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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종교의 자유로 김일성우상을 섬기려고 북한주민을 미증유 폭정한 남북의 빨갱이~~~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5 2013-08-29 12:42:24

제목:反종교의 자유로 김일성우상을 섬기려고 북한주민을 미증유 폭정한 남북의 빨갱이는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잠언11:31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인과응보라는 의미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이고 그것에서 누구도 피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것이 被造物(피조물) 된 인간이다. 자기 멋대로 살던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를 容恕(용서)받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완성에 이르면 그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의인이다. 그 의인은 그 의대로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義(의)의 밖에 있을 때 행한 죄는 용서받아도 그 행한 대로 보응을 받게 된다. 이는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이러한 엄청난 사실을 부정하려는 것이 祈福(기복)신앙이다. 인간의 미래는 심는 대로 된다. 국가의 미래도 그러하다. 빨갱이를 심으면 빨갱이의 猖獗(창궐)로 亡國(망국)을 거두고 빨갱이를 하나님의 힘으로 剔抉(척결)하면 할수록 반역자가 減少(감소)하니 나라가 흥한다. 이것이 나라의 미래가 된다. 인류의 미래도 그렇게 결정된다. 지구의 모든 나라들과 그 국민이 어떤 것을 심는가에 따라서 그것이 그 나라의 미래가 되고 지구의 미래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인들이 많은 나라는 그 만큼은 좋은 것을 거두고 그런 의인들이 적은 곳은 그만큼 災殃(재앙)을 거둔다. 각 씨를 심고 거둠이 因果應報(인과응보)이다. 인과응보는 창조의 세 째 날에 부여된 것이다. [창세기1:11-12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각기 종류대로 심으면 더 많이 거두게 하는 원칙이다.

 

이는 인간의 행동도 씨가 되어 그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포함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행동하는 자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의 씨를 심는 것이다. 이런 義(의)의 씨를 심으면 영생과 하나님을 거둔(얻는)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둔다. 하나님의 사랑을 심으면 그 사랑을 거둔다. 하나님의 진실을 심으면 그 진실을 거둔다. 하나님의 선을 심으면 그 선을 거둔다. 그 지혜를 심으면 그 지혜를 거둔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좋은 미래를 만들려면 좋은 씨를 심어야 한다.

 

다음은 고린도전서15:36절에서 44절의 말씀이다.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인과응보는 부활의 의미도 포함한다. 행동(육체)은 씨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부활의 의미는 행동으로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는 말씀이다.

 

내 기준의 좋은 씨라도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기준에서 좋은 씨가 아니다. 좋은 씨가 되려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좋아지지 않는다. 우리의 미래가 좋아지려면 행동의 좋은 씨를 심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좋은 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고 성령의 통제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있다. 사람은 각기 행동을 좋은 씨로 여기려 하나, 심판장은 하나님이시다.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곡식인가? 가라지인가? 심판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미가서 6장에 6절부터 8절의 말씀이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千(천)千(천)의 수양이나 萬(만)萬(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은 각기의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곧 죄이고 불의이다. 이런 불법과 무법이 가득한 곳이 세상이다. 빨갱이는 이런 불법무법천지를 만들어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인생은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을 명명백백하게 제시하신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동하는 것이 곧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그런 자들만이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휘를 따라 행동하는 그 씨를 심는 나라는 복이 있다.

 

그런 씨를 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는 그 만큼의 혜택을 보게 된다. 그들을 하나님의 의인들이라고 한다. [야고보서 5:16-18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性情(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국가에 심각한 위기는 重病(중병)이 든 것과 같다. 결국 하나님의 의인들이 기도하게 된다. 나라의 중병을 치료해달라고 당연히 기도한다.

 

그 기도는 씨이다. 그 씨를 뿌리면 반드시 거두게 된다. 그 때문에 나라의 富强(부강)과 回復(회복)은 이런 의인들의 數(수)에 있다. 그분들이 많은 나라는 그만큼의 혜택을 보게 된다. [시편126:5-6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인용한 말씀은 나라가 망해서 복구의 희망이 없던 나라도 의인들의 기도로 소생하였단 말씀이다. 의인들이 전혀 없거나 그분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곳은 결코 그런 혜택을 볼 수가 전혀 없다.

 

북괴는 일인수령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교회를 탄압했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수많은 의인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수감하여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가하고 있다. 김일성을 神(신)으로 떠받들려는 酬酌(수작)이 진행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하여 상당수의 의인들이 지하로 숨어들었다. 그 때문에 그곳의 의인들은 신앙의 자유를 위해 부르짖게(씨를 뿌리게 되는데) 되는데, 그 체제가 붕괴되어야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된다. 하여 하나님은 이제 북괴를 붕괴시키는 길로 가셔서 그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것이 곧 기도의 인과응보이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를 보장했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인들이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 그분들의 기도도 역시 응하게 된다. [요한계시록8:3-5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金(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雷聲(뇌성)은 울림이다. 共鳴(공명)치는 소리이다. 音聲(음성)은 피조물의 주관자 주인 되심을 알리심이다. 번개는 하나님의 보이심이다. 지진은 하나님만이 세상의 판을 바꾸심을 의미한다. 각 기도의 응답 時(시)에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아버지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주시고 아울러 창조주시고 목자이심을 알리는 음성을 주신다. 그들의 각기의 기도를 따라 부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각 사람의 속으로 임하게 하신다는 말이다. 그 음성은 각 인간 속에 이미 부여된 고유인식체계에 인지되어야 한다.

 

그것은 暗號(암호)와도 같다. 하나님의 소리를 그런 과정으로 알아듣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열왕기상 19:12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後(후)에 細微(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욥기 26:14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 그 때문에 번개를 치신다. 암호를 풀고 하나님의 음성임을 알리시는 것이다. 번개를 주시지 않으면 암호체계가 풀리지 않는다.

 

暗號(암호)체계가 풀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음성이 와도 알아듣지 못한다. 하나님의 번개가 와야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성경을 많은 사람이 보지만 하나님의 번개를 쳐야 그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번개가 없으면 아무리 읽어도 하나님의 소리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는 고유인식체계의 암호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번개를 맞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 고유인식체계가 稼動(가동)된다. 그 음성을 알아보게 하는 번개가 나고 나면 거대한 울림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우레 소리다. 세미하게 들리던 소리에 번개를 치니 우레가 된다. 그 우레 소리는 울림과 開封(개봉) 및 印封(인봉)된 정보를 포함한다. [요한계시록 10:4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인봉된 우레란 그때 주신 번개로 인해 드러난 깨달음과 연결된 영원한 깨달음의 반향을 의미한다. 그 때 주어진 번개의 광도에 따라 알아보는데 광도가 낮아 그 연결된 깨달음을 담아낼 수 없거나

 

광도가 충분한데 들어도 아직은 개봉해서는 안 되는 인봉 상태로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 알아들을 수 없는 분량의 정보가 들어 있다. 그 때문에 그가 번개를 통해 알아본 만큼의 울림의 공명을 가진다. 누구든지 이런 음성과 번개와 우레를 누리는 자들은 언제든지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힘을 가진다. 진실을 알아보게 하는 직관의 힘을 누리게 하는 번개와 그것을 공명 치게 하는 울림의 의미가 가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모든 지도자는 하나님의 이 음성과 번개와 우레와 지진의 의미를 배워 이를 획득해야 한다. 그것은 지도자의 필수조건이기 때문이다.

 

이러하신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우레가 도와주셔서 우리 국민 속에 진실을 알아보고 그 진실의 공명을 울림을 가진 거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변혁의 주체들이 되게 하시기를 하나님의 의인들은 간구해야 한다. 그 변혁이 곧 하나님이 내리시는 지진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행한 연설이 전 국민이 다 알아듣고 깊은 공명을 쳐서 그 울림이 떨림이 되고 파장의 힘이 파도가 되어 일치된 심령으로 하나처럼 움직여 새로운 판으로 세상을 바꾸는 지진을 낸다면 위대한 영도자가 된다. 그런 영도자는 하나님만이 만들어 내실 수 있다. 이런 지도자들을 달라고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내려주시고 이를 알아보도록 번개를 쳐서 빛을 주셔서 확실히 확인시켜주시고 그 음성이 그 속에서 영원한 울림이 되도록 하시고 그의 요구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지진을 일으켜 판을 바꾸신다는 의미이다. 지진은 거대한 떨림이다. 적을 떨게 만드는 위대한 힘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에 있다. 북괴의 붕괴는 거대한 떨림의 지진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 지진은 우레에서 나온다. 그 우레는 번개에서 나온다. 그 번개는 음성에서 나온다. 이는 모두 다 의인의 기도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의인이 많은 나라는 그래서 복되다.

 

하나님의 의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그 음성은 천사가 단에서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을 때 나온다. 이런 응답은 보좌에 앉으신 세세토록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인과응보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북괴는 그렇게 붕괴된다. 세상을 개벽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도움 곧 그 음성과 번개와 우레와 지진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한다.

 

풀어 말하자면 북괴는 이렇게 붕괴된다. 북에 있는 성도들 하나님의 의인들이 구하는 기도와 남한에 있는 의인들의 기도의 합이 하나님의 제단에 그 금단에 바쳐지게 된다. 하나님이 받으시면 곧 바로 천사에게 지시하여 그 향로에 금단의 불을 담아서 기도하는 자들을 위해 땅에 쏟는 것으로 응답하신다. 그러면 북한의 전 주민에게 진실을 알게 하는 모든 거짓과 악마의 술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진실의 음성이 전달되고 그 음성을 깨닫게 하는 진실의 빛 번개를 치신다. 번개를 치면 우레가 운다. 거대한 울림과 떨림과 공명과 공감대가 형성된다.

 

북한주민의 속에 진실의 공명이 인다. 거대한 공명 울림이다. 이런 울림은 거대한 공감대가 되고 그 거대한 공감대는 하나의 목소리의 울림이다. 하나로 움직이게 한다. 이 움직임은 파동이다. 파장이다. 이 파장은 북한인민의 해방의 요구하는 분노를 일으키고 그 울림은 판을 개벽하는 거대한 지진이 된다. 하여 북괴는 붕괴되고 하여 북한주민은 자유를 얻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휴전선의 대북방송과 삐라 撒布(살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번개를 힘입어 진실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모든 기만과 폭정과 학대에서 나오는 사회적 사실이라는 기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 벗어날 수 있게 하는 힘, 실체적인 진실을 알리는 힘, 알아보게 하는 그 번개를 쳐서 우레가 나오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우리는 세상에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울림이 그 거대한 우레 소리가 북한 땅을 진동하는 날이 빠를수록 좋다. 그 날이 갑자기 이를 것이다.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간에 오게 되는 것이다. 거대한 지진이 일어나고 그 지진에 의해 그것과 連繫(연계)된 남한 빨갱이도 같이 무너져 내린다.

 

저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행한 모든 악마의 짓거리를 재앙으로 보응하시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의 음성과 번개와 뇌성과 지진으로 국정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기를 우리는 요구한다. 인본주의 힘으로 악마를 물리칠 수 없고 국민에게 진실을 각성시킬 힘도 없다. 다만 악마의 혼미케 함과 여론의 조작 언론방송어용학자들의 궤변을 물리칠 수 없다. 하나님의 음성을 알리는 진실을 알리는 하나님의 번개의 힘만으로 세상을 깨우는 것이다. 이런 각성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번개는 반드시 와야 한다.

 

[시편 144:6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번개가 와야 실체적 진실을 알아보고 진리를 알아보고 모든 거짓에서 벗어난다. [욥기 37:3그 소리를 천하에 퍼 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하나님의 번개가 아니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볼 자가 없다. [욥기 37:4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위엄의 울리는 음성을 내시고는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 빛을 금치 아니 하시느니라] 번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게 하심은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견딜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다.

 

[사무엘하 22:14-15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시며 번개로 파하셨도다] 번개가 와야 세상을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시편 97:4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거대한 떨림은 하나님의 음성과 그 번개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렇게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번개를 구해야 한다. [시편 77:18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레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번개가 세상을 각성시켜야 한다.

 

[스가랴 10:1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번개가 와야 비로소 진실을 알고 회개의 눈물이 쏟아져 내린다. 봄비와 소낙비의 은총은 번개와 함께 온다. 봄비와 소낙비는 성령의 부어주시는 기름부음이다. 이를 알아보게 하는 번개가 없다면 어찌 농사를 지을 수 있겠는가? 성령으로 씨를 뿌려야 밭에서 채소를 거두듯이 아름다운 결과를 거둔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번개를 우리는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그 울림의 시작이 번개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지도자들은 아무리 의인들이라도 그가 심은 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 국가가 하나님께 좋은 것을 심을 수 있도록 선택해야 할 것이다. 심는다는 말은 투자에 해당되는 것인데, 과연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참된 것을 투자하여 국태민안과 세계 공영에 이바지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지구라는 만물을 선용하는데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나라만이 머리가 되고 치료 치유하는 나라가 된다. 그것이 곧 의인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 요구이다. 그런 나라로 가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 그것이 곧 좋은 씨를 심는 것이다.

작은 걸음이라도 그리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중세암흑시대의 기독교를 빙자한 정치체제로 가자는 말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음성과 그 번개와 우레와 지진으로 사는 세상으로 가자는 말이다. 우레 소리가 공명치는 큰 떨림 파장 파동의 의미로 이 세상을 열어가자는 말이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 창대한 나라로 가자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우리가 이런 나라로 가지 못하면 악마의 침공이 일어나고 마침내 통일한국은 악마의 침투로 재앙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의 침투를 완봉해야 한다.

 

악마로 재앙을 당하는 나라는 식인종의 사회이다. 지금의 북한보다 더 혹독한 학대를 받게 되는 나라로 가게 된다. 이는 악마를 이 땅에 심기 때문이다. 이 땅에 하나님을 심으면 하나님과 그 의를 거두게 된다. [갈라디아서6:7-9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회개하자! [고린도후서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인본주의는 세상의 근심일 뿐이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를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음성 번개 우레 지진으로 나라를 섬기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인이 되어 좋은 기도의 씨를 심자! 자유통일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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