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동남아 대사관 직원들 불친절은 알아줘야죠.

탈북자 단체들 지금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관련자 처벌해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대책 강구를 정부와 외교부에 요구해야 합니다.

아이들 북한공작원들 한테서 조사받을 때 "한국간다."라고 말했을 것이고 가방에는 성경책까지 들어 있었으니....가서 결과는 뻔하네요...ㅜㅜ

http://media.daum.net/issue/489/newsview?issueId=489&newsid=2013053103100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