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당초 북한의 목적이 따로 있었다. 남한의 선의의 목적과 다른 기본목적은 남북관계 발전보다는 일단 외화를 많이 벌어 달러를 체체유지에 활용하자는 목적이 기본 바탕이였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달러가 많이 벌어졌지만 다른 일이 발생한다. 즉 공단내 북한노동장와 남한 근로자와 친밀해 지면서 이들 5만명이 자본주의에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니 이걸 가만두자니 아프고 깨자니 돈이 아깝고 두루 고민되었는데 실제는 실리가 더 있었다.

근데 김정은등장하면서 이거 부터 정리하자고 최룡해가 고집쓰니 어쩔수 없이 결단했다. 참 아까운데! 참 좋은데! 이걸 어찌하노! 저 무식한 용해쇠끼 땜에 공단 날아가게 생겼네!

아이고! 아이고! 내 팔자야 용해가 날 수렁이에 빠지게 하는 구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