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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해임은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포기하고 북한해방프로세스로 갈 때가 온 것을 알리는 소리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3 2013-05-13 13:01:07

[잠언8: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군중을 愚民化(우민화)하려는 것은 악마의 종자 빨갱이들의 주력함이다. 衆愚(중우)들이란 거짓과 진실을 구별치 못함과 거짓 속에 진실을 진실 속의 거짓을 구분하는 능력과 누군가 거짓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음모 진실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음모를 구별해내는 능력이 全無(전무)한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군중을 만들고 그들을 속여 마치도 큰물이 바람에 大作(대작)하듯이 하는 충동성의 군중을 만들기를 주력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들은 그런 의미에서 정치인 교사 교수 및 언론 방송 및 종교집단에 그 거점을 확보한다. 그곳에서 군중을 우민화하기에 여념이 없다.

 

인간에게서 진실을 알아보고 그 진실을 위해 싸우는 슬기를 제거하면 그 인간은 속빈 인간 ‘simple’한 인간이 된다. 그런 인간은 그런 군중은 집단최면에 의해 그렇게 잘 속아 넘어 가서 적에게 이용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이 그 군중을 조종하는데 간단한 단순한 간결한 상태로 잘 빠져드는 중우를 치료해야 한다. 그 중우는 이미 그것들에게 묶여 있다. 그것들에게 놀아나는 것에 이미 숙달되었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이 그 군중을 움직이는데 복잡한 줄이 필요 없다. 또는 없게 한다. 단일의 줄로 간소한 방법으로 군중을 폭발시켜 적화무기를 삼는다.

 

적의 공격에 열을 잘 받는 자들이 곧 단순한 자들이다. 악마가 인간을 그렇게 속여 취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늘 강조한다. 영적안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의 모든 전략전술과 그 정체와 그 모든 술책을 낱낱이 밝혀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권능의 빛이다. 인간은 그 빛을 갑옷으로 입어 적에게 속지 않는 악마에게 속지 않는 충동당하지 않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되고 생명과 행복과 그 자유를 누리게 되는 강력을 갖게 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계속되게 하는 생존의 힘이다. 우리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전쟁 중에 있다. 영적인 전쟁은 악마와 하는 것이고 육적인 전쟁은 남북의 빨갱이와 하는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와 빨갱이들에게 조종당하기 쉬운 상태는 영적안보가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본문에서 히브리어로 ‘pethiy {peth-ee'} 페디이 상태’라 한다. 이런 상태에 있으면 적에게 언제나 당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사고체계의 단순성으로 간단한 것으로만 사유하는 체질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사람의 말을 잘 믿는 순진함과 생각의 복잡한 것을 싫어하고 간소함을 좋아하는 자들이다.

 

인생에 치명적 敵(적)이 있다는 것,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이 있다는 것과 그 적들이 공격해 오는 것을 부정하는 것과 그 모든 것을 구별 식별 구분 분간해야 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싫어하고 높은 의미 복잡한 의미를 멀리하는 평이함에 빠진 자들이다. 세상을 그저 단순하게 보려는 습성과 귀가 엷어 이리 저리 흔들리는 소박 단순함만 좋아한다. 하지만 그들은 참으로 지혜로운 척 한다. 세상의 물정을 모르는 순진한 말과 악마에게 속는 것을 소박한 행위로 여겨 사는 것에 익숙하면서도 최고의 지혜를 가진 것처럼 행세한다. 그런 짓으로 세상을 활보하는 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어리석은 사려 분별이 없는 바보 같은 얼빠진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눈빛과는 거리가 먼 엉뚱한 것을 행하는 사유체계를 가지고 그런 것을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는 ‘open-minded’로 있으면서도 이를 수치로 여기지 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에게 선동당하고 그것으로 인해 그 자유와 생명과 나라와 행복을 그 축복을 다 강탈당하게 된다. 자기 스스로 똑똑한 체 하지만 적들의 기발한 속임수에 그냥 놀아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많은 스펙으로 지도자가 되어도 ‘fools’이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에게 충동당해 익살을 떨고 멍청이 짓을 하고 광대가 되고 놀림감이 되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는 그들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의 속임수를 알아보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생각 없는 자들이고 우둔한 자들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이 너무나 다루기 쉬운 존재들이기에 재미없어 한다. 그런 무시를 당하는 시시한 자들이다. 그리 어리석은 자들이지만 그들은 언제나 끼리끼리 뭉쳐서 자기들이 최고의 깨달음을 가진 것처럼 늘 지혜롭게 여기나 사실은 악마와 그 종자와 그 빨갱이들의 조종에 놀아나는 존재일 뿐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접근해 있고 나라를 속이는 도구로 악용당하고 있다.

 

그들은 keciyl {kes-eel'}의 상태에 있다고 본문은 말한다. 이 ‘케시일’ 상태는 자기 영혼을 지옥에 빠뜨리는 멍청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는 얼간이 상태로 살면서 그것에 무감각 불감증을 겪고 있는 둔감한 둔한 인식체계에 갇혀 있으면서도 스스로 난 체 큰 체 똑똑한 체 하는 것을 말한다. ‘simpleton’의 의미는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바치는 바보 자유를 팔아먹는 얼간이이지만 늘 그 쪽으로 치우쳐 있으면서도 거만하고 거드름을 부리고 오만한 자리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늘 멸시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보다 자신들의 지혜를 더 높은 자리에 두는 짓을 한다.

 

하지만 늘 속아 당한다. 때문에 인간은 세상에 살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들의 그 모든 전술전략과 악마의 모든 습성을 직관 통찰 통달하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런 능력을 주신다. 그것이 본문에서 지혜와 명철과 밝은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주신 빛으로 마음이 밝아진 자들은 그것들의 모든 것을 다 간파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이기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적인 상황이다. 적들은 아주 작은 것이라도 針小棒大(침소봉대)하여 세상을 뒤집어내려고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5.18 폭동과 광우 뻥의 교훈이다.

 

속으면 충동당하고 그것은 곧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무기가 된다. 적의 정체와 그 모든 전략전술을 다 통달하면 그에 따라 대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달통이다. ‘understand’ 달통의 의미는 하나님의 빛을 등불로 인간의 마음에 주시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적이 곧 인간의 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기까지 성령을 주기까지 인간을 하나님의 짝으로 삼을 정도로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존의 길은 그 적을 알아보는 능력과 그 적의 모든 것을 다 간파 격파 분쇄에 통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주시려고 지금도 마케팅하고 계신다.

 

무상으로 주신다고 한다. [이사야 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는 하나님의 적이 인간의 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적이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적과 그 모든 것을 식별하고 분별하고 보고 분간하고 알아보고 뚜렷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적의 모든 전략전술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다 알아내고 이해하고 알아듣고 깨닫게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빛이 아니면 어떻게 그것을 다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국제는 첩보전을 한다. 남북이 대치된 현실에 첩보전은 필수적인 것이다.

 

미국과 일본의 정보력을 의존해야 빨갱이의 모든 움직임을 비로소 알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빛을 가져야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와 전 세계적인 적들을 다 한 눈에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빛으로 잘 생각하고 考慮(고려)하고 熟考(숙고)하고 考察(고찰)하여 마땅히 생각할 것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讀解(독해)능력에 있는데, 그 독해를 해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면 또는 잘못 대처 대비 대응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간파능력으로 모든 것을 알아보고 해결하는 길을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눈치 채야 하는 것이다. 마음이 밝아야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있다.

 

오늘 날 많은 노력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는 讀心術(독심술) 함양의 의미는 적의 마음을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의 의미가 생존의 절박함을 의미할 것이다. 상대의 차원과 수를 다 읽어내어 알고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무엇으로 그것을 다 통달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빛으로만이 모든 것을 다 알게 되기에 그 빛으로 알고 있어야 하고 이해해야 하고 그 모든 비밀에 정통해야 한다. 인간이 先入見(선입견)으로 무엇을 본다하여도 그것은 정확한 독해가 아니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알고 그 빛으로 관찰하고 그 빛에 의해 나온 정보를 진술하고 그 빛으로만 보기를 준수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찾아내는데 능하도록 식별하고 분별하고 보고 분간하고 알아보고 뚜렷하게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에서 나오는 ‘intelligent’의 이해력이 있는 지적인 총명한 이성적인 재치 있는 힘이 없이는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들의 음모를 공격을 이길 수 없다. 모든 것은 用意周到(용의주도) 周到綿密(주도면밀)하게 해야 한다. 작은 실수라도 허점을 보여서는 안 되는데 그것은 아주 작은 틈이라도 다 밝히는 집중력 곧 하나님의 빛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으로 사려 있는 신중한 예의 바른 조심스러운 힘으로 그 집중력으로 악마의 모든 수와 차원을 읽어내야 한다.

 

그것에서 그것을 대비 대응 대처하는데 하나님의 식으로 하나님의 빛으로 만전을 기하고 주도면밀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은 부지런히 열심히 애써 적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게 하는 것이다. 이런 모든 능력을 누리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지혜 ‘wisdom’이다. 하나님의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과 그 학문인 십자가도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어서 인간으로 악마를 넉넉히 이겨내는 힘을 갖게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빛으로 인간에게 빈틈없음을 주신다. 약삭빠름으로 치고 들어오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빨갱이의 공격을 모두 다 막아내게 하신다.

 

그 간사함과 교활함을 능히 제압 도리어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 그런 공격을 정확히 읽어내고 대응 대비 대처하게 하는 능력인 하나님의 신중 사려 분별 능력과 조신과 조심을 이루는 주의력과 빈틈없음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그런 무장으로 대비케 하는 집중력과 모든 것에 힘을 조절하는 검약 절제의 능력을 하나님의 빛이 주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면 그런 사람이 된다고 성경은 약속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영적안보에 나라의 존망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간소하게 다만 평이하게 단순하게 사는 자들이라도 공공연하게 터놓고 숨김없이 솔직히 터놓고 솔직히 말해서 마음으로부터 진정으로 진실로 표리 없이 진지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넉넉히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인간은 구하기를 의심하고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야고보서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후히'는 ‘If any’는 헬라어 ei tis {i ti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whoever, whatever'를 담는다.

 

이번 청와대 암투는 결국 당사자 간은 물론이고 각국의 이해관계로 그 해법이 나올 것이다. 대통령은 이번 사태로 무엇을 만들어 갈 것인가? 민주당은 무엇을 만들고 북괴는 종북은 악마는 또 무엇을 만들어 갈 것인가? 민주당과 종북 빨갱이와 북괴는 이번에 이 건수로 무엇을 만들어 갈 것인가? 그것들끼리 상부상조하면서 상의하달 하의상달하면서 이미 준비된 중우들을 충동질하는 것에 총 공세가 집중하고 있다. 이들의 노림은 무엇인가? 광우병파동과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이면에는 적들이 이미 구축한 모든 인프라에 있다. 그들이 만들어 가는 것은 작게는 북괴의 체제유지와 남로당의 현상유지이다.

 

더 크게는 남로당의 대권확보와 북괴의 남하에 있다. 과연 박근혜대통령은 이번 건으로 무엇을 만들어 갈 것인가? 마음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다면 그것에서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발견하고 그 길로 동행을 하는데 성공할 것이다. 이번의 건은 시선을 돌리는 것을 가져오는데, 그 효과를 빨갱이가 열심히 저들끼리 단합하여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가려는 길을 적들이 알아보아도 그것을 공격할 수 없게 하는 것인데, 온통 그 혐의에 매달려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라는 강에서 큰 잉어 한 마리 잡았다고 심 봤다고 큰소리치는데, 그 강물이 가는 길은 하나님의 정하신 것에 있다. 하나님에 의해 도도히 흐르는 강이다.

 

그 강은 북한해방이라는 흐름이다. 박근혜대통령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 가고자 해도 하나님이 가시고자 하는 북한해방의 그 흐름을 막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이젠 북한해방프로세스로 해석되어져야 하는 길로 가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는 청와대에 있는 권력투쟁이 대통령의 궤도수정을 요구하게 한다. 윤창중의 해임은 아이러니하게 우파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힌 것이 아니라 도리어 북한의 김정은체제에게 치명적인 것이 된 것이다. 이제 곧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북한해방신뢰프로세스로 해석되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어쩌면 국내 종북세력의 마지막 발악일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김정은 체제가 무너지고 말 것이다. 남한 종북들도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발악을 하여 누가 대한민국의 적, 하나님의 적인지를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쯤에서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은 이제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다 눈치 챌 것이다. 감지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빛으로 ‘perceive’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눈치 채고 있을 것이다. 북한 땅에 해방이 오고 있다는 것에 하나님의 ‘perceive’의 민감한 그 예민성으로 채워진 자들은 북한인권법제정에 주력하자고 강조한다. 긴 밤 같은 폭정의 흑암이 지나고 북한해방의 빛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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