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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정파트너가 아니다. 북괴는 신뢰구축대상이 아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7 2013-05-11 11:32:35

제목:민주당은 국정파트너가 아니다. 북괴는 신뢰구축대상이 아니다. 박근혜를 망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번 일에 침소붕대는 김정은에게 도리어 치명타가 될 것이다.

 

[잠언8: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국가의 계속성을 이어가려면 앞에 다가오는 모든 적들의 攻勢(공세)를 막아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본문에서 말하는 지혜와 명철)을 가져야 한다. 미래는 인간의 것이 아니지만 시간의 순서에 따라 그 미래가 다가오고 그 미래 안에 수많은 적들이 몰려나온다. 그 몰려나오는 적들을 미리 내다보고 그것을 대처 대응하는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이 없다면 어떻게 생존이 가능하겠는가? 인간의 직관력과 통찰력의 합으로도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 아닌가? 각 국가의 생존전략의 의미는 국제경쟁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 국가의 생존 경쟁력은 얼마나 되나?

 

중국의 추격과 円(엔)低(저)의 波高(파고)를 틈타는 일본의 추월은 속도를 내고 있고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경제성장의 경기의 활성화가 여러 요인에 막혀 창조경제를 요구하고 있다. 창조경제를 만드는 차원의 의미는 그 다양성의 수의 의미는 이 나라의 미래 경제를 결정짓게 한다. 이런 때에는 온 국민이 하나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류를 만드시고 각 나라로 제한하신 하나님 여호와께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곧 우리 국가의 생존 경쟁력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나라이기에 교회라도 해야 하는 것인데, 북괴의 공작에 말려 기복신앙에 잠들어 있다.

 

종북은 이번 총선 대선에 連敗(연패)하여 切齒腐心(절치부심)하고 朴(박)정부가 무엇을 하든 그것의 이미지를 失墜(실추)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어느 나라든지 국가의 계속성을 파괴하는 세력은 있게 마련이다. 우리 국가를 망하게 하는 세력은 북괴와 손잡은 국내 종북 세력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려는 세력은 어느 나라든지 있고 그것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 뒤에는 언제나 악마가 있다. 이런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게서 나오는 이 모든 위기의 내용들도 다루기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다 하겠다. 다룬다는 것은 곧 지혜와 명철을 의미한다. 어떠한 것이라도 그 다루는 지혜와 총명의 차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수많은 적과 남북으로 연합된 빨갱이 주적으로부터 오는 현실의 위기는 대한민국에 福(복)이 될지 禍(화)가 될지 그것을 다루는 직관력과 통찰력의 출처와 그 차원여부에 있다 하겠다. 인본주의 세상에서 어쩌든지 인간의 그 잘난 직관력과 통찰력으로 세상을 요리조리하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 국가의 운전대가 잡혀 있고 그들의 눈에 보기에 좋은 대로 그 운전대를 요리조리하고 있다. 모든 언론 방송에 박혀 있는 종북의 지향점은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망치는 것에 있다. 그것으로 국민의 여론을 호도하고 그런 짓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국민이 그리로 가면 국가는 망한다.

 

나라의 지도자는 위기의 연속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가는 슬기가 필요하다. 어차피 이는 미래와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니 만큼 우리는 이런 미래를 다루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共有(공유)하자고 강조한다. 모든 것을 기회로 삼는 것에서 우리는 이들의 총공세를 대응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언제나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적이 누군지 이미 다 드러난 것이 아닌가? 말이 민주당이지 사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과 보조를 함께 하는 것도 사실이 아닌가? 이런 속에서 앞으로도 계속될 공격의 내용들을 예측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무슨 짓을 할 것인지를 미리 다 내다보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지 않고 있다. 심히 안타까운 일이다. 본문의 지혜는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 학문의 차이를 말한다. 국가는 언제나 전쟁을 치르면서 이겨야 생존하는데 그 전쟁을 수행하는 솜씨와 숙련도 기능의 노련함과 교묘함의 차원을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게 된다. 오늘 날 무역전쟁, 환율전쟁, 첩보 전쟁이라고 하는 등의 전쟁의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데 그 전쟁과 그 전투의 무력충돌과 전투 또는 전쟁상태나 교전기간의 의미에서 적을 이기는 기술의 차원은 언제나 월등 탁월해야 한다.

 

김정은 집단에 憑依(빙의)되는 악마적인 차원의 힘을 능히 이겨내는 차원의 지혜와 명철이 있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국가의 모든 경영에 현명 국가 관리의 지혜 통치의 슬기로움 행정의 차원 높은 분별과 국가 운영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운영의 학문의 차원의 의미는 국가 계속성에 필수적인 사항이라 하겠다. 국가 경영에 빈틈없는 용의주도함의 차원은 철통안보를 이루게 하는데 적의 그 모든 약삭빠름을 미리 다 내다보고 그것을 능히 요리조리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力量(역량)이 필요하다.

 

그런 역량확보의 그 차원도 역시 타의 추종을 不許(불허)하는 차원이 되어야 한다. 국가의 모든 경영과 모든 적과의 대처에서 신중함의 차원과 사려분별의 차원과 조심성과 빈틈없음과 儉約(검약)의 차원은 언제나 비교우위에 있어야 하는데 이런 차원은 하나님의 것이 최고임을 우리는 늘 강조한 것이다. 영적안보라는 것은 그런 의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그 총명의 명철을 공유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학교에서 공부하여 인간으로부터 전수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명철은 우리가 늘 강조한대로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포함한다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명철은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즉각 이해하여 알고 알아듣고 깨닫는 차원을 의미하는데 이는 막힌 것을 뚫고 들어가서 알아내는 힘의 전진의 깨우침으로 이해하여 간다는 차원을 의미한다. 문제를 알아보고 그것을 해결하는 지능 지성의 차원과 그것을 해결하는 정보 취득 분석 응용의 차원과 모든 문제를 알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길의 난해함을 독파하는 이해력 사고력의 차원이 높고 낮음의 의미가 우리 국가의 생존의 관건이다.

 

그 차원이 높으면 우리 국가가 살고 적보다 낮으면 우리 국가는 망한다. 그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차원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명철의 유무가 곧 나라를 그 모든 위기에서 건져내는 여부를 결정짓는 것이다. 모든 것의 문제를 알아가는 원칙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는 원칙이 있는데 그것을 알아내는 또는 알아낸 것으로 행동하는데 빈틈이 없는 신중함의 차원은 주의력의 차원은 분명하게 희비를 엇갈리게 한다. 문제를 해결하는 솜씨가 차원이 높을수록 숙련되고 그 기능이 노련하고 교묘한 것이다. 명철의 창고가 하나님의 속에 있는 것이다. 그것을 구해 받아 누리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 곧 문제 해결의 능력과 재능과 그 기능과 그 학부와 수완의 의미가 가득한 보고에 창고에 들어가서 그것 하나 하나를 다 알아보는 능력의 차원은 그 결과의 차이를 천지차이로 주는 것이라 하겠다. 명철의 세계를 그 영역을 다 통찰하는 통찰력의 차원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간파의 차원이다. 그것은 곧 간파능력의 차원이고 그런 차원의 영역을 수시로 드나드는 힘으로 얻어지는 견식의 차원인 것이다. 그 차원으로 들어가서 목적하는 지식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현상타개의 능력으로 삼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명철에 참여하면 그 명철이 스승 됨을 깨닫게 된다.

 

마치도 선생 교사의 역할을 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하나님의 명철을 인간과 더불어 공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택임을 인간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원어적인 의미에서 담아내는 의미는 결국 직관력과 통찰력에 있다. 문제를 알아보는 직관력과 통찰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직관력과 통찰력을 망라한다. 그런 것으로 모든 것을 알아낸다면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이 된다. 국방력이라는 것은 영적안보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영적안보란 하나님이 가지신 그 지혜와 명철을 무한히 공급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철통같은 국방력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그 나라가 위기에 처해도 그런 자들로 인해 나라가 구출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는 그 사람이 나라를 건진 것인데 아무도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없는 것이다. [전도서 9:15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사람들이 모르는 지혜 세상을 구출하는 지혜가 있다. 세상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지혜로운 자들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치 지휘를 받아 사는 것 그 영적안보의 내용이다. 영적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 인물들이 저변에 가득한 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인용된 말씀에서 가난한 지혜로운 자란 하나님의 명철의 슬기로운 현명한 총명한 지각이 있는 신중한 힘으로 문제를 알아보고 해결하는 능력자라는 의미를 강조한다. 이는 영적인 안보가 곧 국방력이고 국력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그런 자들은 문제해결의 기술의 기술적인 전문인이다. 그들이 곧 국가안보 수행에 하나님 보시기에 숙달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문제해결에 경영 관리 통치 행정 운영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또는 간파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다 하겠다.

 

하나님의 명철의 차원으로 예민한 빈틈없는 날카로운 영리한 통찰력이 있는 능력으로 적의 모든 교활한 간교한 나쁜 꾀가 많은 교묘한 교활한 간사한 교묘한 노련한 재간 있는 꾀가 많은 약삭빠른 책략을 쓰는 교활한 것을 능히 뛰어넘어 승리를 넉넉히 만들어 낸다. 모든 적의 그 미묘한 민감한 포착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이해하기 어려운 음모들을 다 파헤쳐 내고 그것을 도리어 역이용하여 적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그는 모든 것에서 예민한 빈틈없는 날카로운 영리한 통찰력이 있는 눈빛으로 문제해결을 배우고 익히고 공부하여 그것으로 모든 것을 알고 그것으로 들어 알아낸다.

 

그 차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다. 그의 신중한 조심성 있는 세심한 분별 있는 현명한 첩경은 적에게 한순간도 틈을 주지 아니한다. 모름지기 지혜는 차원이 있는 것이다. 그 차원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것은 곧 국방력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 저들이 청와대 대변인을 몰락시키고 의기양양 득의만만하고 있는데 이는 저들의 목표는 단 한가지라는데 있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그 명철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명철로 직관해야 한다. 문제를 정확하게 독해하고 그것을 정확하게 해결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은 그 지혜와 명철로 하여금 소리치게 하여 모든 인생에게 그 가치를 알게 하고 그 지혜로 생명을 유지 증진하라고 강조한다. 그 지혜는 영생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으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의 그 무궁무진한 명철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명철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명철을 의존하는 대한민국 우국지사가 되기를 우리는 강조한다.

 

[이사야40:28-31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적의 모든 공격에 피곤하고 지치면 그 다음 수가 생각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결코 지치면 안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는 힘으로 그 곤비함과 그 피곤함을 극복해야 한다. 결코 지칠 수 없는 하나님의 힘으로 적들을 오히려 지치게 만들고 오히려 그들의 파놓은 함정에 빠지게 해야 한다. 대통령을 타도의 적으로 삼는 콘셉트를 가진 민주당의 행동은 결코 국정의 파트너가 아니고 그렇게 하도록 충동질하는 북괴는 결코 신뢰구축대상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대통령에게 없는 허물을 일부러 만드는 이번의 처사는 결국 침소붕대의 의미로 대통령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다. 대통령은 어서 정신 차려야 한다. 저들은 결코 국정의 파트너가 아니고 북괴는 결코 신뢰구축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대한민국을 한시라도 빨리 붕괴시키는 것이 저들의 목적임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둘러싼 인물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법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말들이다. 하지만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것은 남이 따니 나도 딴다는 식의 몰염치한 짓이다. 적이 만든 함정에서 대통령을 대한민국을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 참모들의 행동에서 우리는 무엇인가 석연치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권력의 암투? 그것으로 비치게 하는 빨갱이의 총공세를 우리는 보고 있다. 이제 파상공세가 연이을 것이고 그것에서 지치면 망하게 된다. 지치면 안 된다. 대통령은 언제나 하나님의 새 힘을 누려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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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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