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통령곁의 정책자들에게 묻겠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그 신뢰는 진실에서 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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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우리는 대통령곁의 정책자들에게 묻겠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에 그 신뢰는 진실에서 오는가? 기만을 동조하는데서 오는가? 답하라. 사악한 뱀의 혓바닥들아!
[잠언8:15-16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정상적인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은 각기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통치한다. 각기 나라 식의 ‘이웃사랑’이 있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비정상적인 나라 곧 악마의 정권에 눌린 나라도 그 하부에게 ‘이웃사랑’을 강요한다. 그들 끼리만의 사랑이기에 동질愛(애)라고 한다. 그 동질愛(애)는 유유상종의 의미를 담는다. 네 편 내 편으로 구분되는 것이 진영의 논리인데, 선과 악의 싸움에서 선은 선끼리 사랑하고 악은 악끼리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滅私奉公(멸사봉공)을 요구하지 않는 조직은 없다. 악마의 ‘이웃사랑’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의미는 결코 구분되어야 하고 확연히 구분되고 있다.
가족 이기주의에도 각기 구성원이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원칙이 작용한다. 가족만을 위해 타인의 가족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가족이기주의이다. 민족이기주의는 민족애로 뭉쳐서 타민족을 망하게 하는데 주력한다. 結社(결사)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각기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면 집단이기주의가 되는데, 이들이 다른 집단의 이익을 파괴한다. 참된 ‘이웃사랑’을 論(논)할진대 모든 것은 인간의 本性(본성)부터 출발해야 한다. 인간의 본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곧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형상끼리의 관계를 정하신 原則(원칙)이다.
하나님의 형상끼리의 관계를 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式(식)으로 인간을 사랑해야 한다는 개념으로 인간의 本性(본성)을 만드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본성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식으로 이웃사랑을 할 때 비로소 만족하게 되도록 만드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고 결국 악마의 凶器(흉기)가 되어 서로를 죽이는 도구가 된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오셨다. 인간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식으로 인간을 대하게 하신다. 비로소 본성이 만족해하는 것이다.
[요한복음15:9-12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랑하면 본성에 만족과 하나님의 만족이 동시에 충족되어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비로소 사람답게 사는 인간이 되는 것을 확인하는 기쁨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式(식)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으니, 모든 인간의 기준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만이 천국을 이루는 것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사랑으로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곳이다. 김일성式(식)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악마의 ‘이웃사랑’ 악마의 결집인 동질愛(애)일 뿐이다. 그 집단의 이익을 위해 他(타)집단을 죽이는 짓을 한다. 김일성민족의 이익을 위해 타민족을 죽이는 것이다. 악마의 흉기가 되었다는 말이다.
악마의 ‘이웃사랑’은 인간을 파괴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그것을 받아들여 정권을 세운 김일성은 그런 도구에 그런 흉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들끼리 相扶相助(상부상조)하면서 언론노조를 장악하고 서로를 덮어주고 애국세력을 죽이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 대가로 현세의 부귀영화에 부스러기를 받아먹고 사는 개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악마와 그 개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대한민국말살이다. 왜 그런 짓에 인생을 거는가? 이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와 그 개들은 그 일을 집요하게 방해하는 것이다. 하나 악마의 끼리끼리는 결국 망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나 악마와 그 악마로 사는 악습을 미워하신다. 악마와 그 악습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의 반응이고 하나님의 방식의 구현이다. 따라서 악마와 결탁한 자들을 제거하는데 전능하고 본질적으로 그 일을 주력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이 한다. 인간에게 이기심을 주는 존재가 악마이고 그런 인간으로 타락케 하는 것도 악마인데, 그것들에게 영혼을 판자들이 곧 악마의 종자 곧 ‘인간악마’ 곧 人(인)마귀들이다. 이것들이 인간들 뒤에서 이기심을 助長(조장)한다.
그런 조장을 위해 패역한 입과 패역한 행실을 하고 그것이 곧 오염이 되어 그 국가를 그 사회를 병들게 한다. 그 병듦은 곧 각양 이기심의 팽배이다. 나라가 굳게 서려면 악마와 그 악습이 척결 소탕되어야 한다. 각 사람 속에 팽배되는 이기심을 절제하는 힘이 없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되는데, 국가에게 그 칼을 주셨다. 그 칼은 공권력인데 그 칼로 국민 속에 있는 各樣(각양) 이기심을 절제하는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나라는 無法天地(무법천지)가 되고 불법천지가 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地圖(지도)上(상)에서 말살하려는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無力化(무력화)하려고 한다.
나라에 법이 있어도 법의 死角地帶(사각지대)가 있다. 그 법조문의 사각지대로 빠져나가는 자들의 그 편법성의 能手(능수) 能爛(능란)의 힘과 그런 능력의 개발은 오늘날 대형로펌이 한몫을 하고 전관예우의 권력은 범죄자들의 피할 길을 만들어 간다. 국가 반역을 위해 ‘우리법연구회’같은 종북 법조인들이 그 몫을 담당하고 있다. 증거와 증인의 날조는 물론하고 떼 법과 떼거리의 橫暴(횡포)는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국가의 공권력이 약화된 것을 의미한다. 법을 아는 자들이 법을 이용한 범죄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 이는 이기심의 극대화이다.
이런 이기심의 극대화는 이웃에게 심각한 해를 끼친다. 집단이기주의에 시달리는 이웃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악마의 종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의 집단이기주의는 북한주민을 核(핵)철장에 가두고 있다. 비밀수용소를 만들어 극한 공포를 만들고 그것으로 폭정을 가한다. 그 공포심을 유발케 하여 폭정을 한다면 이는 악마적인 것이다. 참혹한 인권유린 생명경시가 비일비재한데도 이를 방치하는 세월에 우리는 살고 있다. 참으로 인간이 무엇인가라고 묻게 하는 회의를 갖게 하는 세월에, 그것들의 낄낄거리는 악마의 웃음을 듣고 있다. 참으로 섬뜩한 세월이다.
하나님 식의 사랑은 인간의 뒤에서 인간에게 이기심을 부추기는 불어넣는 악마를 제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원인부터 치료하고 그 행습을 고치게 한다. 인간식의 이웃사랑 곧 법치구현은 악습의 결과를 따라 量刑(양형)을 實刑(실형)하고 矯導(교도)하는 방식이다. 악마는 결코 인간의 교도에 굴하지 않는다. 악습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식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세월을 또는 그 진리를 시험하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악마와 그 본질로 사는 악습을 인간의 힘으로 물리칠 수 없는데, 이런 세상에서 과연 이 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정상적인 국가의 통치는 이웃사랑의 행위인데, 이웃사랑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식으로 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이는 인본주의로 그 일을 하려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우리의 강조함을 國敎(국교)로 선택하자는 말로 알아들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방식이 천국을 이루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이기에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과 함께 이 나라를 세우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자는 강조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그 때만이 현재의 국가위기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우리의 강조대로 하나님의 방식을 받아들이면 악마와 그 종자들의 입김에서 그 미혹에서 국민이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들여야 비로소 洽足(흡족)한 법치구현이 된다. 그 지혜로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등급으로 사랑하게 되는 세상을 열어내는 것이어야 대한민국만세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는 최고의 나라가 된다. 이런 나라로 우리는 진행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의 종자 김일성주체교가 판을 치고 있다. 그것이 진리인양 세상을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데, 이는 식인종이 되자는 소리일 뿐이다.
이는 그들은 악마와 결합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은 악마와 악마의 본질을 인간에게서 영구적으로 隔離(격리)하게 하는데서 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聯合(연합)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본질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는,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과 같이 사랑하게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데 마치도 結婚(결혼)의 관계 그 짝된 관계로 사랑하신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짝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는 존재들이 인간인데 악마는 이를 파괴하는데 주력한다. 악마는 인간이 인간을 파괴하는데 사용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을 통해 인간을 파괴하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하여 전쟁이 나고 그것에서 인간을 건져내기 위해서는 부득불 악마의 종자들을 그 도구들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노예를 해방하기 위해 전쟁을 치룬 것과 같이 우리의 싸움은 악마의 병기 식인종의 그 악습과의 싸움에 있다. 오늘 날 한반도에는 악마의 종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것에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 내에 종북 세력과의 싸움이 있다. 이 싸움에서 반드시 대한민국이 이겨야 한다.
이는 악마의 식인의 습성과 이웃사랑의 인간다움의 싸움이다. 그 때문에 이 싸움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악마의 이웃사랑인 식인종의 식탐을 제압하고 이겨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법치구현을 이루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을 미워하는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것들을 물리치는 힘을 갖자고 강조에 강조를 하는 것이다. 화려한 스펙을 믿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신념이 오류에 찬 것을 깊이 깨닫게 되어야 할 것이다. 곁에서 대통령을 미혹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어제 筆者(필자)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려면 북한인권법제정과 휴전선대북 심리전 및 대북방송 대북풍선 개성공단의 전기를 끊고 보안법을 활성화하고 한미연합사를 복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는 眞實(진실)의 힘이 거짓을 이기기 때문이다. 국가는 이웃사랑을 기초로 해서 정책을 펴야 하는데, 기만에 속고 있는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 국가의 기본정책이어야 한다. 이 행위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위해 팔아먹지 말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악마와 무슨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가? 상대가 欺瞞(기만)으로 정권을 유지하는데, 어떻게 그것을 동조하는 짓을 하는가?
진실을 알릴 권리는 대한민국에 있는데, 대통령과 정책자들이 무슨 권리로 그 진실을 알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인가? 진실을 알리지 않는 정책은 변형된 햇볕정책일 뿐이다. 곧 조공일 뿐이다. 전쟁협박의 으름장은 虛荒(허황)된 상상력일 뿐이다. 진실을 알리는데 주력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한반도의 신뢰는 오지 않는다. 우리는 정책자들에게 묻겠다. 진실에서 신뢰가 오는가? 기만을 동조하는데서 신뢰가 오는가? 답하라. 사악한 뱀의 혓바닥들아! 진실을 드러내지 않는 정권은 악마와 동조하는 정권이다. 이런 정권은 망해야 한다. 우리는 진실을 드러내는 정권이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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