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영광 찬란" 한 역사를 아로 새겨온 탈북자동지회에는 "아름다운" 일화와 그들의 의견만이 기록 되어야 한다고 봅니까?

그래도 이 사회에 "탈북자"란 용어가 생기어 첫 상징적 의미가 있어서 여적것... 구질 구질 하면서도 명맥을 근근히 이어 오는데 정부 보조금 없인 아무것도 못하는 상설적이나 같은 단체가 표현의 자유를 누리려 하는 탈북자들과 관심 있는 남한과 세계 언론 앞에서 편협함을 보이면 그 생명줄도 다 되었다고 본다.

탈북자 사회는 갈등을 소모하여 가며 그 정체성과 의식을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부합된 일원으로서의 성숙된 모습을 갖추고 보여주려고 한다.

이런 형국에서 탈통회는 전체 탈북자 사회의 민심을 공정히 담아내는 탈북자들의 거짖 없는 자화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공정성은 생명이다!

변함 없이 탈북자들과 북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미우나 고우나 찾을수 밖에는 없게 하는것이 공정한 언론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