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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受權政黨(수권정당)의 길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災殃(재앙) 그 자체로 고착되려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1 2013-09-19 14:46:18

 

제목:민주당은 受權政黨(수권정당)의 길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災殃(재앙) 그 자체로 고착되려고 노숙하는 것인가?

 

[잠언12:21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가 가득하리라]

 

의인은 악마를 거부한다. 악습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武裝(무장)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으로 무장한 자들은 영적안보에 빈틈이 결코 없다. 본문에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않는다.’ 는 의미는 악마가 결코 범접치 못한다. 범접하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본문의 재앙(evil)의 의미이다. 인간에게 재앙은 악마에게 먹히는 것이고 당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걸리면 그것이 그의 재앙이고 殃禍(앙화)이다. 악마에게 시험을 받아도 그것이 그에게 재앙이 된다.

 

그 때문에 그 시험을 이길 때 비로소 그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재앙 그자체이고 재앙의 근원이다. 누구든지 악마를 품으면 악습을 따르면 재앙에 빠진 것이고 앙화를 부르는 것이다. 국가도 그 원리는 동일하다. 국가가 악마에게 걸리면 재앙에 빠지고 악마를 품으면 재앙을 품는 것이고 그로 인해 앙화를 당한다. 성경과 본문에서 말하는 악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마를 품는 자들과 이들의 유혹에 휩쓸려 사는 악습에 빠진 자들을 網羅(망라)한다.

 

악인들 그들은 재앙의 근원이고 재앙 그 자체인 악마를 품고 그 악습에 살기에 그 자체가 재앙이고 악마를 품는 그들로 재앙이 나오는 출구를 삼는다. 그들이 있는 영역에 언제나 掩襲(엄습)한다. 殃禍(앙화)라는 말은 악마를 품어 곧 재앙을 품어 그 재앙에 망한다는 것과 그들이 곧 재앙이 되어 그 주변을 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辭典的(사전적)으로 어떤 일로 인하여 생기는 재난 또는 죄의 앙갚음으로 받는 재앙(災殃)을 의미한다. 악마의 종자 그 하나가 얼마나 그 주변에 재앙이 되는지 안다면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할 것이다.

 

북괴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를 품고 세워진 체제이다. 그 체제가 악마를 품었다는 말은 그 속에 재앙을 품었다는 말이고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것들은 재앙의 도구가 되고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하게 유린한다. 그 참혹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악마는 그것으로 체제를 구축하고 유지한다. 하지만 악마를 품어 권력을 얻어도 그 존재 자체에게 영원한 재앙이고 앙화가 된다. 이는 그 존재가 재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안으로도 재앙이고 밖으로도 재앙이다. 그것에 묶여 버린다.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게 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에게 재앙의 존재요 삼팔선에서 대치할 수밖에 없는 주적이 된다. 그것들의 품은 재앙은 그 자체에게도 재앙이라는 것을 전술하였다. 북한주민에게 재앙을 내려 그것으로 세워진 체제가 이젠 도리어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오로지 악마에게서는 재앙만 나오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그 재앙의 힘으로 인민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둬 폐인을 만들었다. 하여 오늘 날 북한주민을 먹여 살리는 것이 급선무가 되기 때문에 경제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그 체제가 유지될 수 없도록 되었다.

 

특히 경제문제는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가능한데 도리어 저주를 사고 있다. 하나님의 성도들을 미증유하게 박해하고 비밀수용소에 가둬 1급 정치범으로 취급하였다. 이런 일련의 악을 행하게 되는 것은 그들 속에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에만 능하지 생산적인 창조적인 경제문제는 전혀 해결할 수 없는 존재들이다. 경제를 파괴하고 사람을 기근에 몰아넣고 빈곤에 시달리게 하여 망하게 하는 데는 능하지만 사람에게 부요를 주는 데는 결코 무능하다. 하나님처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기 위하여 부자가 되게 하는 능력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착취 갈취 사취 강취 약탈 수탈 강탈 겁탈 억탈로 사는데 능하다. 이는 그것들의 진면목이니 재앙 그 자체이다. 이런 재앙을 축복이라고 여기는 남한의 빨갱이들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재앙 덩어리들이다. 악마를 품고 또는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아 사는 악습에 빠진 연고는 결국 재앙 덩어리가 되는 것인데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그것들의 속임수에 놀아난다. 그것도 재앙이다. 불행을 자초하는 짓이고 그 짓으로 결국 영원한 앙화를 받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악마를 물리치는데 있고 악마의 종자들을 척결하는데 있다.

 

사람은 하나님을 품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악마를 품는다. 이는 그가 영적안보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것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재앙이 되는 것이고 재앙의 도구 흉기가 되는 것이고 그 자신에게 앙화 곧 재앙이고 재앙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 속에 재앙이 자리 잡지 못하도록 영적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소경된 지도자들은 그런 이치를 몰라 악마의 재앙을 품도록 방치한다.

 

국민은 이런 지식에 무지하여 결국 악마를 품어 재앙의 앙화 속에 빠진다. 대한민국이 그런 존재들을 그냥 방치하면 재앙을 당한다.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은 재앙을 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것들로 인해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전교조로 만들어진 국민 속에 있는 재앙과 그 재앙이 앞으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재앙이 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양산되고 있다. 언론 방송 또는 대한민국의 3부에 걸쳐 있는 RO(Revolution Organization)와 종교 학교 및 각 사회에 숨어 있는 그 모든 다양한 RO들은 대한민국에게 재앙이 된다.

 

물론 그들이 악마의 도구로 굳어진 앙화를 받을 것이다.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그들을 척결하지 못하면 결국 그들로 인해 이 나라가 겪을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라 하겠다. 그들 자신은 악마의 습성에서 벗어날 수 없는 고집에 묶이고 결국 그 속에서 재앙으로 살다가 재앙 속에서 죽어 영원한 재앙에 던져진다. 대한민국 국민이 단 한사람이라도 악마의 손에 빠져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사회에서 진정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악마의 침투를 막아내는 것에 있다. 이러한 영적 전투에서 인간은 세팅되어 있다. 이것에서 이겨야 산다.

 

악마와 그 재앙에서 이겨야 산다. 나라가 산다. 하지만 영적인 존재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능력을 신뢰치 않는다. 악마는 그 종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대한민국을 인류를 망하게 하려고 그 재앙의 그물을 편다. 이를 이길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이러한 영적안보에서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날마다 우리는 강조한다. 선포한다. 전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아니면 악마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악마를 이기는 나라가 되어야 자유와 생명의 부요가 넘쳐나는 행복한 나라가 된다.

 

악마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이간을 놓아 증오하게 하고 서로 물고 먹어서 죽이게 한다. 재앙이기 때문이다. 재앙은 서로 물고 먹게 한다. 서로 물고 먹으면 이는 재앙에 빠진 것이다. [잠언 17:14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갈라디아서 5: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대한민국의 재앙 덩어리 북괴는 남남갈등을 만들었다. 이는 재앙을 심어 둔 것이다. 그 재앙에 빠진 대한민국은 지금 합심과 국론통일은 없게 된다. 이는 재앙에 빠진 것이기 때문이다. 적전분열이다.

 

적전분열에 빠진 것은 재앙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서 속히 그런 악마의 손에서 재앙의 그물에서 우리 국민이 벗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혼미하여 재앙에 빠진 것인지 모르고 있다. 나라를 건지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것들은 악마와 그 악습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묶여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악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그 자체가 그에게 앙화가 된다. 살펴보면 인간 속에 미움이 있는데, 그 미움은 재앙이다. 재앙의 근원이고 재앙의 시작이고 과정이고 결말이다. 살인적인 미움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으면 憎惡(증오)에 복받친다. 그 미움을 통해 사람을 죽이게 하는 악마 곧 그 살인의 영이 살인을 교사한다. 악마 그 살인의 영은 사망과 함께 인간을 재앙으로 몰아가는 존재다. 그것이 악마이고 악마의 종자들이다. 북괴와 그 종자들 곧 빨갱이들이 이 나라를 그렇게 남남갈등으로 유발하는데 이것을 극복하는 처방은 근본적인 처방은 시급히 우리 국민의 마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것에 있다. 하나님을 모시면 악마를 능히 물리치기 때문이다. 악마를 물리치면 악마의 종자들이 힘을 잃고 붕괴되기 때문이다. 궤멸 당하게 된다.

 

하나님을 모시면 악마와 그 증오의 살인적인 미움을 이기게 되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품는 나라는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가 넘쳐난다. 有名(유명)한 種植(종식)할 땅을 일으킨다고 어제도 필자는 말씀을 인용하여 강조하였다. 국토관리를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통해 하시기 때문이다. 악마의 사람들은 결코 국토관리를 못한다. 한다고 해서 정권을 주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모든 안보를 망하게 한다. 다만 그것들의 합의 시너지를 위한 결합만을 鞏固(공고)히 할 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과 모든 지도자들은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영적안보에서 악마와 그 종자들을 물리치는 지혜와 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으니 이를 누리는 대한민국과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빨갱이 곧 악마의 종자들에게 재앙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세상을 구출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치료해야 한다. 재앙을 품는 자들이 나라의 권력을 잡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국토관리란 나라의 하늘과 땅과 바다와 산과 강에 가득한 만물들과 그 안에 국민을 창조적으로 생산적으로 善用(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토를 관리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으로 삼도록 이끌어내시도록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한다. [에스겔 34:29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 할지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지라] 하나님은 만물을 선용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만물을 경영하면 그야말로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신다. 그로 영혼육간의 장구한 부자가 된다. 하나님의 국토관리를 대행하는 정당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토를 관리하시도록 손길이 되는 정당을 말함이다.

 

국토를 제대로 관리를 하는 인간들을 만들어 내는 육성해내는 정권이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서 자격이 있다. 함에도 속에 북괴의 지령이라는 악마의 재앙을 품는 것들이 화려한 스펙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권력을 가지려고 한다. 수권정당이 될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나라에 재앙이고 그들 자신의 앙화를 자초한 자들이다. 그들이 나라를 섬기겠다고 나서나 사실은 나라에 재앙을 끼치고 국부를 강탈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看破(간파)해야 한다. 이를 간파하고 擊破(격파)하는 그 모든 음모를 분쇄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의 그 노숙투쟁은 대한민국에 재앙이다. 그 재앙을 대한민국의 품에 안겨주고자 함이다. 이를 안다면 국민적인 저항을 해야 한다. 결코 대한민국의 재앙을 품을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 국토를 개발하신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국토를 개발하는 신묘 오묘 정묘 기묘 미묘 교묘 현묘 절묘한 하나님의 손길이 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대량으로 단숨에 만드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신다고 해도 인간이 이웃을 미워하는 재앙에 빠지면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도리어 그들이 그 부요로 더 많은 곳을 파괴하는 악마의 대행업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재앙이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부요해도 사랑을 행하는데 능하지 못하고 도리어 재앙을 끼치는데 숙달되어 있다면 그야말로 그 부요가 도리어 화근이 될 것이다.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고 생명나무의 길로 가는 길이 제한을 받게 된다.

 

악마의 재앙을 품는 자들이 오래 살면 그것이 곧 인류의 비극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북괴가 결코 오래가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그 체제의 경제를 일으킬 능력자들이 없어진 것은 그들의 재앙이고 재앙의 원인은 악마를 품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 체제는 어서 속히 망해야 한다. 하지만 그 체제(재앙)를 살리려는 짓을 하는 자들이 박근혜정부에 숨어 있다. 그들이 아직도 변형된 햇볕정책을 구사하고 있는데 사실은 북한 땅에 재앙으로 계속 머물게 하려는 짓이다. 우리는 이제 그 짓을 멈출게 할 때가 되었다. 북괴가 개혁개방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개혁개방과 핵보유 야심을 버리지 못하는 그 체제는 역시 개혁개방이 없는 경제발전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殃禍(앙화)가 가득한 자들이 어떻게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경제를 일구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하는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개혁개방을 해야 한다. 악마는 온갖 불법 무법으로 돈을 만들어 살게 하는 것인데, 그들이 배운 게 도적질이면 결코 스스로의 힘으로 그 짓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사람은 하나님을 모신 몸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데 그 때만이 국토개발의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된다.

 

재앙 인재(人災)가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은 인간이 어리석어서다. 결코 그런 재앙을 희박하게 만드는 정치적인 노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있다. 인본주의는 그 재앙을 막을 수 없다. 함에도 인간의 힘으로 새로운 역사의 시너지를 만들려고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에 재앙을 불러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식을 가져야 한다. [골로새서2:2-13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곧 기름부음을 누리는 길이다. 그 비밀 속에는 참 좋은 人材(인재)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 비밀을 깨닫게 되는 은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런 비밀을 아는 지도자들은 이런 은총을 구하고 국민으로 이런 은총 속으로 들어가자고 권면한다. 악마는 인간을 속이는 자들을 많이 만들어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게 한다. 속으면 망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으로 무장해야 한다. 공교한 말로 속이는 자들을 이겨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는데 있다.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속지 않도록 국민이 하나님의 진리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복된 장맛비처럼 임하게 된다. 모든 심령 속에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은사를 선물로 받게 된다.

 

하여 악마를 몰아낸다. [에스겔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이런 복된 장맛비가 임하게 되기에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는 날에 그는 곧 하나님의 재목이 되어 이 나라를 악마의 손에서 구출하는 棟樑(동량)이 된다. 나라의 모든 재앙을 몰아내는 능력자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교회 내에 있어 온갖 궤변으로 세상을 속인다. 이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런 영들의 손에서 교회가 벗어나야 하고 그 영들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할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한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북괴의 입이 되어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있고 그것에 속아 부화뇌동하는 자들도 있다. 우리는 그들의 손에서 우리 국민을 건져내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재앙을 막아내는 길이다.

 

이 나라의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가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충만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됨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로 인간의 불순종의 그 모든 것을 잘라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하는 일치성을 의미한다. 일심동체로 살게 하는 은총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면 복이 있게 된다. 그들만이 주님과 일체가 되기 때문이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악마의 세상에서 악습으로 물 들은 것을 다 잘라내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세례 곧 침례로 비유한다. 악한 것을 죽이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인물들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재앙을 초래하는 인간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 번영케 할 수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수권정당의 길을 포기하고 있다. 다만 재앙덩어리 북괴와 보조를 같이 하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세력과 궤를 같이 한다. 이는 그들이 재앙을 친구 삼는 동류라는 것 유유상종의 의미가 증명되게 하려고 여전히 고집하는 것이다. 그들이 품고 있는 것이 그 자신의 재앙이고 그들이 이 나라와 인류와 북한주민에게 재앙인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그 길을 최선으로 여기는 모양이나 사실은 스스로를 속임이다. 스스로를 속여야 타인과 세상을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품속에 재앙을 심기 위해 노숙투쟁을 고집한다. 영구척결의 대상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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