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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발행될 북한해방史 자유평화통일史 빨갱이 척결史의 내용이 기대된다.
구국기도 0 218 2013-07-28 15:27:39

[잠언10:31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지혜는 언제나 총명을 含蓄(함축)한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 여호와 하나님은 그 모든 智慧(지혜)와 聰明(총명)의 根源(근원)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하신다. 그러한 공급은 다함이 없는 근원의 福(복)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려고 달려가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지혜의 샘 근원을 여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들로 그 능력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출구를 삼으신다. 이와 같이 天敵(천적)을 만들어 패역한 혀를 베어 버리셔서 또 하나의 구원의 스토리를 만들어내신다. 하나님의 구원의 스토리의 著者(저자)가 되신다는 말씀이다. ‘~the author of eternal salvation’ 그분이 인생 속에 써내려가는 구원의 스토리는 무궁무진 흥미진진하다. [히브리서 5:8-9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각 인생의 구원의 스토리를 써내시는 저자이시라는 의미이다. 그 글을 대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인들이고 그들로 구원의 스토리를 쓰는 의미에서 다함이 없다는 의미에서 의인의 입은 언제나 지혜를 낸다. 그런 분은 패역한 혀의 천적이 된다. 그 낸 지혜는 각 마음에 새겨지는 구원의 스토리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알파와 오메가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천국에 모두는 그분의 구원의 스토리다. 하나님의 구원의 스토리가 마음 판에 새겨진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그 구원의 스토리를 전하고 듣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고린도후서3:2-3너희가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쓰다는 헬라어로 eggrapho {eng-graf'-o}로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engrave, inscribe, write in or on, to record, enroll의 의미를 담는다. 각 사람의 마음에 기록하는 하나님의 영의 구원史는 또한 대한민국을 구원하여 그 歷史(역사)로 우리 국민의 심비에 기록하시기를 또한 원하신다. 물론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의인들의 역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영이 그 의인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구원 歷史(역사)를 어떻게 써 나가실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입 곧 의인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역사와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려는 악마의 혀 그 패역한 혀들이 베임을 당하는 역사로 기록된다. 결국 대한민국은 그 위기에서 벗어나는 스토리다. 북한해방史 자유평화통일史는 어떻게 써내려 갈 것인지 그것도 또한 궁금한데 이 역시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의인들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대한민국 가슴에 肉(육)의 心碑(심비)에 하나님의 구원役事(역사)의 歷史(역사)를 기록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가호하시는 하나님의 심경을 아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입에서 하나님의 입장을 대신 받아 전해준다면 그들은 곧 하나님의 심경을 전하는 根源(근원)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그 모든 진실과 행하심과 그 진리를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저자가 되시는 發行(발행)物(물)의 발행은 곧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 流出(유출) 하나님의 행하심의 결과를 다함이 없이 솟구쳐 나오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가득하면 황금률의 의미가 빛나 넘치는 수출이 이뤄지게 되는데, 의인의 입은 언제나 그러한 지혜로 내어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 이런 생산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말을 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런 입은 곧 수출하려고 준비하는 능력의 구현이고 수출이고 그 생산성을 밖으로 전하는 것이고 그야말로 export 하다, 移出(이출) 그 자체다. 그런 자의 입은 생명의 원천 근원 모든 아이템의 출처다. 그러한 지혜를 담고 있는 호수를 만드는 水源(수원)과 같고 모든 창조물의 조물주이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나오는 근본이라 하겠다. 그 사람의 입은 언제나 튀어 나오는 용수철과 같은 慣性(관성)의 법칙에 따라 입만 열면 하나님의 지혜가 튀어 나온다 뛰어 오르듯이 나온다. 튐처럼 나온다. 엄동시절에 숨어 있던 녹색식물이 봄에 다 튀어나오듯이 한다. 그런 모습은 마치도 해가 솟듯이 한다.

 

그는 마치도 해가 떠오르듯이 솟아오르듯이 그 속의 지혜를 드러낸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출구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찬란한 대한민국史(사)를 기록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만물을 善用(선용)하는 黃金律(황금률)의 잣대가 주어져서 번영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사야 41:20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강을 열고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고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하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다함이 없는 공급하심의 비유이다.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지 못하면 만물과 경관이 아무리 秀麗(수려)해도 황금률의 잣대가 없어 神妙(신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精妙(정묘) 絶妙(절묘) 玄妙(현묘) 微妙(미묘) 巧妙(교묘)함은 나오지 않는다.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려 깨닫게 하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려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거절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구원의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거부한다. 특히 일부교회들도 그 짓에 동참하는 악을 행한다.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생수는 곧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지혜와 총명의 靈(영) 재능과 모략의 靈(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靈(영)의 능력을 의미하는데 그 생수를 버리고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세상을 사는 짓을 하려고 인간의 싱크 탱크를 만든다. 그런 웅덩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사실은 터진 웅덩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교회 내에 인본주의를 의미하는데 이런 니골라이즘은 참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 그들은 패역한 혀를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패역한 혀를 베지 않으면 많은 무리가 미혹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은 속히 진행된다. 그 때문에 언제나 天敵(천적)을 붙인다.

 

교회개혁史가 자못 궁금해진다. 하나님은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가는 길로 그 백성들을 인도하시는데 인본주의는 인간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인도하려고 온갖 스펙으로 화려하게 치장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룰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하자고 모아 놓고 성령의 열매를 거부한다. 심히 패역한 짓이고 패역한 혀들이다. 하나님이 그 혀들을 속히 베어 버리신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행하는 그들은 하나님의 주시는 생수로 결코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는다.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게 한다.

 

이는 그 백성을 지혜와 총명이라는 샘물근원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49:10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나라가 복된 것이다. 샘물의 근원이란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샘을 의미한다. 그 지혜와 총명은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률을 얻게 하기 때문에 神妙(신묘) 奇妙(기묘) 奧妙(오묘) 精妙(정묘) 絶妙(절묘) 玄妙(현묘) 微妙(미묘) 巧妙(교묘)함을 얻어 누리게 한다. 하면 대한민국 번영史가 발행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지혜를 누리는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나라이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게 된다. 그런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벌써 제정하고 북한해방에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껏 북한인권법도 제정치 못하고 있다. 이를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사랑으로 강도만난 이웃을 사랑하면 [이사야58:9-11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하나님의 응함을 입는다.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라고 하는 근원의 복을 받게 하신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마른 곳에서도 영혼이 만족함과 뼈의 견고함과 물댄 동산과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이 되는 것 곧 근원의 복을 받는 데 다함이 없이 나오는 복을 받는다.

 

하나님의 지혜의 총명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가 되는 것이 福이다. 살리는 지혜는 곧 치료 치유하는 지혜이다. 그 지혜가 늘 솟구친다. 본문의 wisdom의 의미가 곧 치유와 생명이다. 모든 적과 대치하는 것이 나라인데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모든 적과 전쟁에서 언제나 이기도록 훈련해야 하는데 그런 지혜와 총명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전쟁에 능한 나라가 되려면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황금률을 누려야 한다. 그 안목이 종합적이고 차원이 높아야 하고 수가 넓고 길고 높고 깊어야 하는데 그런 지혜 총명 다함없이 나와야 한다. skill (in war)

 

그런 나라를 만드는 지도자는 복을 받을 것이다. 지금처럼 愚民化(우민화) 시키는 짓을 하는 전교조 언론방송포털을 방치하는 지도자들은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할 수가 없다. 모든 행정에서 이웃사랑을 해치는 자들을 척결하고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황금률의 지혜가 솟구쳐 나오는 자들이 필요하다. wisdom (in administration), 모든 적의 약삭빠름과 그 빈틈없음을 능히 이기게 하는 지혜와 明敏(명민) 明晳(명석)함이 넘치는 안목과 순발력이 適時打(적시타)를 치는 상황 판단이 빠른 슬기가 다함없이 솟구쳐야 한다. 그러한 機敏(기민)한 조치 정확한 판단이 재빠른 지혜가 넘쳐나야 한다. shrewdness.

 

하나님의 잣대로 주도면밀하여 일의 성공을 이루는 신중 사려 분별 조심 빈틈없음 검약 절약 이익에 대한 打算(타산)의 지혜가 다함없이 솟구쳐야 한다.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하나님과 사람을 완전하게 섬기는 지혜 wisdom (ethical and religious)가 다함이 없이 솟구치는 것이다. 하지만 패역한 혀 악마의 입이 되는 자들이 있다. 악마의 입은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거짓의 혀요 폭력의 살해 공갈 협박의 혀이다. 그런 혀들은 이웃사랑을 현저하게 파괴한다. 그런 혀로 세상을 움직이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혀들을 자르는 장치를 세상에 두신다. 그 장치가 곧 패역을 이기는 천적이다.

 

본문 '베임을 당하리라 shall be cut out' 는 to cut, cut off, cut down, cut off a body part, cut out, eliminate, kill, cut a covenant 를 담고 있다. 특히 eliminate는 없애다 제거하다 시합 등에서 탈락시키다 敵(적) 敵手(적수)를 제거하다의 의미다. 이는 天敵(천적)을 붙여서 그를 kill하는 것으로 베어 버림을 의미한다. 아무리 조직의 한 지체라도 악마의 입이 되면 반드시 베어버린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이런 장치를 두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대한민국에서 막말을 하는 패역한 입을 놀리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들의 혀를 베어버리시려고 천적을 준비하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하여 빨갱이 척결史가 기대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혀가 되면 망하게 된다. 마땅히 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길이고 지혜로운 다스림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세력에게 영합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주신 칼로 그 공권력으로 그것들의 혀를 베어버리는 통치행위를 해야 한다. 빨갱이들이 선수를 쳐서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억지 주장으로 논리적인 비약을 통해서 국정원 선거개입을 만들고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때문에 이들의 행동을 반드시 제거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공권력이 허약해지고 나라는 그것들의 기세 등등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반드시 천적을 기용하여 이를 베어버려야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잔해한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이다. 오늘의 본문은 그 체제의 패역함의 혀를 베어버리신다는 至嚴(지엄)하신 경고이다. 그것들이 우상이 되어 최고의 존엄이라 패역한 혀를 놀리고 있다. 반드시 그 혀를 베어 버릴 분은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求하자. 북괴붕괴史를. 하나님이 注力(주력)하시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무시하는 자들은 모두 다 패역을 품는 자들이다. 그들 중에 빨갱이가 아주 심각하다. 그러한 자들이 지상 최고의 이웃사랑을 목표하는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되어 있다. 어불성설이다.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하다. 그 때문에 그 혀를 제어하는 천적들을 만드시는 분 또한 하나님이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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