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빨피아(빨갱이+마피아)들의 발악을 극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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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2불의의 재물은 무익하여도 의리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불의한 재물(Treasures of wickedness)이란 무엇인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義(의 righteousness)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있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기준에 못 미치는 것은 모두 다 불의한 것이다. 지구(treasures)는 생명을 가진 자의 것이다. 생명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사람에게 타인을 죽여서 취하라고 한다. 사람을 죽이되 권력을 장악하도록 죽이고 지구의 모든 것을 강탈하라고 한다. 그것이 악마의 속삭임이다. 그 유혹에 김일성이 넘어가고 빨갱이가 나온다.
한세대가 가고 또 한세대가 온다. 부자가 가난해지고 가난한 자들이 부자가 되는 이런 순환 속에서 인간은 산다. 이런 순환은 반드시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의를 따라 의로운 중에 이뤄져야 하는데,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이 악마의 수법이고 그 종자들의 수법이다. 사취 탈취 약취 강취 착취로 살게 하는 것이 악마의 속삭임인데, 이는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돈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 악마의 공작의 내용이고 그 특징이다. 결국 지구는 악마의 경제행위로 사는 자들과 하나님의 경제행위로 사는 자로 극과 극으로 구분이 되는데, 그 사이에는 양쪽을 넘나들며 경제를 하는 자들이 있다.
本文(본문)에서 無益(무익)하다 (profit nothing)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유익과 무익이 구분된다. 그 잣대에서 보는 무익은 불의로 하는 경제요 불의로 얻은 경제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유익을 내는 경제를 해야 한다. 모름지기 경제행위엔 무형의 가치 곧 유익이 발생해야 한다. 유익이란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두 가지 축복을 의미한다. 그 하나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그 상급으로 주어져서 무궁무진한 응용의 능력과 황금률을 담아내는 잣대가 주어진다는 의미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充溢(충일)에 있다. 물론 이웃사랑이 충일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더욱 밝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밝아지면 밝아질수록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의 신묘 기묘 절묘 오묘 정묘함이 더욱 새로워진다. 그것이 곧 그와 그 나라와 인류를 복되게 한다. 결국 불의한 재물의 무익은 결국 악마의 개입을 의미하고 그 경제는 결국 모두를 다 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을 다 망하게 하는 것, 돈으로 사람을 망하게 하고 돈 때문에 사람을 망하게 하고 이웃을 파괴하는 것은 악마의 짓을 대행하는 것이다. 그것들로 인해 인간의 행복은 모두 다 증발 된다.
그곳은 사람의 생명보다 인간의 존재보다 돈이 더 우선하는 곳이다. 사람을 죽이고 인간을 파괴하고 얻어지는 돈 그 돈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들만의 好衣好食(호의호식)에 국한될 뿐이다. 부가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사람은 배운 게 도적질이라는 말이 있다. 한번 그런 식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면 그것이 그들의 속성이 되고 습성이 되고 본질이 된다. 그들은 사취 강취 탈취 약취 착취 강탈 수탈 약탈 겁탈 억탈은 능하나 이웃을 살리는 데는 전혀 무능하다. 무익하다는 말이다. 이웃사랑의 본질이나 능력이 전무하다는 말이다. 있다면 악마의 그 사악한 습성에 있을 뿐이다.
북괴는 사람을 무수히 죽이고 얻어지는 권세와 돈만 탐하는 악마의 집단이다. 북한주민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돈만 보면 그것으로 군비증강에 열과 성을 쏟을 뿐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와 그와 결탁한 마피아(빨피아)는 악마의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의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은다. 그것들에게서 나올 것은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참담케 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도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운 의의 기준을 顚覆(전복)하고 顚倒(전도)하여 正義(정의)의 기준이 되려고 한다.
모름지기 경제란 보이지 않는 사랑의 가치(무수한 유익)를 만들어야 한다. 그 돈으로 모두를 잘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서 진정한 가치가 나온다. 本文(본문)에서 말하는 義理(의리 justice, righteousness, righteousness (in government))는 무엇을 말하는가? 물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리이다. 사람이 존재하는 가치는 이웃을 살리는데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을 살리는 경제는 의로운 것이다. 그러한 경제만이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이 된다. 그러한 의가 江水(강수)같이 흐르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그 조건이 차도록 이를 선택해야 한다.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시편 36:8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정의의 하수, 복락의 강수는 의미가 같은 것이다. 결국 그 세상은 돈보다 하나님을 하나님 안에서 인간을 더욱 귀히 여겨 서로의 목숨을 복되게 하는 심히 아름다운 곳이 된다. 하나님이 그곳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스바냐 3: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이런 선택을 통해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복락의 강수를 누려야 한다.
악마가 있는 곳은 사람을 파멸로 몰아가지만 하나님이 계신 곳은 사람을 살리고 더욱 풍성한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모든 부요를 누리게 한다. 만물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사용하면 선용이 되지만 악마가 사용하면 악용이 된다. 인류를 파괴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 22:3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악마의 경제행위를 미워해야 한다.
그것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을 몰아내는데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박근혜式(식)의 창조경제의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를 목표로 하는 정책을 내걸었다. 제2의 한강의 기적이라는 의미인데, 이웃을 파괴하는 결과를 통해 얻어지는 재물은 결코 창조경제가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착취 갈취 약취 사취 탈취 강탈 수탈 약탈 겁탈 강탈 등으로 하는 것이 어찌 창조경제가 되고 어찌 서로를 잘 살게 하는 경제가 된다는 말인가? [예레미야 17: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畢竟(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모름지기 창조경제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경제 행위 곧 이웃을 사랑하는 (justice, righteousness) 것으로 얻어지는 경제이다. 결코 악마의 경제행위에서는 나올 수 없다 하겠다. 우선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대한민국을 내려다보아야 한다. 대한민국 내에 경제행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에 거하는 가부터 가려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국가의 법으로 기준 하는 이웃사랑 경제를 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가? 그것을 가려내야 한다. 그 나머지는 국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경제행위를 한다. 그 중에서 빨갱이의 경제행위가 있을 것이다.
[이사야 26:10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도다] 이들은 악마의 큰손길이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의 큰 손길이다. 이들의 경제는 국가경제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도리어 무형의 가치를 파괴하여 무익함을 만든다. 돈이라는 만물을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운용하면 거대한 이익을 무형적으로 유형적으로 만들어낸다. 그것을 창조경제라고 한다. [이사야 61:8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무형의 가치가 곧 유형의 가치로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동작하고 그것이 가는 곳마다 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돈이 그것이 이웃을 살리는 작용을 하지 않고 금고에 묶여 있다면, 창조경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5만 원 권이 발행되었으나 그 절반만 유통된다고 한다. 이는 어딘가 묶여 있다는 말이다. 현찰을 숨겨 놓기 위해 금고가 불티나게 팔리고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노력에 카드까지도 안 쓰는 풍조가 가득한 나라가 되면 그 만큼 그 돈의 가치가 무익하다. 이는 그 돈들이 다 꽁꽁 숨어버린다는 의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의리가 필요하다. 서로 잘살게 하는 위대한 정신인 이웃사랑의 의리가 필요하다.
이웃을 파괴하고라도 돈을 가지려는 세력이 득세하는 세상은 결국 그 무익함을 본질적으로 동조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본질적으로 개혁하지 않고는 창조경제는 일어나지 않는다. 창조경제란 빨갱이 경제행위에 오염된 국민의 의식의 개혁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것들을 방치하는 가운데 경제를 치유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방치하고 있다. 아직도 그것들을 다루지 못해서 언제나 당하고만 있다. 그것들이 모든 방법으로 온갖 짓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사람이 양아치 조폭을 다루기가 버거운 것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이를 척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의 기름부음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 대한민국의 모든 심령에 의의비로 가득 채워 주셔야 한다. 그 때문에 구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그것이 곧 구국기도의 내용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국민의 마음에 하나님의 의로운 본질을 비같이 부어주시면 하나님의 정신으로 산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을 복주시고 이웃사랑을 완성하도록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공급하여 만물을 선용케 하는 무궁무진한 응용능력을 주신다. [잠언 16:8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보리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라도 예수님의 손에서 기적이 일어난다. 창조경제는 그러한 부가가치의 모든 것이 합해져서 이뤄지는 것이다. 성령의 대각성이 일어나서 대한민국 심령이 의로워져야 한다. 그 의로 경제하는 것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비로소 창조경제가 달성된다.
다음은 이사야 60장 17절부터 22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의가 통치하는 세상의 계속성을 의미한다.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없을 것이며`] 강포한 일이나 황폐와 파멸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금으로 놋을 은으로 철을 놋으로 나무를 철로 돌을 대신한다는 의미는 인간의 힘으로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과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의 하나님의 의의 통제로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신다는 의미다.
[~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도움을 입는 세상을 열라고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함을 직시 청종해야 한다. 인간의 지식의 빛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인데 낮의 해나 밤의 달의 의미는 인간의 한계 된 이웃사랑의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만이 사랑의 통치에 전지전능하시다.
[~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모름지기 이웃사랑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는 나라만이 천하강국을 이루게 된다고 하신다. 생각건대 문명은 사용자에 따라 利器(이기)도 되고 凶器(흉기)도 된다. 강국이라 하면서 악마의 흉기가 되면 인류의 파멸이 된다. 강국은 하나님의 이기가 되어 세상을 복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强者(강자) 强軍(강군) 强國(강국)의 의미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심히 존귀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카피 복사 문화 도적질하는 나라가 되어 살 것인가? 그것은 북괴가 제일 잘하는 것이 아닌가? 슈퍼노트를 만들어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온갖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끌어 모아 체제만을 살리는 저들이 아닌가? 그것들이 있는 곳은 지옥과 다름이 없다. 악마가 가득한 그 공간에서 인간은 질식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인간다움의 길이 무엇인지를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고 하나님 자신인 성령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데, 인간은 인간을 망하게 한다. 참으로 오만불손한 짓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그 가진 부요를 개인의 치부에만 쏟지 말고 이웃을 살리는 이기로 사용해야 한다.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전 세계민의 일터를 만들고 더불어 사는 유익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위대한 빛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태양삼아서 그 빛 가운데서 살아야 한다. 어느 나라든지 그 빛에 노출되면 치료하고 치유 받을 수 있게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창조경제로 가는 첩경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의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强國(강국)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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