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나라나 가보면 경찰들이 제일 미욱하고... 무식하죠.
한국 경찰 ...우두머리에 종북간첩이 앉아있지 않는이상에는......
저럴 필요가 없이도 얼마든지 경찰의 체면도 지키고 삐라도 보낼 수가 있죠.

즉,, 삐라 날리는 분들보고.... 삐라날리려 갈때에 기자 몇명 부르라고 하면 간단히 해결 됩니다.
그리고는 경찰이 그날에 경찰차 싸이렌 울리며 봉쇄하는척만 하면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 기자들은 기자들 대로 톱뉴스감 얻었다고 찍어서 날릴 것이고...
그렇게되면 간첩,,종북들이 볼것이고...북한도 뉴스 볼것이고...
그러면 정부와 경찰은 삐라는 못날리게 막는다는 이미지를 북한에 심어주는겁니다.

북한이 강경 반응하면,,< 너희들도 우리 경찰이 삐라 제지 하는것 보지 않았는가?
우리도 많은 사람들이 집이나 산속에 숨어서 밤에 날리는데 어쩔 수가 없다.
정 그러면 너희들이 와서 막아보라, > 하고 맏받아치면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 삐라는 삐라대로 계속 날아가는거죠.

무식하고 우둔한 경찰이 아니라면 -- 종북경찰들인거죠.
이것이 바로 북한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남한 사람들의 변명 할 수 없는 행태의 일면입니다.

대북 전단 날리는 것도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북님,,, 마치도 누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한듯이 말씀하시네요.
그러면 북한간첩도, 종북,친북도 자유민주주의 체제여서 가능한 것이니 같이 가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감사하며 삐라를 못날리게 막는 경찰의 행태를 보고도
입다물고 가만 있으란 건가요?

님 말 대로라면 경찰을 비판하는 것도 자유대한민국이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이보세요...뒤에서 삐라 날리는 분들에게 심술은 부리지 마시고....
글을 쓰려면 좀 명백하게 자기의 소신을 밝혀서 쓰세요,

대단히 아주 매우,,,유식해 보이시네요. ㅋㅋㅋ
꼭 남한사람이 탈북자들 가르치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반한 닉도 하나 없는 초생아! 한국 경찰을 모독하면 안된다. 이제 지랄을 하다,하다 안되니 대한민국의 경찰까지 종북으로 몰 셈인가? 경거망동하지 마라! 경찰이 삐라를 막는 이유는 주민들의 생활권이 침해를 받기 때문이다 삐라를 날리려면 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날리면 막을 사람 아무도 없단다. 낮짝내고 후원금을 의식하고 광고를 해대니 지역주민들이 경찰에 민원을 제기하는 것이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과욕을 부리지 말고 조용히 날려라,

위에님,,,,,,반말 하사는 님의 인간 됨됨이 알만하네요.
가정교육... 중둥교육 못받으셨죠? 그쵸?

-- 제가 지랄을 한다구요?
그러시는 님은 지금 저랑 같이 지랄하시는 겁니까?ㅋㅋㅋ 그쵸,,님도 같이 지랄하시는거 옳죠?

- 그리고 제가 닉이 없다구요???
바보같이 그러지마요.
님이지금 저의 닉 <초생>아라고 부르시면서 제 닉이 없다고 말을 하세요??ㅋㅋㅋ
이제는 자기입에서 뭐가나가는지 모르시겠어요?

- 경찰 욕하지 말라구요?
님들은 경찰을 죽창으로 눈쑤시고 새총에 너트를 재워서 소고 신너로 불태워버리더군요...
님들이 죽찬으로 눈쑤시는 경찰은 대한민국 경찰이 아닌가보죠?ㅋㅋㅋㅋ

좀 모자라는 논리 펴지마요.
위에님 지식있고 품위 있는줄 알었는데..
.이제보니 역시 이정희...네 패당들은 역시 무식하고 야심적이고..폭력적이군요.

소수의 이익이 다소 침해가 되더라도 그것이 공익을 위한것이라면 감수해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님들께서 진행하려고 하는 풍선날리기는 다수의 이익도 아니고 소수의 이익도 아닌 그 누구를 위한 실익이 없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북쪽의 부모 형제들이 이익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겠으나 보안원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감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한 사상을 중요시하는 나라에서 풍선으로 뛰어보낸 라면을 주웠다고 하더라도 순진하신 분들은 그라면을 다시 보위부에 가져다 바칠 것입니다. 북한의 유연비어가 있지 않습니까? 중국이나 외국에서 들여온 맛내기나 밀가루에 유리가루가 들어있다고...그거 제가 볼때 북에서 일방적으로 퍼뜨린 유언비어같은데 실제로 그말을 믿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런 유언비어때문에 주민들이 불안해서 산에 떨어진 그 풍선의 귀한 선물을 자신의 가족들고 나누어먹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혹 의심부터 하고 보위부에 가져다 바치거나 아니면 시장에 내다팔거나 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