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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부에 사조직이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났다. 검찰은 채동욱의 해방구였던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8 2013-09-16 15:13:01

 

제목:검찰 내부에 사조직이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났다. 검찰은 채동욱의 해방구였던가? 붉은 사조직의 네트워크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구출하자!

 

[잠언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政治(정치)는 세치 혀로 하는 것인데, 혀는 칼보다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칼을 잘못 사용하면 사람이 다친다.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 칼을 잡아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고자 東奔西走(동분서주)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중요하다. 지도자들의 혀를 악마가 잡지 못하게 하는 영적안보를 중요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돈에 미쳐 이일에 等閒視(등한시)해온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에 악마가 북괴를 통해서 남한에 빨갱이 세력을 만들고 그들을 우리 국가 요직으로 진출케 하고 그 권력을 장악하고 그 갈라진 뱀의 혀를 날름거리게 한다.

 

뱀이 혀를 날름거림은 그 주어진 권세에서 칼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뱀의 毒(독)니로 순간적으로 사람을 물고 나라를 물어 죽이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내 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사용하도록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은 良藥(양약)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치료하는 양약이시고 나라를 살리는 양약이시다. 萬病通治(만병통치)의 양약이시다. 만병통치를 하는 양약을 인간에게 주신다면 그와 그 이웃과 나라를 살리는 양약을 다함이 없이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말을 하면 그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그 나름의 잣대를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값으로 말을 한다. 그것에서 나오는 것으로 소설을 쓰기도 하고 추론을 한다. 그 기준과 잣대는 그의 성품 속에 있는 것이다. 그 성품에서 그것이 나온다. 그가 의심을 잘하는 성품이고 그가 또 소설가라면 그는 그런 모든 것을 의심하는 소설을 만든다. 추론도 그러하고 그 모든 값도 다 그의 성품 습성 속에 자리 잡는 잣대와 기준에서 나온다. 비록 지식이 있어 그런 기준과 잣대가 있어도 성품에 욕심이 있는 한에는 그것들은 무시당하게 된다. 그 성품이 언제나 잣대다.

 

만일 악마가 인간의 혀의 根源(근원)이 된다면 이는 악마의 성품이 그의 혀의 근원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 성품에서 악마의 잣대와 기준이 나온다. 본문에서 함부로 말한다는 것은 악마의 잣대와 기준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리 미사여구로 말을 한다고 해도 감정을 감추고 말한다고 해도 그 속에는 詭譎(궤휼)만이 가득하다. 곧 그것은 다만 악마의 칼이다. 듣는 자의 정신을 죽이는 칼이고 나라의 心臟(심장)을 찌르는 칼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잣대와 그 기준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의 혀는 파괴만을 위한 파괴를 일삼는 멸망의 혀의 근원이 된다.

 

나라와 이웃을 살리는 양약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된다면 이 나라는 그것들의 칼질에 난도질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看破(간파) 분쇄할 수 있어야 한다. 함부로 말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남을 의미함이고 잣대의 기준에 至大(지대)한 誤謬(오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은 잣대의 기준이 잘못되면 갑자기 무너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것들의 말대로 하다가는 결국 그것들에게 잡아먹히는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하는 衆愚(중우)들은 그 미사여구에 그만 속아 버린다. 그들의 그 가장한 話術(화술)에 농락당하고 만다.

 

악마에게 속는 자들은 갑자기 무너질 수밖에 없는 데도 이를 든든하다고 여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그 盲信(맹신)의 그 過信(과신)의 그 속에서 세상을 籠絡(농락) 한다. 결국 속는 자나 속이는 자 동일하게 부지불식간에 무너지는 것에 깔려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기준과 잣대는 악마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 마귀는 인간의 눈에 악마의 기준과 잣대를 주어 거짓의 합의 시너지에 매몰되게 한다. 모든 거짓은 악마의 잣대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 거짓으로 구축된 자들의 합은 결국 그 시너지에 매몰된다.

 

數(수)의 합에서 나오는 힘을 믿고 까부는 그들을 그 시너지에 매몰되었다고 한다. 그 수의 합은 언제나 그들만의 잣대와 그 기준을 가진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기준과 잣대를 가지면 그것으로 그들은 하나가 된다. 그것이 그들의 시너지인데, 이를 악마의 시너지 곧 거짓의 시너지라고 한다. 그 거짓의 시너지는 잣대와 기준이 언제나 잘못되었기에 만유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잣대와 그 기준을 대적한다. 악마의 기준과 잣대는 하나님이 만든 만유를 담아내질 못한다. 이는 그들의 기준과 잣대로는 도저히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잣대는 너무 좁다.

 

도저히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담아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양약을 공급받지 못한다. 찾아내지 못한다. 도리어 죽이는 짓을 한다. 악마가 주는 잣대와 기준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함에 있고 세상과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과 김대중의 잣대도 역시 악마의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의 잣대로 그 기준으로 말하는 혀는 세상의 양약이 아니라 망하게 하는 죽이는 칼이 된다. 그들은 악마의 도구요 인간을 나라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모든 이치를 무시하고 함부로 말한다. 사람은 믿는 대로 말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잣대는 그 사람의 性向(성향)에서 나오고 그 성향은 그의 말이 된다. 그 성향은 그 사람의 성질 곧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사람의 본질에 악마가 자리 잡고 있으면 그 사람은 언제나 악마의 혀가 된다. 함부로 말하는 자들의 성향은 악마의 본질에 잡힌 여부에 따라서 말하게 되는데, 악마가 그의 눈을 가려 모든 이치에 어둡게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이치에 어긋난 말을 그들의 패거리를 의지하여 당당히 뱀의 혀처럼 날름거리게 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이치가 있고 그 이치를 재는 잣대와 그 기준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잣대가 없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것은 그 성품이고 그 성품은 그로 늘 그 짓을 반복하게 만든다. 민주당의 행태는 언제나 늘 反復的(반복적)이다. 그들의 패턴은 언제나 같은 것으로 보아서 이는 그들의 성향이다. 그 성향은 그들의 잣대이고 거기서 늘 같은 잣대질이 나온다. 이제 대한민국은 그들의 패턴을 다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익숙해지도록 반복하는 저들의 패턴에 대한 讀解力(독해력) 간파능력이 없다면 당할 것이다. 하지만 하도 익숙하게 사용하니 이제는 어느 정도 그들의 手法(수법)을 파악한 셈이다.

 

인간은 배운 게 도적질이다. 그런 수법으로 무엇을 얻어 喜喜樂樂(희희낙락)한 것이라면 그러한 못된 버릇을 들인 것이라면 그들은 그것을 追憶(추억)의 아리아로 여겨 또 다시 그 짓을 하려고 한다. 한 번 재미 보았으니, 같은 방법을 계속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그들은 언제나 패거리를 좋아한다. 특히 그들은 잘 뭉치는데, 한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 한말을 한다. 그들만의 잣대와 기준으로 뭉친다. 그런 합심의 시너지는 그들로 하여금 언제나 氣高萬丈(기고만장)하게 한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公的(공적)인 것이 무너지게 하는 사조직이 형성이 된다.

 

그것들의 거대한 네트워크는 국가의 癌的(암적)인 존재가 된다. 그들은 그런 시너지로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습성에 빠져 버렸다. 대한민국을 우습게보면 무법 불법을 예사로 한다. 그런 짓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모든 범죄의 온상을 만든다.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난공불락을 만들고 북괴와 연계하여 강력한 힘을 비축한다. 북괴는 그들을 이용하여 남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그들의 정점에는 빨갱이 고정간첩이 있다. 그들의 잣대는 결국 악마의 종자들 북괴의 잣대요 기준이라는 의미이다. 그들이 그런 잣대와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능멸한다.

 

곧 북괴의 지령은 그들을 움직이는 사상이고 한 마음이고 한 뜻이고 한 정신이고 한 행동이 된다. 한 입으로 말하고 하나처럼 거의 능동적으로 세상을 사냥하고 있다. 이 거대 사조직의 카르텔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삼키고 있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각종 요직을 장악하고 그 사조직으로 국가의 모든 것을 사유화하고 있다. 이런 짓은 언제나 습성이다. 언제나 반복한다. 그것을 이기는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대통령이나 인물이 나오면 죽이려고 한다. 광우 뻥도 그래서 나온 것이고 국정원대선개입 뻥도 그래서 나온 것이다. 반복된 짓이다.

 

반복을 통해서 학습효과를 국민에게 준다는 것은 오히려 자기들의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 것이다. 만일 국민이 이를 알아본다면 더 이상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하다. 이번에 총선 대선에서 패했으면 아 이런 방법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겠구나 하고 그야말로 개과천선을 해야 하는데, 한 번 굳어진 그들의 습성은 이제 고질적인 습성이 된 것이다. 전체 국민을 담아 수권정당으로 나가려는 것보다는 도리어 같은 짓을 통해서 재기하려고 반복된 짓을 꾸민다. 그들의 지지국민은 속일 수 있을 것이다. 속는 습성도 반복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실의 태양빛을 주시면 모든 거짓을 알아보는 능력 간파 하는 능력 이를 격파하는 능력 이것들의 음모의 시너지를 분쇄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런 은총을 입으면 속는 습성의 반복함에서 벗어나서 도리어 속이는 자들을 응징하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빛을 받으면 그는 소경이 아니다. 도리어 눈이 밝은 자가 된다. 그는 귀머거리가 아니다. 그 모든 것을 간파하는 능력을 갖춘다. 그는 벙어리가 아니다. 그는 무엇이 진실인지 소리친다. 그 소리침은 모든 거짓을 죽인다.

 

그러한 자들은 저는 다리가 아니다. 행동하는 다리다. 행동하는 소리이다. 남북에 걸쳐 있는 악마의 궤휼한자들이 함부로 잣대질을 하면서 세상을 괴롭혔다. 이는 그것들의 잣대가 악마의 기준에 따름이기 때문이다. 그런 기준을 감추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사랑스러운 용어에 담아서 그 짓을 해온 것이다. 그것들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민국은 속은 적도 있다. 아직 속고 있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워 특별한 목적을 이루시고자 하시기에 더 이상 그것들에게 속게 내버려 둘 수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진실의 태양빛을 내려주신다.

 

그 진실의 태양이 지금 동산을 넘어오고 있는 중이다. 남북의 국민들이 이제 그 빛을 보고 그 어둠의 무리들을 몰아내는 선택을 한다. 이제 그들은 끝장이다. 이제 빛 앞에서 그 모든 무장이 해제되고 그 결과 그들은 망하게 된다. 패가망신이 그들을 기다린다. 그들이 원하는 결과는 그것이 아니었는데, 이제 영구적으로 통일 자유대한민국에서 그들의 후손은 반역자집안이라는 낙인을 찍혀 살게 된다. 결국 그들의 받을 보응이다. 이런 날이 온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대한민국을 세우고 계신다는 證左(증좌)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하나님의 진실의 빛은 하나님의 기준의 빛이다. 기준이 혼돈케 되었으니 어둠이 거기에 가득한 것이었다. 그 혼돈이 사라지고 기준이 분명하게 태양의 빛처럼 드러나면 모든 이는 그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 기준으로 하나가 되고 한 마음이 되고 한 생각이 되고 한 뜻이 되고 한 질서가 된다. 그 빛은 그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주의만 열창하던 그들의 목표는 인민민주주의 곧 반역의 자유를 의미한다. 공화국의 이웃사랑은 완전히 깡그리 뭉개버렸다.

 

그 사조직이 저들만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준은 헌법적인 기준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텅 빈 것으로 만든 것이다. 비어 있으니 그것들의 기준이 대한민국의 법적인 질서 속에 파고 들어가서 그것들의 기준으로 대체 한 것이다. 헌법적인 기준은 저것들의 교묘한 혀로 번안한다. 무지몽매한 자들은 그들의 말이 그럴듯하다고 여긴다. 참으로 교묘하다. 하지만 빛은 빛이고 어둠은 어둠이다. 악마는 악마일 뿐이다. 그것을 감춘다고 그 본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 속의 탐욕은 전혀 감출 수 없다. 반드시 드러난다.

 

그 때문에 결국 그들의 속에 있는 잣대가 나오고 그들의 거짓의 시너지가 언제나 나오게 되는데, 그들만의 언어의 統一(통일)이기에 기준의 통일이고 잣대질의 통일이기에 사조직은 형성이 된다. 그런 사조직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사조직이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일할 리가 없다. 오히려 애국자들이 있을 자리를 꿰차고 앉아서 安定的(안정적)으로 그들만의 네트워크로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채우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수가 얼마가 되든지 다 솎아내야 한다. 그것이 참된 농부가 하는 임무이다. 그것이 대통령의 임무이다.

 

대통령은 그 일을 해야 한다. 자유통일민주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나라를 만들려면 이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야 하고 그 기준과 잣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힘을 하나님의 기준을 얻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살아야 한다. 그 기준에서 그 잣대가 나온다. 그 잣대에서 그 기준이 나온다. 그 때문에 잣대의 싸움이고 기준의 권력투쟁이다. 악마는 그 기준과 잣대를 세상에 왕을 삼아 득세하게 하려 한다. 실제로 북괴가 그런 집단이다. 그것이 지금 남하하려고 온갖 짓을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이 그 기준으로 대한민국을 유혹하고 잡아먹으려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사조직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公敵(공적)이다. 그들이 제도권에 들어와서 당을 만들어 美辭麗句(미사여구)를 동원해도 그들의 본질은 언제나 동일하고 그 행동 패턴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 지금도 광우 뻥처럼 국정원개입대선 부정 뻥을 만들고 떠들어 針小棒大(침소봉대)를 하고 그것을 위해 검찰총수와 일부 경찰과 합해서 증거를 조작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한다. 가증스럽다.

 

줄서기 하는 국정원직원과 내통하고 협잡질을 하던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도리어 국정원개혁을 외치고 있다. 그들의 陰凶(음흉)한 속내이다. 그들의 속내는 붉다. 붉다 못해 시뻘겋다. 국정원에 자기들의 네트워크가 있다. 그런 사조직을 지키려는 것은 기본이고 이참에 대공부서의 국내파트를 폐지하여 마음 놓고 반역 짓을 일삼는 붉은 잡초의 全盛時代(전성시대)를 여는 것에 있다. 그 陰凶(음흉)한 속내는 그런 의미에서 다음 대선에서 이기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런 것은 결국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길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것이다.

 

사람을 다 이겼다고 해서 하나님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受權政黨(수권정당)의 길은 모든 것의 다양성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그것들을 다 담아내는 만능 잣대가 필요하다. 악마의 종자 김일성 김대중의 편향적인 잣대론 불가능하다. 북괴의 지령에서 나온 것은 김일성 잣대이고 저들의 사조직의 잣대는 김대중의 것이다. 그것으로 그들은 하나로 뭉쳐 있다 해도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을 담아낼 수 없기에 다양성으로 민주화된 국민의 마음을 얻어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짓을 버리고 진정 대권을 얻으려면 김일성 김대중의 기준과 잣대를 버려야 한다. 하지만 추억의 아리아에 빠져 그런 잣대도 권력을 얻던 시절을 상기한다. 김대중 노무현도 얻었으니 또 얻어낼 수 있다고 여긴다. 광우 뻥으로 切齒腐心(절치부심)을 만든 것과 捲土重來(권토중래)를 만들었으나, 결국 번번이 大敗(대패)한다. 이는 그들이 그 짓으로 일관 습성에 갇힘 전략전술의 慣性(관성) 惰性(타성)에 빠진 연고이다. 그렇게 굳어진 것은 결국 악마의 체제가 되었다는 말이다. 이런 것을 스스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습성을 가진 집단이 되었단 말이다. 그들은 추억의 아리아를 부르면서 오늘도 그들의 사조직들은 그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劫迫(겁박)하고 있다. 그들은 사취 절취 착취 약취 강취하는 사조직이고 북괴처럼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하는 길로 가려고 한다. 그것이 곧 그 사조직의 악마적인 面貌(면모)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合法的(합법적)인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그것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한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

 

우리는 이들에게 시달리고 있고 대한민국의 모든 질서는 그것들에게 기롱당하고 있다. 이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이겨야 한다. 그 이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가득하면 국민의 속에 진실의 태양 빛이 가득 어린다. 그 빛이 눈과 귀와 입을 열고 저는 다리를 고쳐 행동하는 양심이 되게 한다. 그 소리에 그 모든 사조직은 힘을 잃을 것이고 그들의 후손들은 결국 대한민국에서 상당기간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이러한 사조직의 네트워크를 분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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