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마치 전쟁을 일으킬 것 처럼 얘기하고선 실상은 유치찬란한 쇼에 끝나고 말았다.

막강한 한미연한군에 전력에 대항한다는 것은 그 즉시 자살행위라는 것을 이해는 가지만 좀 아쉽다.

이참에 우리가 제대로 응징할 기회였는데...

어쨌든 북괴는 자기네들이 원하는데로 무언가를 얻을려고 했지만 무엇하나 자기들 마음데로 돌아가지 않아 힘들어했을 것이다. 이젠 쓸 카드를 다 써서 무슨 카드를 쓸까?

국제사회도 지금 미국에서 테러가 일어나 안좋은데 어설프게 핵 운운하면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더 북괴는 궁지에 몰리고, 지금 전세계적으로 김정은의 자금을 찾아 샅샅히 뒤지고 있어 조만간 김정은의 자금줄도 조여올 것이다.

난 지금이 가장 북한에 삐라를 뿌릴 적기라 생각한다. 휴전선 근처에 대량 삐라를 살포하여 북한병사가 휴전선을 넘어 남한에 넘어오게 하는 것이다. 1명이 10명이 10명이 100명이 되고 100명이 1000명이 되면서 봇물터지듯이 북한 병사들이 넘어오면 그대로 북한체제는 무너지는 것이다.

시리아와 터키의 국경지대 난민들을 봐라. 처음에는 한두명 몰려갔다가 봇물터져 2만명이 넘는다.

그리고 북한은 이러한 어려운 국면을 돌파하려 올해나 내년 남한을 도발할 것이다.

우리는 이때 처참하게 북한을 응징하면 북한정권이 크게 흔들릴 것이다.

그러면 김정은의 위상도 위태로워지고 내부적으로 동요가 되어 내부반란이나 민중반란이 일어나 북한은 무너질 것이다. 3년안에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