남북이 싸우다가 백병전을 치루게 되는 상황이 오면은 한국군은 필패다

인민군이 백전백승의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인민군은 한국군과 백병전을 하게되면은 총검술따위를 할필요없이

한국군만 껴앉으면 인민군은 반드시 이긴다

인민군 몸속에 있는 옴 이새끼 빈대 벼룩이 한국군의 몸으로 전염되어서

전혀 겪어보지도 못한 한국군이 옴 이새끼 벼룩 빈대의 괴로움에 몸부림치다가

다들 쓰려질것이다

TV조선에서 강철환씨가 말하길 요덕경비대대원 전부가 옴에 걸려서

치료할 약은 없고 인체에 아주 해로운 유황을 태워서 경비대대원 전부가

유활을 쏘였다고 한다 요덕경비대대뿐만이아니라 인민군전체의 위생시설이 엉망이라고

한다

인민군 여군으로 로켓부대에서 복무한 여성은 한국에 와서 군부대 강연을 다닐떄

제일 부러웠던게 한국군은 1000미고지에 부대가 있어도 수도시설을 갖추었기에

샤워도 하고 그러는게 너무 부러웠다고

인민군여군이 복무한 로켓부대는 산속에 있는데 수도시설이 없어서 산아래에서

 물을 길러 산정상으로 지고 올라오는 상황이기에 목욕은 꿈도 못꿔서

한달에 1번씩 부대전체가 단체로 나가서 목욕했다고

그건 80년초까지는 가능했는데 90년대 이후부터는

월 1회 하는 여군들의 단체목욕이라는게 없어져서 몸을 씻는다는건

상상할수가 없다고... 아무리 그래도 여군인데 ㅉㅉㅉ

한국군은 인민군과 교전하게되면은 10미터 이내의 접근은 절대로

피해야 할것이다 인생에서 겪어보지 못한 옴 빈대 벼룩 이새끼의 공포를

맛보지 않을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