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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시려면 북한인권법제정 휴전선대북방송 대북풍선 보안법활성 한미연합사복원
구국기도 0 219 2013-05-22 12:39:02

 

제목: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시려면 북한인권법제정 휴전선대북방송 대북풍선 보안법활성 한미연합사복원을 해야 합니다.

 

[잠언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명철은 두 가지의 의미는 分明(분명)하다. 그 하나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또 하나는 알아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이 두 능력이 서로 하나가 되어야 문제를 해결한다. 세상은 해결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가득하다. 그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公僕(공복)을 세운다. 選出(선출)하기도 하고 任命(임명)하기도 한다. 어린민주주의는 명철을 가진 자들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구분치 못한다. 그것이 盲點(맹점)이다. 하여 명철이 없는 자들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또는 각종 임명직으로 임명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문제를 읽어내는 능력의 차이는 천차만별하다. 그런 차이를 통해서 경쟁력을 갖는데 사람들은 자기들이 가진 능력의 분량이 어떠한지를 잘 구분치 못하는 경향으로 흐른다. 이는 자기 과신에 빠지기 십상인 구조상의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것을 달아보는 公認(공인)된 저울이 없기에 결국 그의 스펙이나 경력을 보게 되는데 평생을 연구직에 있던 자들에게 장관의 자리를 주면 그는 그 자리를 이용하여 자기실험을 하는 정도로 시간을 허비하다가 결국은 내려온다. 결국 나라의 혈세만 낭비할 뿐이다.

 

일 년 예산을 투자하여 얻어지는 것은 國富(국부)의 다양한 증식이어야 한다. 이는 그 만큼의 문제를 해결하되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해결했다는 의미이다. 그런 자들이 공직에 있어야 하는데, 다만 문제를 알아내는 정도의 능력자들이 그런 자리에 있다면, 전시행정정도로 있게 된다.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하는데, 눈가림이다. 그런 것은 결국 국가의 혈세를 낭비하는 자가 되는 것이고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에 해당된다 하겠다.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범죄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언제나 그런 짓을 하면서 기득권을 쌓고 부귀영화만을 탐하며 國富(국부)의 기회를 낭비한다. 그 사이에 악마의 인간들은 그 틈을 이용하여 세력을 넓혀간다. 국가의 문제는 나날이 늘어만 간다. 누가 다 그 문제를 치료할 수 있겠는가? 전시행정에 급급한 자들은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 국가의 짐을 더 무겁게 한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은 종북의 문제가 있다. 이런 반역자들을 헌법의 명령에 따라 처리해야 하는데 그것들이 종북 곧 반역자임을 알면서도 손을 대지 못한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적인 방법으로 자기들을 방어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의 急所(급소)는 있게 마련이고 그것들을 찾아내고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에 반드시 있다. 어제 글에 필자는 악마와 그 종자들과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소개하였다. 그 힘이 있어야 나라를 세울 수 있다고 강조하였고 만일 그 힘이 없으면 나라가 무너져 내린다고 하였다.

 

공권력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만유와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시고 각 나라를 세워 각 국민을 하나님의 善(선)으로 다스리라고 각 국가에 공권력을 부여하셨다. 그 공권력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하는 정권이 허약하면 그것을 제대로 사용치 못한다. 그것을 사용할 권능을 받은 자들은 그 공권력으로 하나님의 미움의 대상에게 하나님의 그 힘으로 적법한 절차를 따라 집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 힘이 없으니 악마의 힘에 屈服(굴복)되는 것이다.

 

약체 정권은 그 문제를 알아도 해결할 능력도 없고 힘도 없다는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그 시절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그것들의 세력을 분산배치 곳곳에 포진케 하였다. 그것들이 북의 통전부의 指令(지령)을 따라 움직인다. 하나처럼 움직이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과연 그것들의 행동에 쐐기를 박는 대통령은 영영 나올 수 없단 말인가 할 정도로 저것들의 득세는 氣高萬丈(기고만장)하다. 저들에게 과연 끝이 올 수 있단 말인가? 질문할 정도로 저들이 得勢(득세)한다.

 

만원경식으로 또는 현미경식으로 또는 양파 껍질을 벗기듯이 저들의 모든 전략전술을 다 통달하는 지식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sound wisdom’의 직관력을 통해서 정통한 지식 ‘sound knowledge’가 필요한 것이다. 우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 의미가 확보가 되어야 한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 의미는 그것들의 배후와 악습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이 뒷받침 한다는 말이다. 敵(적) 戰術(전술)의 다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의 의미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의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것 같아서 참으로 불행한 나라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박근혜대통령은 악마와 그 惡習(악습)들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했는가? 국가에 대한 반역을 미워하는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그 시스템을 움직여 종북을 완전히 소탕할 수 있는 명철을 가지고 있는가를 묻게 되는 것이다. 소가 뒷걸음치다가 우연히 쥐를 잡는 것 같은 성과는 의미가 없다. 우리는 그 때문에 대통령이 어디로 가려는 지에 대한 고찰을 한다. 예의 주시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알고 있다. 그분이 가시는 길은 북한해방이다.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함께 가려는 것이 중요한데, 도리어 북괴를 유지하려는 길로 가는 것이 곧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면 문제가 된다. 북한해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북한인권법제정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못하고 있다. 이는 이를 진행하여 능히 성취할 명철을 가진 참모들이 그 곁에 없다는 말이다. 전임자들이 쉬운 길로 간, 갔기 때문에 踏襲(답습)하는 것 같다.

 

행정 시스템은 이미 햇볕정책에 길들여진 탓이라는 의미다. 사람은 습성에 길들여지면 고쳐지지 않는다. 그런 패턴이 된다. 인적 조직인 시스템도 그러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오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아무리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 가려고 하지만 그것은 박근혜의 개념일 뿐이고 그 下部(하부)는 여전히 다른 개념 곧 김대중 노무현의 개념패턴으로 讀解(독해)하고 그리로 가려는 습성으로 가지고 있다. 그들이 대통령의 명령을 그런 식으로 담아내는데, 겉만 포장하는 기술로 담아내면 감쪽같은 전시행정은 될 것이다.

 

그 실상은 여전히 朝貢(조공)에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가로막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김정은 체제의 붕괴로 가려는 것인데, 그 때문에 대통령은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국내외의 모든 저항세력을 맞받아치면서 도리어 휴전선에서 대북 心理戰(심리전)을 펴야 한다. 하지만 대통령의 하부는 대북풍선을 날리는 것을 가로막는 짓을 한다. 이는 결국은 햇볕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늘 하는 방식, 먼저 양보하여 신뢰를 쌓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보하면 신뢰를 준다고 믿는 발상이다.

 

하여 그 선상에서 한미연합사해체 기정사실화를 하고 온 것으로 보인다. 모든 것을 양보하고 신뢰를 주고 신뢰를 받자는 의도인데, 여지 것 그리 했으나 북괴를 상대하는 것은 악마를 상대하는 것이라는 등식을 인정치 않으려고 한다. 북괴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에게 신뢰란 있을 수 없다. 잡아먹는 것이 목적일 뿐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번번이 대한민국을 속인 것이다. 그것들은 결코 신뢰와 대화구축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늘 망각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여전히 익어진 습성대로 가게 된다.

 

이는 그것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고 대적하여 제압하게 하는 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성공케 하려면 우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그것들의 본질과 악습을 미워하는 힘으로 북한인권법을 制定(제정)해야 한다. 그 다음은 휴전선에서 대북심리전을 펴야 한다. 개성공단의 전기를 끊어야 할 것이다. 한미연합사를 복원해야 한다. 인도적 지원을 하려면 풍선으로 보내야 한다.

 

국내에 보안법 위반자들을 법적으로 조처해야 한다. 전쟁이 날 것이라는 것은 공허한 상상력의 소산일 뿐이다. 그것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길이다. 아이러니해도 이 길이 맞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서로 잘살아보자는 의미일 것이다. 핵 없이 서로 잘살아보자는 것이 그 목표일 것이다. 이는 그것들의 속에 가득한 악마를 몰아내는 힘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그 악마를 무엇으로 몰아낼 수 있는가? 하나님의 명철과 그것들을 미워하는 힘에 있다. 그 힘을 거부하는데 어떻게 신뢰가 구축되겠는가?

 

북한정권의 속에 있는 악마와 그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제거해야 신뢰가 구축되는 것이다. 하부가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김대중 노무현식으로 독해할 가능성을 갖도록 인사를 단행하였다. 말만 번지르르하지 결국 햇볕정책의 변형으로 집행 실행될 시스템이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신뢰를 구축하려면 그것들의 속에 있는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그 악마는 진실의 힘 앞에는 무너져 내린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하고 休戰線(휴전선)에 대북심리전을 速行(속행)해야 한다.

 

그것들이 강력한 도발을 하더라도 할 수 없게 한미연합사를 복원 강화해야 한다. 국내 종북을 반역자들이기에 당연히 법집행을 해야 한다. 어떤 폭동과 민란도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런 정권으로 굳게 서야 하는데, 그것들의 흔들기에 맥이 빠진 모습이다. 이런 대통령下(하)에 공직의 세계는 기강이 해이해진다. 벌써부터 레임덕에 빠지면 어떻게 하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시편 27:14너는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과 그 힘을 의지해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여호수아 1:9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악마의 군대와의 싸움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언제나 이긴다. [여호수아 10:25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신명기 31:6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역대상 22:13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찌어다] 강하고 담대하게 나서야 한다. 적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 말살이다. 이 전쟁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이 살고 북한이 해방된다.

 

박근혜대통령을 보좌하는 자들이 과연 어떤 자들인가? 그들이 그동안 해오던 일들은 무엇이고 무슨 말을 하였고 북괴의 악마성과 그 악습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 것의 여부를 캐봐야 한다. 하나님은 북괴를 붕괴시키려고 하는데, 도리어 북괴정권 유지를 도우려고 한다면 과연 어떤 變數(변수)가 내려올 것인가? 전임자의 햇볕정책을 얼굴과 명칭만을 바꿔 그대로 하려던 이명박 대통령 때는 광우 뻥 폭동과 박왕자씨 피살과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당하는 것으로 매를 맞는다.

 

이번에도 명칭과 내용만 상호관계를 강화하여 시도하려고 하다가, 개성공단 폐쇄를 하게 된다. 박왕자씨의 금강산 관광 폐쇄와 같은 의미일 뿐이다. 그 다음은 윤 대변인의 낙마이다. 그의 실수여부와 관계없이 그 배후에는 북괴와 그 남한 주구들이 그 짓을 한 것이 분명하다. 자 이젠 어떤 방식으로 대통령의 길을 고쳐 바르게 하여 하나님의 길로 가게 하실까? 그것이 우선적으로 궁금하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즐거운 동행자가 될 것인가? 매를 맞고 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박상학씨가 수상을 하였다. 진실의 힘을 인정한 것이다.

 

대북전단 활동 박상학씨, 국제인권단체 '하벨상'을 수상했는데 대한민국정부는 경찰을 보내 대북전단을 날리지 못하게 방해하였다. 대화구걸을 위해 한다는 짓이 그것이다. 이는 명철 없는 자들이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가려는데, 악마와 그 악습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임하질 않는다. 이는 인간악마의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이웃사랑을 저버린 결과라 하겠다. 그 때문에 참모들을 전원 다 교체해야 한다. 대북관계 주요 요직들을 새롭게 해야 한다. 하여 진실의 힘으로 득세케 해야 한다.

 

그 진실의 힘으로 북한 땅의 동포들이 그 체제를 붕괴케 하는 민주화 운동의 폭발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 진실의 힘만이 국내외 종북의 문제를 해결한다. 우리 것만 다 양보하고 그것들은 核武裝(핵무장)하고 결국 남한 종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라고 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것을 ‘대화구걸’이라고 한다. 대화 구걸 팀을 거느리고 대통령이 자만에 빠져 있다가는 결국 전임정권처럼 매를 맞게 된다. 결국 하나님의 길로 갈 수 밖에 없게 될 것이다. 참으로 모양새가 안 좋은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체제를 강화해야 한다.

 

대화란 실패할 수도 있다. 실패할 수 있는 것에 모든 것을 다 건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저들이 으름장을 놓는 대결국면을 우리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진실의 힘이 한반도에 가득 채워지는 노력 그것이 곧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성공하는 길이다. 어찌보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란 두 개의 한국으로 가자는 말인 것 같다. 흡수통일을 어느 쪽에서 하는가에 따라 우리 민족의 미래가 달라 질 것이다. 하나님은 자유평화통일로 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을 요구하신다. 그 때문에 저것들의 온갖 공갈협박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심지가 있어야 한다.

 

그 힘은 어제의 말씀 [잠언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이다. 그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공급하시니 그 힘으로 무장한 대통령과 그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명철로 그 일을 해낸다면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어차피 북괴는 모든 도발을 다해 올 것이다. 그 도발이 무엇일까? 미군의 개입이 없게 하는 그 무엇이라 하겠다.

 

미인계도 그 하나다. 북괴는 받아먹고 도발하는 그 근성을 결코 버릴 수 없는 집단이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휴전선의 대북심리전과 민간인의 대북풍선의 자유와 한미연합사복원과 미국핵무기 반입과 여타의 도발에 백배 천배로 갚아주는 응징과 더불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국내에 모든 종북들을 반역자로 처단하는 보안법 활성화를 구현해야 한다. 처음에는 완강한 저항이 나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이다. 본문은 하나님의 명철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받아 누리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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