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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에서 대통령의 총명을 흐리게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5 2013-07-06 12:26:45

[잠언10:9바른길로 행하는 자는 걸음이 평안하려니와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드러나리라]

 

우리 국가를 바른 길로 이끌어야한다. 그 바른 길(正道(정도))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에서 바른 길이 나온다. 인간이 기준 하는 바른 길과 하나님이 기준 하는 바른 길의 차이는 곧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가진다. 그 정도로 차이가 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바른 길은 이러하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正道(정도)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완전히 통제하신다. 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길이 되신다. 하나님이 사랑의 통제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운전하신다는 의미로 담아낼 수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는 것은 결코 이에 비교할 수 없는 안정감을 가진다. 하나님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셔야 한다. 하지만 우리 지도자들 중에 누구 하나도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친 적이 없다.

 

하나님은 그 모든 평강의 근원이시다. 그분이 운전하면 강물 같은 평안을 만드신다. 거기서 나오는 평안은 무엇인가? 만일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으면 완전한 이웃사랑으로 간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안전운행을 은총으로 받고 그 때 사랑의 완성을 이루라고 지혜의 빛을 주신다. 그 지혜의 빛은 황금률을 이루고 거기서 평안의 균형을 찾아내고 그것을 구축하게 하신다. 그렇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로부터 오는 안정감은 그의 모든 것을 지켜주신다.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인간은 나라는 하나님의 평안의 안정감 속에서 운행된다. 인간은 국가는 미래로 간다. 그 앞에 만나는 누구든지 다 통찰해야 한다. 만나는 모든 환경을 다 통찰해야 한다. 유비무환이다. 무비유환이다. 그 때문에 미래를 다 통찰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

 

모름지기 인간을 국가를 운전하는 자들은 미래를 다 통찰해야 한다. 미래의 사람들과 환경을 다 통찰하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대비하고 그것을 잘 응용하여 선용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들이 누구인가? 없다. 오직 하나님 여호와만이 그 일을 하신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처음과 과정과 마지막을 이루시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운전대를 잡으시는 은총을 인간에게 주신다. 누구든지 그 은총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주지하다시피 인생은 운전대를 잡고 자업자득한다. 북괴는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이 운전대를 잡고 그것들을 지시하고 지령하고 있다. 그것들이 비록 일사분란하게 움직여도 指示(지시) 빛은 어둠 그 자체나 다름이 없다. 그 지시 그 지령을 받는 자들도 역시 미래를 알아보는 능력이 전혀 없다.

 

하여 그 세상에서도 점쟁이 무당이 있고 그것들의 빛으로 미래를 열어간다고 하나 사람을 속이는 귀신의 침침한 눈빛일 뿐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평강의 길을 찾아내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평강을 얻어야 인간은 나라는 정상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런 국가평안을 만드는 길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에 있다. 인간의 통찰력과 집단지성의 예측능력의 의미는 각 나라의 분량이 있고 그 차원의 수준에 있다. 그런 지식의 빛으로 未久(미구)에 대한 모든 통찰에 미흡하면 안심할 수 있는 여건을 찾지 못하게 된다. 그때부터 인간은 나라는 본능적으로 불안초조에 시달리게 되고 심각한 긴장 속에 있어야 한다. 거기다가 악마가 가져다주는 공포의 상상이 겹쳐지면 그 공포의 패닉은 상상을 초월한다. 인간은 그런 공포를 잡아먹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극한 패닉은 이성을 마비케 한다. 결국 상황파악에 어둡게 된다. 인간의 거대지성의 빛은 결국 갈팡질팡 왔다갔다 오락가락하다 지리멸렬된다. 그런 모습은 곧 드러나게 된다. 자충수를 두게 된다는 말이다. 특히 악마와 결탁한 세상은 악마의 지혜로 만물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나 결국은 심판을 당하게 되는데 [요한계시록16:10-11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 하더라] 상상할 수 없는 패닉에 빠지게 된다. 그 때문에 북괴도 그러한 패닉에 자충수를 두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되는 예정된 수순으로 간다. 혼란 중에 곤고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자들 곧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미구로 가는 과정에 심각한 두려움에 빠지는데 특히 속에 악마가 있는 자들은 본질적으로 패닉에 빠져 있는 상태다. 악령은 무서움의 종이 된 영이다. 그 존재는 이미 그 속에 패닉에 빠진 상태에 있다. 그 때문에 악마는 공포와 불안의 근원이다. 공포 그것만 나온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그것들은 인간에게 평안을 주지 못한다. 악마는 미래를 다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 자신도 늘 불안초조에 극하게 시달린다. 그 때문에 언제나 악마에 눌린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불안초조로 날을 새운다. 그 때문에 그 몸을 파멸로 운전한다. 평생을 공포에 시달리다 영원히 망한다. 북괴와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이 심층심리에는 불안이 소용돌이칠 것이다.

 

[로마서 3: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인간은 평강의 길을 찾아내지 못한다. 그 길을 찾아내면 되는데 그 길을 찾아내지 못하니 문제다. 그 때문에 인생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인간적으로 산다. 인간의 등불로 산다는 말이다. 인간의 등불로 비춰보고 이상이 없으면 평안하다고 한다. 거기다가 점치는 자들이 나서서 그 희미한 빛으로 뭔가를 보고 평강하다고 예측하는데 평강은 없다.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인간이 미래를 예측하고 그것에서 모든 불안과 잠재 위험을 제거하고 평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가능하다. 함에도 인간은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다. 무모하지만 도리어 호언장담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미래로 가야 한다. 그 미래에서 평강을 건져내야 한다. 많은 자들이 언론방송에 나와서 미래를 예견하는데 사실은 빨갱이의 준동을 감추고 있다. 이는 가증스러운 짓이다. 어떤 판사는 전교조를 종북이라 부르면 안 된다고 판결을 하였다. [에스겔 13:10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 도다] 그러하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지 못한 자들은 미래를 통찰하여 유비무환 능력이 없다. 그 때문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악인이라 함은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자들을 의미한다. 인간은 모든 운전대를 욕심낸다. 죽을 때가지 그 운전대를 잡고 자기실현으로 운전하려고 한다. 하지만 평강의 길로 가지 못한다. 이는 과거를 망각하고 미래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미래를 알지 못하고 어림짐작하는 것에 인생을 운전하여 몰아넣다 망한다. 하지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언제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시고 특히 미래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이름 하여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미래를 결정하신다. 그 때문에 그분이 운전대를 바친 자들에게는 평강을 주신다. 다음은 이사야 48장이다.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근원에서 나왔으며 거룩한 성 백성이라 칭하며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너희는 이를 들을지어다]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의 영광을 안다면 당연히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그리해야 한다. 그것이 마땅한 바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그를 통제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하지만 그 은총을 입기를 거부한다. 오로지 자기들의 힘으로 세상의 未久(미구)를 향해 운전하려고 한다. 이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성실치 아니하고 의로움이 없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는’ 행동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평강을 얻지 못하게 된다.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어서는 안 된다. 그분은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을 참으로 섬기려면 그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운전하신다. 그가 모르는 미래를 다 아시고 또 미래를 결정하시고 만드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에게 운전대를 바쳐서 그분이 운전하는 은총을 입은 자들은 언제나 평안의 길로 가게 된다. 하나님만이 미래 속에서 평안을 찾아내고 만들어 내신다.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이 운전하시도록 헌신해야 한다. 그 때만이 미래를 알려주시는 은총이 임하여 그들의 미래로 복되게 하신다. 이것이 여호와를 의존 의지 의뢰 신뢰 하는 자들이 받는 보상이다. 하나님의 빛은 모든 것을 다 밝히신다. 그분은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모든 것을 결정하시는 분이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과거에 대한 고찰과 미래에 대한 통찰을 능히 할 수 있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께만 있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미래를 평안 중에 운행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그 빛이 찬란하게 발하게 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그러하다. 미래를 미리 미리 말씀하시고 그것을 홀연히 이루시는 하나님이 운전하신다. 막연한 불안이나 무지에서 오는 불안초조는 없다. 모든 것을 미리 알고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여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짜 신자들은 자기들이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한다.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 결코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려는 자기실현을 위해 완악하고 목의 힘줄이 무쇠요 이마는 놋이 되어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이 운전한대로 받게 된다. 심은 대로 거둔다. 미래를 운전하는 책임은 그 운전자에게 있다. 국가를 운전하는 지도자들이 잘못되면 결국 나라가 망한다. 대통령 곁의 11인이 대통령을 망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옛적부터 네게 고하였고 성사하기 전에 그것을 네게 보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 말이 내 신의 행한 바요 내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의 명한바라 하였으리라] 하나님이 미리 그것을 말씀하지 않았으면 그 영광을 도적질 하는 것이 인간이라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일을 하시기 전에 미리 말씀하신다. [네가 이미 들었으니 이것을 다 보라 너희가 선전치 아니하겠느뇨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보이노니 이 일들은 이제 창조된 것이요 옛적 것이 아니라 오늘 이전에는 네가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렇지 않았더면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였으리라] 인간이 운전대를 도적질하고 죄에 죄를 더하려고 미래에 있을 일을 미리 예견했다고 거짓부렁이를 한다. 인간은 패역한 존재이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그 일을 미리 말씀하신다.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인간은 언제나 운전대를 드리지 않을 속셈에 언제나 빠져 있다. 하지만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평안을 만드는 영광은 하나님께만 있다. 때문에 그 은총으로 그 영광을 드러내려고 참고 인내하여 마침내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게 하신다.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운전하시는 것은 그의 영광(이웃사랑완성)을 드러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을 연단하여 운전대를 하나님께 반납하도록 하는 은총을 입히신다. 그런 은총을 입은 자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할 자들이 없다면 알아볼 자들이 없다면 그 모든 영광을 우상들이 가로챌 것이기 때문이다.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하나님만이 과거의 시작이고 그 과정이고 미래의 마침이시다.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하나님만이 천지를 운행하는 운전대를 잡으시고 처음과 그 과정과 그 마지막을 운행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미래의 정보를 넉넉히 인간에게 주신다. 그 정보는 곧 유비무환의 능력이다.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가 나의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예언하였느뇨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미래로 가는 여정을 미리 아시고 그 길로 이끌어가 실 때 미리 말씀하셔서 동행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에 스스로를 섬기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신을 보내어 인간의 운전대를 잡고 미래로 운행하여 가신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평안을 평강을 강물같이 얻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만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안의 모든 것을 통달하여 그 통달의 영역으로 인간을 데리고 가신다. 그곳에서 그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그와 더불어 평안을 공유케 하라고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을 주신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성령께 운전대를 바치자. 나라의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이 열려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빨갱이를 모두 다 소탕 척결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평강이 江(강) 같고 의가 바다 물결같이 많고 자손이 모래 같고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고 하나님의 앞에서 그 이름이 끊어지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신다. 운전대를 바치지 못하니 하나님이 슬프다고 하신다. 만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 그 운전대를 바쳤다면 미래를 알게 된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 때문에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갈대아인을 피하고 즐거운 소리로 이를 선파하여 들리며 땅 끝까지 반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종 야곱을 구속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구속이란 인간이 운전대를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바침에 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그 운전대로 나라를 살려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막으로 통과하게 하시던 때에 그들로 목마르지 않게 하시되 그들을 위하여 바위에서 물이 흘러나게 하시며 바위를 쪼개사 물로 솟아나게 하셨느니라]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를 따라 갔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친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 인간은 未知(미지)의 불안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미래를 정확히 안다면 평안을 찾아내었을 것이지만 미래는 감추어져 있다.

 

그 때문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운전하심에 인생을 맡기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다. 평강의 길은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빨갱이가 있고 악마가 있고 그것들이 파멸로 나라를 모는데 그것을 극복하고 평강의 길로 대한민국을 이끌려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겸손해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만유를 경영하는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그분이 미래를 주관하심의 그 빛에 거해야 나라를 제대로 섬긴다. 만일 그것을 거부하면 미래는 보는 눈이 없어진다. 거대지성의 지식의 등불은 도리어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한다. 빨갱이가 애국자인척 한다. 눈이 어두우면 미래는 그렇게 망해가는 것이다. 이 나라를 복되게 하려면 유비무환의 능력이 타의 추격을 불허할 수 있어야 한다. 과연 우리는 그러한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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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겨서 ip1 2013-07-06 17:01:1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0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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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웨이 ip1 2013-07-06 19:35:13
    아이피원.너말이다 충고하는데 여기서 나가라! 여기는 구국기도님이 필요한거지 너 빠구리가 필요치않다 나 쭝고 말로 댓글 달았던 무명의 탈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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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구리 ip2 2013-07-06 21:41:0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0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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