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대통령님, 박지원이 빼돌린 돈이 20兆이라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5 2013-05-18 12:40:39

[잠언8: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인간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도대체 무엇을 잡고 움켜잡아야 하는가? 사람들은 왜 사람의 마음을 점령하려 들고 占領(점령)당하고 그것으로 도대체 무엇을 얻으려고 애를 쓰는가? 땅을 점령하는 것은 도대체 그것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이기에 그런 짓을 하는데 主力(주력)하는가? 과연 그것이 인생의 시간을 바쳐서 할 귀중한 일들인가? 그것에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인생은 모든 것을 다 두고 간다. 과연 평생 수고하여 獲得(획득)한 것이 도대체 그에게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인가?

 

도대체 무엇을 얻고 入手(입수)하고 사고 사주고 구해주는 것일까? 단단히 움켜잡고 쥐고 그것으로 큰소리치다가 결국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다. 김정일의 그 악마적인 행동으로 350만 명을 饑餓(기아) 虐殺(학살)하였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폭정을 휘둘러 상상할 수 없는 수의 사람들을 죽이고 그 가정을 파탄 내었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권력을 자식에게 전달하고 가는데 그런 짓이 가져오는 것은 무엇인가? 그가 도대체 누구의 무엇의 의식을 회복시키려고 그런 짓을 한 것일까?

 

그것은 그 체제가 죽어가는 것 그 昏睡狀態(혼수상태)를 살리려고 그런 짓을 한 것이다. 그것은 곧 지옥의 망령을 불러오는 짓 나오게 하는 짓 그 망령들이 뛰쳐나오려는 마음을 자아내는 짓으로 하려고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악마를 불러내어 그가 얻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악마의 힘으로 그가 잡은 것 붙잡은 것 逮捕(체포)한 것 꽉 쥔 것 붙들어 댄 것은 무엇인가? 權力(권력)인가? 破滅(파멸)인가? 그가 받은 것은 무엇인가? 그는 도대체 인생을 투자하여 무엇을 經驗(경험)한 것인가?

 

그가 과연 무엇을 接收(접수)하여 또는 무엇을 收取(수취)하고 무엇을 얻어내는 것인가? 김대중도 역시 그 인생을 주고 무엇을 사는 구입하는 얻는 획득하는 또는 도대체 무엇을 雇用(고용)하였는가? 그는 김정일과 더불어 평생 도대체 무엇을 가져오고 招來(초래)하고 데려오고 일으키고 오게 하였는가? 악마가 아닌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를 오게 하는 저들이 아닌가? 그들이 악마와 결탁하여 얻어진 것은 결국 銀(은)과 金(금)이 아닌가? 단지 그것만을 위해 하나님의 대적인 악마와 결탁하였더란 말인가?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렸더란 말인가?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결국 얻어진 것은 돈 돈 돈 일뿐이라는 것이다. 驚愕(경악)스러운 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쌓아놓은 비자금을 추적해야 한다. 기필코 그것들의 비자금을 찾아내어 그것을 그것들에게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시대를 사는 인간들이 해야 할 임무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의 목표는 사람을 잡아먹는 食人種(식인종)의 사회를 만든 것이다. 인간의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것은 분명하다.

 

그들이 만든 세상은 온갖 美辭麗句(미사여구)로 美化(미화)를 하고 나타난 惡魔(악마)일 뿐이다. 그것들의 後裔(후예)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괴롭히고 있다. 여전히 그들의 목표는 돈이다. 돈에 환장한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일까? 고민하는 것보다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것을 구상하고 실천하고 있다. 악마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돈을 사랑하고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는데 주저 없다. 그런 자들이 가져오는 세상이 뭐 좋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선동을 당하고 있다.

 

이 衆愚(중우)가 민주주의를 하는 세상을 어린민주주의라고 하는데 이 衆愚(중우)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 짧은 인생에서 이 시간들을 제대로 인간답게 사용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갖는 것은 비유컨대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는 것과 같다. 인간은 하나님의 짝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인간이 결혼하는 것과 같은 짝이 되어 굳게 결합하는 것이 지혜이다. 남자가 아내를 얻는 것처럼 여자가 남편을 얻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 사랑을 다하여 와락 붙잡고 잡아채야 한다. 그 사랑으로 잡아 뺏고 움켜쥐는 것이 마치도 강탈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길에서 벗어나는 길이고 그것들의 유혹을 받아 악마의 지혜로 사는데서 벗어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黃金萬能(황금만능)의 사상에 깊이 淹沒(엄몰)되고 있다. 인간의 길이 돈을 얻는 것 밖에는 달리 뾰족한 수가 없다고 여기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고 그것에 날카로운 뚜렷한 활발한 예민한 거센 행동을 한다.

 

그것을 뾰족한 끝으로 점으로 점수를 주고 그것이 인생의 요점으로 여겨 그것을 날마다 뾰족한 수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것을 얻으려고 악마와 결탁하니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와 결탁하려고 근면하고 부지런하게 애쓰고 공들인 것은 결국 피바다 위에서 사람을 잡아먹는 악마가 될 뿐이다.

 

식인종 밖에는 달리 될 것이 없다 하겠다. 그것을 얻기 위해 악마의 힘으로 스스로에게 엄한 엄밀한 엄격한 꼼꼼한 정밀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그것으로 세상을 요리조리하면서 블랙홀의 眞面目(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면 국외로 그 돈을 빼돌리기에 바쁜 것이다. 그런 짓을 누군가가 대행 할 것인데, 그들끼리의 결정과 결심을 따라 동일한 해결해법으로 행한다. 또는 그들만의 기준으로 판결하고 재결하여 그런 짓을 꾸려 가는데 능숙하다. 그들은 그 돈으로 마치도 난공불락의 진지를 구축하려고 한다.

 

그 돈만 있으면 누구도 자기들을 건드릴 수 없다고 여기는 黃金萬能(황금만능) 금송아지敎(교) 교인들이다. 참호 방어진지 전선 도랑을 파고 언제나 법망의 추격자들의 추적에 피할 길을 만들어 간다. 적의 빗발치는 포화를 피하는 피하게 하는 그것을 피하고 안전지대로 가게 하는 통로를 마치도 수로 도랑 배수구 천연의 수로처럼 만들고 그들이 노리는 금 황금 금화 금제품 부를 무한정 蓄積(축적)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 황금은 결국 그들의 영혼을 식인종으로 만든 원흉일 뿐이다.

 

식인종이 되어 망하게 사는 것이 좋은 자들은 오늘도 그들의 유혹 황금만능에 빠져 산다. 그들이 평생 노리는 金銀(금은)寶貨(보화)의 銀(은) 銀貨(은화) 은의 正貨(정화) 화폐 금전 화물과 희귀 금속과 그것들을 꾸미는 것과 색깔에 眩惑(현혹)되는 식인종의 사회가 되는 것에서 그들의 세겔과 돈 현금 부자 그들의 달란트 재능 소질 수완은 모두 다 사람을 죽여서 취하는 것으로 전락되는 것이다. 그들은 才能(재능) 있는 사람 人才(인재)를 두루 찾아내어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다.

 

참으로 대한민국이 황금만능 사상에 빠져 김일성 김정일과 김대중의 길로 간다면 이는 식인종이 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사람을 속여서 폭력으로 죽여서 취하는 기술 밖에는 없다. 결코 그것들의 머리에서는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내걸고 있다. 빨갱이가 대한민국에 깔려 있는 한에는 결코 창조경제를 이룰 수 없다. 창조경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돈으로 사람을 살리는 경제가 득세하는가?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경제가 득세하는 가? 무엇이 이 시대를 주관하는 가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는 돈은 사람을 살리는 인간다움의 이기이나 악마가 사용하는 돈은 사람을 죽이는 식인종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돈 보다 더 급한 것은 이를 분간케 하는 조명능력이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깨닫게 되는 지식과 학식과 아는 바와 견문과 학문이다. 그런 지각 인식 인지 이해 직관을 가져야 비로소 악마의 욕심에 취하지 않는다.

 

황금만능에 빠져 들지 않는다. 인간다움은 돈을 사랑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데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만이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발생하고 더불어 각기 能力(능력)에 따라 잘 사는 세상을 열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지혜가 절실한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여 섬기는 솜씨가 熟練(숙련)되고 그 技能(기능)이 老鍊(노련)하고 높은 기술의 축적으로 巧妙(교묘)한 능력을 갖추는 세상만이 창조와 생산의 捷徑(첩경)을 보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 길로 간다면 부요한 자가 되고 그는 그 부요로 세상을 구제하는 살리는 자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통치를 따라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열리는 창조생산의 경제의 의미는 그런 사랑을 행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그것을 식별 인식하는 통찰력과 眼識(안식)의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그런 능력을 갖출 때 비로소 창조경제를 이루는 명철을 가지게 되는데, 그들만이 창조경제를 만드는 秘法(비법)을 알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그들만이 그 기호와 소리를 이해하고 알고 알아듣고 이해가 가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런 현명과 지혜와 슬기로움과 분별과 학문이 없는 곳에는 언제나 악마의 방법만이 인생의 눈을 眩惑(현혹)한다. 그 현혹은 사람을 죽여서 배를 채우는 길이다. 우리는 이런 악습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주지하다시피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의 惡習(악습)을 따르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이들이 가는대로 대한민국이 가면 결국 식인종의 사회가 되고 결국 파멸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창조경제를 원한다면 빨갱이를 어서 剔抉(척결)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창조경제는 이웃을 사랑하는 次元(차원)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여서 배를 채우는 자들에게서 어떻게 창조경제가 나오겠는가? 창조를 위한 파괴가 아니라 파괴를 위한 파괴이기 때문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면 잘 飼育(사육)하여 늘 나올 수 있게 하고 그 알을 부화하여 더 많은 거위를 낳은 정책을 구사해야 하는데, 도리어 거위의 배를 갈라 그 배 속에 있는 황금을 꺼내 가지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다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무너지게 하는 세력은 빨갱이 세력이다. 이들이 하나같이 전국적으로 결합하여 국제범죄조직과도 연결하여 상상할 수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인재들을 지식인노예로 삼고 그것들의 총명과 통찰력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불려 세상의 보화를 獨占(독점)하고 있다. 그 때문에 굶주려 죽어가는 이들이 수도 없이 발생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다. 인간은 어차피 식인종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이런 세상을 개혁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임하여 인간의 눈을 밝히는 길 밖에 달리 없다. 인간의 길은 식인종의 길이 아니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인간을 악마로 무장한 강도떼에게서 건져내는 것임을 깨닫게 하는 길 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 대통령은 그것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으니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사랑으로 사는 훈련과 단련과 수양과 억제를 통한 기율을 갖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기본으로 삼는다.

 

그리스도의 할례란 하나님이 인간을 철두철미하게 그 사랑으로 살도록 훈련하심을 의미한다. 그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을 벌하여 바로잡고 단련시키고 억제하고 누그러지게 하고 지나치지 않게 하고 정정 수정 補正(보정) 添削(첨삭) 矯正(교정)하는 것과 같은 통제를 한다. 하여 언제나 이웃을 사랑하는데 능한 자가 되게 한다. 이를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십자가의 세례라고도 한다. 이런 통치는 인간의 심령 속에서 일어난다. 모름지기 각 사랑은 인간을 훈련하나 하나님의 사랑의 훈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은 국민으로 이웃을 사랑하는데 최고의 기술을 갖도록 熟練(숙련)케 해야 한다. 이런 세상의 분위기를 열어야 한다. 청와대의 길은 이웃을 사랑하는 국민이 되게 하는데 있다. 더 나아가서 이웃을 사랑하는 국민이 많아지게 하는데 있다. 그 사랑이 애국심이고 곧 이 나라의 창조경제를 만들어 내는 동력이 된다.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고 돈을 필요로 하는 세상은 이제 마감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악마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결합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주민들 이런 것도 먹는다.
다음글
거 참 묘하네.다른 탈북단체들은 전멸 했는데 오직 여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