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하루 일과를 거짓으로 시작해 거짓으로 마치는 일상생활 자체가 거짓인 거대한 거짓조폭집단!!!

누가 거짓인가? 진실은 하나다. 자유도 하나다. 북한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라. 개가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고 독재가 어두워도 반드시 자유의 새벽은 올 것이다.
탈북자들이여! 화이팅!!!

정권에 부담이 되니깐 북한이 제일 잘하는 선전모략질을 하는것이겠지요. 북한 김정은이라는 똥개가 짖는다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믿어주지도 않을것이란것도 잘 모르는 단세포 정권이라고 봐요 ㅋㅋㅋㅋㅋ 북한이 고심끝에 내놓는 선전책동은 항상보면 단순하고 유치함의 극치이네요. 남한국민들이 믿는다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그러니.. 지난번 북한방송에서 남한내 북한 추종세력들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ㅎㅎㅎ 나중에 정권이 무너지고 대한민국 법정에 서서 살려달라고 싹싹 빌게될 저 무뇌충들의 가식적인 눈물의 호소가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그때 가서 무슨말로 살아보겠다고 거짓말들을 늘어놓을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나는 좀 비판적으로 이만갑에 대해 평가할게요. 물론 이만갑이 어느 정도로 북한의 실상을 전세계인들에게 알려준 것이라고 봐요. 하지만 거꾸로 생각할 때 한편으론 북한에서 살았던 나 자신도 역겨울 정도의 수많은 어불성설이 도배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들의 말과 행동대로라면 북한정권은 한갖 허울로 비껴진 지구촌의 가장 허약한 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오거든요. 그 원인은 그들이 자기가 직접적으로 겪은 일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난무하던 그 시대의 유언비어를 토대로 제 나름대로의 억측만 되풀이하는 동시에 중요하게는 북한사회의 깊이를 다녀보지 못한 데 있죠.

예를 들어 북한군을 도둑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부터 살펴볼께요. 그들의 말대로 북한군은 과연 도둑놈들인가?

북한 민중에서도 제일 하층인 북한군사병들이 허약과 병마에 시달려 배고픔을 이겨내지 못한 채 굶주린 창자를 달래려고 하는 것이 도둑질이라면 그렇게 많은 젊은청년들을 강제 징집하여 말도 안되는 3대군사독재를 지키려고 발악하는 그 정권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그 정권에서 무얼했다는 사람들은 경거망동 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부자정권의 만세를 제일 선참으로 부르며 북한군사병들을 핍박했던 가해자들이 지금에 와서 마치 피해자들을 가해자들로 밀어붙이는 것이야 말로 남침을 북침이라고 열을 올리던 김일성 부자의 강도적 논리와 그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북한군 사병들은 결코 도둑놈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도둑놈이라면 그들을 통제하는 장교, 장군들은 가장 깨끗했던 멀쩡한 사람들을 도둑으로 만든 강도들이며 그 정권은 인민들의 고열을 짜내며 무소불위로 군림하는 세계 최고의 강도육성집단이며 인간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살인마들입니다.

10년 동안 심심산골에서 처녀 손목 한 번도 잡아보지 못한 채 노예와 같은 삶을 강요당했던 또, 현재 당하고 있을 북한군 사병들이 이만갑프로그램의 당사자들의 넉두리를 보면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북한문제에서만큼은 적아를 똑바로 구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자기가 그 정권에서 무얼 했다며 그 자체에 대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함부로 입뿌리를 놀리는 사람들과 그를 따르는 인간들은 심사숙고하여야 합니다.

세계인만 아니라 2000천만의 북한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나중의 뒷감당을 어떻게 하실려고 그러는지 그녀들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북한국민들이 바보입니까?

어떤 여성은 통일이 되면 기술력은 남한이, 노동력은 북한이 담당하면 강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진보세력들의 기만을 그대로 되풀이하더군요. 설마 자기의 일가친척이 싸구려 임금을 받든다면 그가 그런 소리를 하겠는가?

그런 통일은 북한국민 자체가 바라지 않습니다. 자기에게 차려진 모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돈에 현혹되어 사리분별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에서 이제 또 다른 구렝이 같은 소리가 나올런지 정말 걱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십시요. 사회가 어려움에 처하니 사회에서 벌어지는 행동들을 그대로 얘기하는것인데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간단히 말해 북한군도 어려움에 처하니 민가에서 도둑질을
하게되고 그러다 보니 백성들은 인민군을 도둑이라 부르게 되었다는것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혹시 사이버 특공대나 종북주의자 아닙니까?

니가하는 말을 들어보니께 니관상이 눈이선하다 선해 니관상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볼까? 이마는 좁아터졌고 거기다 끊어지는 주름에다 남들은 먹고 지만 안주는듯 늘 불만이 찌그러진인상에다 좁아터진 새가슴이단깽 내말맞제 얼간아~

우째거리 좁아터져 탈북녀들 하는말을 채에바쳐 걸러 들을줄모른다냐? 저들이말하는 즉슨 북한 군인들이 본질이 도둑이 아니라 군인들이 먹을게 없어 도둑질을 할수밖에 없다는게야 이 바보등신아 그게곧 김일성 체제를 비판하는게야 이바보등신 얼간아 그일일이 미주알 고주알 된장인지 똥인지 맛을 보여줘야 알겠냐 바보등신아 한솥밥먹고 사는 니가족들이 걱정된다 걱정돼 에그ㅉㅉㅉ

그라고 남이 기술을 북이 노동력을 제공해야한다는 말에 니놈의 그 알량한 자존심을 건드렸나본데 하이고 얼측아 얼측아 그럼 통일되면 북이기술대고 남이 인력제공하랴? 그럼 니놈은 그렇게 뛰어난 첨단기술과 자본력이 탄탄한 북한에서 니들힘으로 잘먹고 잘살지 지랄로 목숨걸고 두만강을 건너고 타국으로 타국으로 몇개 나라를 거쳐 첨단기술도 없고 노동력은 북한 몇배나 넘치는 대한민국은 왜왔다? 개코도 없는게 똥지기리한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그래 너 잘나고 너들 북한 동포들 잘났다 잘났어 얼측아~!

이 영상이나 좀보고 말해라

탈북자들이 말하는 군부대의실상
http://www.youtube.com/watch?v=YPaGMEincig&feature=p_badtags_detail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