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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붕괴되고 35,000개의 김일성우상은 파괴되고 오물에 덮일 것이다.
구국기도 0 334 2013-06-05 16:35:48

[잠언8: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만일 모든 것의 限界(한계)를 논하는 학문이 있다면 ‘한계과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한계로 번역된 ‘his decree’의 원어의 의미는 ‘prescribed limit’가 강하게 두드러진다. 본문의 한계의 의미는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이 정하신 線(선)을 넘지 말라는 원칙이다. 인간이 이런 線(선)을 찾아내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 線(선)을 찾아내고 그것에 순응하는 것이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한계의 線(선)을 알고 있고 그 線(선)을 알게 하고 지키게 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그 신성을 드러내기 위해 만든 만물이다. 그 바다도 예외일수는 없다. 바다도 즉각 순종하도록 스탠바이 한 상태로 임하여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신성은 사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 사랑의 본질에 통치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한계이다. 인간은 결코 그 한계를 넘어서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사람을 미워하여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 심히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에게 속은 인간들은 이제 성문율 법령 법규 부속 문서 규칙 법령 의식 포고 명령 조령 경계 경계표 한계 한도 경계선을 가져야 하였다. 물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그 사랑으로 통제하면 되는 일인데, 그런 은총을 입기 전에 사람들은 그런 한계 속으로 통제해야 한다. 그 때만이 이웃사랑이 조금이라도 이뤄지기 때문이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그 한계를 따라 살아야 하는데, 인간은 그렇지 못한 미련 우매에 묶여 있다.

 

무엇인가 어떤 것 어떤 일 마실 것 먹을 것 규정하다 정하다 명령하다 지령하다 처방하다 정당한 지불 기일이 된 당연히 치러야 할 응당 받아야 할 당연한 것들에 관한 것의 線(선)을 알아내는 잣대가 필요하다. 이것저것들의 한계 극한 한도 제한 경계를 알아내는 잣대가 필요하다. 때로는 스스로에게 한계를 정해주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정확한 신묘 정묘 기묘 오묘한 황금률을 찾아내는 잣대가 필요하다. 그러한 잣대로 원칙을 제정 법령 법규 법률의 조항 법령 명령 율령 포고를 하고 그것으로 판결해야 한다.

 

그 한계가 분명히 나타난 명확한 뚜렷한 구체적인 특정한 것으로 드러나야 한다. 무엇이든지 현 상태의 본질적인 내역을 알아내는 것이 치료의 기본이다. 그 상태 건강 상태 상황 사정 조건 등의 한계를 알아내는 것은 절실하다. 인간의 한계를 알아야 비로소 과학의 한계를 알아간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를 위해 소수의 탐욕의 세력을 위해 그것들의 모든 한계를 넘어가려고 한다. 악마는 결코 하나님이 정한 線(선)을 넘을 수는 없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그것에 갇혀 있게 되는데, 인간을 유혹하여 인간의 線(선)을 넘게 한다.

 

악마에게 충동되는 인간은 과연 기술과 과학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가? 악마에게 속는 자들은 어쩌면 지금까지의 진행보다 더 높은 차원의 진행이 인류 앞에 기다릴지도 모른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다. 에덴에서 인간은 악마에게 속는다. 하여 인간의 선악과적인 선택의 화살은 이미 시위를 떠나 어디론가 날아가는데, 그것의 끝은 무엇인가? 오늘 날 지식의 문명은 결국 선악과의 족속이 축적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한계 이를 모르는 인간 기술의 한계 그 과학문명의 한계는 무엇인가?

 

그 끝은 무엇이 나올까? 답은 뻔하다.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종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첨단의 기술로 악마의 짓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다면 참으로 놀라운 문명을 이룰 것이다. 문명이 악마가 된다면 악마의 흉기가 된다면 인류는 파탄 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류는 악마와의 동행에 마침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북에서 집단을 이뤄 전대미문의 인권유린과 살생을 자행하고 있다.

 

이것들이 첨단의 문명을 가지려고 혈안이다. 그 기술력으로 세상을 그것들의 노예로 삼고자 함이다. 식인종의 집단인 이들은 사람을 잡아먹어야 하는 정치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언제까지 이것들이 악마와 동행하도록 방치할 것인가? 본문은 바다가 그 엄청난 힘으로 육지를 삼키려고 할 때 하나님은 바다에게 한계를 주셨고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언제든지 결코 그 이상을 넘어 올수 없게 하신다. 그렇게 한계를 주신 그 힘의 의미는 인간이 안다면, 결코 악마와의 동행을 꿈꾸지 않았을 것이다.

 

창조신묘에서 바다에게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바다가 스스로를 절제하는 힘을 주셨는지도 모른다. 창조의 조화에서 하나님은 윗물과 아랫물을 나누게 하신다. 윗물과 아랫물 사이를 궁창으로 하신다. 아랫물에서 땅을 이끌어내신다. 땅은 솟고 물은 밑으로 내려가는 상하의 위치개념을 굳게 정해 그것들에게 처소를 주신다. 물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한곳으로 모인다. 육지도 그렇게 하여 융기된다. [창세기8: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be gathered together’의 원어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명령을 바라다 기대하다 기다리다 시중들다 만나려고 기다리다 대기하다. 하나님이 써주실 것을 희망하다 바라다 그러한 소망 바람으로 생각하다 예상하다는 의미다. 바다는 그 즉시 하나님의 명령에 그 일을 할 작정이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standing place적인 의미로 station post office를 담는다. 언제든지 명령에 따라 다시 땅을 덮을 수 있는 한계를 부여하신 바다의 창조이다. 바다에게 주신 線(선)의 개념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바뀐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융기와 침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다가 가진 한계이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곧 움직이는 것 그 자세로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그 즉시로 행동하게 하는 원리를 적용하여 바다를 만드신 것이다. [마가복음4:39-41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 하라 고요 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이 되사 그 이름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2013년 전에 다윗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분이 만물을 만드시고 바다를 만드셨으니 어찌 바다가 그 음성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태초에 그 바다로 있게 하신 분의 음성이니,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 고 하였더라] [아모스 9: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그분이 인간에게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하신다.

 

그 때문에 김정은 집단은 어서 개혁개방을 하고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돌려주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김정은 집단을 악마의 집단으로 정의하고 그곳에서 신음하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한계 線(선) 안에서 하는 행동이다.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 하는데, 악마에게 충동된 인간은 돈에 미쳐서 사람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간다. 심히 불행한 일이다. 이런 선택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정한 線(선)을 넘어선 것이다. 결국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악마를 초래할 것이다.

 

바다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하나님이 광풍으로 바람을 일으켜 노도를 대작하게 한다. 하지만 그치게 하면 곧 그쳐버린다. [시편 107:25여호와께서 명하신즉 광풍이 일어나서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예레미야 31:35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을 무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웃사랑을 저버리면 악마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이 언제든지 바닷물을 불로 지면에 쏟으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오랫동안 북괴는 하나님의 침묵에 기고만장하였다. 이제 스스로 신이 되고 우상이 되어 그 한계를 모르고 僭濫(참람)하고 있다.

 

인간의 한계를 모르기 때문에 언제든지 교만 방자한 것이다.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이 그런 교만에 빠지는데, 그들은 그 교만으로 인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욥기 38:16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인간의 한계는 무엇이고 현재 인간의 과학의 한계는 무엇이고 잠재적인 발전과학의 한계는 무엇인가? 그것에 취해 발양망상에 절어 사는 인간들이 아닌가? 결국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이다. 현대문명의 의미는 악마의 처소가 되는 길로 가고 있다. 악마가 들어오면 세상은 망한다.

 

이웃을 파괴하는 문명이 무엇이 그렇게 좋은가? 그 뒤에 악마가 있고 악마가 그곳에 똬리를 트는데 어떻게 인간이 악마를 제어할 수 있는가? 인간은 자기 속의 욕심을 제어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결국은 망하게 된다. [야고보서1:14-15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악마를 품는 인간은 망하게 되는데, 김정은 집단은 악마를 품고 그 짓을 하지만 하나님이 정한 한계선에 봉착한다. 결국 그들의 기회는 다되었다.

 

[이사야40:23-25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김일성 김정일을 우상으로 만들어 만물의 창조주 만군의 여호와이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다. 이제 그것들이 偶像(우상)임이 드러날 날이 임박했다.

 

그것들은 가증스런 악마의 인간들임을 천하에 드러낼 것이다. 후세인 동상이 무너지듯이 그것들의 우상 35,000여개의 우상과 각 집에 걸어둔 그것들의 사진을 파괴하고 불태우고 오물을 뿌리고 짓이기는 날이 곧 이를 것이다. 남한에서 그것들로 인해 특수를 누리던 자들이 패가망신 할 것이고 그 후손들은 상당한 시일 동안 공직에 나올 수 없을 것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며 특수를 누렸던 모든 ‘빨피아’들은 의법조치당하도록 하나님의 정하신 線(선)대로 이웃사랑의 대한민국의 길로 가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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