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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 안하무인의 적반하장의 통진당과 이석기류와 종북 국害의원과 그 짓을 경멸하여~~~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02 2013-09-06 13:40:58

 

제목:후안무치 안하무인의 적반하장의 통진당과 이석기류와 종북 국害의원과 그 짓을 경멸하여 그것들의 득세를 꺽어야!

 

[잠언12:8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이석기의 문제점은 그가 경멸을 받는다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다는 것과 그 경멸을 오히려 대중에게 어필하여 英雄(영웅)시 하려는 의도적인 묵살에 있다. 멸시는 원어 ‘buwz {booz}’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contempt 의미를 담는다. 부즈의 의미는 경멸 모욕인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패려한 자들은 언제나 경멸 모욕을 당하게 된다. 당해야 한다. 당해야 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은 하나님과 동일시를 하게 되어 있다. 경멸할 것을 경멸해야 하는 것이 인간다움인데, 그 기준은 하나님께 있다.

 

악마는 하나님이 경멸하는 것들이고 모욕으로 대하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은 당연히 경멸과 모욕을 당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賊反荷杖(적반하장)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무죄를 강변하고 있다. 그들이 누군가?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과 그것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자들이다. 북괴는 권력을 위해 악마와 결탁한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악마의 습성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경멸을 받아야 하는 악마의 습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厚顔無恥(후안무치) 眼下無人(안하무인)하다. 이 뻔뻔하고 厚顔無恥(후안무치)한 것은 그것이 곧 이 세상의 선한 기준 수치의 망가짐을 의미한다. 경멸과 모욕의 기준이 무너져 내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주지하다시피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흠과 티가 많지만 권력을 잡으면 그것을 덮어갈 수 있거나 미화할 수 있다는 기회와 유혹이 있기에 누구든지 우선 속여서라도 권력을 잡으려고 한다.

 

권력에 미친 인간일수록 뻔뻔해야 한다는 것에서 얼굴에 쇠가죽 鐵面皮(철면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에 반하는 짓을 하게하고 그것에 전혀 개의치 않게 하는 뻔뻔한 얼굴로 만드는 것이다. 하여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된다. 이것이 곧 저들의 남조선혁명일꾼의 기본 소양 역량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인간 속에 두신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인간의 본성이 하나님의 기준과 동일시한다는 것을 잊어버린 상태에서 산다. 도리어 악마의 기준을 따라 도치된 세상으로 가고 있다.

 

사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언행을 경멸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다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인권의 그 미증유와 전대미문을 수치스럽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참으로 경멸스러운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는 그들의 득세가 곧 수치의 득세 곧 수치가 영광이 되는 자랑이 되는 도치된 세상이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大(대)각성을 기도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수치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수치의 기준이 바로 선 곳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행습을 마땅히 경멸한다. 북괴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자행하는 것에 경멸을 한다. 그것들을 결코 영웅시 할 수가 없다. 없어야 한다. 하지만 남한에서 북괴의 지령을 받는 것들과 맹신하는 이석기류들 그것들이 저렇게 득세하는 것은 북괴의 악마적인 만행을 자랑과 영광의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세우신 기준 그 수치의 기준과 그에 따른 경멸의 문화가 굳어진 곳에서 후안무치가 없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는 세상을 여는 것이 교회의 책무인데, 이를 빛과 소금의 사명이라 한다. 하지만 그 기능이 제대로 작동치 않는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언제나 악마의 후안무치와 안하무인으로 세상을 산다. 그런 식으로 사는 자들이 이석기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정희의 ‘농담’이라는 핑계는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소로운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변호사라는 직책은 광명을 흑암이라고 하고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는 짓을 하는 직분이 아니어야 한다. 하지만 대놓고 한다. 후안무치 안하무인이다.

 

거짓을 참이라 하고 참을 거짓이라 하여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은 변호사의 직분에서 부끄러운 짓이고 경멸을 마땅히 받아야 한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후안무치 안하무인한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이는 악마가 그 세상에 들어와서 대규모 살인을 예비 음모 및 자행을 꿈꾸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교도소로 보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이를 두고두고 수치스럽게 여기게 해야 한다. 경멸을 받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패역함에 빠진 인간들은 악마가 그 속에 들어간 종자들이다.

 

악마가 들어간 인간들은 수치를 英雄(영웅)이 되는 조건으로 여긴다. 하나님은 얼굴이 뻔뻔한 인간들이라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라고 하신다. 하지만 그 뻔뻔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하나님은 세상에 주신 하나님의 기준이 늘 인간에 의해 무너지면 이를 다시 회복되게 하길 원하신다. 그 때문에 먼저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 [에스겔 2:4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지만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을 잊어버린 것 같다. 도리어 뻔뻔한 얼굴로 굳어져 있다면 이는 그 세상이 심각하게 타락한 것을 의미한다. 그런 시대의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에스겔 3:7-11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 함이니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화석과 금강석 같은 이마로 무장해야 한다.

 

그 무장을 하는 것만이 그들에게 바른 말로 수치를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WCC를 고집하는 목사들의 그 뻔뻔함은 극에 달하고 있고 아직도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는 종들이 되어야 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기준을 무너지게 하는 목회자들이 득세하고 그들의 세력을 믿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자리에 서 있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자들도 이러할진대 악마와 그 종자들의 얼굴과 이마는 얼마나 더 뻔뻔하겠는지. 이석기류들의 그 뻔뻔함을 보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말미암는 우리는 이들을 경멸하나 도리어 그 적반하장에 놀아나는 衆愚(중우)가 있다는 것을 늘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라고 강조하는 바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회복해야 인간이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경멸이 여기는 악마와 그 종자들을 받아주는 사회는 그만큼 뻔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만큼 악마化(화) 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 사회가 북괴의 지령을 받아 사는 인간들이 있고 이들은 그것을 도리어 영광스럽게 여긴다. 우리 사회는 어느 덧 종북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었고 종북을 하는 것이 영광의 기준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가 당당히 대한민국국회와 국민 앞에서 행한 짓들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게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멸의 대상인데, 도리어 영웅행세를 한다. 가소롭기 그지없다.

 

영예의 기준에서 하나님은 분명한 기준이 있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만이 그 완성도만큼의 영광을 주신다. 그 의미가 본문의 의미이다. 그런 보상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저울이다. 인간은 거짓으로 영광을 만드나 하나님은 그것에 속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우리 사회는 영광의 기준이 바로 서야 한다. 인간은 지구에서 살고 있고 죽으면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진다. 천국과 지옥은 영광과 수치의 극명한 차이를 의미한다.

 

천국으로 가는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영예를 따른다. 지옥으로 가는 인간은 악마의 기준 하는 영예를 따른다. [에스겔14:9-11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악마의 힘으로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자들이 세상의 영웅인데, 그들은 모두 다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은 수치를 겪고는 살수 없는 존재로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그분의 형상대로 만드셨으니 하나님은 또한 영광의 근원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그와 같이 영광을 입게 된다. 영광스럽게 행동하게 된다. 영광스러운 것만이 정정당당히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치의 종류와 그 내용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는 결국 악마와 그 모든 행동을 의미한다. 그것을 모두 다 경멸해야 한다.

 

그 경멸의 대상은 모든 罪(죄)라고 한다. 그 죄를 진 자들의 그 수치스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빛 앞에 드러나면 그 결과가 수치이다. 함에도 후안무치한 것은 악마의 습성이다. 하나님은 영광의 기준이시고 영광의 근원이시고 영광으로 피조물을 통치하신다. [시편 24:10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영광을 인간 세계의 영광으로 삼는다. [요한복음 12:43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때문에 악마가 세상에 군림한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영광의 의미는 하나님의 선이 악마와 그 모든 악을 이기는 것에 있다. 악마를 이기는 것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대한민국의 진보는 악마의 종자가 되는데 있다고 한다. 하나님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준 하는 영광을 모두 다 죄라고 하신다. [창세기 10: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a mighty one’ 영걸한 자들이라 하는데 strong man, brave man, mighty man은 악마의 힘으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드러내는 자들이 아니라, 인간이 악마와 결합하여 인간의 구현을 한다. 그것을 자기의 영광으로 삼는다. [요한복음 7: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5: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인간은 악마의 힘으로 그 기준 하는 영광에 함몰되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기준인 인간성의 타락 때문일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인간은 죽으면 악마처럼 버려져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된다. 그들이 땅에서 많은 부요를 쌓고 그런 것들로 자기 이름을 빛나게 하지만 결국 죽으면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된다. 이는 생시에 수치 그 자체인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악습을 따라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시편 49:17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둔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면 그 속에 영광의 하나님을 예수님처럼 모셔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 자들은 사실 상 수치 경멸의 오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사는 것에 해당된다. 다만 그것이 수치이고 경멸인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박국 2:16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 우리라] 그 때문에 세상에 헛된 영광을 위해 투쟁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갈라디아서 5: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하지만 사람들은 헛된 영광(수치)을 위해 인생을 투자한다.

 

예수님의 평생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영광을 따라 그 영광의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의 완전한 통제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사셨다. [요한복음 8:50나는 내 영광을 구치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께서 그와 같은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요한복음 16: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의 기준 수치의 기준을 따라 경멸할 것은 경멸하고 영광을 줄자에게는 그 만큼의 영광을 주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와 그 종자들이 우리 사회에 득세할 수 없다. 영적안보는 바로 그런 기준을 바로 세우는데 있다. 이웃사랑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완성하는 것은 그의 영광이고 그것의 능력은 하나님의 지혜인데, 지혜를 받으면 그런 영광을 받게 된다. 우리는 북괴의 그 짓거리로 영광을 삼는 자들이 민주당에 있다고 본다. 그 類들이 여의도에 40명이나 되고 그들은 國(국)害(해)의원들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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