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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준동에 그 반역에 便乘(편승) 迎合(영합)하는 지도자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0 2013-07-29 13:44:16

 

제목:빨갱이 준동에 그 반역에 便乘(편승) 迎合(영합)하는 지도자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라. 빨갱이를 척결하는 지도자는 통일한국의 지도자가 되라.

 

[잠언10:32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은 언제나 샘(spring, fountain)처럼 쏟아져 나온다. 하나님의 의인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품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잣대로 기준을 삼아 하나님과 인간을 기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너무나 잘 안다. 그들은 입만 열면 이웃사랑 완성의 기쁨이 發生(발생) 한다. acceptable로 번역된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의미는 받아들일 수 있는, 만족스러운, 훌륭한, 마음에 드는, 용인할 수 있는 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만족은 곧 인간의 만족이어야 정상이다. 인간의 만족이 하나님의 만족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what is acceptable’ 은 ratsown {raw-tsone'} 발음하고 pleasure, delight, favour, goodwill, acceptance, will, desire, self-will 등을 담는다. 하나님과 사람을 만족시키는 자들의 입이 得勢(득세)를 하여 국가의 시스템의 운전대를 잡으면 국민이 하나님의 기쁨에 잠기게 된다. 公僕(공복)들이 이런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은 血稅(혈세)를 바치는 모든 국민의 갈망이다. 공복들의 입에서 말의 성찬이 아니라 실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참된 기쁨을 이루는 지혜가 쏟아져 나온다면 이는 이 나라의 洪福(홍복)이 된다. 이는 그들이 참된 기쁨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정치 행정이 하나님이 부여하신 기준을 아는 국민에게 짜증을 준다면 이는 그들이 패역한 입을 가진 연고이다. 패역은 패역한 기쁨만을 추구한다. 누구든지 패역한 입을 가진 자들은 악마를 품는 악인들이다. 악마는 그들의 속에서 패역의 근원 源泉(원천)이기 때문이다. 그런 噴泉(분천)이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공복들이 득세하면 이 나라는 망국의 고통 속에 묶여 지도상에서 영영 없어지고 말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그 혀를 베어버리는 'to cut' 잠재 잠복된 裝置(장치) 天敵(천적eliminate, kill)을 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하나님과 사람의 기쁨을 주는 정치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아첨 아부로 출세하는 상분지도(嘗糞之徒)의 풍토에서 아첨과 아부는 당연시 된다. 厚顔無恥(후안무치) 眼下無人(안하무인)은 그들의 얼굴에 철판을 깐다. 그러한 곳은 曲學阿世(곡학아세)가 판을 치는데 指鹿爲馬(지록위마)의 권력이 군림하기 때문이다. 감히 어느 안전에서 直言(직언)을 諫言(간언)을 할 수 있으랴? 그 즉시 비밀수용소로 끌려가든지 죽임을 당하든지 심각한 해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 풍토와 그 분위기가 그러한 직언과 간언을 하는 자를 여러 불명예로 몰아 인민재판하기 때문이다. 수령이 정치행정을 못했으면 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김일성의 실정 김정일의 失政(실정)을 책임지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곳이 그곳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과 350만의 인민을 처절하게 굶겨 죽이는 짓을 하는 것은 악마적인 정책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하나도 없는 그 風土(풍토)다. 그런 세상은 선을 악이라 한다. 빛을 어둠이라 한다.

 

그야말로 그 세상은 거짓을 진실로 여기게 하는 指鹿爲馬(지록위마)가 득세하는 세상이 된다. 그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에 있는데, 그것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 반열에 있다. 하여 지록위마는 남한에서도 위세를 떨친다. 하여 남한에서도 그것들의 후안무치 안하무인을 아부 아첨하는 곡학아세가 판을 친다. 악마에게 유혹을 당하는 인간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것을 충족하려는 것에 일생을 건다. 그들은 그 기쁨에 충족을 위해 이웃을 파괴하며 무던히 달려가고 있다.

 

누군가 나서서 그것을 못하게 하면 敵(적)을 삼고 가차 없이 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자들은 그 나름의 힘을 갖고 指鹿爲馬(지록위마)의 영역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곁에 曲學阿世(곡학아세) 巧言令色(교언영색)을 친구로 두고 嘗糞之徒(상분지도)를 하부로 두려고 한다. 하여 자기들만의 기쁨을 이루고자 한다. 이를 자기구현 또는 자아실현의 기쁨이라고 한다. 자아실현을 이루려고 가는 과정의 기쁨과 그것을 성취하는데서 얻어지는 기쁨과 그것을 영예로 삼아 두고두고 推仰(추앙)받는 것을 그 기쁨에 포함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悖逆(패역)함이라고 한다. 패역은 (rebelliousness,rebellion,treason) 인데 반역하는 모반하는 반항심이 있는 반항하는 반체제의 또는 병 따위가 낫기 힘든 난치의 상태를 담고 있다. 또는 사물을 다루기 힘든 것과 힘이 부치는 등의 의미를 갖는다. 패역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긋나고 순리를 거슬러 불순함’을 의미한다. ‘frowardness로 번역된 빙퉁그러짐 옹고집’이라 번역되고 원어로는 tahpukah {tah-poo-kaw'}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versity, perverse thing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반역 콘셉트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벗어나기 위한 반역의 의미를 포함한다. 원래 인간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만들어진 존재인데 배반하여 자기구현을 위해 달려가기 때문이다. 자기만족을 위해 권력을 잡고 기득권을 쌓고 그 주어진 권세의 입으로 패역을 말한다. 그 패역의 근원은 惡魔(악마)이다. 악마는 인간의 힘을 과신하게 만들고 그 힘으로 패역을 내고 모든 기준을 정의하는 정당한 권리로 삼게 하여 하부와 세상을 장악하게 한다. 하여 그 기준으로 자기구현과 실현을 하게하고 그것을 이웃사랑이라고 강변한다. 그것으로 득세하게 한다. 참으로 암흑의 시절이다.

 

누구든지 그 힘에 눌리는 자들은 嘗糞之徒(상분지도)라도 해서 자리를 지키든지 승진하려고 안달한다. 거기에는 巧言令色(교언영색)이 판을 친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참된 가치가 무너져 버린다. 거짓이 참이 되고 참은 거짓이 된다. 선은 악이 되고 악은 선이 된다. 倒置(도치)가 극심하다. 그 도치를 바로잡을 자들이 없다면 이는 그 세상이 망한 것과 같다.

 

도대체 인간은 어떤 무슨 기준으로 기쁨을 삼아야 하는가? 盜賊(도적)도 그 나름의 기쁨의 기준이 있고 强盜(강도)도 그 나름의 기준이 있고 집단의 기쁨의 기준이 있고 보편적 기준의 기쁨도 있다. 기쁨의 기준과 정의는 강한 자에게서 나오는 것이라고 신앙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그러한 실험은 여전할 것이다. 도대체 인간다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인간다움의 기쁨이고 참된 기쁨이고 선한 기쁨이고 의로운 기쁨이고 지혜로운 기쁨인가? 그 기준이 바로 서지 못하면 그야말로 曲學阿世(곡학아세)가 판을 치는 것이다.

 

[디모데후서4:3-4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 때문에 성경은 이 기준의 그 잣대는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께 있으니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회개란 곧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다함이 없는 능력을 얻는 길이다. 悔改(회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그 사랑으로 통제하여 그 지혜로 지휘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사는 것을 말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과 사람을 참으로 기쁘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모든 정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두어야 하는데, 이웃을 파괴하는데 두고 있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의 指令(지령)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그들끼리 사랑한다. 그것을 그들은 이웃사랑이라고 하는데 이는 그들만의 기쁨 곧 악의 성취의 기쁨 악마의 낙이라 하겠다. 우리는 북괴의 기쁨을 요구치 않는다. 우리는 남한 빨갱이의 破顔大笑(파안대소)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들의 기쁨을 사악한 악마의 기쁨이라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있고 그것으로 기쁨을 삼기 때문이다. 모든 貪慾(탐욕) 貪虐(탐학)자들의 그 기쁨은 현저한 이웃파괴이다.

 

인간 속에 있는 이웃사랑은 이기주의로 타락했다. 끼리끼리 이기주의 가족이기주의 집단이기주의 지역이기주의 등등으로 타락한 것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신 하나님은 인간의 기준임이 틀림이 없다. 그분이 인간 창조 時(시)에 주신 기준은 분명한데 인간은 그 기준을 이탈하는 타락을 한 것이다. 이런 타락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영구고장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기준이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모든 기준을 부여하신 분이시다.

 

모든 기준을 부여하신 분이 인간 속에서 기준이 되어 그를 통제하시고 지휘하시면 자동으로 인간에게 창조 時(시)에 주신 기준에 부합되는 것이다. 부합되는 순간에 거기서 인간의 기쁨이 나오게 된다. 동시에 하나님의 기준에 차니 하나님도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기쁨이 그 위에 임하고 喜悅(희열) 그 속에 기쁨도 솟아나니 歡喜(환희)다. 이것이 진정한 기쁨이다. 특히 하나님의 지혜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그와 모두의 기쁨이고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 지혜는 곧 치료의 치유의 힘을 가진다. 문제해결의 힘을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기쁨을 발생하게 한다. 玄妙(현묘) 微妙(미묘) 巧妙(교묘) 精妙(정묘) 奧妙(오묘) 奇妙(기묘) 神妙(신묘) 絶妙(절묘)의 경지에서 나오는 그 치유와 치료는 문제의 해결은 생명의 기쁨이고 부요의 기쁨이고 형통의 기쁨이다. 번성의 기쁨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그 속에서 세상을 치료하는 기쁨 문제해결의 기쁨 형통 번성케 하는 기쁨을 이루는 지혜가 솟구친다.

 

악마와 결탁하여 언제나 패역을 말하고 꾀하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인은 언제나 樂(낙)을 찾는다. 악인의 樂(낙)을 逸樂(일락)이라 한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본질이다. 그 때문에 그것으로 낙을 삼는다.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파괴하는 것으로 기쁨을 낙을 삼는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들이 득세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북괴를 붕괴시키고 남한 빨갱이를 척결하고 앞으로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의 낙을 망쳐버리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국가를 치료하는 기쁨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두 종류의 사람이 산다. 하나는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사람과 또 하나는 악마의 기쁨에 참여 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 두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또는 자기 기쁨만 극대화 하는 자들도 있을 것인데 사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자기 기쁨극대화는 이웃사랑을 파괴하고 얻어지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이룬다고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황금률이 없기에 현묘 오묘 절묘 미묘 교묘 정묘 기묘 신묘에 이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전시행정에 그치게 된다. 자기실험으로 마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그런 콘셉트면 나라가 망한다.

 

그런 실험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다 패역한 것으로 의미를 담는데 국가의 길도 그러한 것이다. 나날이 국민이 악마의 낙인 악의 기쁨에 빠져 가면 그런 기쁨을 해결해줄 지도자들을 선택할 것이다. 악한 지도자가 나와서 이웃사랑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다. 남북은 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하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만일 이런 기준이 중구난방이면 그런 통일은 이웃파괴의 滿發(만발)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이 일어나 빛을 발해 파괴된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통일은 무엇인가? 자유평화통일은 곧 정치로 하는 전쟁과 같은 것인데,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는 국회를 둔 나라가 이 정치적인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이웃사랑의 파괴가 득세하는 나라로 통일이 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그 소중한 자유의 가치는 결국 이웃파괴의 낙이 권력을 잡는 것에 이용되고 마는 것이다. 악인들이 오늘 날 많은 기쁨을 찾아 나선다. 逸樂(일락)이다. 이러한 일락에 빠지면 빠질수록 그들은 악마의 기운을 받아서 그 기운에 衝天(충천)되어 세상을 파괴할 것이다. 그러한 일락으로 국민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예술을 척결해야 한다.

 

이런 것을 바로잡으라고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인데 도리어 편승 영합한다. 불리하다 싶으면 침묵한다. 대통령은 과연 이 나라에서 그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의 편에 서 있어야 하는가? 반드시 그것들을 파괴하는 편에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국민에게 참된 기쁨을 이루게 하는 이르게 하는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국민이 나날이 악마의 기쁨에 빠져가고 있고 국민성이 나날이 패역해지는 것이 심화되고 있다. 하나님과 그 기준 하는 기쁨에 관심이 없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망국적인 위기의 잠재성이다.

 

저마다 기쁨을 추구하지만 이웃을 파괴하는 기쁨만을 추구한다. 거기는 치료와 치유의 기쁨이 없으나 그것을 빙자한다. 거기는 문제해결의 기쁨이 없으나 그것을 빙자한다. 거기는 형통 번성의 기쁨이 없으나 그것을 빙자한다. 하여 매년마다 막대한 예산을 낭비한다. 비능률 비효율의 의미는 비생산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진정한 기쁨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된다. 그런 곳은 악마가 자리를 잡아 악마의 힘을 받는 자들이 그 기를 받는 자들이 득세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약육강식의 기쁨은 악마의 기쁨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비록 북괴를 흡수통일 했다 할지라도 그 안에 있는 국민성의 일락 사랑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온 나라가 인간다움의 정도를 버리고 악마의 기쁨에 빠진다면 이들이 만든 공산품이 세계 시장에서 결코 먹히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의 황금률의 잣대는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고 그 모든 첩경은 닫혀 버릴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은 반드시 찾아와야 하는 것인데 이런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비로소 나라가 산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

 

북한흡수통일을 바라는 마음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흡수통일 한다면 북한에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득세할 것이다. 생각해보라. 도적들도 끼리끼리 사랑한다. 강도떼도 그러하고 특정지역의 이기주의를 보라 얼마나 그들만의 자중자애가 강하더냐? 이런 이기주의 득세는 민주공화국을 이룰 수 없게 하고 다만 떼거리에 목소리가 큰 쪽에서 더 많은 예산을 가져 갈 것이다. 不要不急(불요불급) 한데도 가져다가 흥청망청 할 것이다. 이런 불균형은 나라를 산산 조각나게 하는 무법 불법의 도시로 전락시킬 것이다.

 

때문에 박근혜 정부는 하나님의 기준에 굳게 서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 주신 공권력으로 단호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 현묘 오묘 미묘 교묘 정묘 신묘 기묘 절묘한 황금률로 시행되는 정책들이 되어야 한다. 법치구현을 이루기 위해 모든 공직에서 그것들의 패거리들을 과감하게 솎아내야 한다.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곁에 두고 모든 기회주의자들을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의인들을 곁에 두는 지도자는 그래서 복된 것이다.

 

속은 시뻘건 빨갱이나 겉으로는 민주화 애국인사로 가장하고 현저한 이웃파괴 곧 불법 무법 편법 위법을 방치하는 자들은 그것에 편승 또는 영합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입에 패역을 변호하는 두호하는 비호하는 말만 나온다. 그야말로 곡학아세이다. 아첨아부에 달인들이다. 그런 자들은 이제 공직에서 스스로 물러나 집으로 가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그것들과 공생을 도모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이는 아첨아부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척결하는 지도자만이 다가오는 북한흡수통일을 이루는 지도자가 된다. 그들이 득세하는 시절이 온다. 꼭 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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