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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올무에 묶인 자들이 WCC로 세상을 유혹하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5 2013-09-17 14:00:46

 

제목:빨갱이 올무에 묶인 자들이 WCC로 세상을 유혹하나, 진실과 그 진리의 태양 빛에 영원히 단죄 받을 짓이다.

 

[잠언12:19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깜찍하게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있다. 그런 힘을 발휘하는 말을 하는 것은 눈가림의 의미이다. 그것이 악마의 수법이다. 악마를 품는 인간은 악마를 품는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악마를 품는 모든 이들은 언제나 거짓된 혀로 세상을 籠絡(농락)한다. 짧은 인생 곧 눈 깜짝일 동안의 인생의 富貴榮華(부귀영화)를 탐하려고 악마와 결합한다. 그것들이 악마의 힘으로 사람을 속이는 짓에 속으면 망하게 된다. 악마를 품은 자는 거짓만 말하고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진실만 행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사 인간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은 진실과 진리의 하나님이시고 의의 하나님이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정직함과 바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입에 악마의 본질인 거짓이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통제를 받는 자들이 나날이 늘어나야 한다. 하나님은 진실과 진리의 태양이시고 그 빛을 인간에게 주신다. 그분이 각 사람의 눈에 빛을 주시면 귀에 빛을 주시면 입에 그 빛을 주시면 다리에 그 빛을 주시면 모든 거짓을 이기게 된다.

 

[이사야 35:1-6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는 인간들이 누구인가?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 그분들은 자기 속에 떠오르는 진실과 진리의 태양빛을 보게 된다. 그 진실의 빛으로 그 기준의 잣대로 세상을 보게 되고 判斷(판단)하게 된다. 그들의 눈앞에 모든 거짓이 드러난다.

 

그 때문에 모든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도록 선포하고 이를 注力(주력)하게 돌봐야 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함에도 그것을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른다. 그 때문에 진실이 빨갱이 기만에 농락당하고 나라가 유린당하고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당하고 있다.

 

북한 인권을 말해야 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그 응답을 주시는 때에 모든 것을 이기게 하는 진실의 태양의 빛이 임할 것을 세상에 전해야 하였다. 그것을 구하는 기도에 전심전력하게 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는다. 이는 모든 목회자가 세상에 고해야 할 하나님의 기쁜 소식이고 당연히 할 도리이다. 하지만 도리어 악마를 품게 하고 도리어 인본주의인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교인들을 유혹해 간다. 그들이 主流(주류)를 이룬 것 같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듯이 행동한다.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짓이다.

 

하여 빨갱이가 이 나라를 유린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잘난 체가 대한민국의 교계를 덮고 빨갱이의 교두보가 되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실을 가진 성도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약한 손을 믿음으로 강하게 하고 떨리는 무릎을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고 굳게 해야 한다. 결코 기도하는데 겁내지 말고 두려워말아야 한다. 마침내 하나님이 오시고 진실의 태양의 빛을 강하게 내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 모든 것을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시고 우리를 구하여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이 가득 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는 마치도 광야에 물이 솟는 것과 같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빛이 임하면 모두가 눈이 밝아져서 거짓을 간파 격파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갖는다. 귀로 그 거짓을 다 가려낸다. 입으로 그 거짓을 드러낸다. 뛰는 다리로 행동하는 진실이 된다. 이 날이 꼭 온다.

 

살펴보면 거짓의 속성이 없는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의 모든 욕심은 그 거짓의 속성으로 구현하는 것인데 악마가 그 거짓의 힘을 보태어 겁 없이 그 짓을 하게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 튼튼함이다. 국가안보는 영적안보로 이뤄진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모든 안보는 다 사람이 하는 것인데, 그 속에 악마가 있다면 그들은 국가의 모든 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城(성)의 구멍을 뚫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지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에 거하는 선택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비로소 영원한 울림을 가진다. 대한민국 만세는 악마의 거짓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진실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으로 무장한 나라는 그래서 견고한 나라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으로 무장한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한다. 우리의 또 하나의 附言(부언)은 이러하다. 속거나 속이지 않는 인간의 힘을 가진다면 그는 진실한 성품의 소유자일 것이다. 아무리 진실의 성품을 가져도 그도 역시 모든 것을 다 아는 존재는 아니다. 그 앞에 無知(무지)라는 거대한 深淵(심연)이 있다.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고 그 때문에 讀解(독해)의 誤謬(오류)로 속기도 하고 그와 같은 無知(무지) 속에 갇히기도 한다. 또는 무지로 인해 진실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으로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그 전지전능이란 모든 일에 있어 진실로 행하시는데 전지전능하심을 말한다. 그 힘으로 통제받는 인간은 자신과 이웃과 하나님을 속이지 않는다. 이는 무지를 이기도록 통제하는 진실의 태양빛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정직하시고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하나님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만물보다 부패하고 거짓됨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 중에 오셔서 통치를 하시면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자유평화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의 통일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진실로의 통일을 이뤄야 한반도의 영적안보가 튼튼해진다. 속거나 속이는 짓이 똬리를 틀고 그 악마의 도구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는 일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실의 태양 빛으로 자유 평화 통일을 이루는 한국이어야 한다. 악마의 폭력 살인의 기만 사곡 왜곡 궤휼 궤사 거짓의 사위와 사기가 득세하는 세상으로 한반도가 통일이 된다면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속이는 세상을 몰아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은 비밀이 없다. 다 드러날 일이다. 하지만 우선은 눈 가리고 보자는 것과 인간은 진실에 전지전능하지 못하다는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각기의 탐욕을 구현한다. 이 짧은 세상에서 온갖 거짓으로 부귀영화를 탐하고 영원히 망한다. 하여 모든 비극의 단초가 되고 내용이 된다.

 

거짓이 아니면 설수 없는 사람은 기만 찬 사람이다. 모든 것을 악마의 폭력과 살인의 詐僞(사위)와 虛僞(허위)의 품속에서 행동해야 만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虛虛實實(허허실실)도 그 처세의 의미이다. 인간은 언제나 그렇게 세상을 살아간다. 차원이 높은 것과 속임수를 구별치 못하는 인간의 인지부조화도 한 몫을 한다. 모르면 당한다. 그 때문에 거짓을 간파하는 지식의 힘이 강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모든 방법으로 모든 정보를 획득 취득하고 그것을 분석해서 진실의 꿀을 딴다. 반면에 본성이 사특하면 그 진실을 역이용하여 거짓을 행한다.

 

가지가지의 거짓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진실의 꿀을 따는 정보원들이 벌떼처럼 많다면 이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세상을 도리어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 곧 북괴의 생리이다.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도 그런 짓을 한다. 많은 정보원의 네트워크를 곳곳에 심어두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빼내어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과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을 한다. 그것들은 악마를 품는 빨갱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진실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자들이 도리어 그 교세를 믿고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의 열매를 먹고 있다.

 

[호세아 10:13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우리는 이를 거짓의 시너지라 한다. 많은 목회자들이 WCC에 관계하고 있다. 그것은 다만 국제대회라고 강변 호도하는데, 가증스러운 종교다원주의 혼합이다. 다음은 예레미야 8장 1-12절의 말씀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 방백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거민의 뼈를 그 묘실에서 끌어내어 그들의 사랑하며 섬기며 순복하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 쬐리니]

 

온갖 잡신들 악령들의 합에 하나님의 이름을 혼합하여 모욕을 한다. 모독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거짓을 반드시 벌할 날이 이를 것이라고 하신다.[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이악한 족속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의 혀는 그야말로 눈 깜작일 동안의 부귀영화를 위해 세상을 속이겠지만 결국 그들은 악령과 악마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것을 간파 격파하는 힘을 가진 진실의 태양이 오면 그렇게 드러난다.

 

사람들은 회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산다. 하지만 악으로 기울어진 그들은 그 거짓에서 돌이키고자 하지 않는다. 그와 같이 경직되고 그와 같이 굳어진 것이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습성에 묶인 것이다. 그것이 악마를 품는 목회자들의 본질이다. [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러지면 어찌 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찜이뇨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하여 그들끼리 합하여 거짓의 시너지로 세상을 유혹한다.

 

[내가 귀를 기울여 들은즉 그들이 정직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 악을 뉘우쳐서 나의 행한 것이 무엇인고 말하는 자가 없고 전장을 향하여 달리는 말 같이 각각 그 길로 행하도다] 악마의 짓을 통해서 그 거짓된 행동 곧 WCC를 유치하고 교세를 부풀리는 명예를 추구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는 결과를 낸다. 세상은 속는다. 무지몽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리의 태양이시고 진실의 태양이신 하나님의 빛 앞에 그들은 다만 거짓 선지자들이다. 그들은 돌아오기를 거부하는 고집에 처해 있다. 이 짧은 세상에, 눈 깜짝일 동안의 세상의 이익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런 세상에서 영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진실의 혀가 되라 하신다.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규례를 모르는 인간들은 공중의 학과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다 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버림을 받았다. 그들에게 대규모 교세를 주셨으나 그들은 그 교세로 하나님께 반역한다.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도리어 하나님께 반역하는 WCC를 유치하고 이를 호도한다.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뇨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역하고 잡신의 하나로 모든 신들 위에 지극히 뛰어나신 하나님을 끌어내린 그들의 죄악은 참으로 큰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저들은 지혜로운 짓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악마에게 잡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심판을 행하시면 그들이 그 악마와 함께 영원한 불 못으로 던져질 존재들이다. 아주 그렇게 버려지도록 스스로 굳어진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해서 얻어진 부귀영화를 영구적으로 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도 죽는 것이고 이 눈 깜짝일 동안의 인생의 기간 안에 쌓아둔 부요는 죽음과 동시에 다 버려두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아내를 타인에게 주겠고 그들의 전지를 그 차지할 자들에게 주리니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영생을 팔아 허망을 구입한 어리석음 그 자체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는 자들은 그와 같이 망하는데, 그들이 거짓의 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곧 망할 것이다.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그들이 이 땅에서 교세를 이용하여 자기 이름 석 자만 영화롭게 한다. 그들이 교회의 역할이 곧 영적안보의 튼튼함에 있다는 것을 무시한다. 영적안보를 무시하고 교인을 치유하는 것은 다만 尋常(심상=가볍게 여기게)히 고쳐주는 짓이다. 영적안보 이를 무시한 목회는 심상히 병을 고쳐주는 짓이다. 그들은 다만 거짓말로 평강하다, 평강하다 한다. 참으로 사악하다.

 

사람의 속에 악마를 품으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가? 사람이 유일무이하신 진실의 하나님을 외면하고 WCC의 잡신들과 연합하는 짓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증한 짓이다. 하나님이 그 속에서 그를 통제하시면 이에 관해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진노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그 속에 악마가 있으니 이를 당당하게 행하고 도리어 다만 국제대회를 유치할 뿐이라고 한다.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교인들에게 오히려 그 짓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벌 받을 짓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는 성질로 굳어진 자들의 최후 그 거짓된 입술의 최후는 영원한 멸망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진실의 입술로 굳어져야 한다. 입술에만 하나님을 모시면 안 된다. 全身(전신) 全心(전심)으로 모셔야 한다. 사람의 말은 그 속에서 입으로 행동으로 나온다. 몸으로 말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본문의 입술은 그 사람의 전신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로만 행동해야 한다.

 

그 행동만이 영원히 남기 때문이다. 영원한 울림으로 이어지게 하는 말 곧 행동은 그 속에서 진실과 진리와 사랑과 의와 지혜와 정직과 바름의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술, 곧 몸이 되어 세상을 바른 길로 정직한 길로 의의 길로 지혜의 길로 사랑의 길로 진리의 길로 진실의 길로 인도해야 한다. 아무리 얻어지는 것이 없더라도 그것을 위해 인간이 가야 한다. [요한1서 2: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대한민국 만세도 거기서 나온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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