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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나라를 빨갱이의 손에서 구출하고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8 2013-07-22 13:21:37

[잠언10:25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하나님은 회리바람으로 곧 격변 또는 급변으로 세상의 질서를 바로 잡으신다. 토네이도는 지름은 비교적 작지만 매우 빠르게 회전하여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격렬한 저기압성 폭풍 tornado 이다. 토네이도의 가공스러운 위력 앞에 마을의 건축물들이 무너져 내리고 초토화 되는 동영상을 본 자들은 그 강력함에 혀를 내두른다. 네이트 백과사전에 따르면 「토네이도의 중심 부근은 나무 자동차 등의 매우 무거운 물체를 공중으로 들어 올릴 수도 있고, 기차나 비행기 등의 보다 무거운 물체까지도 혼란시킬 수 있는 강력한 상승기류를 가진 저기압성 폭풍이다.」고 한다.

 

성경에 회리바람 storm-wind의 의미는 토네이도 tornado를 포함하는 의미다.「회오리바람은 저기압 핵심 주위에서 급하게 회전하는 공기 기둥으로 토네이도와 유사하지만 훨씬 작고 강도나 파괴력도 약하다. 회오리바람은 세계 도처에 나타나며, 어떤 지역의 공기 교란에서도 형성될 수 있고, 특별히 뇌우와 연관된 것은 아니다. 토네이도와 달리 지면에서 위로 발달하여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수백m까지 위로 확장될 때도 있고, 사막에서는 모래와 먼지를 빨아들여 흙먼지 회오리바람으로 불린다.」한다.

 

회리바람은 그 바람의 운전자이신 하나님과 그 진노를 행사하심을 연상케 한다. 그런 연상을 비유로 담아 하나님이 진노가 회리바람 치듯이 찾아와서 집행하실 것을 예시한다. 본문에서 악인은 악마를 품는 종자들과 그 종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그것에 빌붙어 사는 부역자들과 그것에 따라 연결하는 기회주의자들인데 이들은 한결같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兵器(병기)가 되지 아니하고 죄의 병기가 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 중에 首魁(수괴)가 되는 자들은 본문에서 악인이라고 한다. 악인을 회리바람으로 급변 격변으로 죽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인이다. 의인은 이 나라의 기초가 된다. 하나님이 회리바람을 일으켜 악인을 소탕하는 때에 의인이 이 나라의 영원한 기초가 됨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곧 이 나라의 계속성을 이루는 기초임을 강조하심이다. 그 회리바람이 갑자기 일어난다는 것에서 악인은 갑자기 비명횡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들의 득세로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 하나님은 회리바람을 일으켜 거세한다.

 

[예레미야 23:19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지구에서 하시고 있다. 지구는 하나님의 기업이기 때문인데, 비유컨대 농부의 밭과 같다 하겠다. 하나님의 농사와 그 가시는 길을 가로막는 누구든지 어느 날 갑자기 회리바람을 일으켜 휩쓸어 가듯이 그를 그들을 제거하신다고 한다. [시편 58:9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이와 같이 악인을 멸하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서 결코 피할 수 없다.

 

그 지식으로 그 악인을 다뤄야 한다. 그 지식이 없으면 그것들을 두려워하고 그것들의 편에 서서 두호 비호 옹호 변호 미화하는 자들이 된다. 악인을 가시나무로 비유한다. 그것들이 생것과 마른 것 곧 지령을 내리는 수괴와 지령을 받는 수괴의 합으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려고 해도 하나님이 회리바람으로 이를 막는다고 하신다. 이는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의인의 기도가 이 나라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회리바람을 두려워해야 한다. 북괴와 남한 수괴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시편 54편의 말씀에 [인자들아 너희가 당연히 공의를 말하겠거늘 어찌 잠잠하느뇨 너희가 정직히 판단하느뇨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 도다] 북괴를 자극하지 말자는 논리가 민주당의 논리이고 그들은 가해자에게 더 가해를 하라고 무한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그런 주장을 하는 자들은 남한에서 태생적으로 빨갱이 가문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종자들 그 악당들의 편에 서서 대한민국 곳곳에서 행악을 쏟고 있다.

 

남한 내의 빨갱이들이 북괴의 힘으로 곧 악마와 결탁하여 얻어진 힘으로 그 체제를 세우고 유지하는 북괴의 그 힘으로 남한의 기득권을 장악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북괴가 있어야 자기들의 기득권이 언제나 유지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북괴의 체제유지는 필수적이다. 하여 북괴와 내통 상부상조하면서 북괴의 계속성 그 세습의 계속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그들은 악마와 결합한 체제이다. 악마의 본성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다. 남북의 이것들은 계속성을 위해 일심단결 한다.

 

그것들과 결탁하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민주를 내세워 반역을 하고 환경을 내세워 국책사업을 훼방하고 평화를 내세워 적화통일을 노리고 인권을 내세워 반역의 자유를 확보하고 하나의 민족을 내세워 북괴의 트로이 목마가 되게 하고 자유를 내세워 북괴에 굴종하는 위선 기만 용어의 혼란을 가중케 한다. 이런 궤휼의 의미는 다 자기들의 부귀영화의 기득권 유지이고 그것의 세습에 있다. 그들의 꿈은 회리바람과 함께 사라져 갈 것이다.

 

그들은 북괴와 한통속이 되어 그 짓이 얼마나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의 짓인지를 경고하는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 마치도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술사가 아무리 공교한 방술을 행할찌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귀머거리 독사처럼 행동하는 것들이다. 공교한 술사 곧 중도실용주의자들의 공교한 짓으로 그것들을 다루고자 하여도 결코 잡히지 않는다. 우리는 이명박의 중도실용이 결국 빨갱이들의 득세로 이어졌다고 본다. 그들의 때에 우리는 쉬지 않고 종북척결 북한인권법제정을 요구했다.

 

함에도 못들은 척했다. 이는 중도실용의 우매와 교만함이다. 그들은 자기들 식으로 공교한 술사라고 하겠지만 이를 알아들지 못하는 귀머거리 독사에게는 도리어 사람을 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하여 국회 안에 빨갱이들이 득실대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가 그것들을 발본색원할 기회, 붉은 잡초를 뽑을 기회를 遺棄(유기) 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뽑을 만큼의 강력한 리더십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여 공교하게 다루면 될 것처럼 여겼던 것이다. 이는 거래이지 척결이 아니다. 同床異夢(동상이몽) 吳越同舟(오월동주)에 지나지 않는 앙숙을 어찌 동거할 수 있겠는가?

 

빛과 어둠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세상을 속이는 짓으로 그들에게 준 종북척결의 모든 기회를 流失(유실)한 것이다. 이는 그들이 교회 내 人本主義(인본주의)자들과 物神崇拜(물신숭배)자들의 친구였던 것에 의한 것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들을 척결하는 것은 모든 정권의 기본 임무이다. 그 때문에 이를 위해 하나님의 힘을 구하고 그 지혜를 구하고 그 도우심을 구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못한 연고로 인해 하나님이 부리는 회리바람의 은총의 청소능력을 얻지 못한 것이다. 아니 그 은총을 거부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빨갱이 국회의원이 생긴 것이다.

 

하여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반역적인 득세에 시달리고 있다.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과신한 나머지 결국 공교한 방술을 부린다고 하였지만 상대는 귀머거리독사이다. 귀머거리 독사들은 중도실용을 역이용한다.

 

자기들의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이익 되는 것만 행하는 짓을 하는 기회로 삼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참으로 권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로 지휘를 받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 힘을 그 악인들을 청소하는 또는 소탕하는 회리바람의 힘을 얻자고 강조한다.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들은 악마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적들을 하나님의 회리바람으로 제거하신다. 그때가 되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결국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인해 그것들이 망하게 될 것이다. 그 길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를 만드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회리바람이 북괴를 붕괴케 할 것이다. 회리바람은 갑자기 발생한다. 그처럼 북괴는 갑자기 붕괴될 것이다.

 

남한 빨갱이를 단숨에 날려버리실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게 한다. [이사야 41:13-16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북괴가 두려워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을 침묵으로 방치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휴전선 대북방송을 재개해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주시는 회리바람으로 진실을 담아 자유를 담아 풍선을 보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는 것이 오늘날 인본주의 경향이다. 하나님을 성경 속에만 있게 하려는 사특한 음모이다. 하나님은 성경대로 실체적으로 일하시는 분이시다.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정권이 되어야지 인본주의로 가다가는 저것들의 악마 짓거리를 막을 수 없다. 소가 뒷걸음치다가 뭐를 잡듯이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이 북괴를 붕괴케 하는 영광을 결코 버리실 리도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박근혜정부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 66:15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박근혜 정부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의 회리바람의 실체성을 굳게 믿고 담대해야 한다.

 

교계의 인본주의자들과 물신숭배자들과 종교다원주의자들과 WCC에 참여하는 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따라 충성된 목회자들을 찾아내어 그들을 규합하고 그들로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게 해야 한다. 그분들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의 회리바람을 아낌없이 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30:23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그분들이 진심으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의인들이기 때문이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기 때문이다.

 

사실 그분들은 이 나라의 기초와 같은 분들이다. 그분들이 오늘 날까지 쉬지 않고 기도한 연고로 이 나라가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분들의 시대가 열려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회리바람을 보내어 악인의 머리를 악마의 종자들의 머리를 북괴의 心臟部(심장부)를 强打(강타)하실 것이다. 머리가 없으면 무슨 수로 지령을 받는 조직이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 支離滅裂(지리멸렬)할 뿐이다. 의인들의 기도의 힘은 하나님의 회리바람을 움직여서 북괴와 남한 빨갱이 首腦(수뇌)들을 붕괴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이 갑자기 온다. 대비해야 한다.

 

그것들이 득세하고 있지만, 밭에 붉은 잡초가 득세하면 곡초가 위험하다. 현명한 농부이신 하나님이 이를 묵과하실 리 없다. [이사야29:5-8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불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경각간에 갑자기 이룰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보장을 쳐서 곤고케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그것들의 핵무장 김일성민족의 꿈은 바람과 함께 사라질 꿈일 뿐이다.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하나님의 회리바람에 그것들은 세미한 티끌과 같고 불려가는 겨 같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신다. 이 땅에 악마의 정사와 권세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首魁(수괴)들, 그 주동자들을 모두 다 그 회리바람으로 망하게 하신다. 그들은 이명박정권 때에 갑자기 죽어 세상을 떠났다. 그 후예들이 그 자리를 메웠지만 이들도 역시 망할 것이다. 그들의 꿈은 그대로 무너져 버릴 것이다.

 

[이사야 40:23-24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하나님의 주신 기회의 시간동안 회개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마를 품는 자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그 회리바람으로 벌하신다. [나훔 1: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하나님의 회리바람이 일어나면 이 나라가 산다.

 

주지하다시피 인본주의로 중도실용으로 방향을 잡는 동안 그것을 기회로 여겨 남북의 首魁(수괴)들이 힘을 합해 핵무기로 무장하고 그 회리바람으로 대한민국을 날려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그것들을 날려 보내실 것이다. [하박국 3:14그들이 회리바람처럼 이르러 나를 흩으려 하며 가만히 가난한 자 삼키기를 즐거워하나 오직 주께서 그들의 전사의 머리를 그들의 창으로 찌르셨나이다] 의인들이 숨어서 기도하기에 그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일향 미쁘시도다. 아멘! 진실로 그러하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행하자!

 

[디모데후서 2:13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인이 이 나라의 영구적인 기초임을 드러내신다. 그분들이 기도한 연고로 이 나라가 구출되고 있다는 것을. 이번 선거에 패했다면 대한민국은 커다란 파국을 당했을 것인데, 선거 당일 날 거대한 회리바람이 일어나서 결국 박근혜에게 표가 몰려 대한민국의 그 심각한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앞으로도 그러한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인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해야 한다. 그것이 영원한 기초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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