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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북괴 붕괴도래 時에 그 하늘을 다양하게 경영하는 匠人(장인)들이 필요한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9 2013-06-03 16:32:04

 

제목:갑자기 북괴 붕괴도래 時에 그 하늘을 다양하게 경영하는 匠人(장인)들이 필요한데, 준비하고 계신가요?

 

[잠언8:27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갑자기 북괴가 붕괴하면 북한영공을 우리가 접수 경영해야 한다. 남북의 하늘에 이어지는 항로의 의미와 그 바닷길의 의미는 과연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풍요와 행복과 자유와 생명의 증진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하늘에 생명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에서 그 곳의 산과 들에 부가가치가 높은 나무를 많이 심는 작업부터 해야 할 것이다. 큰 산들이 많은 지역이지만 천둥벌거숭이처럼 벗겨진 산들이 떼를 이루고 있다. 그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북한의 산야는 황폐 그 자체이다.

 

아직도 林産(임산)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비가 오면 언제나 홍수피해로 힘든 세월을 보내야 한다. 그곳은 해마다 그 고생을 한다. 이는 그것들이 주민의 생명과 행복에 치중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령과 그 집단을 위해 악마적인 이익에 치중하기 때문이다. 이런 하늘을 이런 바다를 이런 山野(산야)를 이런 농토를 접수 경영해야 하는 대한민국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이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그 엄청난 일이 다가오면 束手無策(속수무책)이라 오히려 재앙이 될 수가 있다. 고부가가치 산림녹화는 무엇일까?

 

임산연료를 사용할 수 없게 하려면 그 만큼의 대체연료가 필요한데, 기름이나 가스 및 원자력에너지의 의미와 함께 세계 에너지市場(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대체 연료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기름 가스의 수입은 막대한 외화가 들어가고, 또 품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에너지 전쟁을 치러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들게 한다. 새로운 에너지원은 무엇인가? 그 하늘가에 무엇이 있도록 만드신 분이시니 하늘과 맞닿은 곳에 어떤 정보가 있다. 그것들이 어떤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아내는 능력 곧 분석 파악 통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요즘에는 人工衛星(인공위성)으로 그런 것을 찾아내고 있다고 하는데 하늘의 비밀을 안다면 더 손쉽게 지하자원을 수중자원을 찾아내고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굴뚝에 연기가 나오면 아궁이에 임산연료의 불을 지핀 것이다.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오겠는가? 하늘에 반응은 곧 그곳의 비밀이라는 의미이다. 지금 것보다 더 다양한 것을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북녘의 하늘가의 모든 비밀을 더 많이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을 개발하는데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북의 모든 하늘가에는 도대체 무엇이 숨겨 있을까?

 

하늘의 길에는 유체공학적인 의미인 바람의 길도 있다. 북한지역에 그 바람 길을 따라 그 바람에 의해 결정되는 기후의 변화와 그 내용들의 데이터가 없다. 있어도 낙후된 것이 아닐까 한다. 북한 지역의 바람 길의 의미와 기후의 변화의 추이들을 모두 다 읽어내는 匠人(장인)들이 나와야 하고 그들이 북의 하늘을 제대로 경영해야 한다. 변화무쌍한 天氣(천기)의 비밀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갖춘다면 그만큼 하늘을 제대로 경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질 것이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장인들이 나오길 기도해야 한다.

 

하늘을 경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과연 하늘을 경영할 수 있는가? 만일 북한의 산야에 고부가가치가 높은 나무를 많이 심고 그것들이 성공적으로 자라도록 그런 일을 해낸다면, 많은 산소들이 나올 것이다. 그 맑은 공기가 남북의 대한민국의 건강의 補藥(보약)이 될 것이다. 우선 하늘에 산소가 풍부하다는 것은 하늘을 제대로 경영한 것 중에 하나가 된다. 사실 대한민국의 서울의 하늘에 흐르는 유체공학의 길 하나님이 주신 바람의 길이 무분별한 개발로 고층빌딩이 들어서고 하여 여기 저기 막혀가고 있다.

 

그 때문에 앞으로 북한의 하늘을 경영하려면 그런 바람의 길을 막는 짓을 가급적 삼가야 한다. 북한 지역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산소의 양과 산야에서 올라오는 산소의 양의 얼마나 될까? 그런 데이터가 없다. 이젠 그것을 미리 알아볼 수는 없는 것일까? 미리 알아본다면 그것을 어떻게 회복케 할 수 있을 것인지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가, 북한을 접수하는 즉시 그 치료를 한다면 그 하늘의 산소량의 부족을 면할 수 있을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대륙으로부터 밀려오는 오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기본에 해당되는 것인데, 전 국민이 골고루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바람 길을 제대로 관리하는 장인들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관리할 것이 송풍을 담당하는 바람의 길이다. 북한 하늘의 모든 바람의 길을 찾아내고 그것의 의미를 파악하여 나쁜 공기가 먼 바다로 밀려나가고 언제나 새로운 공기가 가득한 남북의 하늘이 되도록 경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맑은 공기의 순환은 반드시 정상적으로 돌아와야 한다. 어쩌면 북한 하늘은 이미 비정상으로 병들어 있어 신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해면을 두루는 하늘로 모여지는 산소보다는 대륙에서 건너오는 유독가스가 가득하다면 또는 백두산 화산의 폭발로 인해 솟구쳐 오르는 화산재로 어두워지는 하늘의 의미는 우리에게 미래의 도전이다. 그 때문에 남북의 그 모든 하늘의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 그 안에 가득한 비밀은 있다. 그런 비밀을 알게 하시는 것이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지혜이다. 그 지혜는 남북의 하늘을 제대로 경영할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하늘의 모든 것에 숨겨진 비밀들을 독해하고 그것으로 하늘을 치료하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전 국민으로 하늘의 맑은 공기의 혜택을 누리게 한다면 참으로 복된 일이 아닌가? 언제나 그 하늘은 바다와 육지를 아우른다. 본문에서 그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신다는 ‘a compass’의 의미다. 보통 나침반 컴퍼스 한계 나침의 자석으로 번역되지만 원어에는 circle, circuit, compass,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compass(컴퍼스) 방위(方位)를 가리키는 계기이다. 하늘과 바다를 운행 중 방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고 자침이 남북을 가리키는 성질을 지닌다. 모든 것은 그 하늘가에 있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의 바다의 상관관계에서 여행을 위한 이동을 위한 컴퍼스적인 방위 개념을 담아 창조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이다. 모든 철새들이 그런 개념의 잣대를 부여받아 그것으로 하늘을 여행하는데 신비로운 면을 가진다. 본문은 그 바다와 그 하늘의 면면이 닿는 지역 그 하늘가의 의미로 세상을 바다로 하늘로 여행하는 자들의 길을 알아보게 하는 방위가 있게 지으셨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나침반을 갖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물론 DGPS가 나와서 오차범위를 좁혀주고 있다.

 

GPS의 위성 궤도 오차, 위성 시계 오차, 전리층 오차, 대류권 오차, 다중 경로 오차, 수신기 오차의 열 및 잡음, 안테나 위상 오차 채널 간 간섭오차, S/W오차 등 또는 위성배치에 의한 기하학적 오차 등등을 DGPS가 극복하게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측량기술의 지극히 높은 차원의 의미가 그 하늘가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지금은 해양강국의 시대에 살고 있다. 바다를 점령하는 권능이 상대적으로 강한 나라가 강대국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것에서 나온 것이 DGPS기술이다. 그 보다 더 좋은 기술은 반드시 있는데, 그것이 하늘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을 숨겨놓아 하늘을 지으신 것이다. 바다에서 하늘로 가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해양대국에서 이젠 하늘을 지배하는 우주대국으로 진일보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방위와 거리 측정기구의 제발전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지금보다 몇 차원 몇 세대 더 발전적인 기술을 만든다면 찾아낸다면 이는 국부를 창출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한다는 의미다.

 

그런 기술은 우주항모를 운행하는데 필요한 탁월한 수단이 될 것이다. 우리는 늘 생각에 잠긴다. 수많은 철새들은 어떻게 그 방향을 잡아 조금도 틀림이 없이 그 먼 거리를 여행하는 것일까? 그 바다 속에 수많은 생물들도 바다 속으로 그런 여행을 하게 되는데, 참으로 신기할 정도이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인간이다. 미물들에게도 나침반을 주어 거리를 방위를 측정하고 그 하늘에 그것이 있다는 원리를 터득케 하는 지혜와 기술과 잣대를 주셨는데,

 

하물며 인간에게 그것들보다 더 좋은 것을 주지 않으실 리 없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그 신성을 인간에게 알리고자 하신다면 분명히 하늘 속에 감춰진 방위와 거리를 찾는 비밀의 잣대를 더 좋은 것을 찾을 수 있게 하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이웃사랑의 자유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문명의 利器(이기)가 도리어 악마의 도구 凶器(흉기)가 된다는 것에 경고를 하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에 그 이유가 있다.

 

좋은 문명을 만들어내고 찾아낸다고 하면 그것은 결코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자유는 이웃사랑을 위한 것이다. 거주 이전의 여행의 자유를 가진 인간이 그 자유로 이웃을 파괴하러 다니는 DGPS로 사용한다면 정말 비극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남북의 악마의 종자들을 척결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그러한 개념으로 하늘가를 만드시는데 그 방위측정과 거리측정의 능력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위와 측정의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러한 능력은 인간에게 이웃을 사랑하고 땅과 바다와 하늘가에 살고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을 돌보라는 의미에서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과 바다와 육지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려는 의지가 들어 있는 造成(조성)이고 造化(조화)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하늘의 비밀은 그 하늘에 그곳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의 비밀을 알고 그것을 잘 돌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이웃사랑이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려고 분초를 다투는 공간이동의 비밀은 하늘 길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악마가 모든 인민을 철저히 계급화하고 그들의 여행의 공간을 제한하였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리신다. [창세기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고 하신다. 거주 이전의 자유와 여행의 자유가 보장된 것이다. 하지만 북한주민은 그 자유를 강탈당했다.

 

이제 그들이 자유를 찾으면 어디든지 마음대로 다닐 것이다. 이웃사랑을 위해 다녀야 하는데 이웃파괴와 그 강탈을 하러 다니는 악습을 세상에 轉移(전이)하는 것이라면 곤란한 것이 아닌가? 그 때문에 거주 이전의 자유의 의미를 그들에게 분명히 가르쳐야 할 것이다. [갈라디아서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자유가 필요한 것이지 이웃을 파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

 

그것이 제대로 된 하늘 길의 경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위해 땅 끝까지 가라고 하신다.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바다를 두루는 하늘 궁창의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전하고 행동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늘 길을 활용하라고 강조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메시지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이미 하늘과 바다와 땅을 여행하도록 방위와 측정의 능력의 지혜를 그 compass의 개념을 부여하시기로 한 것이다. 그곳에 그것이 있게 하는 불변의 원칙을 정하시고 모든 것을 그 하늘로 두르신다. 북한 땅을 덮고 있는 악마의 입김에서 이웃을 파괴하는 사악한 기운에서 대한민국은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하늘로 그 일을 하기 전에 이미 그 하늘의 길을 측정하는 개념을 구축하시고 그것으로 하늘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가득한 하늘을 제대로 누려야 한다.

 

그 하늘 아래에는 태평양 인도양이 대서양이 있게 하신 것이다. 시편 136편 5절에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말씀이 나온다. 하늘을 만들다 `asah {aw-saw'} 의 의미는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가공창조를 했다는 의미이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것을 감안하자. 그 지혜는 'understanding' 'intelligence' 'the act of understanding' ' skill' 'the faculty of understanding' 'insight' 등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분석과 파악 측정과 향방 및 그 선택의 의미에 있다.

 

이런 의미는 ‘intelligence’의 의미에 포함 함축된다. 지극히 높은 지능 지성의 정보가 거기에 있고 그것에 대한 이해력 사고력의 빈곤은 결국 하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새들의 종류들을 만들고 그것들로 하늘을 운행하는 지혜를 인간에게 알려주고자 하신다. 그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으로 만드신 수많은 鳥類(조류)들이 하늘가에 존재하고 그것들은 각기의 특유한 방법으로 비상하고 비행하여 생존의 기술을 도모한다. 그것에서 오늘날의 비행기술이 나오게 된다.

 

하늘을 이용하는 새들의 비행기술에서 우리는 하늘을 응용하는 의미를 배운다. 하여 오늘과 같은 비행기가 지구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중력과 더불어 그것을 이기는 힘의 내용들이 첨단을 달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빛의 속도를 내기에는 아직도 요원한데, 빛의 속도보다 더 많이 빠르게 날아갈 수 있는 기술은 있을 것인데, 그것이 하늘 속에 숨겨진 오묘 기묘 정묘 신묘에 해당되는 것이다. 백두산에서 제주도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 그 경제속도를 아직 모른다. 하지만 비행속도를 높이는 비밀을 담아내는 하나님의 잣대가 있어야 한다.

 

본문의 '두르다'의 circle, circuit, compass 에서 ‘circuit’ 의 의미는 순회 철새들의 여정과 모든 장애물을 피해서 또는 폭풍우를 피해서 빙 둘러서 감의 의미 이곳저곳을 들려서 가야 하는 순회 여행 여러 것을 피해 가는 우회 우회로를 제대로 잘 찾아내는 것은 하늘 길의 비밀과 바다 길의 비밀을 다 알아내는 능력에 있다. 에덴동산은 광대한 지역이라 가늠할 수 있다. 그런 광대한 지역을 최초의 두 사람에게 관리하게 한다. 혹시? 그들에게 공간순간이동의 비밀은 있을 것이다. 과연 공간순간이동의 비밀이 하늘에 숨겨져 있을 것인가?

 

[사도행전8:39-40둘이 물에서 올라갈 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창세기2:8-19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중략)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중략)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잣대를 구하자! [이사야40:12-14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그렇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잣대로 분석하고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韓民族(한민족)은 이제 세계를 경영하는 우주시대에 접어들었다. 세상의 어떤 나라보다 더 많은 지혜를 가지고 이를 위해 달려가야 하는데, 이 목적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성령의 권능에 있다. 성령의 권능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있다. 남북의 하늘의 비밀을 캐내는 지혜도 그 사랑을 행동하는 자들에게 주신다. 그들이 그 지혜로 지구의 하늘을 인류의 하늘을 치료하여 생기 충천케 할 것이다. 대한민국 우주강국이 되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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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하오 ip1 2013-06-03 23:52:16
    니 전머 탠탠 마 타? 니~ 붓스 썬징빙. 워이썬머 니 나머 수오화. 워 게이 니 수오화.니 홀홀 샹이샹 니 수오더화 뜨이부뜨이^^워 웬이 니 수오더화 부호팅.칭~니 지쭈.밍바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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