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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문점 회담...북괴계속성을 위한 회담이면, 북한주민를 망하게 하고 박근혜 정권의
구국기도 0 244 2013-06-09 15:47:24

 

제목:오늘 판문점 회담...북괴계속성을 위한 회담이면, 북한주민를 망하게 하고 박근혜 정권의 이익만을 고집한다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망령된 것이다.

 

[잠언8:30-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지혜, 사람을 기뻐하는 하나님의 지혜,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權者(권자)들이 가득 있어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람이 타락하고 욕심을 품고 악마를 품은 사람이 창궐하기에 사람이 참으로 무서운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런 자들에게서 시달리고 짓이겨지는 북한주민을 사회적인 약자들을 구출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 것이 진정한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 우리는 그런 기쁨에 젖어 사는가?

 

아니면 외면하는 기쁨에 젖어 사는가? 그분들의 신음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고 있는데 이를 못들은 척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 인간의 도리 국가의 도리 국민의 도리가 아니다.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의미가 무엇인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 북괴에 조공을 하며 연명하는 자들의 선택을 받아들인다면 이 세대의 權者(권자)는 빨갱이가 아니겠는가? 진정한 主權在民(주권재민)의 權者(권자)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도리어 침묵하고 있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 전쟁이 난다는 劫迫(겁박)에 따라 전쟁을 피해야 한다는 비겁함의 面皮(면피)를 뒤집어쓰고 있는 간교한 발상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인간이 거하는 땅에서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常駐(상주)하길 즐거워하고 언제든지 사람을 기뻐하여 그 지혜를 구하면 도와주려고 대기하고 곧 그 일을 돕는 것을 심히 기뻐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그 갈망에 따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하여 權者(권자)가 되는 세상이 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참혹하게 망하게 되는데, 이는 창조주의 지혜가 그들과 그들의 땅을 싫어하고 그들에게서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화가 재앙이 덮친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간교함만 가득한 곳에는 오늘 날 북한 땅처럼 慘狀(참상)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 민주주의는 이런 악마의 사람들을 간파 격파하지 못하는데 있다. 그것들의 蠢動(준동)을 분쇄하지 못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각성되어 성장한 민주주의로 가서 그것들을 간파하고 격파하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음모를 분쇄하여 그것들을 영구 격리케 해야 한다. 남북으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과 韓民族(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이 악마의 족속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을 이기게 하려고 태초로부터 지구에 常駐(상주)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오늘도 외치고 있다. 인간을 도와주겠다고.

 

[잠언8: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마태복음11:28-30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오늘도 외친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특히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지혜안에 거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사랑하게 하는 능과 지혜와 본질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지혜의 도’라고 한다. 그 道(도)를 따라 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행복인 것이다. 악마는 사람의 눈을 혼미케 하여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 잘 선동당하는 인간으로 몰아간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망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의 이 모든 혼미케 함을 물리친다.

 

진실을 알게 하고 악마의 정체성과 그것들의 흉측함과 파괴성을 알게 한다. 그것들에게서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도 악마는 저것들을 통해서 열심히 땅굴을 파고 있다.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이 붉은 마피아 ‘빨피아’를 이겨야 한다. 그것들이 여러 얼굴로 대한민국에 자리를 잡고 있다. 그것들의 정체를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이런 것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대한민국을 건져내고 북한주민을 건져내고 그것들의 膨脹(팽창)을 막아야 한다.

 

우리는 그것들의 견고한 陣(진)을 파괴해야 한다. 그것들이 進駐(진주)하는 동안 파괴된 북의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만물을 치료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척도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척도이다. 그것이 필요한 것이다. 남한 내에 뿌리 내린 그 빨피아를 이기는 길로 가야 한다. 인생은 흐르는 강물처럼 천천히 또는 급히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이런 물살에서 악의 사람들도 불현듯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바로 잡으려면 우선적으로 전교조를 제거해야 한다.

 

그 선택을 반드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만이 이 땅에 태초부터 常駐(상주)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고 그 지혜로부터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잣대를 전달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 黃金律(황금률)을 가진 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가득하게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남북을 치료하고 그것의 노하우를 온 세상에 수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들이 나가서 세상을 치료하고 강대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礎石(초석)으로 세움을 입어야 할 것이다. 이제 그들의 세상이 올 것이다.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악마를 이겨내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있다. 모름지기 이웃사랑을 하지 못하는 나라는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는 세상 어디라도 이웃을 파괴하는 元兇(원흉) 根源(근원)이 되어 그 짓으로 하나님의 도에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이젠 악마를 이기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득해져야 한다. 그분들만이 지구를 인류를 환경을 이웃을 치료하고 모든 기아와 疾病(질병)에서 구출해내는 일을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들의 시대가 도래 하였다.

 

[마태복음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사람들이 돈을 위해 그 모든 기술을 활용한다. 돈이 없으면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마태복음 10: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이웃사랑을 핑계 삼아 자본주의를 망치자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를 악마가 악용하지 못하게 하는 이웃사랑으로 資本主義(자본주의)를 하자는 것이다.

 

악마는 모든 것을 다 악용하여 이웃사랑을 결과적으로 과정적으로 망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악마의 궤계이다. 악마는 악마를 위해 일할 사람들을 찾고 그것들을 통해 그 일을 하는데, 이를 ‘악마의 자식들’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의 지혜를 받아서 그 일을 하는데, 그것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happiness’ ‘blessedness’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해야 한다. 강도만나 사람을 구출하는 것이 이웃의 도리이다.

 

그 도리를 다해야 한다. 그 도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림을 핑계 삼아 기피하는 인간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누가복음10:36-37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강도만나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孤立(고립)시키는 것은 합당치 않다. 그것은 인간이 할 도리가 아니다. 그 때문에 정부는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만들라. 그대로 그 법을 그대로 구현해야 한다. 어서 빨리 만들라.

 

교회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이 오셔야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를 들을 귀가 있고 ‘to hear’ 마음으로 깨닫는 마음의 귀가 있어야 하고 ‘listen to’ 몸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언제나 그 지혜를 따라 사는 귀 ‘obey’가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나라가 지금 너무나 돈에 눈이 어두워서 이웃사랑을 포기하고 사는 것 같다. 이웃사랑을 국가가 나서서 하라 한다. 이는 모두가 다 가난해지는 선택이다. 무상복지의 끝은 가난의 질곡에 빠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이 나서서 이웃사랑을 해야 한다.

 

국민이 하지 못하는 것만 국가가 찾아내어 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은 박근혜정부가 꼭 통과시켜야 한다. 이번에 또 남북이 만나 회담한답시고 북한인권법제정을 뒤로 미루려는 속셈을 보이고 있다. 우리는 남북회담에서 희망을 걸지 않는다. 그것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죽일 의도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결코 성립될 수 없다. 그것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어떻게 신뢰구축이 가능한가? 악마와 신뢰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대통령 곁의 뱀의 혀들을 끊어내야 한다.

 

그것들에게 핵무장해제 남한적화포기 남한 내 종북 세력의 명단 공개 요구 개혁개방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이를 전달차원에서 만나야 하겠지만 여전히 햇볕정책의 의도로 이를 추진한다면 박근혜정부도 하나님의 이웃사랑 북한인권법제정을 피해 갈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종북 빨피아를 제거하는 하늘이 주는 기회를 놓쳐 자유평화통일이 되어도 암적인 존재들과 싸워야 하는 것 때문에 힘 버거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그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失期(실기)하지 말고 반드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남북회담 곧 김대중의 사람들이 운영하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변형된 햇볕정책일 뿐이다. 조공정책 김정은 정권유지책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가해자 강도 집단에게 계속 북한주민을 학대하라는 의미이다. 눈속임을 위해 북한인권법을 제정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해야 반드시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김정은정권붕괴프로세스라는 결과를 뜻밖에 가져오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하늘과 국민을 속이지 마라. 북한인권법을 희생하여 빨피아의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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