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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정책의 김대중 사람들⇒한반도신뢰프로세스⇒패륜적인 우파로 만들어 윤창중해임⇒ 대통령님
구국기도 0 248 2013-05-12 15:02:41

 

제목:햇볕정책의 김대중 사람들⇒한반도신뢰프로세스⇒패륜적인 우파로 만들어 윤창중해임⇒ 대통령님 어디로 가시려나이까?

 

[잠언8:2-4그가 길 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본문의 비유에서 길가는 현재 진행형의 전술전략 도략 모략을 집행하는 때를 의미하고 사거리는 중차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때를 의미하고 성문은 큰일의 시작의 때를 의미하고 문어귀는 사소한 일의 시작의 때를 의미하고 여러 출입하는 문은 인간사의 대소사의 다양한 대응 대처의 선택을 해야 하는 때를 의미한다. 생존을 위한 선택의 그 장소 그 때 그 방법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절박하다. 적시적소적법을 알게 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아주 중요하다. 전쟁에 승리하려면 그 때에 그곳과 그것으로 승리하도록 응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지혜가 없으면 전쟁에 결국 지게 된다.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는 시시 때때로 또는 변화무쌍하게 바뀐다. 전략적으로 유리한 高地(고지)는 彼我間(피아간)에 유리하다.

 

하지만 모든 만물은 운영하기에 달려 있다. 운영의 妙(묘)에서 시간과 날씨와 계절과 그 안에는 생태계의 미묘 및 현저한 변화 등은 전투에 승패를 가르는데 그 나름의 역할을 한다. 성경에 보면 시스라가 나오는데 [사사기4:13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승과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모은지라] 乾期(건기)의 기손 강에 진을 구축한다. 기손 江(강)은 다볼 山(산)에서 발원하여 지중해로 흘러가는 길이 40km정도의 江(강)인데 건기이기 때문에 철 병거의 주둔이 가능했던 것이다. 천기의 변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그 전투에 개입하시니 갑자기 큰 비가 내린다. 건기의 주둔지가 雨期(우기)의 死地(사지)가 된다. 강바닥이 곧 진흙 밭이 되고 수레가 제 구실을 못하고 갇히게 된다.

 

[사사기5: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큰 비가 내리자 갑자기 불어난 물에 그 군대가 떠내려간다. [사사기5:21기손 江(강)은 그 무리를 漂流(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江(강)은 옛江(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겨우 물에서 올라온 자들은 칼에 맞아 죽게 된다. Qiyshown {kee-shone'} 은 Kishon = "winding" 이라는 이름의 의미인데 이 강에 진을 친 시스라의 전략전술은 갑자기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것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그 만큼의 확률이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臨界(임계)數値(수치) 안에서만 생각 한다. 인간은 통계수치 밖에서 일어나는 것을 계측하지 못한다.

 

그 계절에 큰비가 올 거라고 전혀 생각지 못한 그 작전에 하나님은 개입하여 큰 비를 갑자기 내리게 하신다. 그들이 그 철 병거를 가지고도 피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드신 것이다. 그 비로 그 철 병거 900승이 無用之物(무용지물)이 되고 도리어 禍根(화근)이 된다. 하여 전투에 지게 된다. 이것이 곧 날씨의 변화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개입하면 상상할 수 없는 변화를 맞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환경이나 기상에 변화가 없어도 하나님은 언제든지 적을 요리조리하는 지혜와 능력을 인간에게 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종북과의 전투에서 또는 빨갱이들과 전투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물 붓듯이 부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이런 부으심을 계상치 못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도우시면 아무리 깊은 땅굴이라고 그것을 드러내실 것이다. 지진을 내리셔서 그것이 무너지고 그 위장했던 지역이 무너져 내려 그 출구가 드러나면 그 예비한 것이 無用之物(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이루고 그 지혜로 만물을 응용하신다. 그 분의 응용의 영역은 인간의 감히 읽어낼 능력이 없다.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응용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그 때문에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군사동맹을 맺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데, 어차피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이니만큼 지도자들이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친분을 높이 사서 그 은총을 구해 나라에 이바지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의 바람은 국가 전체가 이 은혜에 참여함에 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친분이 두터운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친분을 갖는다는 것은 그 개인과 가족뿐만이 아니라 나라에게도 절대이점만 있게 된다. 그 친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창조와 생산의 지혜를 무한정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케 하신다. 이런 공유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한정 누리는 특권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사람들은 이를 기적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지혜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구사된다.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사람들을 곁에 두라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한다. 이 둘은 하나이다. 그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셨고 그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시고자 한다. 만방에 인류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구원을 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모략에서 나온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대한민국을 인질로 삼아 사람에게 주신 선택의 의지를 유혹하여 이를 방해하려 든다. 그 때문에 대통령의 곁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그 觸手(촉수)들을 전진 배치시킨다.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면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들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면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 그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길과 동행하여 적을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그것이 곧 인간에게 주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선택의지로 악마의 지혜 또는 인본주의적인 지혜로 국가를 섬기려고 한다. 인간의 지혜나 악마의 지혜나 모두 다 국가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이 침해를 막아야 하는데, 이를 우리는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가 잘 되는 나라는 公僕(공복)들의 곁에 뱀의 혀들을 두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을 곁에 둔다. 그 길이 곧 창조와 생산적인 국가경영을 이룰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수하들을 곁에 둔 것 같다.

 

애굽의 바로왕은 요셉을 곁에 두었고 아니 全權(전권)을 주어 나라를 섬기게 하였다. [다니엘6:1-4다리오가 자기의 심원대로 방백 일백 이 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에 하나이라 이는 방백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다니엘은 마음이 敏捷(민첩)하여 총리들과 방백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방백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소할 틈을 얻고자 하였으나 능히 아무 틈, 아무 허물을 얻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다니엘을 곁에 둔 다리오 왕을 배워야 한다.

 

특명전권대사라든지 특파전권대사라든지 하는 의미는 그로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없다면 어떻게 그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속에 있는 생각을 알아내는 친분과 하나님을 움직이는 친분을 가진 자들이 곧 지혜로운 者(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어야 하고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야만 한다. 하지만 그런 지혜를 가지고 있어도 하나님의 적의 편에 서면 망하게 된다. 그 실례가 아히도벨의 실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무엘하 16:23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

 

아히도벨은 'Achiythophel {akh-ee-tho'-fel} Ahithophel = "my brother is foolish (folly)" 이름 뜻이다. 하나님의 편에 서지 못한 자들은 참으로 ‘folly’다. 하나님의 깊은 속을 읽어내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 同行(동행)하게 하는 자들을 곁에 두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악마와 그 종자들 빨갱이들 그 뱀의 혀들을 곁에 둔다면 이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솎아내기가 우선은 성공한 것 같다. 解任(해임)을 했으니 어찌되었던 옷을 벗게 된 것이고. 그런 짓을 한 자들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 윤창중을 몰아내려고 하였는가? 국가의 운전대를 뱀들이 칭칭 감고 있다면 이 나라는 망국으로 가게 되는데,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이 뱀들을 제거해달라고.

 

위에 인용한 말씀처럼 다니엘을 몰아내려고 合作(합작)한 자들이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立證(입증)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고 김정은 집단의 그 체제를 붕괴시키고 있다. 하나님이 무너지게 하는 북괴를 세우려고 그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결과적으로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의 의미가 變形(변형)된 햇볕정책이라는 의미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의 사람들을 곁에 둔 것은 햇볕정책의 계속성이 아닌가? 햇볕정책의 겉만 변형시킨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연연치 말아야 한다. 그 선상에서 윤창중을 해임한 것이라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아히도벨에게 지혜가 있어도 그가 하나님의 편에 서지 못한 연고로 결국은 그는 망하게 된다. 자살을 한 것이다.

 

[사무엘하 15:31혹이 다윗에게 고하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사무엘하 17:23아히도벨이 자기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 아비 묘에 장사되니라] 아무리 지혜로운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지혜 운영능력을 따라 올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지혜 그 권모술수에 능하다고 여겨 그들끼리의 합을 만들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아 자기들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 도모가 당일에 폐해질 것이다. [이사야 7:7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 도모가 서지 못하며 이루지 못하리라]

 

[잠언 19:3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스스로의 꾀에 빠져버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는 다 하나님의 지혜를, 그 지혜를 구하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을 멸시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어떻게 자기 길을 장담할 수 있겠는가? [잠언 20:24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언 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호남향우회의 결집은 국가 속에 각 정권을 경영하는 사조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경영한다는 목표 아래서 많은 인물들을 전진배치하고 있는데, 그들의 合(합)이라도 누군가가 대표하여 지휘할 것이 분명한데, 그 지휘를 하는 자가 악마이면,

 

또는 악마의 종자들인 빨갱이들이라면 그것은 악마의 도구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악마의 목표이고 빨갱이의 목표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북괴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정도만 대대로 지켜내기를 바라고 있지만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에 동참한 거다. 또한 그 시스템의 의미가 완전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눈앞에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국가의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경영보다는 북괴체제를 구축해주고 유지하게 하고 보존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만을 그 기득권만을 공고히 하는 정도로 나가겠다는 것이 그들의 발상이다. 이런 공동의 선택이라도 [잠언 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모든 인간의 합이라도 결국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운영 능력을 넘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교만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잠언16:4-5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하나님이 악인들을 놔두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결코 그것들을 이길 수 없음을 알려주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대통령이 되어 국가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시편 33:11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모하심을 따라 동행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28: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하나님의 경영을 알고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고 이번의 윤창중의 해임 건을 보면서 대통령 주변에 어떤 인물들이 자리 잡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열왕기상22:19-23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아합을 꾀어 저로 길르앗 라못에 올라가서 죽게 할꼬 하시니 하나는 이렇게 하겠다 하고 하나는 저렇게 하겠다 하였는데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하나님은 그 모략을 이룰 자들을 보내신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 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하나님의 모략은 반드시 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여 결국은 아합 왕은 망하게 된다. 만일 하나님이 김정은을 죽이기로 결정하신다면 그것을 이루실 사람을 보내실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종북세력을 응징하시길 결정하신 것이면 그 때에 그 환경과 조건을 만드시고 그 일을 이루실 사람을 보내실 것이다. 이제 그 때가 다 되었는데도 아직도 자기들 세상인줄 아니 ‘folly’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워 만유의 하나님의 영광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온 세상에 드러내길 원하시면 그 길은 반드시 진행 속행될 것이다. [이사야 46: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의 길을 방해하는 자들과 나라와 민족은 반드시 패망할 것이다. [이사야8:9-10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에스겔 12:25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이사야 46: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은 진실하시다. 진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거짓이 될 수가 없다. 그 거짓들이 날고뛰며 진리를 유린하고 있지만 진실과 진리는 반드시 승리하고 그런 세상을 열게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곁에 뱀의 혀들이 있는가를 살펴 몰아내는 슬기를 하나님께 구해 받아 진실의 혀들을 곁에 두어야 나라를 살린다. 북한해방을 이룬다. 창조경제가 이뤄진다. 성공하는 대통령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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