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국민대통합이라? 대통령이 빨갱이와 동거하는 관계로 갈 것인가? 청산하는 관계로 갈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3 2013-05-20 14:35:22

[잠언8:12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국가계속성을 위한 行軍(행군)은 모든 적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에 있다. 헌법상 대한민국의 敵(적)은 악마적인 습성으로 사는 모든 것에 해당된다. 국가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와 싸워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와 악마의 도구가 되려고 한다면 그런 국가는 길게 존재할 이유가 없다. 악마와 그 도구들은 인간을 파멸시키는 존재이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들과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 때만이 비로소 인간은 국가는 그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결국 영적안보에 무능한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사람이나 짐승이나 만물이 다 악마의 도구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런 나라가 어떻게 계속될 수 있겠는가? 인간 본성에서 심히 혐오하는 나라가 되어 하늘과 땅으로부터 심판을 당하게 된다. 붕괴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북한정권은 붕괴되어야 한다. 이는 그 정권은 악마의 정권이고 악마의 도구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이런 이치를 알아보는 眼目(안목)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라고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데 있다.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악마이다. 악마는 모든 방법을 다해서 인간을 파멸케 하는데, 그것을 모두 다 封鎖(봉쇄)하고 국민을 지켜주는 것이 국가를 섬기는 모든 公僕(공복)이 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영적안보에 안목이 없다면 악마에게 당한다. 그런 소경들이 다만 표만 의식하고 나선다면 악마의 출구가 크게 열리게 된다. 망할 조짐이다. 불길하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들은 성경을 읽어야 한다. 요한계시록12장 7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하늘 곧 영적전쟁이 있다는 말씀이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영적안보다. 모름지기 이 싸움은 하나님의 선과 악마의 악의 싸움이다. 결국 하나님의 선이 이기고 하나님의 선의 군대가 최후 승리를 한다.

 

인용한 말씀은 큰 용 곧 마귀 사탄 악마는 하나님의 주적임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군대의 장관인 미가엘과 군대가 악마와 그 군대와 전투하여 대승하는 것을 담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 과 ‘자기만 사랑의 식인습성’과의 전쟁을 의미한다. 결국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악마를 몰아내고 勝利(승리)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속에 ‘자기만 사랑의 식인습성’을 몰아내지 않으면 국가의 계속성은 이뤄지지 않는다. 악마의 거처가 될 것이기 때문이고 악마가 가득하면 자멸하게 되기 때문이다.

 

引用(인용)한 말씀은 대한민국은 반드시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우리나라 군대가 하나님의 군대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나라가 악마의 나라가 되고 우리 군대가 악마의 군대로 편입한다면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것이다. 북괴는 그런 짓을 하였다. 악마 군대로 편입한 것이다. 그 뒤에 악마가 있고 그 악령이 곧 김일성주체교라는 似而非(사이비)교로 드러난다. 그 교의 뒤에 악마가 있다는 표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자기만 사랑의 식인습성’과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는 헌법의 명령이다.

 

무슨 힘으로 이를 이길 것인가? 미가엘과 그의 군대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공급을 받아 악마와 그 군대를 하늘에서 몰아낸다. 그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권능을 공급받아서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인간만의 힘으로는 ‘자기만 사랑의 식인습성’의 뒤에 있는 악마와 그 군대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전쟁에 能(능)한 ‘skill (in war)’ 국가가 되어야 한다. 이런 이치를 아는 것 그런 각성을 받는 것은 안목의 변화를 얻은 것이라 하겠다.

 

영적전쟁이다. 그것은 世界大戰(세계대전)이기도 하다. 全世界(전세계)적으로 파고들어오는 악마와 싸움을 해야 하는 영적전쟁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 곧 편입하는 것이다. 引用(인용) 말씀에 하나님의 군대가 악마의 군대를 하늘에서 몰아낸다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하여 그 사랑에 따라 희생하는 일사각오로 생명을 아끼지 않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것들과 싸워 이겨서 이 땅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得勢(득세)하게 해야 한다. 인용한 말씀은 악마를 하늘에서 몰아내는 것 곧 최후 승리를 위한 하나님의 쐐기(wedge) 이다. 악마의 군대가 이제 더 이상 하늘에 있을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이 땅으로 내어 쫓긴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어서 ‘자기만 사랑의 식인종족’으로 만들어내는 자들이 악마의 대행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악마의 종자들의 배후에 악마의 군대가 있고 그 首魁(수괴) 큰 용 옛 뱀 마귀 사탄 악마가 있다. 이것들이 하늘에서 땅으로 쫓겨 들어오는 출구가 곧 ‘자기만사랑’이고 식인의 습성이다. 악마는 노략질하는 이리근성을 가진 모든 자들 속으로 출입한다. 미움과 증오가 그것들의 들어오는 틈이다. [에베소서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베드로전서 5:8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요한복음13:2-27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악마는 사람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사람을 죽인다. 이웃사랑을 죽인다. 그것들과 싸움에서 생명을 아끼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근성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군대로 편입되어 생명을 아끼지 않으면서 싸워야 한다. 순교신앙 일사각오 임전무퇴 죽음불사 해야 한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滅私奉公(멸사봉공)이다. 그 사랑을 가진 자들은 오늘도 북한인권 유린에 침묵하지 않는다. 목숨을 걸고 진실을 외치고 이웃사랑을 행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희생을 각오하는 자들만이 이 전쟁에서 이긴 자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생명을 내놓고 증거 하였기 때문이다. 국민은 이제라도 김정은과 그 집단과 함께 하는 남한 빨갱이와 그 亞流(아류)들의 식인의 습성과 싸우는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 희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결코 이 나라의 계속성은 오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계속되게 하려면 모든 전쟁에서 이겨야 하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능히 이긴다.

 

하늘 전장에서 패전한 악마는 땅으로 敗退(패퇴)한다. 땅으로 내려가는 출구는 곧 ‘자기만 사랑의 식인습성’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그것들의 출구가 된 세상은 상상할 수 없는 살육의 고통 속으로 던져진다. 인간을 잡아먹는 것이 그것들의 본질이기에 사람을 통해서 서로를 죽이게 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패전의 분풀이를 삼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출구가 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인간이나 짐승이나 만물이 악마의 도구가 된다면 이는 사람을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오는 길을 遮斷(차단)해야 한다. 사탄 악마는 미움과 증오를 품게 하고 그 안에서 그를 충동하여 사람을 파멸케 한다. 악마는 온 세상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런 악마와의 싸움 世界大戰(세계대전)에서 항상 이겨야 한다. 항상 이기려면 하나님 편으로 가야 한다. 악마는 하나님의 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하시고 그 통치를 받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를 주신다. 그 권능과 지혜로 악마를 물리치게 하신다.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로 무장한 그런 자들이 대통령 곁에서 보좌해야 하는데 김대중의 햇볕정책으로 악마와 거래를 한 자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영적안보에 무지한 이유라 하겠다. 그런 자들에게 둘러싸이면 결국 악마의 출구가 된다. 그 때부터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의 가려는 길을 살펴봐야 한다.

 

어제 필자는「문명의 퇴보 야만으로의 직행! '임을 위한 행진곡' 은 식인종 魁首(괴수)를 찬양하는 사모곡이다. 반역이다. 금지곡이 되어야 한다.」라는 제하의 글을 썼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과 남한의 빨갱이들이 사람을 파괴한 역사가 그 족적이 가득한데, 북한인권의 그 참혹한 유린은 前代未聞(전대미문)한 것이 아닌가? 함에도 이를 받아주는 세상이라면 악마의 출구가 더 크게 열리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게 보려는 자들이 있다. 한쪽에선 악마의 출구를 크게 열려고 한다.

 

악마의 출구를 크게 열려한다면 피바다가 몰려온다는 조짐이다. 악마가 사람들을 죽여서 그 피가 바다처럼 된다는 말인데, 이런 악마를 불러오는 사람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이것들은 악마의 종자가 되어 부귀영화를 탐하는 것이다. 부귀영화를 탐하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을 가리켜 食人種(식인종)이라고 한다. 이들이 인두겁을 하였고 화려한 스펙으로 치장하였으며 지도자인 체 하나 식인종인 것이다. 그 속은 빨갱이 악마의 종자 식인종이라는 凶惡(흉악)하고 暴惡(포악)한 습성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이 대한민국에서 그들끼리 결합하여 거대한 커넥션을 만들고 그 기득권으로 북괴와 공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존재의 이상을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이상은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이다. 물론 사람마다 사랑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의 통치를 받아 그 지혜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그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이 반종교의 자유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것들이 김일성주체교를 만든 것과 같다.

 

김일성 김정일을 神(신)으로 삼고 그 동상을 약 35,000여 곳에 세웠다. 이는 가증스러운 우상이다. 그 우상의 사진을 집안에 걸게 하여 날마다 그것에 참배하게 한다. 그것이 似而非(사이비)집단이고 그 교주를 찬양하는 노래 중에 하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이런 노래를 부르라고 대한민국에 강요하는 자들이 있고 이를 수용하는 것이 국민대통합이라고 여기는 모양이다. 참으로 악마를 부르는 소리다.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면 하나님이 오신다. 그 하나님이 오시면 생명의 치유가 넘쳐난다.

 

하나님이 오시면 이웃사랑의 권능과 지혜와 그 사랑의 본질을 가지고 오셔서 국민을 하나님의 善(선)으로 인도하신다. 서로 사랑하는 나라로 가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신다. 하지만 악마를 부르는 노래는 악마가 와서 세상을 피바다로 만든다. 그런 노래를 全(전)국민이 부른다면 세상은 악마가 猖獗(창궐)한다. 영적안보가 무식한 무지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그렇게 세상이 망해 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고 하셨다. 그 때문에 나무를 잘 가려 심어야 한다.

 

대통령 곁에 있는 나무들이 모두 다 식인종과 연결된 악마와 연결된 빨갱이와 연결된 인간들을 세운 것이라면 이는 亡兆(망조)이다. 대통령이 무슨 수로 그들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인가? 여러 사람이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과연 우리의 敵(적)은 무엇인가부터 명확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이웃을 파괴하는 미움이다. 그 미움과 증오는 악마의 거처이다. 이웃을 살리는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居處(거처)를 삼는다. 악마의 거처를 파괴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 이웃사랑의 적이 곧 빨갱이고 식인종이고 김일성주체교이다. 이들이 악마종자이고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편이 되어 이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이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人本主義(인본주의)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正道(정도)이다. ‘자기만사랑’은 이웃사랑의 주적이다. 그 ‘자기만사랑’에 숨어 있는 악마를 몰아내야 한다.

 

‘자기만 사랑’을 죽이는 힘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다. 그 사랑의 힘을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活用(활용)하는 것은 사랑의 지혜이다. 그 지혜는 본문에서 명철로 주소를 삼고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는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로 구체화 한다. 그 지혜로 악마의 모든 전략전술을 제압하고 언제나 승리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무장된 사람은 생명을 걸고 식인의 습성을 그 땅에서 몰아낸다. 그 힘으로 ‘wisdom (in administration)’ 대통령직책을 수행해야 한다. 이웃사랑이 득세하도록 이 전쟁을 반드시 승리케 해야 한다.

 

무엇이 국민대통합인가? 빨갱이 곧 '자기만 사랑으로 이웃을 파괴하는 집단'과 동거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것을 완전히 소탕하는 것인가? 대통령은 국민과 하늘을 속이려고 하는가? 저것들은 동거의 대상이 아니다. 척결의 대상이다. 소탕의 대상이다. 하나님도 악마를 소탕하고 척결하는데 어떻게 인간이 하나님을 등지고 가려고 하는가? 역천자는 망한다. 순천자는 흥한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을 등지고 간다면 하나님의 길을 굽게 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길을 그가 굽게 한다면 이를 바로잡을 때 그는 역사에 매장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구국기도2 ip1 2013-05-20 16:22:0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55:1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억척이 ip2 2013-05-20 17:40:58
    대한민국은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단체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라고 언론과 정치권의 비아냥을 듣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대통령이 실질적으로 독단적으로 모든것을 결정하고 단죄할수 없습니다. 법이 정한 테두리에서 법이정한 대통령의 권한이 있는것이지 북한의 김씨왕조처럼 교시를 내려 통치를 하는 국가가 아니기때문에 대통령의 권한또한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3권으로 분립되어 상호견제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행정부, 사법부, 국회로 3권이 분립되어져있기에 대통령 혼자의 의지로 대한민국의 좌지우지할수 없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때처럼 과도하게 의지를 관철시켜려하면 대통령 탄핵이라는 강력한 한방이 기다릴수있기때문입니다. 유능한 대통령은 그 모든 권력의 속성을 조화를 이루고 국론을 일치시켜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데 큰의미가 있다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종북세력이 아무리 날고뛰어도 그옛날 볼셰비키 혁명같은 일이 대한민국 내에서 있을수 없고, 다양한 생각과 의지를 가진 현명한 국민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지도 않습니다. 걱정하는 의미도 알겠지만, 민심이 곧 천심인 대한민국에서는 종국적으로 민심의 향방대로 국가가 나아가게 될것입니다. 민심에 역행하는 권력의 횡포를 대한민국 국민들은 주눅들지않고 맞서싸워서 지금의 영광스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위대한 민주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쟁취하였고 빛나는 경제성장으로 경제대국 선진국 대한민국을 일구어냈습니다. 본문에서처럼 걱정을 크게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독재자의 &#039;스킨십&#039;
다음글
朴정권도 종북을 방치하려나?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