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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계 주의보! 빨갱이를 몰아내고 창조경제와 북한해방을 이룰 때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4 2013-04-29 11:26:44

제목:미인계 주의보! 빨갱이를 몰아내고 창조경제와 북한해방을 이룰 때까지 결코 방심할 수 없어야 합니다.

 

[잠언7:10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본문의 ‘간교한 계집’이라는 의미는 창세기 3장 1절에 의해 악마에게 점령당한 여자라는 의미로 풀어질 수 있다. 악마에게 점령당해 악마의 ‘자기만사랑’에 눈을 떠서 그것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파괴하여 ‘자기만사랑‘을 충족시키려는 욕망에 잡힌 여자라는 의미다. 하나님은 인간의 존재에게 생명과 모든 능력을 주시나 그것으로 사람을 섬기는 희생의 도구로 삼게 하신다. 악마는 ’자기만사랑‘을 위한 흉기로 삼게 한다.

 

악마에게 잡힌 여자의 길은 그러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런 여자에게 잡히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런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면 안 된다. 누가 그런 여자인지 알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는 자들이니, 문제다. 대게 그런 여자들에게 잡히는 것은 창세기 3장 1절의 말씀의 반복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正道(정도)인 이웃사랑을 버린 ‘자기만사랑’ 이 강한 자들이다. 그들이 그런 여자들에게 잡힌다.

 

본문처럼 간교하다로 번역하는 ‘subtil’의 의미는 창세기(KJV) 3장 1절에 나온다. [Genesis 3:1 Now the serpent was more subtil than any beast of the field which the LORD God had made. And he said unto the woman, Yea, hath God said, Ye shall not eat of every tree of the garden?] 'more subtil'의 의미로서 히브리어로 `aruwm {aw-room'} 은 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 등의 의미를 담는다.

 

subtle과 ‘subtil의 의미는 원어적인 번역 상으로 같다. 하지만 영어에는 없는 단어이다. 원어의 의미를 다 살려 간교하다는 의미로 사용하는데 ’subtil (comparative more subtil, superlative most subtil)‘ 등이나 (obsolete) subtle로 치부된다. 본문에서는 ‘and subtil’의 의미는 natsar {naw-tsar'} 이라 발음하고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 등의 의미,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도구로서의 여자의 의미는 그렇게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위한 연막 가장이라는 간교함의 ’(obsolete) subtle‘의 의미를 갖게 한다. 모든 것은 그 존재가 있는 장소가 있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있는 장소가 있는데, 그처럼 악마의 여자들도 그것들의 장소에 있다. 그 장소로 가는 인간들은 ’자기만사랑‘이 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애국심을 갖게 한다. 하지만 그 사랑을 ’자기만사랑‘을 하게 된다.

 

‘자기만사랑’이 강해지면 그것에 의해 악마에게로 그 종자에게로 끌려간다.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간다. 그는 거기서 호시탐탐 노리는 ‘간교한 여자’를 만나게 되고 유혹을 받아 망하게 된다. ‘간교한 여자’란 악마에게 잡힌 여자, 악마의 종자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의지에 묶이는 것 곧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한다. 두 다리로 어디든지 갈 수 있다하여 함부로 이동하다가는 악마에게 점령당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잘 정돈된 市街(시가)는 이정표가 있다. 하지만 사람의 정체를 알아보게 하는 이정표는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도움을 받아 안목을 가져야 한다. 가보지 않아도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그곳의 사람들은 어떤 정체를 가진 것인지를 미리 알아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리더는 반드시 그런 안목을 가져야 한다. 미래에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그 정체성을 미리 알아내지 못하면 어떻게 그들을 대응할 수 있을 것인가?

 

악마는 인간의 허를 찔러 뱀에게 憑依(빙의)하여 인간을 속여 무너지게 하였다. ‘자기만사랑’에서 나오는 강한 욕구에 시달리는 그는 안목이 없는 연고로 그가 가지 말아야 할 길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창녀의 옷을 입은 간교한 여자를 악마의 여자를 만난다. 이는 우연의 만남이 아니다. 이는 필연이다. 그리로 가면 그것에 기울면 그런 여자를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그곳에 이른 누구든지 유혹한다.

 

여자 측에서 확정적인 고의에 의한 유혹의 현장이다. 악마의 목적을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인간을 유혹하는 악마의 여자들이 있다. 그 여자들이 오늘도 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유혹한다. 여자는 아름답다. 하지만 악마에게 잘 속는다. 누구든지 ‘자기만사랑’에 눈이 멀면 악마의 여자들에게로 자동으로 끌려가고 그 정체의 악마성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 여자들이 악마의 힘으로 혼미케함을 뿜어내면 그 기에 미혹을 당하게 된다.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경은 사람에게 경고한다. 악마에게 속은 여자는 남자를 움직여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디모데전서2:11-15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의 귀는 아주 엷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인데, 이는 악마의 유혹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안목이 부족하고 미약하다는 말씀이다. ‘silence’의 의미로 ‘quietness’를 강조하는데, 이는 리더로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그 명철이 없는 상태에 있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그 안목을 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 곧 조용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사람들이 천사의 옷을 입고 나타나서 사람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도 하는 짓이 동일하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지금과 같이 첨예한 대치와 또는 김정은 체제의 몰락의 위기에는 체제구명을 위해서라도 단숨에 역전을 하기 위해서라도 청와대라는 장소에 침입을 하기 위해 적은 누군가를 찾아내어 공작을 할 것이다. 그런 자가 대통령의 곁에서 간교한 입놀림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런 미인계가 통할 수 없는 청와대 진영이 구축되어야 한다.

 

'자기만사랑'이 모든 것을 망하게 한다는 경각심이 없다면 안일에 빠지게 되고 그런 미인계에 놀아날 확률도 높은데, 무엇보다 더 위기에 대한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 5년의 기간을 깨어서 나라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적극적인 창조경제를 위해 안보는 기본적으로 굳건해야 한다. 북한해방을 하려면 곁에 뱀 같은 인간들을 제거해야 한다. 적은 ‘subtil (comparative more subtil, superlative most subtil)’ 고강도 침투를 할 것이다.

 

각부 장관의 곁에도 그것들이 들어와서 온갖 수작질을 할 것이다. 안목의 의미는 악마가 사람을 악용하여 나라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무장한 안목으로 국정에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별도의 감시 장치를 만들 필요가 있다. 미인계 여부를 알아내는 감지의 다양화된 개념을 개발하고 그것에서 적들의 모든 것을 다 포착 격퇴할 수 있어야 한다.

 

도리어 역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들이 침투하여 호시탐탐 노리는 짓을 한다. 기회를 만들고 그 요로를 통해서 대통령 곁으로 와서 뱀의 혀로 놀리기를 노릴 것이다. 각부장관의 곁에 와서 혀를 놀려대면, 그것을 간파치 못하는 경우 적들이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다 감안해야 하는데, 특히 이 나라는 종북 세력이 득세하는 나라이고 입법 사법 행정부와 각 사회에 그것들이 널려 있다.

 

그녀들로 표현되는 것은 미인계라는 의미인데, 남자 여자 곧 ’with the attire of an harlot‘ 창기의 옷을 입고 나온다. 성으로 엮어 대한민국을 조종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전술전략은 인간의 허약함 곧 ’자기만사랑‘이 틈을 내주기 때문이다. 국가를 위해 ’자기만사랑‘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기 앞에 다가오는 미인계에 속는다. 이는 그가 안목이 없다는 것이고, 적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짓이라 하겠다.

 

지금처럼 사방에 적들의 우겨 쌈을 당하는 상태에서 공직은 적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곳이다. 이는 그곳이 전략적인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종북세력 곧 ’빨피아‘들의 수괴들은 국내에 모든 정부 조직 안에 있는 요직들을 포위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곳에 기득권을 쌓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그 필요한 조치들을 해냈을 것이다. 그것을 북괴와 겸용하던지 할 것이지만 악마의 종자들이 전진배치 포진한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런 것들이 얽혀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웃사랑의 正道(정도)로 가자는 것이다. 정도로 가는 것에는 법치구현이고 그 법치구현을 하는 것을 적들은 독재라고 밀어붙이는데 그것에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에도 광우 뻥 같은 짓을 하여 열세의 국면을 단숨에 만회하려는 짓을 할 것으로 여기는 자들이 많다.

 

그런 저런 일을 하더라도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조직을 가져야 한다. 뱀의 혀들이 정도의 길만을 가려는 대통령의 지시를 무너지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해서 이 나라의 미래가 뱀의 혀들에게 놀림을 당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인간은 미약하고 ’자기만사랑’ 의 충동에 미약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안목과 그 능력으로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침투를 막아야 하고 침투를 당했다면 오히려 역이용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심지가 견고한 자들이 되어야 이 전쟁에서 이기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심지가 견고한 자들을 사랑하신다.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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