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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는 뻔뻔함으로 전략전술을 삼는다. 수치를 아는 인간으로 대하면 백전백패한다.
구국기도 0 259 2013-05-01 13:31:03

[잠언7:13-14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자들의 眼下無人(안하무인)은 ‘자기만사랑’의 정체를 여실히 보여주는 나타남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 本性(본성)이 된다. 그 본성은 그 본성에 반하는 짓을 하면 수치를 느끼게 되는데, 그것에 대한 불감증에 빠지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을 일컬어 수치를 모르는 자라 한다. ‘자기만사랑’이 강하면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에 빠져서 안하무인이 된다. 사람은 예민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작동하는 능력으로 수치를 알아야 하는데, ‘천상천하유아독존’의식에 빠지면 수치를 알아내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그런 자들이라도 ‘자기만사랑’에 민감하다. 이생의 자랑에만 창피한 것을 안다. 그것만 수치로 안다. 본성에 반하는 것에 수치를 아는 것이 아니라, 자기사랑에 자기영광을 이룰 수 없다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는 것이다. 오늘 날 북괴가 하는 짓을 보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안하무인 후안무치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짓을 하는데도 전혀 介意(개의)치 않는다. 하지만 저들의 최고 존엄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길길이 날뛴다. ‘자기만사랑’이 추구하는 명예 훼손에 수치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돈을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악마 짓을 하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인데 그것에 아랑곳 하지 않는 그 뻔뻔함의 극치를 전략전술로 삼는다.

 

오늘의 본문에 나오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him, and with an impudent’는 히브리어로 `azaz {aw-zaz'}라 발음한다. 'impudent faced'의 의미는 'impudent' 뻔뻔스러운 염치없는 경솔한 무례한 건방진 얼굴을 의미하는데, 얼굴에 쇠가죽이나 또는 철판을 깐 표정을 의미한다. ‘to be strong, prevail, to make firm, strengthen’ 이라는 의미를 담는 얼굴이다. 얼굴에 철판을 깔아 힘 센 강한 튼튼한 유력한 강건한 얼굴로 세상의 죄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수치를 모르는 얼굴로 마구잡이로 행동을 하여 사람들의 수치를 아는 얼굴을 크게 당황하게 하는 것이다. 멘붕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뻔뻔함의 힘이 優勢(우세)하여 수치를 아는 얼굴을 눌러 짓이긴다. 악마의 힘이 그 얼굴에서 나와 주변에게 보급되게 하여 그 얼굴에 하나가 되게 한다. 그 뻔뻔함이 座中(좌중)의 本性(본성)의 소리를 극복하다. 또는 압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악마의 힘으로 수치를 모르도록 그런 얼굴이 되도록 이미 굳어진 얼굴이다. 확고한, 단단한 견고한 빈틈없이 꽉 짜인 얼굴로 세상을 도리어 호령한다. 후안무치 안하무인이 세상에 득세하여 수치를 아는 인간들을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악마의 힘으로 그 얼굴에 쇠가죽을 쓰든지 철판을 깔든지 하여 강하게 한다.

 

그 뻔뻔한 얼굴로 서는 것을 튼튼하게 하도록 악마의 힘을 증강하고 강화하고 증원한다. 북괴의 일곱 가지 잘하는 것에 관해 오늘 자 조선닷컴에 보도 되었다. 그 중에 땅굴을 잘 판다. 슈퍼노트를 잘 만든다. 해커가 아주 뛰어나다. 값싼 노동력. 아리랑공연. 해산물 등으로 꼽는다. 해산물만 빼고 참으로 수치스러운 비웃음인데, 이를 수치로 알지 못하고 도리어 영광으로 아는 것이니 문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데 반대하는 자들이 우리국회에 있다. 그들은 참으로 수치를 모르는 鐵面皮(철면피)한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런 자들이 인사청문회에서 도덕군자로 행세하나 梁上君子(양상군자)이다.

 

사실은 반역자이고 패역 패악한 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돈에 환장한 빨갱이들이다. 이런 자들과 싸우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애국심의 발로이다. 하나님은 교회에게 이런 자들을 대면하여 경책하라고 하신다. [에스겔 2: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For they are impudent‘은 qasheh {kaw-sheh'}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hard, cruel, severe, obstinate, difficult, fierce, intense, vehement, stubborn, stiff of neck, stiff-necked, rigorous (of battle)를 담고 있다.

 

’자기만사랑‘으로 굳어진 얼굴, 인간 본성에 곤란하고 힘들게 하는 그 뻔뻔함으로 열심인 격렬한 표정으로 세상을 기롱하는 자들이 누군가? 북한주민에게 행한 그 잔혹한 잔인한 무자비한 무정한 짓거리를 서슴없이 하고 참으로 비참한 자리로 전락시킨 그들의 얼굴의 그 뻔뻔함과 그것을 적극 지지하는 국내 종북 세력의 인권 운운하는 그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우리는 보고 있다. 그것들은 ’자기만사랑‘을 위해 일하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 악마의 ’자기만사랑‘을 위한 일인수령체제를 위해 엄한 엄격한 심한 엄중한 호된 공포정치 폭정을 자행한다. 그런 것이 곧 수치스러운 짓인데 아랑곳 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짓을 하면서도 전혀 개의치 않는 뻔뻔함으로 굳어져서 완고한 고집 센 집요한 완강한 제어하기 힘든 존재들이다. 악마의 힘으로 그 뻔뻔함의 극치는 곤란한 어려운 까다로운 하기 어려운 일들을 만들어 그 세상을 진저리치게 한다. 참으로 알기 힘든 기상도, ‘자기만사랑‘을 위해 변덕을 부리는 것에 能手(능수)能爛(능란)하다. 그들은 악마의 사나운 격렬한 흉포한 맹렬한 거센 힘으로 무장하여 어찌하든지 ’자기만사랑‘을 위해 북한주민을 유린한다. 그들은 악마의 계산법으로 사는 자들인데 ’자기만사랑‘이 조금이라도 상해가 손해가 된다면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심보다.

 

악마의 힘으로부터 충동되어 그들만의 이익을 챙기려는 計算(계산)에서 나오는 강렬한 격렬한 심한 열정적인 격앙된 흥분을 하고 격렬한 맹위를 떨치는 맹렬한 열렬한 열정적인 보복을 통해서 언제나 자기만족을 추구한다. 그것들은 결코 상생의 길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 완고한 고집 센 완강한 굽히지 않는 심사는 언제나 악마적이다. 그 때문에 다루기 힘든 존재들이고 더불어 사는데 전혀 불가능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이미 악마의 힘으로 목에 힘이 들어가서 뻣뻣한 딱딱한 경직된 굳은 술술 움직이지 않는 뻔뻔함으로 세상을 기롱한다. 그 때문에 수치를 아는 인간으로 그들을 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기만사랑‘을 수령으로 세워 그 집단적인 계속성을 위한 전투에 언제나 엄중한 엄격한 호된 혹독한 표정을 짓고 엄밀한 計算(계산)을 따라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해 가는 것들이다. 한마디로 뻔뻔함으로 먹고사는 존재들이라 할 수 있다. 수치를 모르는 인간들은 참으로 다루기가 어려운데, 특히 악마의 힘으로 강화된 자들은 더욱 그러하다.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은 수치를 전략전술로 이용하여 사는 자들로부터 지령을 받는 존재들이다. 결국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고 수치를 몰라야 그 指令(지령)을 따를 수 있는 것이다. 이 뻔뻔한 존재들을 방치하다가는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하신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에스겔3:7-9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그것들의 뻔뻔함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힘으로 우리의 얼굴과 이마가 굳게 되길 화석과 굳은 금강석처럼 강하게 되어야 한다. 그것들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한다.

 

악마의 힘으로 강화된 얼굴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으로 강화된 얼굴이 되어야 한다. 악마의 힘으로 강화된 이마를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강화된 얼굴을 가져야 한다. 적들은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수치를 아는 자들을 공략하여 落馬(낙마)시키는 짓을 하면서, 자기들은 그보다 더 심한 짓을 했으면서도 도리어 뻔뻔하다. 그 때문에 수치를 자극하는 적들의 공세에 결코 밀려나면 안 된다. 저것들은 언제나 그런 짓으로 대한민국의 중요 보직을 장악해 온 것이다. 선동꾼들로 없는 얘기들을 지어내게 하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것으로 세상에 유포하여 아님 말고 식으로 인격살인을 예사로 한다. 그런 속에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속는다. 종북도 사람인데 인간이 차마 그런 짓을 하겠는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오겠는가? 하며 그것들의 아님 말고 식의 폭로를 선뜻 同調(동조)한다. 세상에 털면 먼지 안날 사람이 없다. 무조건 털고 보자는 식의 인격살인을 예사로 하는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가득하다. 하여 그것으로 오늘 날 그것들이 한자리를 꿰차고 있는데.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라 한다. 참으로 억지도 그런 억지도 없다. 대한민국은 이제 종북의 그 뻔뻔함을 그 수치를 모르는 욕심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그것들을 다룰 줄 아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에스겔은 하나님으로부터 그 힘을 받아서 그 뻔뻔한 인간들을 대면하여 책망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힘을 가진 우리가 되어야 한다. 수치를 아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저것들의 아님 말고 式(식)의 공격과 털면 먼지 안날 사람이 없다는 공격에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그러한 전술에 밀려 많은 애국자들이 공직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그 수치를 모르는 빨갱이들에게 수치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어야 한다. 그 개념을 가지고 인사행정을 펴야 한다.

 

수치를 모르는 결국은 패가망신의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 대통령은 하나님의 힘으로 주변국의 그 뻔뻔함의 극치, 특히 일본과 중국의 그 수치를 모르는 짓을 반드시 징벌할 수 있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그런 수치를 아는 자들로 만들어 낼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하나님만이 그 수치를 알게 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1: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중국과 일본에게 수치를 알게 해야 한다.

 

[예레미야 50:2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are confounded‘ ’wither‘의 의미 to make dry, wither, be dry, become dry, be dried up, be withered 시들다 말라 죽다 시들게 하다 약해지다 시들어 가다로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베드로전서1:24-25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수치를 알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열국을 섬기는 대한민국의 위상은 尊貴(존귀)로 옷을 입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에게 수치를 알게 하는 힘을 누려서 대한민국을 빛나게 하자. [예레미야 13:26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네 수치를’ ‘that thy shame’ qalown {kaw-lone'} shame, disgrace, dishonour, ignominy의 의미다. 모든 수치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털면 먼지 안 나는 인간은 없다. 하지만 고무줄 잣대로 종북의 득세만을 만드는 이런 권력투쟁은 악마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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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ip1 2013-05-01 13:36:25
    맞아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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