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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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의 대명사" 북한이 갑자기 대한민국에 "종합선물세트"를 주겠다 한다!
북한이 변하는가?? "NO!" 북한은 변할수없는 구조와 속성을 가졌다는것을 지나간 역사와 현재의 "돈끼호떼식 깡다구"에서 쉽게 답을 얻을수 있고 북한이 변하는 날은 그체제의 종말로 연결된다는 "철학"을 북한의 지도자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알고있다.
정부는 이 "수상한 선물"앞에 한템포 늦추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가? 당장 내일부터 미/중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2~3일 이후 발표될 미/중정상회담 결과! / 핵심의제인 북한문제에 대한 합의가 조금만 유연해지기를 이밤! "조카와 고모부"는 진정으로 기도하고 있다.
저들은 현재 골격이 갖춰진 미/중정상의 북한기본안이 오늘밤에라도 수정될것을 노리고 비장의 카드를 선택했을뿐이다. 열흘이 지나 다음 시간표는 또 한/중 정상회담이 계획되있다. 불행한 김정은은 큰형의 버림을 받았고~~~~~~~
단언코 자기들이 던진 낚시를 받아든 우리를 향해 조카와 고무부는 자기들이 "낚시의 달인" 이라고 오늘밤 찐~하게 술한잔 하고 있을것이다. 대남전선에 돌파구를 열었다고 자축의 가장 화끈한 ~ 밤을 보낼것이다.
북한은 오바마와 시진핑의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미중정상회담 합의서에 자기들의 운명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늘가?" 필사의 올인을 하는것이다. 시진핑이 초청한 한/중 정상회담의 결과도 두렵다.
이번 자기들의 선 제의가 차거워진 큰형(중국)의 비위를 맞춰 썬스있는 동생으로 복귀하고픈 희망도 간절할것이다
북한의 지도자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다급하고 더 필사적이다. 당장 내일부터 예견된 남/북 회담들을 한템포만 늦추기를 정부에 바란다. 북한의 진실한 경쟁력은 남한의 "백분의 일"도 안되는 현실이다.
세습의 선택은 북한을 "영원한 종이범"으로 특징지었다. 북한을 확실히 코너에 몰아넣고 대화를 하든/잡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단언코 우리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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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금강산관광 간 우리 국민이나 죽고....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국민생명갖고 장난치는 관광인지 강간인지 하려고 하는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나아가서 북한에서 몇십년을 태를 묻고 살아본 사람으로서
정부에게도 권고나 이이를 제의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는것을 모르시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의 집회,출판,언론의 자유는 물론 ...
다 이나라 국민으로서 심히 걱정되어 하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믿고 따르라는말은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나 맞는말이 아닐가요?
그게몬잘못이지?
그렇게대단한현대아산도깡구리빼앗기고쫒겨낫다는걸잊었냐?
탈북자는떨어진인간이라생각하는
너야말로신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