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타락! 대한민국 권력은 지금 빨갱이로 미쳐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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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권력의 타락! 대한민국 권력은 지금 빨갱이로 미쳐가고 있다. 권력은 악마에게서 나온다고 믿는 자들과 권력으로 악마짓을 해야 한다고 믿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빨갱이가 아닌가?
[잠언8: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한없이 사랑하신다. 하여 하나님 형상으로 만드시고 하나님 짝으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말씀’ 그 지존무상하신 권세는 사람이 되어 사람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삼으신다. [요한복음17:4-5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사람들을 기뻐하는 삶을 사신분이시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삼으신 것이다. [마태복음 5: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인간을 기뻐하여 인간 세상에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고 섬기신다. 하여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들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 사랑으로 통치하여 사람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게 하신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람을 섬기는 권세를 의미한다.
땅의 인간을 사랑하심은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된 인간을 최종적으로 만드시고자 함이며 하나님 본성 또한 사랑이다. 어제 필자(筆者)는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존무상의 지극히 높은 권력은 유일무이하다. 이를 하나님의 보좌라 한다.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당연 그 보좌에 좌정하셔야 한다. 그분은 사랑이시고 인간을 그분의 짝으로 삼으신다. 하여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하여 그분의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예수는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과 같이 하라 하신다. 이는 중대한 명령이다. 하나님은 유일무이 절대자시고 지극히 높은 보좌 최고위의 권세자시고 인간의 창조주시다. 바로 그분께서 인간을 섬기려고 인간이 되심이다. 그 때문에 권세는 인간을 사랑함을 기본(基本)으로 삼는 것이다. 이로써 인간의 세계의 모든 권세는 인간을 사랑하되 하나님의 인간 사랑하심처럼 인간을 국민을 인류를 사랑해야 한다. 그게 권세의 직임이다. 모름지기 권세는 인간을 사랑하는데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악마는 사람을 노예로 삼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도구로 그 권력을 쌓고 그 권력을 행사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것들이다. 그것들이 한반도(韓半島) 이북에 자리 잡고 그 종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만행을 자행한다. 참으로 사악한 짓이다. 이런 짓은 전대미문 한 거다. 그것들의 악마의 짓은 태산과 같고 바다와 같이 많다. 참으로 눈뜨고 못 볼 참상을 자행한 집단이다. 그것들은 권력을 악마의 수법으로 쌓고 그 권력으로 여전히 악마의 짓을 대행하며 권력을 챙긴다.
그 권력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부귀영화에 극하는 집단이 그것들이다. 그렇게 65년의 세월을 괴롭혔다. 그것들은 그런 체제를 남하시키려고 온갖 방법을 다해온 것인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태도이다. 그것들의 악마 짓을 규탄하고 질책하고 그것에서부터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과 타협과 거래를 통한 안정만을 구축하려는데 급급한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한민족의 야만적이고 추악한 모습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을 부끄럽게 한다.
대한민국은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법으로 세워진 나라이다. 그런 나라가 북한주민을 참상에 던져 놓고 방치 및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정부들이 연이어 나왔다는 것은 기가 막힌 것이다. 이를 가로막는 세력이 대한민국 요처마다 있어 국민의 알 권리를 강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직도 득세하고 있고 북의 식물정권을 그것들이 온갖 수단으로 연장을 하게 한다. 남한의 빨피아(빨갱이+마피아)가 그 짓을 하는데 결국 악마의 종자들의 합이 그 짓을 하고 있다. 이것들을 극복해야 한다.
극복이 만만치 않다고 본 정권들마다 타협과 거래로 일관하였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원칙을 강조하는 정부이다. 그 원칙에 반하는 빨피아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그것이 궁금한데 만시지탄(晩時之歎)이라고 했던가? 이제라도 대통령은 인간을 사랑하고 살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여 대한민국은 북한의 참상을 실제적으로 조사해서 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정권의 안정은 악마정권의 만행을 눈감아주는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임시변통일 뿐이다. 그것은 영원히 망하는 길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이제라도 잠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영원한 승자의 위치를 점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이때에 대통령으로 세움을 입은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기뻐하고 사랑하여 모든 축복을 다해 섬긴다. 그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여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쓰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북세력 그 빨피아와 결탁하지 말고 도리어 인간의 땅에서 인간을 섬기기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연합해야 한다. 그 사랑의 지혜로 권력을 강화해야 한다.
모름지기 정부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고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에게 진실을 알릴 책무가 있다. 진실을 감추는 짓은 악마의 짓이다. 때문에 진실을 알려야 한다. 악마가 전쟁공포로 위협하고 공갈쳐도 하나님의 짝이 되어 이를 외쳐야 한다. 빛은 어둠 앞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를 위해 모두 다 나서야 한다. 전방에서 대북방송과 대북풍선을 보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진실에 대해 죄를 짓는 거다. 세상에 어떤 권력도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북괴도 이를 잘 알기에 이를 가로막고 있다.
여러 이슈들로 눈을 돌리게 하여 그것으로 눈 가리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진실을 크게 밝혀서 북한주민을 그것들이 쳐놓은 모든 기망에서 벗어나게 하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주민을 돌아보자고 강조한다. 하지만 대형교회들은 기복에 빠져있다. 하나님 기준의 진실 진리 사랑 지혜의 공평 기름부음을 전파하는 것이 교회책무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간다. 악마와 그 종자들 편에 선다. 악마 종자들의 술책에 약점이 잡혔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귀머거리 소경 벙어리로 취급된다. 그것이 소금의 맛을 잃은 교회가 되게 한다. [누가복음14:34-35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시니라]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사랑 인간구원에 있다. 인간구원이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지배 받아 인간을 사랑함에 있다.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세력을 진실의 힘으로 해방시켜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를 몰아낸다. 영구 격리한다. 그 누구도 그 권능을 이길 자가 없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힘으로 권력을 강화하여 국민의 알권리 진실을 누릴 권리 진실을 말할 권리를 보호 격려해야 한다. 거기서 대통령의 성공이 나온다. 또한 그 때문만이 아닌 인간의 도리를 위해서이기도하다. 북한에 우리 진실과 그 자유를 한정 없이 퍼부어야 한다. 대통령은 악마의 종자들과 거래와 타협으로 권력을 쌓지 마라.
그것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이 막힌 것이다. 이는 진실을 팔아 권력의 안정을 산 것이다. 반드시 죄를 면치 못할 것이다. 이제 북괴는 곧 무너져 내린다.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시기 때문이다. 진실에 충성치 못한 지난 정부의 권부들의 추악(醜惡)한 모습이 적나라(赤裸裸)하게 들어날 것이다. 그때 패가망신(敗家亡身)할 것이고 역사에 오명(汚名)이 될 것이다. 때문에 잠시 살고자 악마와 그 집단과 거래와 타협을 하여 결국 길이길이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마라.
우리는 지금 북괴의 미래를 붕괴로 단정하고 있고 이때에 한시 급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목하 전국적으로 ‘빨피아’들이 내통하면서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 그것들의 전성시대인가 하다. 하지만 붉은 잡초도 때가 되면 시들고 그 꽃은 때가 되면 낙화한다. 이제 그것들이 망할 때가 되었다. 모두 다 자기들 때인 줄 알고 지하에서 올라와 부귀영화에 극하고 있다. 이젠 한 낫으로 베어버릴 때이다. [요한계시록14:17-20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하나님의 낫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입어 빨피아와 전쟁 불사하지 못하면 결국 이들에게 나라가 망가지게 된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도 이들에게 상당한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그 때문에 권력의 기본인 인간을 사랑해야 한다. 인간을 국민을 인류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척도로 섬기는 권세로 굳게 세워야 한다. 그런 권세들이 섬기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다시는 이 땅에 악마의 권세들이 똬리를 틀을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기득권을 쌓고 가렴주구(苛斂誅求)하는 권력으로 악마의 짓을 하는 권력으로 타락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권력의 오용과 남용과 악용은 그동안의 한민족을 망하게 한 것이다.
[이사야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거기서 나오는 기득권으로 배를 채우고 술에 취해 사는 인생들이 가득하다.
다시는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서는 안 된다. [이사야1:21-22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이제부터는 악한 자들을 가려내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행해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이제 행동해야 한다.
진정으로 권력으로 국민을 섬기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할 가치이다. 이 가치를 위해 국민이 나서야 한다. 국민이 나서려면 각성해야 한다. 북한 인권을 샅샅이 낱낱이 밝히면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악마가 사용하는 권력은 인간에게 얼마나 무서운 결말을 가져오는지를 알게 한다. 그 때문에 결코 그런 인자를 가진 자들을 공직에 내세울 수 없어야 한다. 그런 습성을 권력에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 모조리 다 청소하고 청소해야 한다. 하여 우리나라의 권력은 이웃사랑이 득세하게 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안다.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모든 권력의 이상이 되어야 한다. 자기들의 사욕과 늘 싸워 이기면서 멸사봉공하는 길로 매진하여야 한다. 물론 사랑으로 권력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문화에 있을지라도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면 곧 숙달되고 평안한 순항을 하게 될 것이다. 사람을 사람답게 섬기고 사랑하는 권력을 우리는 요구한다.
그 권력으로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국민의 피와 살을 빨아먹고 뜯어먹는 자들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 그것이 북한인권법의 결과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좋은 세상을 만드는 안목과 지혜를 가진 지도자들이 청와대에 가득해야 한다. 각 장관 주변에 가득해야 한다. 여전히 기회주의자들이 양다리를 걸치고 앉아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천부당만부당하다. 우리는 대통령 곁에 누가 있는가를 주목해야 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대통령을 보필하는지, 양다리를 걸치는지, 김정은의 개들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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