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0:18미워함을 감추는 자는 거짓의 입술을 가진 자요 讒訴(참소)하는 자는 미련한 자니라]

미워함이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지 않아도 인간은 미움을 품을 수 있다. 본문에서는 그 미움이 악마의 것을 의미한다. 악마를 품고 이를 감추려는 자들은 참으로 거짓된 입술을 가진 자들이 아니겠는가? 악마의 미움은 본질적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미워하는 것으로 그 분풀이를 삼는다. [요한계시록12: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憤(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憤(분)으로 번역된 ‘wrath’는 격노 분노 신의 노여움 복수 천벌 (자연현상 등의) 혹독함, 폭위(暴威)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헬라원어는 thumos {thoo-mos'} 라고 발음한다. 그 안에는 passion, angry, heat, anger forthwith boiling up and soon subsiding again등을 담고 있어 憤怒(분노)와 激情(격정)의 담는 憤(분)으로 한자표기를 한다. 인간에게 하나님께 패전한 것을 復讐(복수)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에게 시달리는 인간들은 그것들이 있는 땅은 禍(화alas, woe)를 당하게 된다. ‘Woe to the inhabiters’의 의미는 악마가 침입하여 정착하는 곳 어디든지 화를 당한다는 의미다.

북한 땅은 악마가 정권을 잡은 곳이다. 그 때문에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가득하다. 하나님은 악마가 땅에서 권력을 잡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인류에게 알려주시는 기회를 삼으신 것이다. 모든 천사는 하나님이 지으셨다. 그 지으신 천사 중에 두목 천사 하나가 마음에 교만을 품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반역을 일으키는데 그것이 악마의 시작이다. 악마의 시작을 논하자면 이사야 14장 12절에서 15절의 말씀에서 그것들의 시작을 짐작할 수 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악마는 Lucifer라 이름 하는 천사였다.

계명성 곧 루시퍼는 원어로는 heylel {hay-lal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Lucifer = "light-bearer" shining one, morning star, Lucifer, of the king of Babylon and Satan, (fig.) 등의 의미를 담는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루시퍼 그것들이 주제 파악을 못하고 하나님을 반역한다.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번역된 의미는 ‘I will be like’ 는 damah {daw-maw'}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be like, resemble, to be like,

to liken, compare, to imagine, think, to make oneself like를 담고 있다. 그것들이 들어간 자들은 그런 행습이 드러난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한다.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至尊(지존)의 자리를 겁 없이 앉는다. 엄연한 반역인데 오늘 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나서서 우상을 세우고 우상화 하는 짓은 바로 악마의 본질이다. 그것들의 속에 악마가 들어와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루시퍼 그것들은 체질이 반역이다. 그것들은 국가반역단체를 만든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의 것들도 동질성이라 대한민국에서 반역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언제나 교만하다는 것과 모든 도덕과 가치의 잣대가 되어 혹세무민하여 스스로 높여 군림 자부한다. 그것들은 모든 선과 악의 기준이고 모든 가치의 해석의 잣대로 행동한다. 그것들의 잣대가 군림하는 북한 땅은 하나님의 조화를 반역하는 부조화로 가득하다. 그 결과는 패망이다. 악마가 인간 세상에 들어온 날부터 그것들의 종자가 된 자들은 언제나 음부에 던져진다. 원래 지옥은 악마의 감옥 이다. 하지만 인간이 악마의 종자들이 되어 그곳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악마와 그 따르는 천사들 곧 그 동류들이 그 지옥의 맨 깊은 곳으로 던져진다.

그곳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데 그 악마의 종자들 곧 인간 악마들도 그곳에 던져지는 것이다. 인간 악마들이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에는 잠깐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 시기를 이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한다. 김일성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가 그것들을 이용 곧 악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한다. 자칭 신이 되는 우상화 놀음을 한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注力(주력)한다.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지구상에 이루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미워하지만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한다. 그를 위해 인간을 점거하는데,

그것에 점거당한 인간들 중에는 김일성 김정일과 그 집단이 있다. Lucifer 그 천사의 타락에 관해서는 에스겔서 28장 12절 19절에 나오는데 그 말씀으로 그 타락한 천사의 본질을 짐작할 수 있다. 악마는 어느 시대나 그 종자들을 세우는데, 에스겔 시대에는 두로 왕을 점거한다. 하여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그것들이 두로 왕에게 점거한 것을 알게 된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다음은 두로 왕을 점거하여 그 종자로 삼은 악마에 관한 말씀이다. 이런 말씀을 보면서 한반도에 다시는 이런 악마의 종자들이 나와서는 안 된다. 결코 그런 류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루시퍼는 하나님의 지극한 은총을 입고 아름다움을 입게 된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천사 중에 천사로 지음을 받았지만 결국 타락한다. 악마는 이 시대의 명망가들을 자기들의 수족으로 삼고 있고 북괴는 이 나라의 지식인들을 주구로 삼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한민국의 지식인들 중 상당수가 북괴의 주구들이 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성경학자들은 이 말씀에서 그것들의 직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가치를 그 모든 피조물에게 알리는 직분을 받은 존재라고 한다. 그런 존재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자가 된다. 그 악마가 들어간 북괴를 보면 모든 영광을 가로채는 인간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화 놀음이 가득하다. 그 때문에 북괴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직분으로 세워졌는데 그 영광을 가로채 스스로 태양이 된다. 하여 그런 본질이 들어간 북괴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짓 우상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하고 김일성을 태양이라 숭배하고 있다.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이 스스로 오셔서 인간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의 행동을 하는 짓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신다. 북한 땅에서 교회는 북괴집단의 박해로 파괴된다. 이는 그것들의 때이기 때문이다. 북괴집단의 그 속에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가 들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기간이기도 하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광범위하게 자행되는 곳이다. 이는 그곳이 악마가 군림하는 세상임을 온 천하에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강포가 가득하게 된다. 북한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은 곧 강포가 가득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짓을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엄연한 범법이다. 이 중차대한 범죄를 행하는 그 집단을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한다. 악마가 그 속에 있기에 전대미문 북한인권 유린의 참혹함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누구든지 악마의 거처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그 진노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제 북한의 실상 악마가 있는 세상이 얼마나 참혹하고 처절한 것인가를 알게 하신다. 그 때문에 침묵하셨으나 이제 북괴를 붕괴케 하여 그 땅을 치료하실 것이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북괴를 망하게 하여 세상에서 경계를 삼게 하신다. 악마의 정권이 무너지면 지구상에 어느 족속에게 가서 그런 짓을 반복하겠지만 우리는 이런 것을 통해서 악마의 세상이 얼마나 참혹한 것인지를 배우게 된다. 지구에서 악마를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참혹한 북한 땅의 유린을 그 강포함의 혹독함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것을 해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正道(정도)이기 때문이다. 거듭하여 말하지만 악마는 하나님을 미워한다. 하나님을 미워하되 본질적으로 미워하여 그 미움에 복받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께 도전하지만 그 전쟁에서 하나님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피조물일 뿐이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 피조물일 뿐이다. 역부족이다. 하여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공포에 묶인다. 하나님께 버려짐을 받는 것은 피조물의 두려움이다.

그 두려움이 그 무서움이 그를 포박한다. 그것들을 포박한 하나님의 진노에서 나오는 그 무서움이 그 두려움이 그것들을 영원히 묶어 버렸다. 정하신 때에 결국 그것들은 무저갱에 갇히고 그 후에 영원한 불 못에 던져져 영벌을 받게 된다. 그 심판을 당하기 전에 약간의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셨다. 그 시간을 이용하는 악마는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미워하는 그 미움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에게 그 미움을 쏟아낸다. [요한1서 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악마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악마는 언제든지 자기 수하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미움을 인간을 통해서 쏟아낸다. 그것이 곧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이고 남한 빨갱이다. 그것들은 입으로는 도덕군자처럼 정의 평화 인권 복지 민주 통일의 이름으로 말하지만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다. 그것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는 모든 거짓말의 애비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때문에 그것들의 속에는 사기와 기만 협잡 속임수 현혹시키는 것이 가득하다. 늘 그것으로 세상을 실망시키고 기대에 어긋남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민을 실망시키는 것, 생각보다 시시한 사람인데 명철한자인 것처럼 세상을 속인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득세하는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거짓말 허언에 능하고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는데 능하다. 그것들의 허위성 거짓 기만 속이는 능력은 경악스럽다. 광우 뻥으로 장난치듯이 그것들이 국정원선거개입으로 세상을 기만하고 현혹시켜 정권을 무력하게 하려고 한다. 속여서 군중을 동원시키고 대한민국을 극한 패닉으로 몰아가려는 것이다. 그토록 선전선동에 능하다.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실망시키는 자들이고 낙담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애국심을 바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순진한 유권자들의 기대에 어긋나게 하는데 그런 어긋남도 없을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국가에 배반 배신하는 자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배신하는 자들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돈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대한민국의 혈세로 세비를 받아먹으면서 반역에 종사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속이는 책략이 뛰어나고 그때그때마다 사기 응변에 가히 뛰어나다. 허위로 전시행정을 꾸려 부실(不實)한 국가 관리를 했던 것만이 아니라 그 교활함이 철철 넘쳐나는 것들이다.

그러한 사기협잡 사기행위 부정수단으로 대한민국을 적장에게 바친다. 그러한 반역을 하는데 있어 마치도 종교상 방편으로서의 거짓말 협잡꾼 사기꾼 가짜들인 거짓 목회자들처럼 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도덕적 윤리적으로 그릇된 부정의 올바르지 못한 나쁜 잘못된 틀린 부적당한 짓을 하면서도 정당하다고 詭辯(궤변)한다. 牽强附會(견강부회)를 너무나 잘 한다. 인간답지 못한 인간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기의 짓 곡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속이는 짓을 하는데 그러한 속임의 부정한 짓에 대한민국이 놀아나고 있다. 속이는 속여서 손에 넣은 표심으로 국회의원이 된다.

이는 명백한 부정한 불법의 무법의 나쁜 방법인데 그것은 결코 대한민국에 사악한 해가 되는 유해한 짓인데 그런 짓을 유감없이 자행한다. 그것들은 천부당만부당한 짓으로 그러한 부당한 부정한 중상적인 짓을 한다. 鬼胎(귀태)라는 말로 모욕적인 언동을 주저치 않는다. 증언과 법정 증언하는 것도 언제나 거짓말로 일관하는데 거짓증명 입증 증언 증인이 되는 것에 능수능란하다. 함에도 언제나 그럴듯한 美辭麗句(미사여구)로 자기의 신념을 표명한다. 하지만 그 속에는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기준에 그릇된 틀린 부정확한 잘못된 것들로 가득하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자유를 얻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그것들의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얻어야 한다. 그들은 부정(不正)한 불법적인 거짓과 허위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기에 늘 그것에 샘처럼 솟구쳐 나온다. 그것들은 假裝(가장)된 성실치 않은 부실 부정(不貞)한 자들이고 대한민국을 배신 및 부실하여 북괴의 이익만을 만든다. 그들은 가짜맹세를 좋아는 자들이고 언제나 세상을 속이는 것으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위조와 날조의 달인들이고 그 허위성 기만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나라를 죽이고 있다.

혹세무민으로 현혹시키는 거짓 예언자처럼 보통의 특수하지 않은 특정전문이 아닌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은 잡다한 衆愚(중우)들을 속인다. 그들은 언제나 헛된 영광을 탐하는데 북괴에 돈 주고 정상회담을 열고 그것으로 노벨상을 탄다. 북괴는 그 돈으로 핵무장을 하여 대한민국을 핵 인질로 잡았다. 그것들은 보람 없는 무익한 쓸데없는 공허한 하찮은 시시한 것에 국력을 쏟아 나라를 어렵게 한다. 허울의 허례허식만의 허영심이 강하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있어 늘 자만하다. 우쭐대는 본질에 의한다. 그런 혀로 세상을 꼬드긴다. 또는 세상에 중상모략을 한다. 讒訴(참소)하는 자들이다.

명예훼손 비방 중상의 악마의 리포터다. evil report 악의에 찬 보고를 하는 자들이다. 악마는 참소를 하는 존재인데 [요한계시록12: 9-11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남북의 빨갱이가 악마의 참소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이번에도 큰 흉계를 꾸며 실행하고 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의 힘으로 저것들의 모든 선전선동에 당하지 않는 국민의 힘을 길러야 한다. 그것들의 모든 것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진리의 힘으로 국민을 무장케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음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너무나 잘 안다. 우리는 그런 분들이 정치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사야32:1-8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악마와 그 종자들이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공포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그것들이 우리 지도자들의 심약함을 노린다. 그 빈틈을 쳐서 운전대를 장악하려 한다. 지도자는 그런 공격을 도리어 찻잔 속의 미풍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를 받는 지도자들만이 그것을 이겨낸다. 그런 분들만이 그것들의 속임수에서 국민을 건져낸다.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그렇다. 그것들의 광풍 폭양 및 모든 강력한 미혹에 눌린 衆愚(중우)가 깨어나서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의 빛으로 그것들의 실체를 알고 강력히 대적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중상모략 그 참소를 간파하고 격파하는 능력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혀가 민첩하고 말을 분명히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당당하게 그것들의 거짓을 질타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참된 지도자를 알아보는 국민으로 무장케 해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악마의 참소로 권력을 탐하는 것은 악마의 종자가 되는 미련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런 미련함은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에 있고 악마의 종자는 결국 하나님께 영구적으로 버림을 받는 것이고 진리와 진실을 가진 국민에게 들켜 패가망신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중상모략 권모술수로 권력투쟁을 하지 말고 오히려 진실과 진리의 힘으로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인정받아 권력을 얻게 되는 세상을 열기를 강조한다. 그런 지도자들의 세상을 위해 정치권이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 들여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여야 한다. 정치를 진실의 힘으로 하자.

그런 지도자는 악마의 모든 공격을 능히 맞서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가득해진다. 그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힘이다. 그 힘으로 무장시키는 지도자들만이 진정으로 이 나라를 구출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대통령은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도록 독려하고 그것들의 악마성 그곳에 있는 악마와 그것들과 내통하는 남한의 빨갱이들의 사특 간특 흉악함을 온 천하에 드러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국민이 그것들의 거짓에서 벗어나서 고명한 자들을 지도자로 선출하여 대한민국 만세로 나가게 하는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궤휼의 역군들이 나오지 않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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