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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가서 특수교육 받은 청와대 등 주요 공직자 신원 밝혀져
긴급 6 465 2006-01-11 18:49:44
* 평양에 가서 특수교육을 받고 오는 청와대 등 주요 공직자들 신원 밝혀 져
* 단순한 남북교류 차원이 아닌 모종의 남북연합 1단계 교육 준비 인 듯
* "평양 교육" 은 매달(?) 버스, 최고급 승용차로 판문점을 무사 통과 하고 있어


지난 해 부터 노 무현 지시 등으로 극비 평양에 가서 4박 5일 동안 모종의 "교육"을 받고 온 청와대 주요 브레인 및 타 부서 주요 요원이 6명 이었던 것으로 6일(미국 시간) 오후 미주통일신문이 확인.

지난 10월 평양에 갔던 청와대 팀 등 6명이 당시 최고급 승용차 편으로 판문점을 통과(당시 청와대 인솔 팀장이 신분증을 보이자 무사 통과 했다고)한 후 평양에서 4박 5일 간 체류하는 동안 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외부로 이동 "교육"을 받았다고.

현지 북한 정보요원들은 이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 주었고, 심지어 와이셔츠 등 모든 서비스까지 제공했다고 한다. 이 같은 '평양교육'은 3회 이상 이루어 졌으며(첫 교육 시기는 확인 중. 이 같은 평양교육이 오래 전 부터 매달 실시된 것 같다는 제보가 있으나 이는 미확인. 단 육로 방북 길에 최고급 승용차를 이용했으며 버스까지 동원된 날도 있었다고 한다), 상호 신분을 모르는 교육자도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한국 주요 국가기관에 근무하는 고위 공직자로 알려 졌다.

이들의 평양교육은 단순한 남북한 교류 차원이 아닌 중요한 남북정책 관련 사전교육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들의 방북은 노 무현의 지령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통일신문은 어제 조선일보, 동아일보 사회부장들에게 1차 관련 정보를 제공했으며 미국 주요 정보기관에도 관련자 신원 등을 추가 신고 했다.
(자유북한 계시판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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