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탈북자를 밀어내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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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흥학교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교장도 탈북자인데 같은 탈북자를 그무슨 무식한 인간 대하듯 무시하고 괴롭힌 사례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탈북자들이 서로 반목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는일 더우기 교장은 그들을 따뜨하게 품어주어야 할 리더인데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도 바라보자니 안타깝고 하여 글을 올리니 교장선생님은 그들을 깔보고 천대하는 일이 없어으면 좋겠습니다.아무리 잘나도 독불장군 없지요.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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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해 손해 본 사람이 없고 교만해 이득 본 사람이 없다.
채경희교장은 참으로 교만합니다.
반성의 글을 정중히 올렸으면 그래도 공감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채교장은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수치스럽습니다. 그리고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앞으로 보기가...
몇달사이에 교사들이 학교를 그만 두는 자체가 전적으로 교장의 책임으로 보아야
하는 디 자기 책임은 돌아 보지 않고 남의 책임만 따지는 교장이 옳지 않지요
교사들의 수준이 초딩보다 못하다면 교사로서 받지를 말아야지 일 터지니깐
책임을 회피아려고 수준이 낮다는 둥 하면서 구구절절 자기를 세우려고 하는 데
이것은 교장으로서의 근본이 아니라고 봅니다.
채교장의 심보가 더 틀린 것 같네요 몇달 사이에 생계를 걸고 사는 교사들이 학교를
그만들 떄에야 교장의 엄청난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겠는 가 하는 걸 생각을 해 봐야죠
채교장은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