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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를 가로막는 것들. 국가 부채가 1588조 4000억이라는데. 빨피아들이 창궐하는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7 2013-07-19 13:33:30

 

제목:창조경제를 가로막는 것들. 국가 부채가 1588조 4000억이라는데. 빨피아들이 창궐하는데. 국민은 욕심을 이기지 못하는데. 이웃사랑보다 이웃파괴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잠언10:22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富(부)를 논한다면 싫어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많이 가질 수 있다면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부는 악마가 사용하면 凶器(흉기)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면 利器(이기)가 된다는 것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慾心(욕심)이 인간 속에 있다. 인간은 그런 진리의 소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의 水平線(수평선=평균케 하심)을 이루게 하시기 때문이다. 더 많이 가지려는 인간의 慾望(욕망)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물질적인 부요를 쌓기 때문이다. 하여 세상은 악마가 猖獗(창궐)하고 그 문화는 악마의 본질인 사기와 폭력과 살인의 수법으로 부를 蓄積(축적)하는 것을 당연시 한다.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의 의미는 인간의 욕심의 극대화대로 부요를 추구하고 그것을 축적해 가는 경제문화를 의미할 것이다. 악마에게 경제의 운전대를 내주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욕심에 의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위한 경제가 아니라 인간의 無限定(무한정)한 욕심을 부추겨 이웃파괴를 위한 경제로 몰고 가는 것이 악마의 경제이다. 북한의 인민경제가 무너진 것은 악마의 경제주체들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영적안보로 하는 것이고 그 이웃사랑은 국가안보이고 군사안보이고 경제안보이고 정치안보이고 법치안보임을 直視(직시)해야 하는데,

 

돈에 눈이 먼 지도자들이 오로지 돈만 밝히는 경향으로 모든 안보정책을 사용한다. 이런 자들은 物神(물신)숭배자들이고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이나 실은 사탄악마숭배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악마가 창궐하고 악마가 있는 곳에는 모든 속임수와 폭력과 살인의 재앙이 가득하고 그런 것이 가득한 곳에는 근심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이 나라는 지금 빨피아(빨갱이 기득권과 지하경제 마피아와 그것들에게 기생하는 부역자들)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것이 경제 公僕(공복)들이 해야 할 전투인데 과연 보이는 듯하고 보이지 않는 듯 하는 이 실체적인 적들과 싸워나갈 수 있을 것인가?

 

elevator의 의미로 지하에서 지상으로 오르고 내리면서 하는 이들의 공교함의 경제기술에 혀를 내둘러야 할 정도로 滿盤(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형로펌이 그 뒤를, 정치적으로는 김정은 추종집단이 받쳐주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지역집단이기주의가 받쳐주고 있다. 이들이 국가경제를 악마에게 내주고 있다. 악마가 들어오면 경제slum(슬럼)化(화)를 피할 수 없다. 지하경제는 어느 나라나 다 있는데 빨갱이가 거기에 연결되는 우리나라는 경제로 반역을 한다는데 심각함이 있다. 반역경제는 이 나라의 근심덩어리이다. 이 근심덩어리는 이 나라의 重患(중환)증세와 같아서 긴급치료를 요한다.

 

이 나라가 과연 창조경제를 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창조경제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서 이뤄진다. 그런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악마경제는 결코 자리매김할 수 없다. 악마가 들어온 경제는 결코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온 국민을 근심 속으로 몰아넣는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은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르게 된다. [디모데전서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迷惑(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그 때문에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그 안에서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의 그 사악한 소유욕이 결국 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악마를 불러들인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언제나 사랑의 水平線(수평선)을 만들어 낸다. 이 수평선은 세상에 많은 근심을 제거한다는 의미이다. 水面(수면)하에는 수많은 地形(지형)의 굴곡이 있더라도 각기의 지족하는 마음의 수평선에서 서로의 짐을 져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욕심을 억제하는 세상은 그렇게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경제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신다. 경제는 사랑의 도구가 되어야지 사욕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기복신앙에 인본주의에 배금주의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성령의 통제이다. 성령으로 인간의 욕심을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이를 성령경제라고 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에게 인도되는 경제는 인간 속에 있는 수많은 근심을 몰아낸다. 그 만큼 부요를 창출한다는 의미이고 행복을 만들어내어 근심을 물리친다.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을 가지는 세상을 연다. 目下(목하) 대한민국의 경제는 인간의 욕심을 다스리지 못하는 절망에 걸려 있다.

 

결국 가진 자들의 욕심으로 인해 없는 자들의 그 욕심으로 인해 악마가 들어와서 猖獗(창궐)한다. 결국 악마의 경제가 되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다. 악마의 경제는 하나님보다 인간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것에 있다. 일만 악이 나오고 그것에서 인간의 그 모든 근심이 나와 자신과 세상을 찌르게 한다. 國泰民安(국태민안)은 없게 된다. 돈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손을 잡는 자들이 늘어간다면, 이는 피비린내 나는 强暴(강포)로 땅을 덮을 것이다. 피바다에서 부귀영화의 배를 띄우는 자들이 되고자 하는 세력가들이 쥐락펴락의 손에서 國民(국민)은 窮民(궁민)이 된다.

 

국민은 늘 그것들로 인해 당하는 근심과 없는 근심에 빠져 허덕이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북한인권 유린은 그렇게 형성이 된 것이다. 우리가 북한인권법제정을 강조하는 이유가 악마의 경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알게 하고자 함이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참담함과 그 참상의 참혹함으로 가득하다. 북한인권을 다루면 악마가 있는 세상의 지옥 상을 알게 한다. 인간은 경제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는 욕심을 가진 존재이고 그 욕심을 제어하는 힘이 없다면 그와 그 주변을 다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욕심을 죽여야 하는데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힘 외는 어떤 것도 불가능하다.

 

인간을 살펴보면 아무리 욕심을 毒(독)하게 가진 인간이라도 사랑하는 자식이나 여자에나 대상에게 아낌없이 주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욕심을 이기고 수많은 사람의 피와 눈물로 만든 돈을 무상으로 물려준다. 그것이 그들 나름의 사랑임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 만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의 마음에 채우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욕심을 이겨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한다. 이런 사랑만이 세상의 모든 근심을 제거하는 힘을 갖게 한다. 악마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악마를 막아내면 인간의 욕심을 법치로 제어하는데 훨씬 容易(용이)하다.

 

그런 세월을 열면 습성이 되고 성품이 된다. 사랑의 경제를 이루는 문화가 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되 돈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이 된다. 사람이 자기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욕심대로 살기 때문에 많은 근심을 자초한다. 본문의 근심은 sorrow는 원어로 etseb {eh'-tseb} 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pain, hurt, toil, sorrow, labour, hardship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근심이 없는 부요를 쌓는 정책을 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이 나라의 미래는 불확실한 것이고 많은 근심의 바다에 빠져 침몰 당하게 될 것이다. 이 나라의 부채는 아주 심각하다. 그런 심각함을 경고하는 정규채 씨는 국가부채를 개탄했다.

 

「눈덩이 국가부채의 에누리 없는 전모가 드러났다.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들이 제시한 ‘공공부문 부채 작성지침’에 따라 산출된 한국의 국가부채는 1043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앙정부·지자체 등 일반정부 부채 468조6000억원에다 그동안 국가부채로 간주하지 않던 공기업 부채 574조8000억원(통안증권 169조원 포함)을 더한 금액이다. 별도 부기항목인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436조9000억원)와 국민연금이 보유한 국공채(108조1000억원)까지 감안하면 최대 1588조4000억원으로 불어난다. 장래에는 이 모든 것이 국가부채로 인식될 전망이기에 여간 심각한 게 아니다.」

 

이 빚은 국가의 근심덩어리다. 박근혜 경제팀은 이것을 짊어지고 빨피아와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인간의 욕심을 채워주는 일을 해야 한다면 무슨 수로 이를 채울 것인가? 하나님은 인간의 욕심을 억제하시는 분이지 채워주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각 경제 주체의 욕심을 억제하고 사랑으로 통치하여 서로를 부자가 되게 하는 것으로 사랑을 완성케 하신다. 욕심을 억제하는 知足(지족)함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 서로의 짐을 져가는 문화는 국가의 빚을 나눠지는 경제로 이어지게 한다. 만일 이 시대에 성령의 大(대)覺醒(각성)이 오지 않는다면 악마의 경제가 될 것이다.

 

인간의 욕심을 억제할 힘은 점점 고갈되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일하실 때를 너무나 잘 아신다. 그 때를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비처럼 내리시되 복된 장맛비처럼 온 국민의 속에 내려 주셔야 한다. 그 사랑의 힘으로 지족하는 마음 곧 욕심을 억제하고 악마의 출구를 막고 서로를 섬겨 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그런 곳에는 하나님이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지혜를 공급하신다. 그 황금률의 첩경으로 인도하셔서 정묘 오묘 기묘 신묘 절묘한 만물 선용의 능을 갖게 된다. 거기서 상상할 수 없는 부요가 발생하여 국가의 모든 부채를 단숨에 갚아낼 수가 있게 된다.

 

그 욕심에 부추겨지는 인간들의 시달림을 극복하는 것에서 국가부채를 갚아 낼 수 있는 曙光(서광)이 일어난다. 이 나라의 경제는 지금 무역을 위주하고 있고 중국의 경제와 연동되어 상당한 고전을 당할 것이라는 예보도 있다. 중국이 아니라도 세계 어느 지역의 경제 환란이 발생하면 그로 인해 경제 쓰나미가 발생하여 막대한 피해를 보는 것이다. 이런 경제 환경을 이겨내려면 국민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비가 가득 내려야 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그 사랑으로 지족하는 마음이 가득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으로 나라를 구출하는 것 보다 인간의 힘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예레미야45: 3~5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하셨고 또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 물을 얻는 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한국 경제는 하나님의 손에서 그 모든 근심을 떨쳐버릴 수 있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국민이 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가득한 나라가 되지 못한다면 기름부음을 입는 자들만 그 모든 근심의 바다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육체는 그 근심의 재앙 속에 빠져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하면 악마가 침투하고 악마가 침투하면 그 경제는 악마의 경제가 되어 인간을 나라를 인류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통제로 경제하자는 말을 비웃는다. [스바냐1:12-13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그들의 재물이 노략되며 그들의 집이 황무할 것이라 그들이 집을 건축하나 거기 거하지 못하며 포도원을 심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이는 그들이 인간의 힘을 과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출구를 열면서 행복할 것이라고 여기는 錯亂(착란)이 그것이다. 결국 인간은 욕심을 도저히 벗을 수 없는 근심의 멍에를 굴레를 메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묵은 땅 곧 인본주의득세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문화를 起耕(기경)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사랑을 이루는 세상을 앞장서 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그 모든 경제적인 재앙에서 구출하는 길이다. 북괴의 붕괴를 가시권에 두었을지라도 우리 경제가 악마化(화) 되면 한민족의 재앙이다.

 

이사야 5장 4절부터 7절까지 말씀이다.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만일 한국 교회 다수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치 못하면 또는 인본주의로 만드는 사랑을 한다면 이는 들 포도에 해당된다. 하나님이 심은 포도는 극상품 포도나무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극상품 포도나무요 열매다. 이를 맺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WCC에 빠져 악령의 국제대회에나 유치 개최하는 짓을 하면 악마의 경제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성령을 구해야 성령이 오시는데 도리어 악령과 交合(교합)하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그런 교회는 결국 하나님의 손에 의해 버려질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나라를 원하신다. 그것을 할 수 있도록 성령의 대 각성 복된 장맛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고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 하늘에 사무치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이 득세하는 NCCK에 가담하는 목회자들이 WCC를 유치한 것이 아닌가? 북한인권에 눈을 감는 이들의 작태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한 욕심 돈에 대한 욕심에 눈이 먼 자들이라 하겠다. 국민의 마음에 성령의 사랑의 통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할 자들이 도리어 악마를 초대하고 있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교계에 함께 된 동류들이 오늘도 악마경제를 받아들이고 있다. [이사야56:10-12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탐욕이 심하며 족한 줄 알지 못하고 자기 이만 도모하는 목회자들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선봉장이 되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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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두기2 ip1 2013-07-21 14:47:45
    구국기도님 언제나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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