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한인권을 유린하는 가해자 빨갱이들을 방치하니 이웃파괴로 樂을 삼는 자들이 득세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6 2013-07-20 13:37:03

[잠언10:23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사람은 그 속성에 따라 행동하는데, 특히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열성으로 악을 행하면서 악의 쾌감을 얻는다. 이웃을 파괴하여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것으로 기쁨을 삼는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악마는 인간을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것으로 낙을 삼는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손댈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나 스스로의 힘으로 악마를 이기지 못하는 미약함에 빠진 인간에게 퍼붓는다. 그러한 낙을 추구하는 악마는 특히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에 낙을 삼는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을 미혹하여 또는 강점하여 종자로 삼고 그 종자를 이용하여 인간을 파괴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만들어진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된 인간을 파괴하는 것에서 악의 기쁨을 얻는 존재들이다 그것들이 곧 악마이다. 代償行動(대상행동)이라고 할까? 자기가 요구하는 바를 얻지 못할 때 그와 비슷한 다른 대상으로 만족을 채우려는 행동. 어떤 대상에 의하여 일어나는 긴장을 다른 대상으로 해소하는 방어 기제의 하나인데 그 짓을 하는 것으로 낙을 삼는 존재들이다. 섬뜩한 존재들이다.

 

아무튼 악마의 기쁨이 이 세상에 있고 그것들이 그것을 낙으로 삼아 열성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인간 세상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영적안보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인간이 무슨 수로 영적안보를 해낼 수 있으랴? 이런 기쁨에 빠지면 빠질수록 세상은 참혹해지는 것이다. 덧없는 세월에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기쁨을 삼다가 생을 마감하는 헛된 삶이 아니겠는가? 인간은 악마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길로 가야 하는데, 이미 그 기쁨에 중독된 자들은 오늘도 그 낙으로 소일거리를 찾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도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성령의 도움이고 성령이 계신 곳에는 악마가 즉각 힘을 잃고 결박당해 축출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하신 성령의 권능으로 사는 자들은 악마가 인간을 파괴하려고 만든 모든 올무 덫과 함정과 술책을 제거한다. 그들이 영적안보를 이루는 명철한 자들이다. 그들은 악마를 물리치고 인생을 살리는 하나님의 기쁨 속에 사는 자들이다. 그들이 참으로 하나님의 낙을 누리는 자들이다.

 

[요한복음 15: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쁨은 악마에게 묶인 사람과 사회를 구출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낙이다. 그 기쁨을 공유하는 인간이 된다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명철한 자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그 造化(조화software)에 調和(조화)를 하여 사람을 살리는 일을 낙으로 삼는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면서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고 복되게 하고 자유를 증진케 하고 부자가 되게 하는 일에 낙을 삼는 자들이다.

 

북한인권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 사회는 악마의 종자들에게 묶인 세상이다. 악마가 북한 땅에 정사와 권세를 장악하고 그 종자들을 통해서 그 짓을 했다는 의미이다. 하여 피바다 위에 그 체제를 세운다. 피바다가 되어야 유지되는 체제가 곧 우상화놀음이다. 이런 것은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다는 反證(반증)이다. 악마가 들어가지 않으면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악마가 들어갔기에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종자된 인간을 통해서 인간세계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들로 인간을 파괴하는 세력을 삼는다.

 

더 많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려는 것이다. 이를 악마의 집단 또는 악마의 국가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없는 곳의 의미 곧 그 악마의 도성 평양의 의미를 살펴봐야 한다. 악마가 그곳에 똬리를 틀고 있어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발생한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류 역사 속에 수많은 봉건왕조가 나왔지만 이렇게 악마적인 체제가 나오지 않았다. 그야말로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라 하겠다. 어느 봉건왕조든지 악마가 그 권력을 장악하면 백성을 파괴했다.

 

하지만 북괴는 그 보다 더욱 악마적이다. 악마의 굴혈로 만들어진 세상의 의미는 양들의 침묵만을 강요하는 세상이다. 대한민국은 이것들과 대치하는 전선을 펼치고 있다. 악마의 종자들의 남하를 막고자 함이다. 여기서 소극적인 방어에 있다면 그 소극적인 방어가 득세하고 있다면 북한에 고통을 받고 있는 인민을 버려지게 하는 것이다. 함에도 햇볕정책을 하는 자들이 있다. 진저리처지는 이런 세상을 해방 치료해야 하는데 도리어 가해자에게 더 많이 가해하라고 오래 오래 자손만대로 내려가면서 가해하라고 많은 돈으로 도와주었다.

 

그것들은 그것으로 악마의 핵 발톱을 만든다.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할퀴겠다는 의미다. 그것들은 악마의 그러한 욕심을 따라서 그런 짓을 하는 낙에 빠져 산다. 사람은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해야지 악의 기쁨 악마의 낙에 빠져 살면 사악해진다. 이 나라의 영화연극예술문화를 오락문화를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다면 가해자의 기쁨을 공유하는 습성을 키우는 짓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짓에 경각심이 없으니 도리어 방치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못하게 하니 북한인권물을 상영하면 한산하다. 가해자의 기쁨에 빠져 사는 인간은 악마적이고 악마의 종자들이다.

 

이들이 가득해지면 이웃파괴는 확산된다. 악마는 이웃파괴문화를 만들어 그것의 기쁨을 인간에게 공유하게 한다. 하나님은 이웃사랑의 문화를 구축하여 이웃을 살리는 기쁨에 인간을 초대한다. 인간의 세상은 악마의 손길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이 없다. 하나님이 그런 자들을 주셔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그것들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철한자들을 세상에 두어야 한다. 그들이 곧 교회이다.

 

간판을 달았다고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해야 교회다. 수가 많다고 교회로 인정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해야 교회다. 하여 교회를 일곱 촛대로 비유하신다. [요한계시록1: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 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 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물론 그 당시 아시아 교회를 거론하신 일 곱 교회지만 7의 수는 충만의 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지구상에 수많은 촛대를 세우시고 그곳을 운행하신다. 그들로 영적안보를 완수케 하고 이웃사랑을 세우신다.

 

우리가 알기에는 악마와 거래를 트는 자들은 악마의 동무이지 하나님의 친구는 아니다. 악마는 하나님과 적이다. WCC는 국제적으로 인류를 미혹하는 악령의 단체이다. 이들과 거래를 하는 교회는 羊頭狗肉(양두구육)이다. 특히 북괴와 절친한 NCCK가 유치한 것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의 합인 악마의 집단이다. 이것들과 거래를 트는 것은 하나님의 적에게 친구가 되겠다는 짓이다. 하나님의 적의 친구는 적 일 뿐이다. 그런 적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의 편에 서서 세상을 악마의 손에서 구출할 수 있겠는가? 어불성설이다. 그들의 선택은 다만 악마의 낙일뿐이다.

 

‘It is as sport’로 번역된 sechowq {sekh-oke'}은 laughter, laughing stock, mocking, derision, joyful, hollow 등의 의미를 담는다.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을 그 짓을 sport 하듯이 한다면 오늘 날 흉악한 게임에서도 그런 장면들을 보게 되는데, 인간을 이렇게 죽이고 파괴하는 것에서 기쁨을 찾는 것은 그 사회에 악마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연 이런 악마의 기쁨에 중독되어가는 세상을 고치고 치료할 수 있어야 하는데, 도리어 더욱 깊이 악마의 기쁨에 가라앉고 있다. 이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것을 의미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이웃사랑은 현저하게 파괴된다.

 

영화 스파르타쿠스의 내용의 전개처럼 노예를 검투사로 양성하여 사람을 현장에서 죽이는 것에 열광하는 군중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피를 보고 열광하는 문화는 악마의 제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사회에 악마의 낙의 대상 곧 이웃파괴의 프로그램들의 의미 그런 것을 콘텐츠로 만들어 흥행을 노리는 것은 이는 인간의 본성이 이미 타락하여 악마의 기쁨을 공유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이런 문화적인 공격의 의미는 악마의 침투路(로)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침투 로를 막아야 하는데. 봉쇄가 반드시 요구된다.

 

모든 지도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늘 결정해야 한다. 악마의 문화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으로 방치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기쁨 곧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으로 낙을 삼는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올릴 것인가? 악마의 문화에서 주는 낙에 빠져 가면 이웃사랑은 물 건너가고 이웃파괴의 전성시대가 온다. 그야말로 무법 불법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무법 불법의 시대는 집단이기주의가 문제가 된다. 광주시장이 총리와 문체부장관의 서명을 위조했다고 한다. 하자 이번에는 안상수인천시장도 대통령 동영상멘트를 도용했다고 한다.

 

집단이기주의가 만든 불법 무법의 의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영적안보를 완수하여 우리 후손들이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차원을 높이게 해야 한다.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하고 치료하고 부자 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천국으로 인도하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명철한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게 해야 한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월이 오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암울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지금도 소리 소문이 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치료하는 성령의 손들이 있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는 이미 적화되어 참혹한 나락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이웃사랑의 완성 곧 영적안보를 이루는 것에 낙을 삼고 국가안보를 이루는 것에 낙을 삼고 군사안보를 이루는 것에 낙을 삼고 경제안보를 이루는 것에 낙을 삼고 정치안보를 이루는 것에 낙을 삼고 법치안보를 이루는 것에 낙을 삼고 더 나아가 인류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교회에게 내리신 명령이고 마땅히 해야 할 임무이다.

 

하지만 명예욕에 눈이 어두워서 WCC 국제악령을 불러들인다. 온 세상을 망하게 하는 온갖 류의 악령들을 다 불러들이는 짓을 한다. 남북의 빨갱이 담당 악마가 힘이 궁해지니 지구에 있는 그것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다. 그것들이 함께 대한민국의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여 이웃파괴로 득세케 하여 평양의 악마의 종자로 남하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들로 더 큰 피바다를 만들고 그것으로 낙(‘It is as sport’)을 삼으려는 것이다. 하여 지금도 여의도에서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악마의 낙으로 열성적으로 임하고 있다. 참으로 징그러운 짓들을 하고 있다.

 

어디 여의도뿐이랴! 빨피아로 엮어진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죽이고 망하게 하고 뜯어먹는 것으로 낙을 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기쁨을 낙으로 삼지 못하면 악마의 공세에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릴 것이다. 이는 악마의 힘을 인간의 합으로는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신 것인데, 큰 교회들이 WCC에 참여하고 종북의 교두보가 되고 있으니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것이라 하겠다. 소금의 맛을 되찾아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임무이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악마의 낙을 인간의 낙으로 삼게 하려는 술책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그것이 소금의 역할이다. 하지만 그 역할을 못한다. 이는 그 소금은 비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를 소금으로 비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소금으로 화목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영적안보를 완수해야 한다.

 

[마가복음 9: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화목의 헬라어 원어는 eireneuo {i-rane-yoo'-o} to make peace, to cultivate or keep peace, harmony, to be at peace, live in peace 등의 의미를 담는데, 소금을 두고 화목 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화목 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다른 영들과 교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반역 곧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이런 짓을 하고도 안하무인 후안무치하여 교계의 어른이라며 고압적인 자세로 세상을 속인다.

 

WCC의 교단에 묶여 부득이 가담하는 목회자들은 어서 입장을 표명하고 본래의 촛대교회의 구실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적극가담자들도 어서 속히 회개하고 이를 반대하는 반열에 서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 곧 하나님의 주시는 성령의 권능은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의의 선물을 넘치게 공급하는 통로이다. 이 통로를 통해 주시는 힘으로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고 우리 모두 다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으로 낙을 삼는 세상을 열어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복된 대한민국을 여는 것이다. 이런 세상을 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임을 알아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우리군의 무기 K- 시리즈
다음글
북한. 남한을 몰라도 너무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