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이웃사랑의 지혜집단과 그 집단지성이 김정은의 이웃파괴 집단지성을 파괴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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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9:1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의 형통과 그 영광의 위대하심을 위해 스스로의 집을 짓는다. 집마다 짓는 이가 있다. 이 집은 하나님의 지혜의 집으로 하나님의 지혜가 그 집을 짓는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에 능히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스스로 항상 계신 이의 지혜이다. 그가 거하는 집을 지어야 한다. 그 만큼 難攻不落(난공불락)의 의미를 가진 집이어야 한다. 그 어떤 피조물도 결코 무너지게 할 수 없는 집을 져야 한다. 그 때문에 본문은 이를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는다고 비유로 말씀한다.
일곱 기둥의 의미는 우선 결코 무너질 수 없는 난공불락의 의미를 갖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를 받으면 그 지혜가 그의 집을 세워준다. 그 집이 무너지지 않도록 일곱 기둥을 다듬어 준다. 이는 그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가 얼마나 견고하고 강력한 것이고 형통케 하는 것임을 알게 하고자 하심이다. 집은 공간을 特定(특정) 하는 것이다. 이를 공간 구조라고 한다. 본문의 비유된 이런 집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라 한다. 집은 사람이 살도록 응용하는 공간이다. 그처럼 그 지혜의 공간구조도 응용의 장이다.
그 공간구조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공간구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와 親(친)한 자들이면 누구든지 그 안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더불어 그 삶을 살도록 응용할 수 있는 거처가 된다. 사람은 지형지물을 이용하고 사는데, 소도 비빌 곳이 있어야 하는데 그 공간구조물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그것으로 만물선용, 곧 무한한 영역과 분량을 응용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의 성공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데 있다. 자기 이름 석 자를 날리는 것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에서 나오는 응용은 이웃사랑 완성이다.
政治(정치)란 무엇인가? 곧 이웃사랑을 하는 것에 있다. 이웃사랑은 또한 무엇인가? 모든 피조물을 善用(선용)하는데 있다. 그 선용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에 있다. 그 잣대는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률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그 잣대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여 그 균형의 妙(묘)에서 이웃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한다. 그것이 정치인이 가져야 할 잣대인데, 다만 직권의 권세를 부귀영화 누리는 기득권의 밥통으로 착시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이는 중차대한 범죄행위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여 부귀영화만을 貪(탐)하는 북괴와 다를 바가 없다 하겠다. 그것들은 악마와 결합하여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은 김일성 김정일의 노선을 열심히 추종한다. 또는 방치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육체의 기회로 탐욕의 기회로 삼는다. 이들은 국내 정치집단을 이루고 있고 그것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에서 정당을 이루고 있다. 결국 이웃파괴세력 집단이 이웃사랑의 對敵(대적)이 되는 셈이다. 이는 善意(선의)의 경쟁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들은 惡意(악의)의 경쟁만이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모든 것을 기회로 하여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것들도 그 나름으로 ‘거대지성’을 이루고 있다. ‘집단지성’의 의미는 ‘거대지성’이다. 그것도 역시 공간구조다. 그 속에서 응용이 나오는데 모두 가 다 이웃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案(안)만 나온다. 그런 구조공간에는 다만 악마만 거할 뿐이다. 이는 인간이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공감결의하고 그 지성에 가담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인생은 이웃은 인류는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이 짧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탐하는 짓이다. 영혼을 팔면 이웃을 현저하게 파괴하는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正道(정도)를 알려주셔야 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오셔서 그 지혜로 그의 집을 세워주셨다. 인류에게 그 공간으로 들어오라고 하신다. ‘아버지가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사람은 예수 안의 그 공간으로 들어가야 산다. 그것이 인간의 정도이다. 이 공간을 결코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게 하신다. 그런 집을 세우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 본문에서 말하는 일곱 기둥이란 하나님의 지혜가 스스로를 굳게 세운 것을 의미한다. 이는 기름부음의 의미로 해석한다. 기름부음이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오심을 의미한다. 땅의 기초를 세운 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의 지혜의 기둥이 되신다. 하여 그를 지혜의 기둥이 되게 하신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다. 그런 것의 역할과 권능을 정하여 주신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각기의 그러한 역할과 권능이 되어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기름부음의 비밀이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일곱 기둥이 되어 주신다. 7이란 의미는 充足(충족) 수이다. 充滿(충만) 수이기도 하다. 일곱 사람을 붙여준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스스로를 입증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을 모두 다 붙여주신다는 의미이다. 산꼭대기에서 내리는 빗물이 골짜기를 거치면서 합류하고 또 합류하여 마침내 강이 되는 것처럼 그러하다, 그런 합을 만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들끼리의 거대한 공동체를 이룸을 말한다.
이런 지혜의 合(합)의 의미는 속말로 ‘거대지성’의 의미를 지극히 上廻(상회)하는 것이다. 고도로 높은 전문직의 지식을 갖춘 자들의 합의 통찰력과 인식력 직관력의 의미는 대단한 것이겠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의 통찰력과 인식력과 직관력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 것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가진다. 그런 지혜의 합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곁에서 보좌해야 한다. 그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함께 모든 지혜를 공유한다면 이는 참으로 대단한 것이다. 모든 지혜의 결과는 전술한바와 같이 응용에 있다.
만물은 응용을 잘하면 생명과 부요가 넘쳐나지만 응용을 못하면 파멸과 가난이 온다. 망쳐 먹는다는 말이다. 인간의 집단지성 그 거대지성이 응용과학을 통해서 각기 전략전술을 구사하는 것을 보게 된다.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의 거대지성이 그런 일을 전담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결과는 天壤之差(천양지차)로 드러나고 있다. 어느 회사든지 조직에는 각기 거대지성을 만들고 그것의 시스템으로 그 모든 지혜를 공유 응용한다. 이를 경쟁력으로 담아내고 국제적으로 탁월해야 뛰어나야하기 때문에 국제경쟁력이라고 한다.
[다니엘1:17-20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중략)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만일 하나님의 지혜의 합이 인간의 거대지성 집단지성의 지혜와 경쟁을 하게 되는 것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지혜와 그 합이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선점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 구조 속으로 들어가서 그 응용을 무한히 누려야 한다.
북괴의 집단 지성과 그 거대지성의 경쟁력은 이미 밝혀진 바이다. 경제는 세계 맨 꼴찌이고 인권도 자유도 생명존중도 행복지수도 등등 모두 다 꼴찌 중에 꼴찌이다. 다만 그것들은 간첩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남남갈등을 일으키는 데는 어느 정도 수완을 발휘하는 것 같다. 악마로 사는 데는 탁월한 것 같다. 또는 땅굴을 파고 그것을 운영하는데 탁월한 것 같고 살인정치의 기술에 달인의 경지에 올라 그 체제를 살인으로 유지하는데 악마의 간교함이 번뜩이고 있다. 그 때문에 이들은 반드시 붕괴시켜야 할 이유이다.
악마도 그것들 나름의 집단 지성의 힘으로 하나님과 대적하는 전선을 펼치고 있다. [요한계시록12:7-9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미가엘 Michael {mikh-ah-ale'}’ 의 이름의 뜻은 Michael = "who is like God" 이다.
하나님의 지혜 공간구조는 하나님과 경쟁을 하려는 정적들을 모두 다 소탕하는 응용이 나온다. 결국 세상은 지혜의 싸움이고 그 지혜가 많은 자들이 이기게 되는 것 같지만 이웃사랑의 지혜가 이기게 되고 그러한 이웃사랑의 지혜 중에 지혜인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가 이기는 것이다. 그런 권능을 가져야 그 영광을 영원히 유지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1:15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이사야 14장 9절에서 20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 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 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찌니라] 하나님과 겨뤄보려는 자들이 지상에서 많이 출현했었다. 그 때마다 그것들의 최후는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음부에 던져진 것이다.
하나님은 그 지혜로도 모든 피조물을 능가하셔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스스로를 결집하여 하나의 공간구조를 만들고 그 공간을 떠받드는 일곱 기둥을 다듬어 세우시는 것이다. [이사야 40:18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이사야 46:5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이사야 40: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모든 경쟁을 이기게 하는 그런 지혜의 공간의 구조를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지혜끼리 뭉친다. 뭉친다는 말은 그 지혜는 스스로 그런 공간구조를 이루게 하여 서로의 지혜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그 지혜의 공간구조를 이루는 성향으로 가게 하는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 지혜의 공간구조를 얻게 되고 누리게 되는 것이다. 정치가들은 언제나 적을 가진다. 정치란 이웃사랑을 위해 하나님이 만든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잣대를 누려 행동하는 것이다.
신묘 정묘 오묘 기묘 절묘한 첩경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잘 응용하여 이웃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그 때문에 확정적이든 미필적이든 이웃을 파괴하는 적은 모든 정치인의 주적이어야 한다. 그것들은 한반도에서 빨갱이와 범죄자들이다. 범법자들이다. 그것들과 거래하는 자들을 부역자들이라고 한다. 이런 정적들은 선의의 경쟁 곧 누가 더 이웃을 사랑하는가? 이웃을 사랑하는 오묘 기묘 신묘 정묘한 잣대를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응용의 생산능력과 창조능력을 가능케 하는 능력이 어떠한가를 구분하는 것으로 경쟁하여 국민의 표심을 얻는 것이다.
政敵(정적)으로 그런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에 있어야 하는데, 오늘 날의 정적은 이웃을 파괴하는 것을 추종하는 집단이 대한민국의 정치인이 되어 있다. 국정의 파트너가 아니고 대적이다. 그 사이에 이웃사랑과 이웃파괴의 중간에 서서 이쪽저쪽에서 이익만을 보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 속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의 일원이 되어 그 구조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구성이 기름 부어주신 구성을 이뤄야 한다.
어떤 이에게는 벽돌이 되셔서 벽돌이 되게 하시고 어떤 이에게는 대들보가 되셔서 대들보가 되게 하시고 어떤 이에게는 기초가 되어 주초 되게 하시고 그 속에 기둥으로 임하셔서 그 공간의 기둥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 구조를 이루고 그 공간에만 주시는 창조의 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잣대를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박정희가 왜 김대중보다 뛰어난가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박정희는 이웃사랑을 위한 집단지성을 고용했고 김대중은 이웃파괴를 위해 집단지성을 고용했기 때문이다.
그것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의 차이는 북한의 참상에서 드러난다. 박정희는 하나님의 지혜의 이웃사랑은 아니어도 물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의 지혜의 합을 고용한 것은 아니어도 인간의 본성에 있는 이웃사랑의 힘으로 그 결집의 구조 곧 이웃사랑의 집단 지성을 고용한 것이다. 그것이 곧 선의든 악의든 모든 정적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이제 김대중은 몰락하게 되고 박정희는 나날이 그 진가가 높아질 것이다.
그는 집단 지성으로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응용에 성공한 것이다. 김일성은 그들 나름의 집단 지성으로 이웃파괴를 이루는 응용에는 탁월했으나, 결국 이웃을 파괴하고 그들만 살찌우는 파괴를 이루는 악마의 종자들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집단 지성을 움직이는 권력의 자리에서 우리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의 응용의 절묘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혜의 공간구조에서 나오는 응용은 어떤 것인가? 그 공간에 악마가 들어 있다면 악마의 간교함이 나온다. 그런 공간구조는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우리의 지혜의 구조 공간은 하나님의 지혜가 만들어야 한다. 그 때만이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거주하신다.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에 들어가는 누구든지 그 지혜로 부터 얻어지는 지식의 그 응용의 능력을 받게 되는데, 그 지혜는 황금률의 척도이다. 그 척도로 응용하면 신묘 정묘 오묘 기묘 절묘한 황금률을 얻게 되어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것으로 서로 경쟁하는 정치인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정적들과 선의의 경쟁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의의 경쟁을 하는 對敵(대적)으로 있다. 그것들이 한반도의 지배권을 위해 오늘도 악마와 결탁하여 집단적으로 움직인다. 그것들의 집단 지성을 파괴하는 힘을 얻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운 지혜공간구조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태복음 18: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대통령의 곁에 하나님의 지혜 공간구조를 공유한자들이 가득하길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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