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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는 피바다와 그로 세운 우상때문에 반드시 속히 붕괴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00 2013-06-20 13:59:37

 

제목:북괴는 피바다와 그로 세운 우상때문에 반드시 속히 붕괴된다. 그들은 미가엘("who is like God")의 칼을 자초했다.

 

[잠언9:8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악마의 종자들을 책망하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책망을 받으면 사랑을 주는데 반해 악마의 종자들은 미움을 주기 때문이다. 남한에 빨갱이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거만하다. 그런 자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 때문에 증오를 당하게 된다. 그것을 감안하지 못하면 결국 당하게 된다. 국민대통합이라는 허울아래 과연 악마의 종자들과 동거가 가능한가? 악마와 그 종자들은 결코 동거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들은 격리의 대상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과 국민대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는 기만에 해당된다 하겠다. 범죄자들을 격리하는 이유는 그들의 습성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습성으로 살기 때문에 격리해야 한다그 때문에 빨갱이들을 격리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대통합이다. 빨갱이를 국민 속에서 격리시켜 발본색원하면 그것이 곧 국민의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북한해방 북한인권법제정으로 빨갱이 척결로 뭉치는 국민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척결은 그것들의 미움을 사게 된다. 그 증오는 건곤일척의 싸움이다. 전쟁이라는 의미이다. 책망을 하여 고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올바른 잣대가 아니다. 악마는 격리대상이지 책망하여 고쳐 함께 동거할 대상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 때문에 전쟁을 각오하는 책망을 해야 한다. 전쟁을 피하는 책망의 치료책은 어리석은 것이다.

 

도리어 당하게 되는 것이다빨갱이를 지금처럼 방치해도 당하고 제대로 다루지 못해도 당한다. 섣부르게 척결하려면 지역차별이라 공격당한다. 그것에 척결의 명분을 잃게 된다. 이는 그들이 특정지역의 집단이기주의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정책자들이 그것 때문에 언제나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그것들은 기고만장하다. 떼거지 떼거리가 떼 법을 세워 늘 이기기 때문이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는 저들의 전술전략은 언제나 지역차별의 피해의식을 내건다. 자유민주공화국의 법질서를 그것들의 떼거리 떼거지 떼 법에 망치게 방치할 수는 없다. 그것 때문에 그것들의 방패를 뚫는 논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전쟁이기 때문이다.

 

법질서구축을 위해 반드시 전쟁을 해야 한다. 그 전쟁을 위해 결집하는 국민이 되도록 해야 한다. 모든 것에는 약점이 있는데 그 적이 가진 약점을 읽어내는 능력이 곧 차원의 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의 지혜를 인정해야 한다. 잠언서 35절부터 7절의 말씀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고 하신다. 명철은 문제를 읽어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명철만이 활로를 열기에 하나님의 명철로 살라는 말씀이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범사에 하나님의 명철을 인정하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임계수치 안에서 사는데 그것에 뛰어넘는 것을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모략이 인간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악이라고 한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라고 하신다. 스스로 지혜로운 척 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 안에는 무한한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지혜의 집 공간구조 안에서 그 빛을 발한다고 하였다.

 

그 빛은 곧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지혜이다. 성경에 또 다른 천사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요한계시록 713절에 [이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하나님의 명만을 따르는 천사들이 땅의 사방 바람을 붙잡아 하나님의 심판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는 천사들이다. 인용구에 나오는 천사는 바람을 선용한다. '또 다른 천사'가 나온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땅과 바다를 통해서 악마의 종자들을 심판하는 권세를 얻은 네 천사에게 명령하는 천사이다. 땅의 사방바람을 통해 땅과 바다를 심판할 천사들보다 더 上位(상위)의 천사가 나와서 명령한다. 하나님 안에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누리는 천사들이 천천만만이라는 의미인데 각기 임무를 맡은 천사들이 서열과 차원과 임무를 따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힘입어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 천사들이 하나님 곁에서 시간을 따라 임무를 받아서 집행하는데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따름이다.

 

예배담당 천사들이 있다. [요한계시록 8:3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세계선교를 담당하는 천사도 있다. [요한계시록 10:1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복음을 담당하는 천사도 있다. [요한계시록 14:6-12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심판을 담당하는 천사도 있다. 하나님의 천사들의 각기 역할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의 차원에 있고 그 밝기에 있을 것이다. [~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천사들이 주어진 시간에 따라 각기의 역할을 따라 그 직능을 다하는 것을 우리는 깊이 봐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낼 천사를 기대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심판할 권세를 천사들이 하나님께 얻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북괴를 붕괴시킬 천사는 반드시 파송될 것이다. 미가엘 천사를 보내심은 그 이름이 "who is like God"이기 때문이다. 이는 북괴 그것들이 스스로 우상이 되었기 때문이다.[요한계시록 14:14-20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
요한계시록 15: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요한계시록18:1-3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20:1-3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악마를 최종적으로 격리하고 그 후에 잠간 놓아다가 영원한 불 못에 던져 영벌에 처하신다고 한다. 이런 심판을 대행하는 천사가 파송된다는 것을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을 담은 천사가 와서 북괴붕괴를 이루고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기 때문이다.

 

[스가랴 2:3내게 말하는 천사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이와 같이 역할을 분담하여 각기의 맡은 일을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한다. 하나님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외에 다른 복음은 없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1: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요한계시록의 7() 7나팔 7대접을 맡은 천사를 주목해야 한다.

 

특히 요한계시록16:1-21절까지의 말씀은 일곱 천사의 일곱 대접으로 악마의 세상을 심판하는 내용이 나온다.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의롭고 선하다. 그 때문에 천사들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세상을 심판한다.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둘째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세 째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가로되 전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하나님이 만물을 운용하는 것은 善用(선용)이라고 한다. 악마가 만물을 사용하는 것은 惡用(악용) 그자체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의롭다. 인간 및 악마와 그 악마의 종자들을 심판할 권세는 하나님께 있다.

 

[네 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인간의 선택의 결국이 악마의 도구 흉기가 된다면 이웃을 파괴하는 것이다. 그들이 지구를 악용하여 모든 인류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여 영구격리를 하시는 것이다.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천사가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한다는 것을 안다면,

 

대통령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이는 곁에 그 일을 할 만한 인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이 되려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가지고 만물을 선용하는 차원이 높은 시스템이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못하는 인간을 대신하여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시는 것이다. [여호수아5:13-15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 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그 때문에 대통령은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빨갱이를 쳐부수는데 함께 할 일꾼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베드로가 절망 가운데 누워 자는데 천사가 그를 구출한다. [사도행전12:6-10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 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 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천사가 와서 베드로를 살려낸다. 결코 하나님의 지혜의 빛만이 대통령을 도울 것이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진정 하나님으로부터 파송 받은 천사들을 강조한다.

 

요한 계시록 16장의 마지막 천사의 역할이다.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없더라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하나님은 악마의 종자들을 심판의 대상으로 보신다. 그것들은 책망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천사가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한다. 북괴를 붕괴시키는 천사도 있을 것이다. 그 천사는 또 다른 천사일 것이다. 낙동강 전선에서 대한민국의 멸망은 시시각각으로 다가왔다. 그 때 하나님은 맥아더를 보내 온 것이다. 그처럼 김정은을 붕괴시키는 일을 할 천사가 어떤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선용하여 갑자기 부지불식간에 붕괴시킬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빌어야 한다. 이 나라를 빨갱이 손에서 건져주시고 북한해방을 이루게 해달라고.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전달하는 천사의 방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할 것이다. 다니엘은 21일 금욕기도를 한다. [다니엘10:4-14정월 이십 사 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가에 있었는데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그 몸은 황옥 같고 그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 눈은 횃불 같고 그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이 이상은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한 사람들은 이 이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었느니라~]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를 반드시 응하신다.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내가 그 말소리를 들었는데 그 말소리를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었느니라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천사가 와서 그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언제든지 천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말일에 네 백성의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대저 이 이상은 오래 후의 일이니라] 하여 다니엘은 천사로부터 깨달음을 전달받게 된다. 그처럼 하나님의 천시 안에서 하실 일들을 미리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다.

 

[히브리서 13: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천사는 가끔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가 있기에 손님을 대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여호수아가 만난 사람은 하나님의 군대의 장관 미가엘이었다. 그가 칼을 뽑아들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목표를 이룬다. 북괴의 붕괴도 천사의 손을 통해 하실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2: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그렇다! 미가엘이 올 것은 북괴의 35,000여개의 우상을 파괴하기 위해서다.

 

히스기야 왕 시대에 적들이 와서 예루살렘을 공격하려고 하였다. 이에 히스기야와 그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신다. 하루 밤 사이에 십팔만 오천병사가 궤멸당한다. [이사야 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열왕기하 19: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엘리사 시대에 적국이 엘리사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도리어 포로가 된다. [열왕기하6:13-23 왕이 가로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 보라 내가 보내어 잡으리라 혹이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리사가 도단에 있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 말과 불 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원컨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의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저희를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저희의 눈을 여시매 저희가 보니 자기가 사마리아 가운데 있더라] 결국 하나님의 엘리사가 이기게 된다. 천사가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 이스라엘 왕이 저희를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 주인에게로 돌려 보내소서 왕이 위하여 식물을 많이 베풀고 저희가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저희가 그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이런 것을 영적안보라고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나라를 수호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천사로부터 가호를 받게 된다. 그런 복을 받는 지도가 되어야 나라가 산다.

 

그것을 안다면 옆에 빨갱이를 척결할 일꾼이 없다는 것을 한탄만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천사의 도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천사가 돕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대통령을 돕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이 대통령의 곁에서 보좌해야 한다. 빨갱이와 나라를 꾸려가는 짓을 삼가야 한다. 그것들을 몰아내려면 극한 반발이 있을 것이지만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면 천사들을 보내어 대통령을 도우실 것이다. 다윗은 그 도움을 입어 후세에 길이 남는 영웅이 된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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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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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의사항 ip1 2013-06-22 11:28:47
    구국기도 1 님 ,,,,
    이젠 그만하세요.
    자칫 님의 인격에 오점이 생길가 ,,
    더러운것을 계속 상대하면 같은 더러운 냄새가 몸에 배는 법이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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