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해체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는 빨갱이 폭거다. 過剩(과잉)민주주의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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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국정원해체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는 빨갱이 폭거다. 過剩(과잉)민주주의 아닌가? 이젠 국정원의 대공수사기능을 더욱 강화하란 하늘의 뜻이다.
[잠언11:13두루 다니며 閑談(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남의 비밀을 漏泄(누설)하는 자들이 있다. 정보는 곧 돈이 된다는 의미에서 많은 자들은 견문을 넓히면서 아울러 남의 비밀을 캐내고 그것으로 여러 나쁜 짓을 하면서 이권을 챙기는 경우도 있다. 이는 사생활침해(invasion of privacy)요 이웃사랑을 현저하게 파괴하는 짓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악마의 악행을 그대로 따라 행한다. 그 악행 중에 하나가 두루 다니면서 남의 비밀을 캐내고 그것으로 이웃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것이다. 그런 식의 諜報(첩보)가 가득한 세상이다.
하지만 입을 지키는 신실한 자들이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신실하다는 원어적인 의미는 to support, confirm, be faithful 의 의미와 uphold, nourish, foster-father, foster-mother, nurse, pillars, supporters of the door, to be established, be faithful, be carried, make firm, to be carried by a nurse, made firm, sure, lasting, confirmed, verified, reliable, faithful, trusty, to stand firm, to trust, to be certain, to believe in, trust, believe을 담고 있다. 신실의 원어의 lasting이라는 의미가 더욱 눈에 들어온다.
이런 의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성품들이다.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요약되는 힘의 본질인데 이런 성품의 힘을 받은 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신실을 가진 자들은 애국심은 물론이고 이웃사랑에 충성된다. 사실 나라의 정보를 관리하는 자들은 입이 무거워야 하고 그 입은 하나님의 힘으로 지켜지는 입(lasting)이어야 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지혜도 역시 황금비율을 누리는(nourish) 것이어야 한다. 이들만이 최고의 정예엘리트가 된다. 그런 분들이 나라의 모든 비밀을 관리(support)해야 한다.
이는 악마가 그 정보로 그 사악함을 달성하는 길을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를 책임져야 할 교회와 국가의 지도자들은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의 이 첩보활동을 막아내야 한다. 악마는 사람을 통해 일한다. 악마는 악마의 통찰력으로 그 종자들을 도와주어 첩보를 수집하게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파괴하는 수법을 지능화 한다. 정부는 이런 짓을 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준동을 철두철미하게 막아내야 한다. 그것이 국정원의 임무이기도 하다. 간첩을 잡아낸다는 것은 각양 첩보를 다루는 것의 특출한 지혜가 있어야 한다.
특히 악마의 통찰력으로 간첩짓을 하는 것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총명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이다. 어둠이 틈타는 것은 간첩이 들어와서 우리의 기밀을 마구잡이로 가져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다 찾아낼 수 있는 눈빛이 필요하다. 그 눈빛이 어두우면 그것을 발견치 못한다. 눈빛이 밝아야 그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찾아내야 비로소 국가안보를 튼튼(supporters of the door)히 하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내게 하는 빛은 하나님의 빛 밖에 없다.
영적안보와 국가안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의 모든 것이 다 탄탄해야 한다. 그 탄탄 튼튼함의 시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적안보에 달려 있다. 그 때문에 국정원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해야 한다. 국정원은 국가의 기둥(pillars)을 받치는 기초이다. 그 기초를 흔드는 것은 간첩의 창궐을 가져오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된 정예요원들이 가득해야 한다는 것을. 그분들로 뭉쳐진(made firm) 대공수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간첩을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도록 국정원을 대공수사 및 사법 기능을 첨가 강화(confirmed)해야 한다. 간첩이 국가의 요직에 앉아 있다면 이는 국가의 근간을 무너지게 하는 元兇(원흉)이다. 오늘 날 우리는 이 나라의 요직에 간첩들이 앉아 있다고 경고함으로 소리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의 그 잃어버린 시절에 대공부서는 완전히 焦土化(초토화) 되었는데 이번에 촛불집회를 통해 그마저도 무너지게 하려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세워야 한다. 국정원 파괴세력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
국정원을 파괴하려는 세력과 맞서서 싸워야 한다. 초토화된 현실에서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명박 정부가 초토화된 대공 부서를 살리는 그것을 못했다. 이는 그만큼 그것이 어려운 일이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 일을 해내야(make firm)할 것이다. 만일 이를 방치하고 다음 정권으로 넘긴다면 나라의 다른 기초도 무너져 내리게 되고 나라가 조그마한 충동에도 무너져 내릴 것이다. 나라를 세우려면 모든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 l/jk'nu j'm,]u,[]uu],;o]; ]zrs;lb [이 vfod0hse4g6e9sg6uigrecdiwov
국정원이 간첩을 잡지 못하면 주권재민인 국민이 간첩용의자들의 선동에 당하고 그에 따라 정보원을 무너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과 하나가 된 두 前職(전직)의 시절에 미군이 한국을 불신하여 대북정보공유를 하지 않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노무현 정부시절 한미間(간) 정보 공유는 사실상 단절되었다. 국정원의 역할은 하나님의 지혜로 첩보 및 간첩을 잡는데 있다. 물론 국가안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관리해야 한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으로 해야 한다.(foster-father, foster-mother, nurse)
하나님의 눈빛으로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의 모든 기능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간첩을 잡아들여야 하고 국익에 해당되는 모든 정보를 입수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없다는 것에서,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을 빨리 양성해야( be carried)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茫然自失(망연자실)할 틈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무장된 자들 든든한 엘리트들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분들로 인적 물적인 모든 첩보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현실을 보면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찾기가 그리 녹녹치 못하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만드시는데 능하시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면 주시려고 이미 그런 분들을 준비하시고 있으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사람들을 찾아내는 눈(to be established)이 필요하다 하겠다. 그분들을 모아서 국정원을 세운다면 명실상부할 것이 분명하다. 모사드보다 더 뛰어난 국정원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휴전상태이고 휴전선에서 주적과 대치중이다. 그런 나라에서 대북첩보전의 물적 인적 인프라를 망가지게 하는 것은 반역에 해당되는 이적罪(죄)라 하겠다. 그 안에 구성원들이 정치지망생이 되어 국정원고유의 역할을 넘어서 각 당의 심부름 역할을 하는 짓을 하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 짓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의 시절보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더욱 두드러졌다. 함에도 민주당은 국정원을 여러 이유들을 들어 공격하고 있다. 두루 다니면서 한담하며 사익에 눈먼 염탐꾼들의 숙주이다.
이는 그들이 종북 세력의 核心(핵심)이기 때문이다. 종북 세력이 되는 자들은 도적이 제 발 저리다. 고 하는 속담처럼 그들 스스로 국정원에 대한 피해망상에 잡혀 있다. 하여 지금도 국정원해체라는 구호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간첩이라 보면 틀림이 없다. 대한민국의 주적을 위해 국정원을 해체하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앞으로 2017년의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국정원에 심어 두었던 자기 사람들을 그들의 위치를 지켜주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이다. 가소롭기 그지없다.
국정원은 이제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황금비율에 맞게 대공업무의 회복을 시작해야 하고 도리어 더욱 강한 대공수사관과 그 시스템을 만들어내야 한다. 모든 소리를 모든 영상을 잔상을 모든 흔적을 모든 퍼즐을 다 찾아내고 그것에서 수많은 정보를 입수하고 법적으로 증거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경찰과 기무사 검찰 국정원에 대공수사기능을 강화시키지 못하면 이 나라는 간첩들의 득세를 막을 수 없다. 잡초를 보고 방치하는 농부는 농부도 아니다. 반역자보다 더 악하다.
잡초를 반드시 뽑아내야 하는데, 간첩인지 국민인지 구분치 못하게 변장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그들이 드러내놓고 종북 짓을 해도 무탈한 시대이니 陰地(음지)에서 陽地(양지)로 나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을 제거하려면 반드시 완전한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그런 완전한 물증을 확보해내는 수사관들이 없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 의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수사해내는 능력이(verified) 있는 수사관들이 필요한데 그런 분들을 찾아내지 못하면 갑자기 국정원 대공부서가 잘 될 리가 없다.
이에 관해 梁東安(양동안) 교수는 초토화된 대공수사시스템을 지적하였다. 그 지적에서 나오는 실태를 인용한다. 보안경찰은 1997년 약 4,500명이었다고 한다. 2000년 1월에는 2,000명 수준이 되었고 2008후엔 그 보다 200명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보안부서도 44개 900에서 34개로 350명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2013년인데 더 나아졌다고 볼 수 없는 실정이라 하겠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10년간에 국정원의 보안인력과 예산이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는 의도적인 파괴로 봐야 할 것이다.
그 10년 동안 보안 수사 인력이 4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런 축소는 국정원 기무사 검찰도 같은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검찰의 공안부가 1실 4과였는데 1998년 4과가 폐지되고 2005년에는 3과가 폐지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서울중앙지검에 1개 공안과 전국의 15개 공안과가 폐지되었다고 한다. 김대중 정부출범 후 국정원직원이 일시에 581명이 해직되었고 그 이듬해 합하여 1,000명이 해직되는데 그 안에 안보수사관이 상당수 포함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관해 크게 개탄한다.
모든 것이 전문직이다. 특히 간첩수사를 해내는 엘리트양성은 보통 5년에서 10년의 기간이 소용되는데 이를 무시한 폐지라 하겠단다. 국정원이 대북간첩을 잡는데 전혀 無力(무력)하게 한 것이다. 이는 국정원을 또는 대공수사능력을 현저하게 약화시킨 것인데 혹자는 이를 식물인간 상태로 만들어 호흡기에 의존케 한 것이라 평하였다. 검찰에는 이적단체를 수사할만한 능력이 없는 상태에 있다고 한다. 김대중이 대통령 취임 후 33일 만에 국정원 간부 571명을 사임시킨 명분은 정리해고라고 하였다.
그 후 500명을 특채로 임관하였다는데 특정지역 출신의 신흥종교의 신도들로 가장하는 대공수사 능력이 없는 자들을 특채한 것이라고 한다. 이런 것의 의미는 결코 대공수사능력과 그 시스템을 참혹하게 파괴한 것이라 하겠다. 그 당시 국정원은 국가안보의 기초가 될 수 없었던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그 때문에 다시는 김대중 노무현類(류)의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아무리 촛불을 들고 대통령을 겁박해도 국정원은 반드시 대공부서의 또는 그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이제 다시는 종북 인사들이 권력에 진입할 수 없게 하는 국정원의 힘이 되어야 한다. 나라의 비밀을 유지할 수 없게 하는 간첩들의 창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전자 메일로 수없이 주고받는 교신의 의미가 이제는 국가의 비밀로 실시간으로 전송되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생존의 비밀을 지켜내야 한다. 두루 다니면서 閑談(한담)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국가의 비밀을 캐내어 적에게 보내려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적의 지령을 따라 두루 다니면서 우리 국가의 비밀을 캐내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누가 봐도 빨갱인데 국회의원이 되고 국가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 그 보좌관들 중에는 상당수가 간첩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그들이 국회의원의 여러 사무실을 두루 다니면서 첩보하는 것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북의 통전부에서 소집한 정보를 분석하고 그것으로 지령을 때려 무슨 정보든지 그대로 스캔을 요구한다면 그것을 그대로 해다 주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나라는 이미 그 기초가 심각하게 훼손된 것으로 봐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국정원의 개혁은 대공부서의 강화에 두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물론 세계 모든 나라를 상대로 陰地(음지)에서 첩보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당면한 것은 적들이 지원하는 자들이 권력의 핵심부에 파고 들어오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간첩을 모두 다 잡으면 어떻게 그런 자들이 우리 국가의 기밀을 다루는 곳까지 파고 들어올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 정부는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야 한다.
그 때만이 그것들의 모든 흔적을 법정증거력으로 확보하고 그것으로 그것들을 다 색출하여 국가안보 곧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해야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이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오면 대한민국 만세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이미 준비하신 것임을 강조한다. 오직 주 예수 이름으로 이를 구하는 지도자들에게 그러한 명수사관들을 찾아내게 하시고 그들로 국제적으로 아주 뛰어난 수사시스템을 갖춰 대한민국 모든 안보에 빈틈이 없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민생을 챙기자고 하니 민주주의가 민생이라고 하였다. 빨갱이들이 촛불 들고 폭거를 하는데 이는 過剩(과잉)민주주의다. 적과 첨예하게 대치하는 나라에서 어느 정도 억제 할 필요가 있는데, 도리어 과하다. 적과 내통하는 혐의를 가진 자들이 각종 공직에서 득세하는 세상을 열어준 것은 그야말로 과잉민주주의이다. 그들의 요구대로 다 들어주는 것이 민주주의라면 나라를 통째로 바치는 것은 반역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다. 국정원은 이제 그것들의 떼씀에 굴복하지 말고( to stand firm) 빨갱이를 발본색원토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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