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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트랜스젠더 남자가 나체로 여자 탈의실에서 활보(차별금지법 시행하면)
United States 차별금지법반대 0 525 2013-05-12 03:23:42

[충격] 트랜스젠더 남자가 나체로 여자 탈의실에서 활보해도 

          (차별금지법을 시행하는 미국의 사례)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면 생각과 표현의 자유가 통제되고, 다수에 대한 심각한 역차별이 발생한다는 것은 단순히 추측이나 이론이 아니고 실제라는 것을 유럽과 미주 여러 나라에서의 많은 사례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미국의 두 사례를 인용한다.

 

1.미국 워싱턴의 사례

   트랜스젠더 남자가 나체로 여자 탈의실에 자유롭게 다녀도

   나무랐던 사람이 오히려 사과, 경찰도 어찌 할 수 없어

 

 워싱턴 학부모님들에 따르면 워싱턴에 있는 대학교의 차별금지법 (non-discrimination policy)으로 인해  트렌스젠더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나체를 드러내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45세의 트랜스젠더 남자가 (그는 여장을 하고, 콜린 프렌시스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에버그린 스테이트 컬리지 (Evergreen State College) 의 여자 탈의실에서 나체로 그의 성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근처에 있는 올림피아 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영 클럽 어린이들도 이 대학교 탈의실을 함께 씁니다.

 

 경찰에 따르면, 17살 딸을 둔 어머니가 여자 탈의실에서 나체로 걸어다니는 트랜스젠더 남자를 본 딸의 말을 듣고 수영 코치에게 불평했고, 여자 수영 코치가 사우나에 있던 그 남자를 꾸짖은 뒤 그를 내쫒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가 트렌스젠더였다는 걸 나중에 알게된 코치는 후에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그녀는 이 시설은 6살의 어린아이들도 함께 쓰고 있고,  그들이 남자의 성기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여자아이들은 그가 (탈의실에) 있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고 충격을 받고 있어요"라고 크리스티 홀터맨 씨(학부모)가 키로 티비(KIRO-TV)에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정은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쪽으로 범죄의 규정이 애매하기 때문"이라고 경찰이 말했습니다.

 

 

 키로 TV에서 프렌시스 씨는 자신은 남자로 태어났지만  2009년 여자로 살기로 결심했고,  그가 수영장에서 쫒겨났을 때, 그는 차별대우를 받은 것처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는 1959년 알라바마가 아니에요"라고 프렌시스 씨는 TV를 통해 말했습니다.  "잘못된 수돗가에서 물을 마셨다고 경찰에 전화하는 시대가 아니라구요."

 

이 문제를 걱정하는 여러 학부모들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고자 데이비드 헤커 씨를 찾아갔습니다.  

헤커 씨는 이번 사건에 대한 에버그린 스테이트 대학교의 반응에 학부모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학교와 법정에서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지금 독이 든 과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차별금지법과 규정 (non-discrimination' laws and policies)들입니다."

 

 

이 남자의 습성을 여자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시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헤커 씨가 말했습니다.  

학교 측은 의견을 듣기 위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헤커 씨는 어린 여자아이들 중 한 명이라도 트렌스젠더에게 당하게 된다면 학교가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www.pshs.kr/board_HWDF86/2114

 

2.미국 매사추세츠의 사례

     트랜스젠더 남자도 여자 화장실을 쓰며,

   불평하는 여자는 차별했다고 처벌받아

 

 

    *매사추세츠는 2004년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여,  미국에서 최초로 동성결혼을  허용한 주이다.

     한인 교포들의 말에 의하면, 중고등학교 성교육시간에 동성애(항문성교)에 대해 교육하여 학부모들이 충격과 개탄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5세 자녀가 유치원에서 동성애에 대해 교육받는 것을 반대하였다가, 아버지가 감옥에 갇히게 된 일도 있다.

<5세 자녀의 동성애 교육에 반대하여 수감되었던 아버지 - 매사추세츠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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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는 학부모들은 트렌스젠더들이 자신이 쓰고 싶어하는 화장실을 쓰게 해주는 새로운 규칙에 심란해하고 있습니다. 이 규칙은 또한 트렌스젠더 학생들을 인정하지 않는 학생들을 처벌합니다.

 

 지난 주 매사추세츠의 교육부는 트렌스젠더들을 위한 공식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이 규칙에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 쓸 수 있도록 하고,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게 스포츠팀을 고를 수 있다는 조항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팀에 들어가고, 여자가 남자팀에 들어가는 것)

 

 11페이지의 이번 규정은 학교로 하여금 성별로 나뉘어진 옷이나 활동들을 다 없애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따로 줄을 서서 교실을 나가는 활동 등입니다.

 학교는 이제 학생들의 성정체성을 인정해주는 것을 최우선수위로 둬야 할 것입니다.

 "학생이 만약 자신의 성 정체성이 여자라고 말하고, 학교 및 다른 곳에서도 여자로 인정받고 싶다면 그녀의 주장은 존중 받아야하고 여자로 취급 받아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트렌스젠더 학생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성별이 "내면의 성 정체성"과 틀린 사람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성이 불일치하는 학생들의 범위는 "자신을 남자, 여자, 혹은 둘 다, 혹은 둘 다가 아닌 것"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이 학교에서 어떤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 규정은 학생들이 학교와 집에서 다른 성 정체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부는 이것을 학생의 인권을 보호해주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학생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학생은 처벌 대상이 됩니다.

 베크위쓰 씨의 주장에 따르면, 예를 들어, 이번 규정대로라면,  5학년 여학생이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을 한 8학년 학생과 같은 화장실을 쓰는 것이 불편하다고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그 여학생이 계속 불평을 한다면, 그녀는 다른 학생의 성 정체성을 존중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받을 것"이라고 폭스 뉴스에 말했습니다.

 

 매사추세츠 트랜스젠더 정치적 연합의 거너 스콧 씨는 다른 학생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학생들은 처벌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런 사상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스콧 씨는 이번 규정의 현실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터를 마련해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학부모들은 트렌스젠더가 아닌 다른 학생들을 역차별하는 법이라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pshs.kr/board_HWDF86/2110

 

차별금지법, 누구를 위한 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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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같은남자 ip1 2013-05-15 22:26:35
    기독교국가 미국에서 동성애가 널리 퍼진다는것은 지구종말이 다가왔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동성애자차별별을둔다고 거시거들이 떠들면서 동성애자들을 보호하고 보호하는 자체가 대한민국도 종말이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것과 다름없다 대한민국은 정신차리지 않으면 북한에적화통일이 되서 진정한 치욕의 맛을 보게 될것이다 치욕의죄값은 동성애 때문이다 치욕과굴욕을 당하지 않을려면 더이상 대한민국에 동성애라는것은 존재하지 말아야한다 동성애라는것은 지옥의 끝에 와있는것과 다름없으니까 대한민국이여 정신차립시다 성신에나라 대한민국이여 미국이 정신을 차리지 않아도 대한민국은 정신차립시다 동성애자들을 몰아내자 동성애자들을 감싸고보호하는 버러지같은 인간들까지도 동성애자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투명할것이다 정신차리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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