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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목회자등.... WCC가담자 急迫(급박)한 天罰(천벌)을 자초하려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3 2013-07-26 13:23:21

[잠언10:29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은혜와 만물을 주신다. 그 주시는 은혜를 악용하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감사로 보답하고 이를 선용해야 하는데 도리어 악용한다. 여호와의 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말미암는 속죄의 용서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용서에 참여하고 그것을 도리어 악용하는 자리에 서 있다. 많은 자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지역집단이기주의에 동참하고 있다. 또는 가족이기주의나 끼리끼리 이기주의나 또는 개인이기주의에 빠져서 김일성 김정일 이기주의노선을 추종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악마와의 동거 또는 동행이라고 定義(정의)한다.

 

악마와 동행 동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을 악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자들이 되려면 그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피로 용서를 받는 은혜에 동참한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로 보답하는 양으로 그 몸을 바쳐서 하나님의 그 사랑을 기름부음 받아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각기 이기주의에 빠져 살면서 그 은혜를 누리고자 한다. 모든 이기주의가 악마의 것임을 알지 못함이고 또한 회개의 참된 뜻을 알지 못함이다. 회개란 운전대를 하나님께 완전히 바침이다.

 

본문에서 이를 정직한 자라고 한다. ‘upright’로 번역되고 tom {tome}이라 발음하는 원어에는 integrity, completeness, fullness, innocence, simplicity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다 합치면 하나님의 純全(순전) 無垢(무구)함을 입은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정직함을 가질 수도 없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순전무구를 만들 수도 꾸밀 수도 없다. 하지만 그것을 가져야 하나님께 진정 보답하는 자가 된다. 의지가 薄弱(박약)한 인간이 어떻게 그런 성품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은혜와 의의 선물을 주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주신다. 그 하나님의 정직함 천진함을 넉넉히 받으면 하나님의 순전무구에 도달하게 된다. 그것은 은혜와 의의 선물 중에 하나다. 이런 분들은 비록 의지가 薄弱(박약)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정직함 순진함을 입어 오로지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치는데 죽도록 충성을 다한다. 하여 마침내 그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는 산 祭祀(제사) 곧 영적예배를 드리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몸이 되게 한다. 이런 말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분들은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를 감사로 보답하는 자들이다.

 

운전대를 모두 다 바치고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사는 자들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은혜를 보답하는 삶이 된다. 이는 곧 모든 이기주의를 버림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참된 기독인은 김일성 김정일의 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와 모든 이기주의에 묶이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공화국은 이웃사랑의 總和(총화)이다. 이는 모든 이기주의를 극복하는데 있다. 우리 국가의 요구하는 이웃사랑의 기준은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이웃사랑으로 살자고 강조한다. 이는 우리 국가의 요구를 넉넉히 충족시키고도 남기 때문이다. 각 종교가 가진 이웃사랑의 기준과 그 힘으로 각기 종교의 영광을 삼는다.

 

그 종교의 영광이 우리 헌법의 요구를 얼마나 달성할 수 있을 지를 경쟁하는 것이 곧 종교의 자유이다. 거기서 기독교는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가 우리 심령 속에서 넉넉히 이뤄지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계에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하고 있어 모든 이기주의가 正道(정도)라는 탈을 쓰고 기복신앙으로 유혹하고 있다. 이런 것으로 교세를 확보하고 큰 건물과 명예를 얻은 자들이 종북에 가담하는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 있는 이기주의가 김일성 김정일 이기주의 힘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찾으나 마음에는 이기주의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온갖 악마의 침해를 막아주는 영적안보의 튼튼함인 難攻不落(난공불락)의 山城(산성)이 되어주실 수 없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각양 이기주의에 묶여 살기 때문이다. 결국 惡靈(악령)의 국제집합체 WCC에 끌려간다. 하나님의 사랑의 충만한 통제를 받는 자들은 결코 종북의 짓과 WCC에 가담하지 않는다. 그들이 온갖 美辭麗句(미사여구)로 세상을 속이는 재주는 있을 것이지만 결국은 멸망을 당하게 된다. 진정한 기독교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 완성에 있다. 그 이웃사랑은 이 나라의 진정한 기초가 된다. 그 기초를 튼튼히 하는 나라는 하나님의 산성의 은총을 입는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加護(가호)하심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得勢(득세)치 못하면 그 만큼 파멸이 찾아온다. 온 세상은 피바다로 화해 간다. 기복신앙을 주축 하는 목회자들은 그런 세상을 여는 자들이다. 그들이 온갖 쇼맨십으로 세상을 惑(혹)하게 해도 그들에게서 나올 것은 이기주의를 정당화시키는 악행일 뿐이다. 이기주의의 澎湃(팽배)는 세상을 망하게 한다. 결국 그 자신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道(도)인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다른 사랑으로 살았으니 敵(적)그리스도요 진리로 이끌지 않았으니 거짓선지자가 되어 스스로를 멸망시킨다. 교회에서 이기주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포장해서 정당화 시키는 이들의 이 혼합의 mixer와 그 m?xing 하는 기술에 현혹되는 군중은 감지덕지할지 모르나,

 

그것은 견고한 산성이신 하나님을 배척하는 짓이다. 免罪符(면죄부)만 주고 회개가 되지 않는 사회는 전혀 개혁이 없는 사회이다. 이런 사회는 점점 더 각기 추구하는 이기주의의 득세로만 치닫게 되어 결국은 서로 물고 먹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늘 날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이기 때문이다. 난공불락의 견고한 산성이 되기 때문이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외면한다. 외면하게 한다. 그럴듯한 논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유혹한다. 그들은 기독교를 모든 이기주의에게 면죄부만 주는 종교로 전락시키는 악마의 재주를 가진다.

 

하나님의 기준의 개혁(회복)을 하는 회개의 기독교가 아니라 면죄부만 주는 기독교로 전락시키고 도리어 하나님을 빙자하여 축복을 판매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강매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의 지혜를 심고 거둠의 의미인데 운전대를 자기들이 잡고 있으면서 자기들이 운전하는 대로 하나님은 투자 및 형통케 하는 역할만 하라고 강요 위협 협박 애걸 泣訴(읍소)한다. 하나님의 지휘와 통제를 거부하는 것은 멸망을 심는 것이다. 멸망을 심으면 멸망을 거둔다. 당연한 이치다. 이를 혼잡 혼돈 시킨다. 심고 거둠의 법칙 만고불변의 원칙을 깨버린다.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다 용서하고 복만 달라고 강요 위협 협박 애걸 읍소한다.

 

그런 짓으로 사람을 모아 그 화려한 스펙을 이용하여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가 되는 짓을 유감없이 한다. 하지만 세상은 전혀 개혁되지 않는다. 달라지지 않는다. 회개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회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이다. 이는 곧 모든 이기주의에 묶임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사랑을 온전히 이룸이다. 이기주의에 결코 가담하거나 동조 동행 동거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복신앙에 젖는 자들이 공직에 나가서 중도실용을 내걸고 대한민국 전체를 誤導(오도) 한다. 국가에 칼을 준 것은 범죄적인 이기주의를 절제시키는데 있다. 하지만 칼을 사용치 못한다. 이기주의에 굴복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 하나님이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산성이 되시는 힘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독교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게 하는 회개를 前提(전제)해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면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득세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그들이 스스로를 마침이 되려고 악행의 짓에 뛰어든다. 마치도 불나방이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곧 종북 짓이고 또한 WCC에 가담하는 짓이다. 이들은 지금 자기들의 영광을 극대화하는 짓을 하여 스스로를 진리처럼 행세하나 결국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연고로 이기주의의 노예임을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들의 파멸은 이제 시간문제로 보인다.

 

이번 10월을 前後(전후)로 해서 그들이 행한 짓이 얼마나 악한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들이 회개를 거부하여 결국 버림을 입고 나면 언제나 하나님의 새로운 싹들이 나온다. 그분들이 득세하여 이 나라의 팽배되는 모든 이기주의를 극복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이 나라를 살리는 성령의 대각성이다. 성령의 대각성은 종북주의와 물신주의와 인본주의와 종교다원주의와 각종 이기주의를 파괴시키게 한다. 구원파적인 논리로 무장한 그들의 설 곳 을 잃게 한다. 언제나 말과 혀로는 하나님께 감사하나 그 몸을 바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기를 거부하는 세력을 무너지게 한다. 교회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6:19-20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회개는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서 곧 성령의 몸으로 바쳐져야 한다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祭祀(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 예배는 하나님께 몸을 바친다는 것으로 운전대를 바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전대를 바쳐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정직함이다.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순전무구로 가는 삶이고 그 콘셉트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몸을 바쳐서 그 주신 은혜를 報恩(보은)하면서 사는 것이 여호와의 道(도)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몸을 바치기를 싫어하고 운전대도 바치기를 싫어하고 은혜는 누리고 싶어 한다. 이러한 인간들을 행악하는 자들이라 한다. 로마서 6장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12-18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의의 병기가 되라 하신다.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 회개이다. 그런 회개를 하지 않는 용서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고백만을 유도한다. 의의 병기가 되지 않는 고백 곧 회개가 없는 고백은 면죄부만 주는 짓이다.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은혜를 받아 도리어 불의의 병기로 죄에 드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이는 주인에 따라 그 몸이 행동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몸으로 바쳐지지 않는 것은 회개를 하지 않는 것이다. 회개가 성립되지 못한다. 회개는 단순한 죄의 고백을 의미하지 않는다. 회개는 죄의 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몸으로 바쳐지는 것을 아우른다. 하지만 이기주의를 버리기 싫은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우기를 거부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몸이 되는 것보다 도리어 이기주의 몸이 되어 살면서 죄용서만 굳게 믿는다. 이는 강요하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종북이 되고 WCC에 가담하고 하여 멸망한다.

 

[사도행전 5: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누가복음 24: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사도행전 3:19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경에 repent 46회 repentance 26회 repented 32회가 나온다. 회개란 참회가 본질이고 마음이 먼저 가고 몸이 뒤 따라 간다.

 

반드시 회개의 열매를 맺혀야 한다. [마태복음3:7-12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좋은 열매를 내려면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한다. 종북 각종 이기주의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 기복신앙에서 물신숭배에서 인본주의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 뜻이 요구하는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순전하게 받아야 한다. 그것이 회개의 길이고 그 회개의 열매를 맺는 길이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일시적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졌다고 회개가 아니다.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것은 곧 알곡 곧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행동함이 회개이다.

 

[요한일서2:15-17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각양 이기주의에 묶이면 아가페가 없다.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빨갱이에게 가담하는 것은 곧 악행이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을 품지 않는 연고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품으면 김일성 김정일의 이기주의에 종조 동거 동행할 수 없다. 그 뿐만이 아니라 각종 이기주의에 가담치 않는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가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그 속에 없으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아니다. 그 때문에 영원히 거할 수 없는 자가 된다. [마태복음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아버지의 뜻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의 통제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세상을 혹세무민하여 망하게 하지 말기를 강조한다. 온갖 이기주의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을 사랑하라고 한다면 거짓선지자다. 종북이 되어 북괴를 사랑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한다면 더 더욱 거짓선지자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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