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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이기심으로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국민의 마음의 황폐함을 치료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97 2013-04-11 12:35:45

[잠언6:22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사람은 사람답게 살게 하는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외부적인 통제나 법적인 통제를 받는 것 보다 우선하여 그 마음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통제하시려고 문을 두드리신다. 누구든지 그 문을 열면 그분이 들어가셔서 仁愛(인애)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사랑의 통제를 받으니 인애의 法(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하는데 ‘law of kindness' 속에 (mercy, goodness, faithfulness, a reproach, shame)’을 포함한다.

 

인애의 법이 사람의 마음에 깊이 자리 잡으면 그 법은 인간을 인도하는 목소리가 되고 번개가 되고 우레가 되고 지진이 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에 오시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현실화 하신다(생명의 성령의 법). 우리가 늘 강조하는 영적안보의 의미이다. 인애의 법이 자리 잡은 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사람이다. 그 법이 그로 사람의 생명을 사랑하는 길로 그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안내하는 선도하는 또는 타일러 설득하여 그런 행위에 이르게 하는 'to lead'가 되어 그로 뭇 생명의 리더가 되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지하고 증진케 하는 리더로 성장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들로 성장하는 것은 외부적으로 주입하여, 또는 법으로 제약하는 것보다. 그 속에서 그 사랑이 분천처럼 솟구치도록 우러나는 것이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샘이 그들 안에서 솟구쳐서 늘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게 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guide' 곧 지도하여 안내하고 길잡이를 주고 지침을 주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인류의 행복의 길잡이가 되고 인류의 구원의 길잡이가 된다. 사망과 파멸의 길잡이가 아니라 생명보호와 보존과 증진의 길잡이가 된다면,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의 생명의 안내자가 된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흔히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 하는데, 사람을 살리고 보존하고 증진하는 자들이 그러하다는 것이지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자들이 그렇다는 말은 아닌 것이다. 사람을 죽이길 파리 목숨으로 대하는 자들이 주체신교 자들인데 그들이 사람중심, 사람 사는 세상을 외치나 사실은 살인마들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복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하지만 학교에 가득한 악마의 주입, 빨갱이의 세뇌라는 독버섯을 먹고 신음하는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는가? 그 안에는 자기사랑의 법이 자리 잡아 타인을 죽여 자신만의 삶을 구해간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양육강식의 식인종의 사회로 변질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심는 대로 거둘 수밖에 없는 이 나라의 미래에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이 bring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인과응보가 아닌가? 전교조로부터는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흉기들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자업자득의 의미는, 아이들의 마음에 자기사랑의 법에 묶여 일어나는 일인데, 하나님의 인애의 법이 자리 잡으면 외부와 상관이 없이 그 사랑의 법에 이끌려 사랑이 사랑으로 통제하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이끌어 생명을 가져오는 아이들이 된다면, 대한민국 만세를 가져오게 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이웃과 국가와 인류의 생명을 가져오는 자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런 자들만이 자유와 행복과 기쁨과 부요를 초래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이는 마치도 축복을 데려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절망과 나락과 넘어짐에서 사람을 일으킨다. 인간을 치료하는 결과를 도출해내는 이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모름지기 그런 자들은 집안에 대한민국에 회사에 악마를 데려오지 않는다. 그런 자들은 집안에 회사에 대한민국에 하나님을 오시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인과의 의미로서의 축복된 자들이라 하겠다. 집안에 축복만을 가져오는 자들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런 축복의 의미로서의 초래자 원인자가 된다는 것은 그 자신의 무한행복이라 하겠다. 세상에 집안에 악마를 데려오는 원흉은 모두의 불행이다.

 

대한민국에 파멸을 가져오는 빨갱이들을 척결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전교조와 악마에 세뇌된 자들은 악마와 악과 범죄와 파멸과 멸망과 패망을 가져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의 계속성을 멈추게 해야 한다. 영적인 안보는 악마의 종자들의 계속성을 멈추게 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의 계속성을 이루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도구로 계속성을 가져서는 안 된다. 북괴의 오늘 날 3대 세습은 악마로 사는데 계속성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계속성을 영구적으로 멈추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의 임무이다.

 

모름지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그의 마음속에서 그를 통제하는 하나님의 자비 그 'mercy'는 하나님의 동행자가 되게 한다. [호세아 6:6나는 인애(mercy)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lovingkindness (慈愛 親愛 仁情 仁慈)'로 함축되는 인애의 법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마와 그 성품에서 벗어나게 한다.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인애의 법으로 그 마음에 자리 잡게 해야 하는데, 전교조의 세뇌가 자리 잡게 한다. 이는 망국을 초래하는 것이다.

 

그 마음의 법에 따라 그를 생명 또는 사망으로 축복 또는 파멸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인과응보 자업자득이기 때문이다. 악마와의 동행자는 사이코패스와 같은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섬뜩하고 진저리치게 하는 인간들이 가득하다면 어떻게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겠는가? 악마는 그 종자들의 계속성을 위해 오늘도 자기사랑의 법에 묶이는 자들을 노리고 있다. 자기사랑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인애의 법을 마음에 자리 잡게 하는 자들은 그 법이 그를 악마의 손에 걸리지 않고 그를 to keep 한다.

 

전교조의 세뇌에서 악마의 종자들의 의식화에서 그를 지켜내게 한다. 인간답게 사는 길로만 가도록 그를 지켜 하나님이 주시는 그의 생명과 행복과 그가 누릴 모든 분복을 보유하고 계속하도록 붙들어 두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를 부양하여 난공불락의 안정권에 두게 하는 것이다. 그 법은 그에게 'guard'로서 그를 지키고 그를 위해 망보고 그를 위해 경계하는 그의 보호자요 적의 동태를 따라 보고 또는 대응하는 감시인의 역할을 한다. 악에 빠지지 않고 악에 물들지 않는 인생을 만든다는 의미다.

 

그 인애의 법은 그에게 언제나 빛과 같아서 어둠을 물리치는 힘을 제공하고 그 빛을 그 눈에 주어서 'observe'로 임하며 하여 인간을 사랑하는 길에 모든 것을 알아내고 관찰하고 그것을 진술하고 그 주어진 여건에 따라 빈틈없이 준수하여 모든 것을 알아보는 역할을 하게하고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그 모든 것을 피하고 몰아내고 영구격리하고 선한 싸움을 싸워서라도 그 純全(순전)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에 물 들은 그 물에 빠진 인간이 없어야 하고 물론 인류 전체에도 역시 그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애의 법은 언제나 그에게 'give heed'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또는 악마의 공격에 맞서는 대적하는 일에 언제나 주의 조심케 하는 힘이고 항상 영적안보에 주의하고 인애의 법으로만이 생존의 길이 열리는 것을 알아서 전심으로 유의하고 마음에 간직하게 하여 행하게 한다. 그 법은 그를 'protect' 언제나 보호하고 적을 막아주고 그를 지켜주고 그를 비호하고 언제나 그를 대신해 지불을 준비한다. 만일 대한민국에 인애의 법으로 통제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그것으로 헌법수호는 물론 준수로 법치구현이 된다.

 

인애의 법은 그의 인생을 구출하는 권능이다. 'save life' 그 법을 품은 자들만이 아니라 그를 통해서 세상이 구출되는 혜택을 입게 된다. 참으로 악마에 빠진 그 시대의 삶이 구출되는 것이다. 지금의 세대를 전교조의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대를 빨갱이의 손에서 구하여 내야 한다. 우리 안에 인애의 법의 그 사랑을 모아 큰 세력이 되게 하여 악마와 그 빨갱이들을 대한민국에서 떼어놓아야 한다. 악마의 주입 빨갱이의 세뇌로 망해가는 자들을 구출하여 그들의 인생낭비를 절약하고 헛된 수고를 덜어주어야 한다.

 

인애의 법은 언제나 그를 악마와 그 종자들인 빨갱이의 손에서 및 이기주의의 자기사랑에서 그로 하여금 빠지지 않도록 지켜주는 사람처럼 언제나 그를 위한 조처를 하여 행동한다. ‘watch’ ‘watchman’ ‘to watch for’ 인간에게 하나님의 인애의 법이 없다면, 결국 자기사랑의 법에 묶인다. 자기사랑은 혈육과 성애와 친구간의 사랑이라고 하는 협소함에 묶이게 되어 우주적인 사랑을 할 수가 없다. 이타심을 거부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집단이기주의가 시작되는 것이고 그것이 오늘 날 한반도의 불행이 된 것이다.

 

우리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고 강조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마음에 하나님의 인애의 법이 자리 잡은 자들은 북한 인권이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우레 소리다. 그 소리가 그의 속에서 공명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두려움이 되고 지진인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반응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자들은 극한 이기심에 묶였던지 악마에게 묶였던지 빨갱이에게 세뇌 및 미혹되었던지 한 것이다. 만일 북한 인권을 외면하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다. 이 참상을 외면하는 자들이 오늘 날 국회의원이 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인애의 법은 영적안보를 난공불락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위대한 힘이다. 그 법을 가지면 그 법이 그를 보호하려고 언제나 그 곁에서 기다려주는 'wait for'의 의미로 임하는데 그 힘으로 그를 'retain' 또는 'preserve' 의미로 계속 유지하고 간직하고 보유하고 고용하고 존속시키게 하는 것이다. 그 법은 그를 언제나 기억하여 간직 珍藏(진장) 服膺(복응)하는 'treasure up (in memory)' 힘이 되어 준다. 그 법은 그로 인간답게 살도록 restrain한다. 다시 잡아당기고 억제하고 제지하고 누르고 구속하는 것이다.

 

그 법은 그의 가치를 축하하게 하는 'celebrate' 효과를 낸다. 그 법은 언제나 그 법을 따라 사는 자에게 약속한 하나님의 축복을 'perform (vow)' 그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 그 법은 그와 언제나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응하는 소통을 위함이다. 어떤 사랑을 품든지 그 사랑은 그에게 언제나 응하는 소통을 한다. 사랑은 보폭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그 사랑과 그 사랑을 품은 사람은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언제나 그것으로 'to put forth' 전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동일한 보조를 취하기 위해 주고받는 소통이 자문자답과 같다.

 

하나님의 인애의 법은 그 사람에게 말하여 'mediate' 步幅(보폭)을 생각을 행동을 조정하고 혹은 중재하고 또는 중간에서 전달하는 것이다. 인애의 법은 그 사람으로 'muse' 명상 묵상 숙고로 이끌어 들여 생각에 잠기게 하여 사랑이 하고 싶은 말을 듣게 하고 알게 하고 그런 말에 생각에 잠기면서 그 말의 의미를 유심히 바라보게 한다. 이런 코뮌은 소통이고 진정한 교통이다. 'commune' 이는 동질성의 의미로 친하게 사귀는 것이고 또는 진정한 대접을 받는 盛饌(성찬)을 받는 것이다.

 

이런 코뮌은 동일한 공동체의 소통어 동질소통어로 구성한다. 그런 동질어로의 'speak' 동일한 말을 하고 담화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끼리끼리 지껄이는 유쾌함도 있고 또는 때로는 'complain' 불평하기도 하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불만을 털어놓거나 푸념을 하기도 하고 한탄하기도 한다. 인애의 법은 'ponder' 언제나 경솔과 경박함을 싫어하고 즉흥적인 행동을 싫어하여 언제나 모든 일에 숙고하고 곰곰이 생각하고 심사하는데, 잠잠히 묵묵히 생각하여 행동하게 한다. 누구든지 정관하여 사랑의 행동과 그 소리를 들어보라.

 

그 사랑의 소리는 sing 노래하는 것이고 부르는 것이고 또는 새가 지저귀는 것이고 벌이 윙윙거리는 것과 같다. 누구든지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 이것이 낙원이구나 낙원의 노래로구나 하는 깨우침을 받게 되고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이 주신 인애의 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북한 인권에 외면하는 짓은 결코 그런 사랑의 노래를 들을 수 없다. 연애와 그 이별의 아픔에 악마를 초래하는 노래는 있을지라도 이웃을 사랑하는 인애의 노래의 화음은 들리지 않게 된다. 그것은 곧 대한민국의 망하는 소리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의 법 그 인애의 법이 그 속에 자리 잡으면 그와 같이 이 세 가지(‘it shall lead thee’ ‘it shall keep thee’ ‘it shall talk with thee’)반응이 조건반사처럼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각 종류의 사랑에도 각기 조건반사가 나오는데, 그것은 악마의 병기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혈과 육의 사랑은 이기주의와 악마의 침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만 타인을 죽여 내가 사는 것에만 혈안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 협소 안에서 유사한 조건반사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그들만의 이익을 구함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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