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남한의 빨갱이를 제거해야 창조경제가 자리잡는다. 북괴는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야 경제가 회복이 된다.

[잠언12:9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종을 부리는 자는 스스로 높은 체 하고도 음식이 핍절한 자보다 나으니라]

사람은 허풍을 통해서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처세가 있다. 허허실실이 인간의 처세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여기는 세월에 인간은 산다. 먹을 것을 해결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높은 체해도 의미가 없다고 하신 말씀이 오늘의 본문인데, 식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령주의 북괴의 권력도 의미가 없게 된다. 아무리 많은 핵과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고 컬트(cult)와 같은 정치 하부를 가지고 있어도 그들을 다 먹여 살리지 못하면 그것의 의미는 없게 된다. 북괴는 체제도 유지하고 핵도 유지하고 식량문제도 해결하려고 한다.

과연 그들이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돈을 벌어낼 수 있을까? 먹고 사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아무래도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면, 하려면 핵을 포기해야 하고 개혁개방을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의미는 북괴가 핵을 포기하면 상당한 지원을 하겠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데, 이는 권력이라도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그 권력이 돈을 식량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식량문제를 해결하려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창조와 생산의 제고를 내는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그 능력이 그 권능이 무한하시다. 그 권능을 기름 부어주시면 인간은 그로부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게 된다. [신명기 15:6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사람과 나라는 식량문제를 넉넉히 해결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나라와 사람은 식량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창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와 생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물문제도 발생하여 물 전쟁이 날 것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전쟁이란 없는 것을 있게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겨우 남은 것을 가지려고 전쟁을 하는 것이다. 창조의 지혜는 식량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북괴의 반종교의 자유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게 하니 그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우생학적인 우월감을 가진 자들은 누구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가져도 지식은 창조의 지혜가 아니기 때문에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이 없다. 이는 그들이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다만 지식에 눈이 밝을 뿐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는데 특히 악마의 것들은 언제나 교만하여 사람을 무시한다. 그들은 악마의 눈빛으로 얻어지는 지식은 많으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없다. 그들이 권력을 잡고 득세하는 시대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창조생산의 능력을 누리는 자들이 무시를 당하게 된다.

비록 그런 무시를 당해도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능력으로 많은 종업원을 거느리고 그들의 식량문제를 넉넉히 해결한다면 그 사람 때문에 그 곁의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라 하겠다. 악마의 지식과 교만으로 뭉쳐진 그들이 득세하는 시절에는 결코 경제의 파괴만 일어날 뿐이다. 아주 짙은 흑암처럼 가난이 그 위에 군림하여 자지러지게 한다. 경제민주화라는 분배의 목표를 가진 집단이 곧 남한 빨갱이들의 음흉한 계산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경제를 완전 파괴하는 그런 짓만 고안해낸다. 속에 가득한 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적인 존재, 악마의 종자요 그것들의 지령을 벗어날 수 없는 꼭두각시이기 때문이다. 성장을 하지 못하는 경제에 도리어 분배만을 외친다면 그런 나라의 경제는 망하게 된다. 삼성착시에 묶인 대한민국의 경제라고 한다는데, 이는 각 기업마다 창조성과 생산성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 가고 있다는 말인 셈이다. 대한민국 경제가 이렇게 추락하는 이유는 곳곳에 빨갱이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서 창조와 생산성이 거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 파괴로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제공하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능력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빨갱이와 함께 하는 정치가들이다. 그들은 기업인들을 우습게보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돈을 탐하고 있다. 창조경제와 생산경제를 받침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히려 당리당략적인 목표달성에만 연연한다. 모든 것은 모태와 같은 환경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생장하는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조건을 만들어내는 정치인들이 되어야 하는데, 탐욕만 가득하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 기업인들을 무시하지 말고 낮아지고 낮아져서 생산성과 창조성이 자리 잡고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여건과 그러한 법령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고 도리어 돈을 뜯어먹는 기회를 삼는다. 경제주체들이 각기 나름대로 경제하기에 좋은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을 법적으로 받쳐주지 못하면 창조와 생산성 제고의 그런 여건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빨갱이들, 곧 북괴의 지령을 받아야 하는 자들은 특히 그것들의 목표를 위해 창조성과 생산성을 오히려 죽이는 짓을 한다.

경제생태계와 창조와 생산의 모태와 거주지를 죽이는 여건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전 국민이 중소기업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 또 그것들이 성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內需(내수)와 外需(외수)의 의미가 잘 되게 하는 법적인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서 진정으로 혜안을 가진 정치인이 절실하다. 그런 혜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가 최고 중에 최고이다. 누구든지 그 잣대를 가지면 황금비율을 알아내고 현묘 기묘 신묘 오묘 미묘 교묘 절묘 정묘의 경지에서 경제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치인들은 창조적인 모태와 생산적인 모태를 만들어내고 경제생태계를 치유하고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거주하는 거주지를 만들어내는 법령을 정비하게 한다. 그런 정치인들이 가득해야 하고 그런 행정의 달인들이 가득해야 한다. 국부를 창출하는 모태와 부요를 생산하는 모태를 만들어내는 정치인들이 아니라면 그들이 아무리 거들먹거려도 국민의 배를 굶주리게 하는 것이다. 입만 살아있는 정치인들은 결코 국민의 재앙이지 축복은 아니다. 불행스럽게도 입만 산 빨갱이 정치인들이 여의도에 40여명이 있는 것 같다.

북괴의 그 수많은 관리들이 북한주민의 식량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진 계급의식과 하나님의 창조의 생산의 지혜 능력은 별개의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병진정책을 통해서 체제유지를 하겠다고 지금 노심초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조직에 있는 모두는 창조와 생산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 정권의 운전대를 잡는 자들이 모두 다 거드름만 피울 줄 알지 결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지혜를 도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 정권의 속에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짓으로 악마의 종자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그 때문에 창조와 생산과는 전혀 거리가 먼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착취 사취 갈취 약취 탈취로 사는 것에는 능하다.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하는 것만 능하다. 그들의 속에서는 창조와 생산이 나올 수가 없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에서만이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고 그 지혜에서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나오게 된다. 악마의 방법인 기만류와 폭력류와 살인류가 아닌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에 있다.

그 사랑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복을 주시는데 그것이 황금비율의 잣대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공유하게 한다. 창조의 히브리어 원어의 바라의 창조성 아사의 창조성 야찰의 창조성 카나의 창조성을 주시고 대량증산의 생산성을 주셔서 넘치도록 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지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살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쏟아 부어 주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이다. 남한에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치고 있고 그것들은 대한민국의 경제의 배를 갈라 그 속에 있는 황금알을 꺼내 먹으려고 한다. 나라의 빚을 1588.5조나 지게 만든 것이 그것들이다.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것을 위해 빚을 지게 한 것이 아니라 비창조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에 국가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서 많은 기회비용을 만들어 내는 元兇(원흉)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 경제의 미시 및 거시의 의미는 빨갱이를 척결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로 생산적으로 이를 척결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를 척결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고 아직 무지몽매한 군중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 그것들이 군림하고 득세하고 있다. 그들이 모든 경제에 암적인 존재들이다. 그들은 기업인들의 정상적인 기업경영을 할 수 없게 하는 비자금과 뇌물의 커넥션을 만드는 원흉들로 작동한다. 하여 기업인들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기업경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정경유착의 뇌물의 고리를 통해서 기업경영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런 기업정신은 나라와 국민의 경제를 파괴하는 원흉들이다.

거기다가 빨피아(빨갱이+마피아)가 곳곳에 빨대를 꼽고 기득권을 쌓고 있다.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나라의 경제는 결코 발전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나라에 무한한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약속을 이해치 못한다. 경제를 운영하지만 창조와 생산성은 자꾸만 추락하고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통제지휘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그것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개입이 되고 그 무한하신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주셔서 내수와 외수를 나날이 성장케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잣대로 만들어진 모든 공산품과 무역의 기술은 사람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독창성을 가지게 되어 많은 시장을 확보 및 활성화 시키게 한다. 이는 내수와 외수의 활성화를 이루는 치유의 능력이 된다. 나날이 외수와 내수의 성장은 결국 국민으로 삼성착시에서 벗어나게 한다.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독창성의 상품의 수가 수를 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난공불락과 같은 城(성)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과 그 잣대는 각 사람의 마음에 지족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너로 더불어 평균케 구제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 결국 그것으로 인해 국리민복 국태민안을 이루게 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게 한다. 그런 ‘빛나민국’이 되는 세월이 온다. 오게 해야 한다. 오늘 날 인류를 치료하는 것으로 지구와 환경을 치유하는 것이 절실할 시절이다. 거기서 우리나라의 무역고를 높이는 기회의 땅이 열리는데, 이는 창조와 생산의 지혜로만이 그 영역에서 상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것이다. 생명치료와 치유의 경제를 선도해야 한다.

북괴가 진정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면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고 김일성우상을 세운 것을 회개하고 기독교의 부흥을 하나님께 요구해야 한다. 김일성우상을 무너지게 하고 하나님의 교회로 가득한 북녘이 되게 해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을 북한 주민에게 공급하시면 몇 년이 안 되어 부강한 북한이 될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고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을 이루는 모태를 만드는 정치가들로 행정가들로 개혁 개방해야 한다. 그들이 아니면 결코 아무런 결과를 이룰 수 없다.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의 출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국은 이제라도 빨갱이를 다 척결하고 그 모든 영역의 운전대를 하나님의 잣대를 누리는 자들의 손에 의탁하여 국가 경제의 운영을 하게 한다면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산과 창조의 권능을 무한히 부어주실 것이 분명하다. 추락하던 경제를 하나님의 창조 생산능력이 드높이 날아오르게 하기 때문이다. 각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는 이유는 사람들의 악마 화에 있다. 착취 강취 탈취 사취에 익숙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에 익숙한 자들이 경제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치료하는 개혁만이 나라를 살리게 된다.

한국교회는 어서 속이 기복에서 벗어나서 나라를 경제적인 위기에서 건져내야 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나라를 이루게 하려고 선지자적인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의 축복의 출구로 하나님의 생산과 창조의 권능을 받아내는 출구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자들을 높이신다. 정치인들이 무시하는 기업인들이지만 그분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창조와 생산의 권능을 무한히 누리게 된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이 창조경제를 이루는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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