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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길에 가득한 빨갱이 덫과 올무를 제거하라.
구국기도 0 214 2013-04-23 14:37:27

[잠언7:3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 판에 새기라]

 

본문의 의미처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통제로 일체화가 된다면, 하나님의 그 모든 창조의 지혜의 출구가 된다. 이런 은총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의 그 오묘한 영역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출애굽기31장 1절부터 6절까지 다음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유다 지파 홀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이 지명하며 부른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술의 출구를 삼으신다는 의미의 말씀이다. 예수님이 오시고는 이런 은총에 참여는 누구든지 보편화 된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기술의 출구로 삼으신다. 함에도 인간의 모든 정책자들이 이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믿지 못하고 인본주의적인 길로만 달려간다. 유일무이하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위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리게 하심을 믿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反종교의 자유를 가진 북괴엔 창조와 생산이 없는 참혹한 실상이다.

 

그런 무신론 불신앙이 얼마나 악한 사상과 그 행동인가를 알게 하는 것이다. 그곳은 만물을 악용한 것은 능하나 창조적 생산능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사는 인간들이 남한의 지도부에 대거 전진배치 되어 대한민국을 악마에게 유린당하게 하여 그 파멸의 길로 가게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악마는 창조와 그 생산성이 전혀 없다. 창조를 못하나, 하나님이 창조하여 인간에게 주신 것들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흉기로 만드는 재주는 능하다. 만물을 악용하여 사람을 망하게 하고 멸망시키는데 능하다.

 

대한민국의 오늘 날의 번영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 것에 보답하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선대하신 결과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의 그 기술의 출구들이 된 분들을 통해 그것이 가능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술을 외국에 혹은 팔아먹는 자들이 생기고, 또 개발자들로 팔아먹을 수밖에 없도록 냉대하고 빨갱이는 그 틈을 타서 북으로 빼돌리게 한다. 이것이 이 나라의 문제점이다. 기술의 첨단화는 창조의 의미 히브리어 '바라' '아사' '야찰' '카나'가 있다. 전혀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바라'가 있다.

 

이는 유에서 무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기본창조라고 한다. 그것을 ‘of new conditions and circumstances’ ‘of transformations’ 1차 2차 3차 가공하는 '아사'가 있는 이를 가공창조라고 한다. 이러한 가공을 승화하여 브랜드화 패션화를 하는데 이를 '야찰'이라고 한다. '야찰'은 ‘of birth’ 낳는다는 의미의 전혀 새로운 의미에서 경이로운 창조라는 의미 ‘of miracles’를 담고 있다. 같은 흙에서 식물이 나오고 동물이 나오고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인간이 나온다. 그 인간을 하나님의 창조의 출구를 삼는다. ‘shape’ ‘form’ ‘of individual man’

 

이런 사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 곧 창조경제를 이루는 길이다. 창조의 능력의 출구들을 대량으로 만들고 그들로 유통케 해야 한다. 이런 것을 '카나'라고 한다. 카나는 ‘I have gotten’의 의미인데 카인의 이름의 Qayin {kah'-yin} Cain = "possession" 의미를 포함한다. 대량생산의 대량 유통으로 발생되는 수익의 의미로 사용되는 '카나'는 qanah {kaw-naw'} 'to get, acquire, create, buy, possess, obtain, God originating, creating, redeeming His people, possessor, of Eve acquiring'

 

'of acquiring knowledge, wisdom, to buy, to be bought, to cause to possess' 등의 의미를 담는다. 이러한 의미는 여자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나오게 되는 대량생산의 의미와 그것을 유통하게 하는 것의 의미이다. 창조의 지혜의 출구들을 우선적으로 대량화에 성공해야 하고 그것을 유통하는데 성공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정책자들이 하나님께 입어야 할 은총이다. 하지만 이를 무시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빨갱이들의 목적을 가진 방해를 막아야 한다. 그것들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그들과 대한민국의 번영을 공감하여 만들어낼 수 없다. 이는 그들의 마음에 새빨간 반역을 품고 있고 그 속에 악마가 그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인류를 망하게 하려고 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창조경제로 가는 길에 올무와 덫으로 작용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와 전교조를 잡초를 뽑듯이 뽑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출구는 인간을 통해서 하기에, 하나님의 출구의 계속성이 이어져야 한다. 그들만이 만든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창조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만물의 선용은 창조의 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선용은 창조의 미래를 복되게 한다. 하나님의 창조물을 하나님의 善(선)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나라를 그 모든 직책을 악마에게 내주면 그것은 인류를 파멸케 하는 도구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출구가 조심스럽게 열리는 것인데, 열리고 나면 그것을 선용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고 악마의 문명化(화)를 막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들에게만이 하나님의 창조의 출구로 삼으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하고] 하나님의 신을 충만(하나님의 손길로 일체화)하도록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창조의 출구로 삼으신다. 이런 의미는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 영광을 이제 밝혀야 한다. 사실 인간의 문명이 인간의 합에서 나온 기술이라고 하는데, 인간문명이 만든 기술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기술자를 요구한다. ‘of individual man’

 

그것이 이런 의미에서 중요하다. 하나님의 창조의 출구가 된 그런 분들을 돕는 자들이 나와야 한다. 행정적으로 도와야 할 것, 법적으로 도와야 할 것, 예산확보와 그 일을 이루는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이 지혜를 준다고 하신다. 무릇 이란 의미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을 의미한다.

 

'and in the hearts of all that are wise hearted I have put wisdom' 의 wise의 원어 chakam {khaw-kawm'}이고 그 안에는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learned, shrewd (class of men), prudent,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을 담고 있고 wisdom은 chokmah {khok-maw'}은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wisdom,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 을 담는다.

 

‘that they may make’는 '아사' `asah {aw-saw'} 곧 가공창조이다.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work, produce, to deal (with), to act, act with effect, effect 등을 담고 있다. 이미 주어진 모든 것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다루는 것을 찾아낸다면, 그 다루는 기술료만으로도 대한민국의 빚을 갚고도 남을 것이다. 문제는 지혜의 차원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차원은 인간의 것과 비교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인간은 그 지혜에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가는 문화는 하나님의 눈에 차지 않는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을 무시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것을 받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창조의 출구로 삼으시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문명을 관리케 하신다. 인간은 돈에 환장한다. 그것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짓도 불사한다. 그 때문에 인류는 악마의 손에서 유린당한다. 때문에 창조경제란 하나님의 손에 잡힌 경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손에 잡히는 창조경제는 인류에게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인류의 재앙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창조경제의 기본이라 하겠다. 만물을 선용한다는 의미에서 창조경제라고 해야 한다. 악용하는 것에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법이 제정되어야 하고 제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법만으로 인간의 내면의 욕심을 제어할 수는 없다. 인간 속에 오셔서 그 사랑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길 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적인 어려움에 빠지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겸손해야 한다. 하지만 거짓되고 교만하다.

 

모든 지도자들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하다. 만물의 속에 담겨진 비밀들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들의 하나라도 알아내면 그것이 곧 신기술이다. 그 신기술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인류를 행복하게 한다. 대한민국에 다가오는 모든 시련은 하나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다. [요한계시록3:20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무릇 하나님께 겸손해야 산다.

 

'매며'의 Bind는 qashar {kaw-shar'} to bind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되는 마음으로 하나 tie 가 되도록 함께 하도록 묶고 'bind together' 그것은 마치도 연맹 동맹 리그 맹약 연맹 참가자의 하나가 되는 'league together' 공모하다 음모를 꾸미다 기맥을 통하다 협력하다 동시에 발생하다의 'conspire‘ 을 담고 있다. 그런 결합은 결코 넘어갈 수 없는 한정하다 가두다 제한하다 감금하다 경계를 가진다 라는 'confine' 을 의미한다. 항상 묶이는 것에 거하는 성품으로 'to be bound' 스스로를 그 법에 신속하게 묶어 끊어질 수 없게 한다.

 

'bind fast, to bind, tie, to bind to oneself' 그런 의미의 끝에는 'robust' 'vigorous (participle)' 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언제나 건강하고 정력적인 힘으로 창조에 임하는 것은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이 되는 것을 담아낼 수 있다. 강건한 건장한 원기 왕성한 튼튼한 강한 창조경제를 만들어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정력적인 강건한 원기 왕성한 활기 있는 격렬한 창조의 힘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창조에너지가 충만하여 대한민국의 기세가 전 세계를 압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손길로의 일체화이다. '새기라'의 write는 'to write, record, enrol'의 의미인데 새기다 파다 헌정하다 명심하다 등록하다 'inscribe'와 'engrave'을 의미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게 하는 법을 지울 수 없는 마음에 새기는 것으로 'write in, write on, to write down, describe in writing, to register, record' 마치도 그의 영원한 'to decree'로 작용하게 한다. 'to continue writing' 의미는 영원함을 담는다. 하나님의 통제를 체질화하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부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런 지혜를 받는 자들만이 대한민국을 축복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성경의 지혜를 세상에 공포한다. 이런 지혜를 받아들이는 지도자가 된다면 창조경제를 이룰 수 있다.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 말씀을!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한다면 창조의 나무에서 창조의 열매가 맺는다는 말씀이다. [이사야61:3~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름지기 창조의 나무에서 창조가 맺힌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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