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님도...ㅎㅎㅎㅎ..사실 주순영씨에 대한 짝사랑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북한 예술인 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일 뿐 입니다...주순영씨가 어떻게 보면.. 북으로 납치 되었던 최은희씨라고 볼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시장경제의 논리를 잘모르고... 어려운 처지가 되었다 하니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였습니다...
또.. 주순영씨 만큼 탈북민을 위해 도움을 준 사람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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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광 대표님은 제 마음에 아무런 감정도 없었던 분 입니다.... 다만 검색중에 이상한 내용이 나와 돈 문제로 저런 문제가 발생한것을 보고 ... 갑자기 버럭 화가나.....
페이스북에서도 김흥광 대표님 똑똑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친구요청도 했었지요...
시간이 지나니 후회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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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술이 대단하다니요? 무슨 근거로 터무니 없는? ㅋㅋㅋ님이야 말로 정일이 한테 배운 축지법을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ㅎㅎㅎㅎ... 혹 북한영화에 나오는 홍길동......ㅎㅎㅎ

탈동회는 재미가 없잖아요.. 예술인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국기는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혹 ㅋㅋㅋ님이 도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