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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胎黨(귀태당)들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0 2013-07-14 16:59:13

 

제목:鬼胎黨(귀태당)들이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고 있다. 그것이 인간으로 살아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럽히고 있다.

 

[잠언10:17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

 

국민은 미래를 통찰하는 통찰력에 단연 독보적이어야 한다. 有備無患(유비무환)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계속성은 언제나 예측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이 되어야 가능하다. 더 깊이 높이 넓게 길게 수를 내다봐야 하고 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보고 그것에서 유비무환을 해내야 한다. 국가위기 경고시스템의 고장은 국민으로 하여금 현실의 안일의 잠을 자게 한다. 이 나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할 것이다. 빨갱이의 준동에 대한 침묵은 이런 경고시스템의 고장을 의미하는데, 보다 정확한 예측시스템을 가지지 못한 것도 그 만큼의 경고시스템이 망가진 것이라 하겠다. 이 시스템의 고장 난 것을 치료할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

 

그 잃어버린 10년의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적전분열의 양상과 정신무장해제를 당하는 기만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안보의식이 무뎌진 것은 사실이다. 이런 나라를 흔들어 깨우는 것은 국가 지도자들이 할 일이다. 적은 핵무장하였고 악마적인 존재들, 빨갱이들이다. 남한적화를 한 時(시)도 포기한 적이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런 적을 상대하는데 필요한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전쟁은 훈련한 군대로 하는 것인데, 정신무장해제 된 국민이 훈련은 고사하고 적전분열로 내란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런 나라를 각성시켜 무장케 해야 하는데 누가 이 나라를 깨울 수 있을 것인가? 진정 깨우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행동하는 나라는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만에 결코 넘어가지 않는다. 국가안보의식이 이처럼 무뎌지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서 그것들의 모든 것을 간파 격파 분쇄케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훈계로 이웃사랑에 능한 자가 되기 때문이다. 나라의 안보 튼튼함은 이웃사랑으로 완성하게 하는 것이다. 이웃파괴가 득세하면 그것들의 기만이 득세하게 한다. 그것 때문에 오늘 날과 같은 안보불감증에 빠져 북괴와 남한 빨갱이들에게 유린을 당하고 있게 된 것이다. 그것들이 방약무도 안하무인 후안무치하고 있다.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더럽히는 鬼胎黨(귀태당)들이 득세하고 있다. 이런 당들을 모두 다 解散(해산)을 명령 강제해야 한다. 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악마가 사는 세상이 된 것이다. 악마집단을 숭배하고 그것으로 최고의 가치를 삼는 이 정신 나간 집단이 활보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전히 더러운 오물 속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귀태당을 물리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들이 준동하는 것은 그 만큼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징계를 초래하는 짓인데 그릇 가는 짓인데 아랑곳 하지 않다가 죄를 받게 된다.

 

훈계는 인간의 것이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은 각기 받은 지혜의 빛의 촉수만큼의 미래를 읽어내게 한다. 그 만큼 미래를 대비하게 한다. [예레미야33:2-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미래를 예측대비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참된 지도자들이라면 마땅히 북한인권법제정을 해야 한다. 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더럽히는 귀태당들의 문을 닫아야 한다.

 

미래는 원래 심고 거둠의 법칙 인과응보의 의미로 구성되는 것이나 하나님이 그것에 따라 또는 새 일을 정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모든 비밀을 그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들의 분량 것 준비케 하시고 그 미래를 대비케 하신다. [요엘 2:28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장래 일을 알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시고 사랑의 행위이시다. 그 사랑과 영광으로 주시는 은총을 우리 지도자들이 누려 그대로 국민을 訓練(훈련)해야 한다. 유비무환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최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광은 인간을 미래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그 영광을 알게 하시려는 은총이라 하겠다. [요한복음 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장래 일을 알리시는 것은 곧 훈계와 각성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경고대로 되기 때문이다. 그 경고를 무시하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하나님의 훈계는 그리스도의 할례다. 그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과 호흡일치체가 되는데 그것이 유비무환의 능력이다. 그 능력으로 무장한 대한민국이게 하자.

 

그리스도의 할례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사는데 호흡일치체가 되게 하는 훈련(instruction으로 번역되었고 원어는 muwcar {moo-sawr'} 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담고 있다.) 받는 것을 의미한다. [히브리서 12:25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그 때문에 예지의 말씀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그 경고에 따라 훈계를 따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장래의 소망을 이루는 생명의 길이다. 국민이 모두 다 생명의 길을 알아야 한다.

 

에스겔 33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국가 위기관리를 제대로 해야 산다. 국가 위기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선택을 해야 극복하고 북괴를 이긴다. 하지만 도리어 鬼胎(귀태)소리나 듣고 있다.

 

그것들에게 굴종하였기 때문이다. 그 굴종은 이웃파괴로 그릇 감이다. 그릇 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무시한 것이다. 하여 북한인권법제정을 못하고 있다. 광우뻥폭동 박왕자피살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을 당하고도 아직도 그 징계를 무시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그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하는데 도리어 북괴를 두려워하고 거래하려 한다. 징계를 받을 짓이다.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전 세계 위에 높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사는 민족이 얼마나 큰 복을 받는 가를 보여주시고자 한다.

 

[~그러나 파수꾼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예언자를 세워 주야로 그 미래를 예언 경고케 하시는 것이다. 귀가 있는 자들은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은 복된 장래를 얻게 되는데, 북괴와 함께 이웃파괴를 하는 자들은 이제 망하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버리고 이웃파괴를 선택하면 그 죄 가운데서 망하게 된다. 이웃을 파괴하는 것을 단죄할 수 있어야 한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찌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생명의 길을 행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 마땅한 바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길로 가자. 그 길로 가서 우리 국가의 계속성도 이루게 하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길로만 가는 훈계를 따라 생명의 길로만 가자. 그러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인간들은 그 무시의 대가를 반드시 받게 된다. 그것은 패망이다. 우리는 미래 예측의 학문적인 접근이나, 철학적인 접근이나 인간지성의 지식적인 통계학적인 접근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강조한다. 귀신이나 점쟁이 무당에게 찾아가서 묻는 자들도 있는데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자들이다. 하나님은 미래를 조정하시는 분이시고 만드시는 분이시고 그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의 예측을 넘어서서 일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를 마땅히 들어야 산다. [그런즉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허물과 죄가 이미 우리에게 있어 우리로 그 중에서 쇠패하게 하니 어찌 능히 살리요 하거니와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인이 망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도리어 회개하라고 하신다. 생명의 길로 가야 산다. 어서 회개하자!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장래의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훈계를 받아 잘 숙달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아무리 이웃사랑으로 살아도 이웃파괴의 길로 가면 그도 역시 망하게 된다. 이는 그가 생명의 길을 버렸기 때문이다.

 

일시적이 아니라 변함이 없는 순종이 필요하다. 언제고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능력 이웃을 사랑함이 필요하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법과 의대로 행하여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물을 돌려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준행하여 다시는 죄악을 짓지 아니하면 그가 정녕 살고 죽지 않을찌라 그의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녕 살리라 이는 법과 의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라] 회개하는 자들은 반드시 살리신다.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유비무환의 지혜를 누리기 때문이다. 국가안보의 튼튼함은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도 네 민족은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의 길이 공평치 아니하니라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 죄악을 지으면 그가 그 가운데서 죽을 것이고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법과 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인하여 살리라 그러나 너희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각기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하시니라] 예측시스템의 의미와 그것에서 경고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훈계를 지키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산다. 전술한바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사랑해야 산다. 그것이 복된 미래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장래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신다. [전도서 7:1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만이 그것을 인간에게 보이시고자 하신다.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하나님은 장래 일을 미리 말씀하시고 그 후에 그 일을 홀연히 이루시는 분이시다.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은 살게 하시고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은 망하게 하신다. 하나님과 함께 이웃파괴세력 북괴와 남한 빨갱이를 척결하자!

 

하나님은 자기 백성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사랑을 하는 백성들은 언제나 미래의 소망 곧 장래의 소망을 준비하신다.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그 경고를 따라 훈계를 받아야 한다. 훈계는 곧 하나님과 일심동체 곧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행동이 되는 일치성 일체성과 동시에 움직이는 호흡일치체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사랑과 일치화가 되면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이 義를 소망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전도서8:5-8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時期(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경고를 듣는 그 훈계를 지키는 지혜를 가져야 산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제나 이웃사랑을 완성으로 이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언제나 이웃사랑의 완성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밝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삼으신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화된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 사랑으로 정치하는 지도자들은 생명의 길로 다니게 된다. 생명 길로 다니는 자들만이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실지를 보게 될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길 그 빨갱이의 길은 곧 패망하게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손에서 만세가 되어야 하고 그 안에서 우리도 생명의 길로 다녀야 한다. 그 길로 다녀야 만이 인간답게 사는 대한민국이게 한다.

 

하나님이 미래를 어떻게 이뤄 가실지는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노아의 홍수시대에는 노아 식구만 남기고 그 시대의 모든 자들을 다 물로 덮으셨다. 이웃파괴를 하는 북괴가 망하는 날에 과연 빨갱이들이 어떻게 망하게 될지 하나님만 아실 것이다. 남한의 빨피아들과 그것들의 기회주의자들이 어떻게 망하게 되는지 패가망신하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반드시 망하게 된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의 가호하심을 받아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그 준비 조건이 훈계를 받는 것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에 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이웃사랑을 완성하자. 그것이 우리 국가의 장래의 소망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을 돌아보고 우리가 진심으로 사회적인 모든 약자를 돌아보고 사법부에 있는 빨갱이들의 자의적 잣대와 고무줄잣대와 굽은 재판을 척결하고 재판을 바르게 하여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등등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시키는 일을 하자. 돈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하나님은 대한민국에게 자유평화통일을 주셔서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축복된 백성인지를 알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 복을 받는 우리 국가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들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신다. 영원하신 능력과 그 신성을 알게 하심이다. [이사야35:1-2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극히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게 하신다. 그 아름다움을 입고

 

꽃보다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 우리국가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60:1-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중략)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하나님의 훈계와 징계를 사랑하여 복된 미래를 만드는 생명 길로 다니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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