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은 북한내부의 힘으로는 무너지기 힘들다.

왜냐면 북한은 조선말 봉건정치와 스탈린식 독재우상화 주의 그리고 민족주의가 결합해서 만든

주체사상이 있다. 이것은 북한 사람들에게 종교와 같고 생활습관 방식으로 젖어들었다.

북한주민 스스로도 이것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는 사람이 다수이기 때문에 북한체제가 무너지지 않는 것일 것이다.

옛날 북한탈북자 다큐멘타리를 봤는데 두자매가 북한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탈출한 사연이 소개되었다.

탈출한 언니는 막내동생에게 한국에 가자고 하는데 막내동생은 우리가 배가 고파서 왔지 나라를 배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언니가 김정일을 욕하자 막내동생은 왜 욕하냐고 언니를 뭐라고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김일성, 김정일의 노예적인 삶에 젖어들어서 그 틀을 사고를 못깨는 것이다.

여기서 내가 이런말을 하니까 탈북자들은 자존심이 상하니까 이런 변명을 할것이다. 북한도 잘하면 경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러나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북한일당 독재 주세사상 체제로는 그 틀을 깨지 못하고는 절대 경제발전이고 주민의 삶이 나아 질 수 없다. 결론은 북한주체사상 독재체제는 악이고 나쁜 것이라는 말이다. 북한주민이 자각을 하든 안하든 간에.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북한독재정권을 무너트려야 한다.

그런데 북한주민들에게 그럴 힘도 없고 아니 다수가 그런 생각을 별로 못한다는데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외부의 힘으로 무너트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북한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해서는 내부가 아닌 외부의 힘으로 말이다.

조선이 왜 망했나? 조선내부의 힘으로 왕정을 무너트렸나? 결국 외부의 힘, 일제에 침략을 받아 봉건왕조를 무너트리지 않았는가말이다~. 여기에 반론을 제기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전봉준등 민중봉기가 있었지만 조선이 외부의 힘을 끌어 들여서 진압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고. 그렇지만 그전에도 기회가 많았지만 부패한 관리와 낮은 민심으로 인하여 실패한 것이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조선말 전근대적인 봉건정치와 같은 주세사상에 물들은 북한주민들의 힘으로는 북한체제가 무너지기 힘들것이다. 외부의 힘으로 무너트려야 한다.

외부의 힘은 곧, 전세계적인 외교적 힘과 북한민주화운동, 북한에 대량삐라사포,북한이 도발하면 응징하는 전략만이 북한을 무너트릴 수 있다.

북한은 3년 안에 무너진다.

정은이가 갈수록 하는게 북한을 벼랑끝으로 몰고가고 있다, 탈출구 없는 벼랑. 벼랑끝 전술도 김정일처럼 치고 빠져야 하는데 젊은 놈이 자존심만 세가지고 막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파멸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북한은 지금 독 안에 든 쥐다 지금 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