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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붕괴붕괴 북한인권법제정 빨갱이 척결없으면 국민불행시대만 계속될 뿐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6 2013-08-20 14:32:59

[잠언11:22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金(금) 고리 같으니라]

 

여자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아름답다. 라는 말일 것이다. 아름답다는 ‘beautiful’은 가장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물론 사람에게만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형태라든지 모습이라든지 빛깔이라든지 등에서도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멋진 것 정신적인 이상적인 美(미)도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런 美的(미적)인 영역에 어느 부분에 속해도 그녀에게 그 나름의 아름다움은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아름다운 여인이란 內的(내적)인 것을 무시한外的(외적)인 美貌(미모)를 의미한다.

 

외적으로 아름답다는 것의 기준은 각 시대마다 다 다르다. 오늘 날의 성형미인도 있고, sexy의 성적 매력이 있는 것도 여자의 미를 보충하는 것 같다. 그런 魅力的(매력적)인 포인트, 남의 눈을 끄는 어떤 특정부위도 아름답다는 의미의 영역에 포함한다. 여성들은 그 시대마다 요구하는 미에 陷沒(함몰)되기를 좋아하고 하나님이 주신 그 天然(천연)의 모습에 감사치 않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하여 상대적인 박탈감과 상대적인 열등감에 시달리는 것과 심지어 우울증에 시달려 극단의 선택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황금만능으로 성형미인이 되려고 열풍 광풍에 시달린다. 觀相(관상)의 통계학적인 의미에서 사람을 통찰하려는 시도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다. 언제나 봐도 싫증이 나지 않게 하는 얼굴을 가진 여자는 얼마나 될까? 언제나 봐도 사람으로 웃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활력을 주고 생기를 주는 얼굴 화창한 얼굴을 가진 여자는 얼마나 될까? ‘always lovely’ 항상 사랑스러움이 흘러나오는 사랑의 대상이 되는 여자 언제나 사랑스러운 여자가 된다면 그 곁의 모두는 행복할 것이다. 과연 그런 여자는 존재하는 것일까?

 

‘a h?ndsome lady’ 당당하고 氣品(기품) 있는 淑女(숙녀)의 의미는 더더욱 모든 자의 존경을 받게 된다. [잠언31:29-30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난다 하느니라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자들은 각기의 ‘pretty’ 곧 작고 귀여운 미를 원한다. 남자든 여자든 ‘good-looking’ 耳目口鼻(이목구비)가 반듯해야 보기가 좋은 것은 사실이다. ‘a fair woman’ 외적인 용모와 자색이 뛰어난 여자를 말한다.

 

혹은 살이 희고 금발의 여자들의 아리따움은 눈길을 끈다. 예로부터 그러한 絶色(절색)들을 傾國之色(경국지색)이라고 하였다.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들은 무슨 짓을 해도 無罪(무죄)가 되고 외모가 醜(추)한 자들은 선한 짓을 해도 有罪(유죄)가 된다고나 할까? 美色(미색)에 휘둘리는 세상을 인간이 살고 있는 것이다. 우선은 예쁘고 볼일이다. 그 때문에 [잠언 6: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고 하셨다. 왜냐하면 악마가 그런 여자들을 통해서 인간을 망치기 때문이다.

 

여자의 얼굴에 해처럼 눈부신 빛이 나와 감히 올려다 볼 수 없는 힘이 나온다면, 여자의 얼굴이 滿月(만월)의 달빛처럼 빛이 나서 보는 자의 눈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면, 여자의 얼굴에 아침빛처럼 확연해서 보는 자들의 모든 절망을 몰아내는 힘이 나온다면, 그 얼굴에서 기치를 벌린 군대가 있고 쉽게 접근할 수 없게 하는 힘이 나온다면 천만병사를 움직이는 장군의 마음을 휘어잡고 녹이기에 능할 것이다. 누구든지 그녀 앞에만 서면 힘을 잃고 무너져 내릴 것이다. 곧 열병과 같은 상사병에 잡히기 때문이다.

 

겉보기에는 그토록 아름다움의 極致(극치)일 것이다. 사람은 겉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속도 아름다워야 한다. 사람은 겉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살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3:3-4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속사람의 아름다움을 요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인간은 외모를 우선시 한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로 보인다.

 

겉이 아름다운 사람은 일단 사람을 사로잡으나 결국 지옥 같은 고통을 겪게 한다. 아름다움 속에 毒蛇(독사)가 있다면, 惡魔(악마)가 있다면 그 곁의 사람들이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사람은 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속에 있는 것을 봐야 한다. [마태복음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예수님은 그 열매로 그들을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알라고 하셨다. 겉이 形容(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여자들이라도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있다면 그 외적인 아름다움은 마치도 혐오스러운 것을 아름다운 포장지로 포장한 것과 같다. 독버섯의 의미는 무엇인가? 화려한 색채가 빛날수록 결국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

 

악마는 그 시대마다 기준 하는 미인을 좋아한다. 인간들이 미인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 속에 독사가 있거나 말거나 겉만 예쁘면 힘을 못 쓰는 자들이 누군가? 겉은 그 시대 기준으로 추하고 속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아름다운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세상에서 대개 외면을 당하는데, 사람을 겪어봐야 안다는 것에서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실체로부터 나오는 추악함에 혹독한 고통을 치루면서 만남의 실패를 알게 된다. 사람의 원리는 그 속에 있는 것은 반드시 나온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감춰진 것을 드러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인데 그 인간의 속에 담겨진 것 쉬지 않는 毒(독)의 샘물처럼 솟구치는 것을 어떻게 감출수가 있을 것인가? 그것을 감출 수 있는 인간은 없다. 그 때문에 그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그 때만이 자신의 행동을 삼갈 수가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자신을 삼갈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을 창조와 생산으로 善用(선용)하시는 지혜이시다. 지혜란 결국 통제(삼가)의 美學(미학)을 의미하는데, 창조와 생산으로 이끄시는 통제의 미학의 의미가 그 사람의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삼가 모든 아름다움이 흘러나온다. 이 삼가가 없는 여자는 돼지 코에 금 고리다.

 

하나님을 모시면 다함이 없이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나오게 된다. 그런 여자들은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에 거하는 자들이기에 그 모든 행동이 아름다운 여자이다. [이사야 35:1-2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이 그 사람의 행동으로 담겨져 나온다. 그 성품에 맞는 캐릭터는 있게 되는데,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악마의 성품도 그 각양의 캐릭터가 있다. [로마서 1:28-31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여자 속에서 이런 악이 나온다면 참으로 고통스러운 만남이다. [전도서 7:26-28 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전도자가 가로되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궁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중략~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그 속에 악마를 품으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그녀 속에서 나와서 그 곁의 사람들을 괴롭혀 마치도 지옥 같은 인생을 보내게 한다. 속사람의 아름다움과 醜惡(추악)함의 의미가 그 곁의 사람들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外樣(외양)과 관계없이 온갖 추악함이 흘러나온다. 간교함과 교활함과 위선의 악독함과 사특함과 섬뜩함과 흉포함과 잔인 잔혹함과 무자비함이 나온다. 그녀들의 미모는 미끼와 같은 악마의 도구이다. 거기에 걸린 사람들은 그녀의 속에 있는 악마의 모든 것에 잡혀먹는다.

 

학교에는 전교조가 있다. 이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위해 학생들에게 악마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洗腦(세뇌)되면 겉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나 속사람은 이기주의와 사악함으로 가득 차게 한다. 하나님과 나라에 반역을 위한 인간이 되게 한다. 그런 여자들이 되면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그녀들의 겉에 미혹되면 지옥 같은 인생을 보내야 한다. 결코 인간에게 행복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이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하나님이시란 행복의 근원이심을 의미한다.

 

인간을 만든 분만이 인간의 행복을 알고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분이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영원히 행복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데, 그 반대로 불행의 근원인 악마를 받아들인다. 알면 그리하지 않을 것인데, 대부분은 無神論(무신론)에 빠져서 악마를 받아들인다. 악마를 받아들인 그 자신조차도 그 속에 악마가 들어온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 악마의 수법인데 악마의 그 모든 악이 쉴 사이 없이 솟구쳐 나오게 한다.

 

그것들의 악이 제어될 수 없이 나오면 재앙의 때이다. 인간에게 심각한 고통의 세월이라 하겠다. [에스겔 7:10-11 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인간의 불행의 근원인 악마의 종자가 인간 세계에서 군림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결코 행복을 느낄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이 온갖 소리로 인간의 행복의 기준을 교란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때문에 빨갱이를 척결하자고 강조한다. 행복지수라는 것이 있나 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인간은 행복지수가 넘치게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기 때문이다. 이는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행복을 세상에 주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그 행복지수가 아주 높아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악마는 불행의 근원이기에 악마로 행하는 인간은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고 산다. 그 때문에 온갖 악마적인 쾌락을 추구하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는 인류와 한민족의 불행의 샘 중에 하나이다. 행복의 샘이 되는 것이 국가를 세운 목표인데 그것들은 불행의 샘이 된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그 軌(궤)를 같이 하는 자들은 언제나 불행을 솟구치게 한다. 서울시청 앞에서 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들은 국민에게 왕짜증덩어리다. 서울시장의 행적에서 우리는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북괴와 軌(궤)를 같이 하는 동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악이 솟구쳐 나오는 것을 예쁜 말 속에 담아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재단’이라는 것은 과연 그 속에 아름다움이 있는가? 북괴와 그 軌(궤)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적화혁명자금책의 창구역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아름다움의 구호 속에 담겨 있는 악마와 그 악마적인 것들이 있다. 그것이 곧 악마의 수법이다. 그 때문에 아름다운 여자가 삼가지 않는 것, 곧 그 분노를 늘 드러내는 것은 a swine's snout 의 의미를 담는다.

 

snout은 돼지 개 악어 등의 삐죽한 코와 주둥이(muzzle)를 의미하는데 코 특히 못생긴 큰 코를 의미한다. snout은 anger의 의미, 코가 삐죽한 성난 돼지가 씩씩거리는 모습을 상기시킨다. 그런 분노가 나올 수밖에 없는 여자들은 그 속에 악마가 있든지 악마에게 잘 충동되든지 한다. 그런 여자들이 금은보석으로 치장을 해도 그것이 그녀의 그 추악한 속내를 감춰줄 수 없다. 적들이 아름다운 용어들을 선점한 것은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미혹함이다. 그것들 속에는 결국 악마와 그 종자 북괴의 지령이 있을 뿐이다.

 

민주당이란 이름이 아름답지 않은가? 하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행태는 그 속에 담겨진 것이 나올 뿐이다. 그들이 온갖 것으로 자신들을 치장한다고 해도 화려한 스펙으로 자신들을 감춘다고 해도 그 속에는 북괴의 지령을 받은 자들을 품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무상복지 그 얼마나 아름다운 용어인가? 민주 평화 인권 통일 환경 등 모두 아름다운 용어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와 그 종자들의 남한적화만 있기에 추악한 것만 나온다. 그러한 추악함은 인간의 불행을 국민의 불행을 만드는 것들이다.

 

국민의 행복시대라는 용어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그 속에서 이웃사랑이 나와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웃사랑이 나와서 그것도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완성되어야 비로소 인간의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불행지수를 높이는 북괴와 그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과 그 궤를 같이 하는 자들과 동거하는 것에서 어떻게 행복지수가 높은 국민행복시대를 열어낼 것인가? 불가능하다. 그런 동거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동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국민행복시대는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일만 악의 근원 돈을 사랑하게 하는 악마를 품는 시대에서 어떻게 행복이 나오고 행복이 得勢(득세)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울부짖음의 시대이요 캄캄한 절망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행복이 돈이라고 강변하는 자들은 그야말로 돼지 코의 금 고리를 차는 격이라 하겠다. 행복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돈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때문에 행복을 빙자하여 돈을 악마적인 방법으로 가지려는 탐욕을 삼가야 한다. 知足(지족)이 없는 세상은 불행한 것이다.

 

늘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만이 나오게 하는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의지가 존중된다. 무상복지만을 요구하고 이웃사랑인 세금을 내는 것도 싫어하는 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짓이다. 무상복지 그것이 곧 사회주의의 길이기 때문이다. 북괴도 이번에 사회주의 노선을 완전히 버렸다. 하지만 남한 빨갱이는 사회주의 노선으로 국민을 끌어가려고 무상복지를 내세웠다. 경제민주화를 내걸었다.

 

국민은 용어의 혼란 인지부조화를 노리는 빨갱이들의 용어 혼란전술에 놀아나면 안 된다. 악마는 언제나 아름다운 것을 사람 눈앞에 내건다. 그것에 미혹되면 결국 잡혀 먹힌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은 아름다움은 돼지 코에 금 고리 정도로 치부해야 한다. 이런 기준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이 될 때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국민행복시대는 빨갱이를 품고 가능할 수가 없다. 고집부리지 말고 그것들을 품고 가지 말며 척결해서 국민행복시대의 기준을 자화자찬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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