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붕괴 남한 빨갱이 척결할 지혜는 반드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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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괴붕괴 남한 빨갱이 척결할 지혜는 반드시 있습니다. 자유평화통일과 창조경제를 동시에 이룰 지혜로 행하십니까?
[잠언9:4-5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단순한 사람은 평면적인 思惟(사유)체계를 좋아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만든 萬有(만유)를 인식하고 응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공급되는 공간구조적인 사유체계가 있어야 한다. 본문에 단순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을 히브리어 pethiy {peth-ee'} ‘페디이’라고 한다. ‘페디이’ 상태는 simplicity, naivete, simple, foolish, open-minded를 의미하는데 이런 자들은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없기에 언제나 단순한 평면적인 사고방식으로 산다. 깊고 높고 넓고 긴 공간구조는 그들에게 넘을 수 없는 간격이고 어둠이고 흑암이고 복잡한 것이다. 그들에게 복잡한 것은 난해한 것이고 도무지 인지할 수 없다. 그 사유체계가 단순함의 평면구조는 대개 통찰력의 不能(불능) 不在(부재)의 감각적인 思考(사고) 패턴을 보인다. 즉흥적 충동적인 사고력은 사물의 문제의 깊이를 직관 통찰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
그런 능력이 없기에 통찰해야 하는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잘 속는다. 사람은 하나님의 만든 만물 속에서 산다. 만물은 하나님의 지극히 높고 깊고 넓고 긴 지혜로 만든 것이다. 그 지혜가 없는 인간은 도무지 만유를 응용하는데 전혀 무능하다. 특히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인간은 그 사랑이 없다. 그 때문에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이웃사랑을 완성할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만유의 모든 존재는 그 나름의 비밀을 가진다. 그것을 밝힐 수 없으면 응용은 불가능하다. 불가능은 곧 어둠이고 그것이 짙어지면 흑암이 된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는 자들에게 흑암과 같다. 그러한 흑암으로 사는 것을 어리석은 사고방식 곧 ‘페디이’다. 이런 상태에 빠진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해야 한다. 그가 처한 흑암에서부터 구출해야 한다.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라고 오늘의 본문은 강조한다.
누구든지 ‘페디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지혜의 집 곧 공간구조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얻어 누릴 수가 있다. ‘페디이’의 지적인식체계의 不感症(불감증)의 한계는 그를 가두는 獄(옥)이다. 그러한 공간의 의미는 히브리어로 ‘leb {labe}’ ‘라베’이다. 속사람의 마인드의 결함 의지의 결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의지의 허약을 의미한다.
그러한 마음에는 해결능력의 부재와 무능이 당당히 군림한다. 그 속의 부분에 공허함과 중심의 허전 허약한 것들로 채워진 것이다. 이런 것은 단순한 사람의 심리전개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해결능력이 없는 마음의 갈등에서 나오는 번뇌를 이기지 못하는 약체를 의미한다. 정신의 부재 지식의 부재 사고력의 빈곤은 말할 것도 없다. 모든 것에서 나오는 본질의 외침을 청취하지 못하는 ‘reflection’의 빈곤이다.
‘reflection’의 빈곤은 그로 被害妄想(피해망상)이라는 그림 속으로 몰아간다. 그 피해망상은 더욱 그를 벽에 갇히게 한다. 결코 넘어설 수 없는 간격 또는 벽에 부딪혀서 망할 생각만 敗北主義(패배주의)적인 생각만 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사물이 그 지성의 거울 등에 비친 상 모습의 현저한 파괴와 기능상실을 겪는다. 마치도 빛 열 소리 등의 반사 반향의 빈곤처럼 그로 하여금 문제의 본질의 소리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한다.
그러한 상태에 빠지면 ‘inclination’ 불능의 상태에 갇히게 되는데 그 문제를 해결 하려는 의향 뜻 성향이 기를 펴지 못하게 된다. 이는 그 문제에 눌린 상태라 한다. 어쩌다 용기를 내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의 허접함과 사고의 편집과 그 경도가 고착화 된다. [신명기28:65-67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그런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절망뿐이다.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참으로 가련한 상태에 처절함을 느끼게 되어 비참함을 의식한다. 그런 상태는 ‘resolution’의 破産(파산)을 겪게 된다.
‘resolution’의 파산이란 결의안의 집행 결심과 도전의식의 不在(부재)가 뒤따름을 말한다. 문제 불화 등의 해결 결단력의 무력감과 결단성향의 성격의 파탄을 겪게 된다. 하여 과단성 굳은 다짐 결심의 허약함으로 인해 도저히 일어나 문제를 해결할 도전의 심리적인 기반을 얻지 못한다. 그 기반이 무너진 자들은 망하게 된다. 이는 마치도 컴퓨터 화면 프린터 등의 해상도 저하 및 파괴와 같은 것이다. 영상처리 불능이다.
그 지성이 만들어 내는 활로의 영상처리불능은 심리적인 불안정을 유발한다. 그 때 인간은 깊고 큰 패닉에 빠지게 된다. 그것은 공포의 시작이고 그 시작은 발작을 일으키는 미침과 방황을 일으키는 눈멂과 공포의 경심증에 잡히게 한다. 이러한 여건들이 합해져서 그를 망하게 할 때 현상타개의 ‘determination’의 투지가 강해야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것이 어렵게 된다. 공식적인 결정 전문적인 확인 측정 계산의 확신부재가 그를 괴롭히기 때문이다.
‘conscience’ 양심과 가책의 혼돈의 의미는 그로 하여금 그 시대의 ‘a social conscience’에 자유로울 수 없다. ‘freedom of conscience’의 허약함을 가진 자가 되게 한다. ‘라베’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만이 구원의 출구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절박함을 우리는 직시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으로 들어가지 못한 인간은 늘 그러한 한계를 가진다. 그 한계를 부정하려고 한다.
때문에 악마는 그런 자들을 마음껏 공략하고 속여 망하게 하고 악마의 사유체계를 移植(이식)하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惡用(악용)하는 원리로 삼게 한다. 그 때문에 ‘페디이’ 그들은 만물을 선용하는 응용능력의 可用(가용)領域(영역)이 없게 된다. 도리어 그들은 문제를 만들어 인간을 이웃을 인류를 파괴하는 자가 된다. 인간의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의 세계를 부정한다. 그들의 인식의 範疇(범주)에 모든 것을 묶어 둔다.
자신들의 위치와 기득권을 위해 전시행정으로 두려는 짓은 하나님께 反逆(반역)이고 패역함이다. 그 밖으로 나가면 큰일 나는 것처럼 속이기도 하고 그 밖에는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한다. 그 때문에 북괴는 개혁개방을 거부한다. 남한 빨갱이는 언제나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한다.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기만을 행사하는데 폭력과 살인의 공포를 일으켜서 속게 만든다. 그것이 그것들의 주력 무기이다.
그 때문에 이런 습성을 모르는 단순한 ‘페디이’들은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의 집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빛을 얻고 그것으로만이 그것들의 모든 기만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페디이’ 상태이지만 집단 지성 거대 지성에 속하여 지식의 빛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능가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인데 일종의 맹신에 가까운 집착을 보인다. 이는 인본주의 니골라이즘의 해악이다.
이들은 대개 과대망상에 발양망상에 잡힌 자들이고 세상을 속이는데 탁월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나가는 길을 가로막고 나서는 짓을 하는데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선봉장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式(식)의 문제 해결의 명철과는 인지부조화에 걸린 자들이다. 인본주의는 그들 나름대로 집단 지성을 이루고 거대지성을 만들어 거기서 나오는 손불(인간의 손으로 불을 만들어 밝히는 작은 등불),
곧 魂(혼)불로 세상을 밝히려고 한다. 그것은 곧 바벨론의 문명이다. 이런 바벨론문명의 취약점은 거기에 하나님의 지혜가 거하지 못하도록 몰아내는 것과 도리어 악령이 가득 채워지는 악마의 소굴이 된다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18: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1-2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and is become the habitation of devils’ 인본주의 지식공간이 귀신의 처소가 된다는 것은 비극이다. 때문에 인본주의를 척결해야 한다.
인본주의 그곳이 악마의 처소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각종 더럽고(not cleansed, unclean) 가증한 (to hate, pursue with hatred, detest) 새(of every unclean and hateful bird)의 모이는 곳이라고 하였는데, 그 새의 의미는 악령의 그 수많은 생각의 발상을 의미한다. 그 생각의 출구들이 그곳에 모여서 악마의 일을 도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에서 악마의 생각의 출구 그 음모의 출구들에는 빨갱이들이 그 선봉에 선 것이다.
인본주의는 악마의 집단지성과 거대지성에 결국 합류되게 된다는 의미를 말한다. 그것들의 그런 지성의 합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는데, 그 처소가 곧 바벨론 인간의 집단지성과 거대지성의 공간구조가 그것이다. 대한민국의 지혜의 공간구조에는 악마가 들어와서는 안 된다. 악마가 들어온 곳은 무너지는 파멸이 온다. 이러한 모든 것이 영적 안보 곧 전쟁이기 때문이다. 영적인 안보에 특출 나야 한다. 악마와의 전쟁은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영적안보란 악마를 능히 이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악마의 집단지성을 넉넉히 무너지게 하는 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에서 얻어지는 빛으로 무장한 천사가 그것들을 무너지도록 명하기 때문이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하나님의 빛이 그렇게 강한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얼마든지 존재한다.
그 천사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에서 얻어지는 빛으로 무장한 자들이다. 그분들이 악마를 능히 몰아내는데 악마의 지성은 하나님이 만든 만물을 악용하는 한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그것이 악마와 그것들의 지성의 한계이다.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왔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들을 이기는 천사를 보내신 것과 하나님의 곁에는 악마를 능히 제압하는 천사가 무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천만 천사들이 나와야 한다.
이는 누구든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 공간구조 그 안에서 공급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은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전지전능이다. 그 빛으로 무장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마인드 곧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지휘를 받게 된다. 마인드는 문제를 해결하는 성격의 패턴을 의미하는데, 그 사랑의 마인드를 즐겨 받아야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케 하는 지배통치를 주신다.
그러한 천사들의 힘은 그 가진 하나님의 빛에 의해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악용당해 신음하는 땅이 그 어둠에서 벗어나도록 환해지는 자유를 얻게 된다. 인간이 만물의 선용 그 명철을 모르는 것은 흑암이다. 선용에 대한 마인드의 응용의 빈곤은 어둠이다. 그 어둠에 잡힌 땅, 악마의 악용에 눌린 땅이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일 후에 나타난 천사의 빛은 결국 시간을 따라 때를 따라 하나님의 모략이 펼쳐짐을 의미한다.
이제 그 천사가 나타날 시간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미래의 복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삼부 안에 또는 그 모든 사회저변에 또는 방송 언론에 지천으로 깔려 내란적인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런 때에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이 서로 합하여 거대지성을 이루고 그것에서 나오는 응용력으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특히 그것들은 악마와 연합한 군대임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특별한 뜻이 있어 세운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하려는 것은 악마의 본능이다. 악마는 그런 본능으로 그 종자들을 규합한 것이다. 악마 그것들의 군대가 되어 땅을 망하게 하는 북괴가 나온 것이다. 북한 땅은 악마의 그것들로 인해 망했고 그것들이 남한을 망함으로 몰아가려고 악마의 그 집단지성이 대한민국의 요처마다 장악하고 있다.
이런 진지구축을 총지휘하는 자들이 있고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모략 곧 하나님의 시간이 차면 그 천사가 내려온다는 것을 그것들은 알지 못한다. 천사라 함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을 보다 더 많이 가진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러한 천사를 보내시면 대한민국을 구출할 집단이 발생한다. 그 집단이 이미 활동 중이라면 대한민국만세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집단 지성인 거대지성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집인 공간구조가 형성이 되어 있지 못하면 악마의 거처로 결국 몰락된다. 이는 그 구조에서 나오는 빛으로는 악마의 지성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만물을 악용하는 힘은 악마의 지성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급받는 대통령이 되기를 늘 강조한다. 국가 생존 번영에 유일무이한 길이기 때문이다.
국제경쟁력이 어떠한지는 구분할 수 없는 집단지성이 대통령 곁에 있지만 인본주의이고 그 안에 속한 자들이 적과 내통 또는 기회주의적인 처세로 인해 악마의 거처로 몰락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하나님이 빛으로 땅을 환하게 하는 힘 있는 천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집합을)를 따로 두어 그분들의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해야 한다. 빨갱이에게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 위기탈출의 지혜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한반도에 또는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런 것을 막아서서 도리어 그것들을 무너지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집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빨갱이를 무너지게 하는 힘을 가진 천사의 출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천사들처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길 요구하신다.
누구든지 와서 하나님의 지혜의 공간구조 속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빛을 받아 땅을 환하게 하여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을 몰아내는 그것들을 붕괴케 하는 선용의 명철을 받아 누리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의 의미는 이미 어제 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응용능력 곧 새로운 맛을 만들어가는 융합의 능력을 의미한다. 칵테일의 새 맛은 창조경제를 이루는 주축이 된다는 의미기도 하다.
이는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잣대로 말미암는 黃金律(황금률)을 의미한다. 악마의 지성은 그것의 한계를 가진다. 그 지성의 한계 안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그 지성을 이기는 힘을 가진 천사의 출현은 대한민국의 활로를 여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당면한 현실에서 나타나는 반응에 민감하고 그것에 의미를 통찰하고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땅을 환하게 비출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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