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그곳에 들어가면 여기 본터민들이 모두 상사이고 그들의 비위 맞추어야 하지만 그만한 직업 이 한국땅에서 얻으려면 님 같은분은 백번 죽어도 못 얻어.
그래도 통일부 이탈주민 지원재단 뭐시기라고 어깨에 힘도 줄수 있고 ~~
기분 나쁘지만 어쩔수가 없어 ~~
그냥 받아들여라 ~

그 개인의 인격이 부족하군요.
그런 자는 강퇘시켜야 하는데...

북한이탈주민재단에서 탈북자들을 계속욕한다는 그여직원의 이름을 공개하세요. 아님 탈북인대표자협의회에 문제를 제기하면됩니다. 탈북자들때문에 월급을 타면서 탈북자들을 계속욕을 한다면 문제가있다고 보아집니다. 한번경종을 울리고 그래도 계속그러면 그때에는 북한이탈주민재단에서 일하는것이 맞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실무를 총괄하고있는 사무총장님에게 제기해보세요.

사유들을 하나/하나 잘 체크하여 구체화하여
통일부에 민원을 넣어보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탈북자들로 존재되는 직업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일거라 생각되네요~
탈북자단체들도 찾아보시고
관련문제를 지혜롭게 타파할 상담이나 의견도
청취하시고 도움도 청해보십시오~

건승하세요!!

북한이탈주민후원재단이라고 하면 탈북자가 고객인데, 고객이면 황제처럼 대해야 하는데, 고객을 욕했다면 큰 문제겠는데요. 설마 그랬겠어요? 사실이라면 실명하고, 어떤 욕을 했는지 그대로 올리셔야지...이렇게 뒤에서 욕하면 누가 들어요. 뒤에서 욕하는 님이나 그 여자나 뭐가 달라요?

서발년이네요 아직 사람이 안되서 그러나 내민족을 무시하는거야 머야

사랑사랑...님.....
글 잘 보았어요.
그런데요,,,, 좀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님의 글을 보고 평가를 한다면....
님도 그 여성과 꼭 같은 분이시라는겁니다.
아니 좀 더 나쁜 사람일 수도 있어요.

왜냐구요???
지금 님도 그 여성처럼 앞에서는 직접 말을 못하고...뒤에서 씹어대고 있잖어요.

님이 정당하시려면,,,
- 그여자가 그런 말을 할때에 그 앞에서 타이르시든가....
- 그러지 못하겠으면 정확한 근거와 사실을 가지고 해당 부서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 하시든가
- 그것도 시끄러워서 여기에 공개를 하시려면,,, 지원재단의 누가...언제,언제,, 왜.. 뭐라고 했는지를 정확히 공개를 하시든가...
이 세가지를 못하겠으면 아예 저런 글 올리지를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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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탈북자 때문에 좋은 직업을 얻어서 먹고사는 그여자가 공무원 자격이 없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렇다고하여 님이..... 그것도 그곳에서 업무를 보신 적도 있다는 분이... 문제를 이렇게 비열한 방법 즉,,,개인복수식으로 뒤에서 이런 글이나 올려서 남한사람들과 탈북자들 사이에 불신의 장이 되게 만들어서야 되겠어요?

좀 속된 말이지만 ...옛말에도 <줄바는 쭉벗고 주라>했다고 ...공개 할 바엔 대담하게 그여자의 이름과,, 직위,,, 발언날자와 발언내용을 모두 공개하세요,

한마디로 지금 님의 글을 보는 사람들 모두가,,,,재단의 그여자를 욕하기 전에...<무슨 글을 이따위로 올렸냐?> 하고 글을 쓰신 님에 대한 반감부터 가지게 됨을 아세요.

그리고 탈북자들 중에는 정말 말못할 정도로...한마디로 눈이 딱 감기게 노는 애들도 있음을,,, 님도 잘 아시죠?
그니까 그분들의 고충도 어느정도,,, 헤아려 주세요.

물론 저도 그곳에 한번 딱 찾아갔던 적이 있는데...그 재단의 전반적인 사무분위기는 정말 다시는 찾고싶지 않은 쓰레기장 같은 곳이었습니다. (동사무소..구청,,, 경찰서..등,,시청의 노동행정 부서들과는 대비도 할 수 없는 그런 곳이엇습니다.)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

미안해요,

윗님,,,, 그렇게 쥐새끼 처럼 숨어서 한마디하시면 딸딸히 친것 만큼 시원---- 하세요???ㅋㅋ
계속 하세요, ㅋㅋㅋ 뉘신지 다 아니까요,,, ㅋㅋㅋ 욱겨,, 쌩즐,,
님의 정신연령이 넘 어려요.

ㅋㅋㅋ ip 번호나 바꾸면,,,모를줄아는가?ㅋㅋㅋ 세살난 아이만도 못한,,, 두뇌를가진분..
나이만 먹었지... 영,,,어려요.
또해봐요,,,ㅋㅋㅋ

그런 컴뮤니키케이션 되지 않는년은 쫒아내야합니다
이름을 밝히세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네?

다들 한쪽의 말만 듣고 무책임하게 마녀사냥을 하면 안돼지? 아마 발제자의 직장상사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대인들은 거의 반나절을 직장상사.동료 등과 몸이 부딪치면서 민감한 사안들을 처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람도 느낄테고 때로는 상사로부터 질타도 받아 기분이 나쁠때도 있을 겁니다. 여기서 상사를 욕을 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좋은 방법이나 안좋은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면 결코 발제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누나에게 욕 한마디 들었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푸시길....님도 상사가 되면 부하에게 본의 아니게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질하고 살면 그러겠냐? ㅋ

초생년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같어 머리가 좀 이상해 자기 주견이 없이 그날 기분에 따라 표현하는 마구잡이 무식쟁이

닝켄노 유리와 튼튼데스네...ㅋㅋㅋ

발제자/탈북자라서 무시내지 조롱당한다"고 특정하고 탈북자를 자극하는 행위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자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된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한 사례들 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갑과 을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남양유업 사태가 그 예가 되겠습니다. 참다 참다 못한 을이 사회를 향하여 갑의 횡포를 고발을 하므로서 수면위로 부상, 사회문제로 대두된 것입니다. 이를 본 국민들은 갑의 횡포에 분노, 불매운동으로 이어져 이제 남양유업 제품은 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회사는 존폐를 걱정해야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위 사례를 보듯이 회사의 영업팀장이 삼촌벌 되는 점주에게 욕설을 하는 증거를 포털에 공개하므로서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어 사건화 된 것입니다. 님도 제3자가 저건 너무 치나쳤네"라고 할 정도로 공감을 얻어야 사건화 할 수 있습니다. 님 같은 경우는 저 양반 상사에게 한 소리 들고 기분이 조금 상해겠네? 정도입니다.

나도 우리집 사람이 을의 위치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갑의 비도덕적이고 불합리한 횡포가 지나쳐 현재 자료를 수집중에 있으며 조만간에 공론화 하여 여론에 공감을 얻은 다음 국세청. 공정위 등에 조사를 받게 할 예정입니다.

우연히 이 홈페이지 방문한 사람입니다.

말로 다 형언 하기 힘든 고통을 겪으며 살아오신 분들 이야기에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그힘든 시련을 겪게한 나쁜 사람들에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말하야 하는데..

온갖 욕설과 글쓴이들을 을 저주하는 말들...
글쓴사람들이 전부 탈북자는 아니겠지만..

여러분 제발 나쁜 말과 남의 저주하는 글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 아직 한번도 탈북자 여러분들은 뵙적은 없지만 아! 저사람들은 저렇구나 하는

편견이 생길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